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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년 다문화 교육 정책추진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5일 도 교육청 307호 회의실에서 다문화 교육 관련 전문가, 교원, 학부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다문화 교육 정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2024년 다문화 교육 기본 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4년도 3대 추진 과제로 설정한 다문화 가정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다문화 감수성 교육 강화,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 교육 통합과 활성화를 바탕으로 세부 추진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2024년 지정된 다문화 교육 정책학교 와 한국어 학급이 학교 현장의 다문화 교육 선도모델을 마련하고 중도 입국 및 외국인 가정 자녀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집중적으로 교육해 조기 적응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 교육 활성화를 통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대학, 관계기관 등과의 협력 체제를 강화해 공존과 이해의 교육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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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날 연수는 재난관리 분야별 정책설명과 지난해 기상이변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등 재난·안전사고 사례 중심의 재난 예방·대응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유재용 대표의 ‘재난 책임기관의 역할과 책무’,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최수환 차장의 ‘교육시설법과 교육시설 안전관리’ 특강을 비롯해 △재난 안전 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재난 사례별 대응 △재난 발생 시 신속 전파와 후속 조치 △학교재난상황관리시스템 활용 방안 등 재난관리 전 분야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기적 재난 대응 연수를 통해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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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도내 모든 학교 신학기 준비‘순항’
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도내 모든 학교 신학기 준비‘순항’
[AANEWS] 경북교육청은 2월 중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사 운영 안정화를 위한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을 5일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은 교육활동 제반 사항의 사전 준비를 통해 전 교원이 함께 참여해 학교 비전과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수립하는 기간이다.
유·초등학교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고·특수학교는 15일부터 21일까지 각 5일간 학교 일정에 맞게 운영한다.
이 기간에 △학사 일정 협의 △학년 교육과정 수립 △학생 주도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방법 논의 △업무 분장과 예산편성 확인 등 1년의 교육활동에 대한 준비를 통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새 학기를 준비하게 된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 등 학교 준비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신학기 준비 점검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점검단은 신학기 운영, 교권 보호, 맞춤형 자율 평가, 학생 건강, 학생 안전, 학교폭력, 늘봄학교, 시설물과 실험실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학교 현장의 원활한 운영과 교육개혁 과제의 신학기 현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모든 학교의 안정적이고 온전한 학교 교육활동을 위한 노력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 문화를 통해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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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인 과원 생육 관리를 통해 생산안정 도모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AANEWS]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4일 사과 주산지인 경상북도 영주시의 사과 농가와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올해 생육관리 상황과 명절 이후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봄철 냉해 등의 영향으로 과일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가격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 안정적 생산을 위해 선제적으로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송미령 장관은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열풍방상펜 등 재해 예방 시설을 점검하면서 “작년과 같은 수급 불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올해는 생육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3~4월 발아기·개화기 관리가 중요한만큼 농가·지자체·농진청 모두 이 시기에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송미령 장관은 명절 이후 사과 출하 상황 점검을 위해 영주시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설 성수품 공급을 위해 노력한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사과·배 등 과일은 지난해 수확한 물량을 올해 수확기까지 소비하게 되므로 ‘24년 수확 전까지 시장에 꾸준한 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재고 상황을 촘촘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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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분야 개혁,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4일 오전 10시 ‘국토교통 개혁 TF’ 킥오프 회의를 주재해, 개혁 TF 운영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토교통 개혁 TF는 지난 1월 9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어젠다와 이슈를 선점하고 정책 추진 일정, 부처 간 협업, 국민 소통 방안 등을 상시 관리해 개혁을 선제적으로 이끌어가도록 강조했다에 따라 1월 23일 장관 직속으로 구성됐다.
국토교통 개혁 TF는 당초 기획조정실장을 팀장으로 국장, 과장, 젊은 실무자와 장관 정책보좌관, 청년정책보좌역 등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로 구성했으나, 이날 회의를 통해 박상우 장관과 민간 외부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체계로 격상해 장관이 직접 개혁 TF를 챙기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더불어, 정책·언론·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TF 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박 장관은 회의를 시작하며 “국토교통부의 정책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매우 밀접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국토교통부가 정부의 개혁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며“국토교통 개혁 TF를 통해 국토교통 정책과 집행의 품질을 한 단계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두 차례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되었던 국토교통부의 주요 정책뿐만 아니라,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계가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개혁과제에 대해 논의했고나아가, 국토교통부 정책의 방향과 지향점, 외부 시각을 통해 바라본 객관적 정책 평가 등 자문단으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개혁 TF 킥오프 회의에서 국토교통부는 정책 추진과정에서 주안점을 두고자 하는 3가지 어젠다를 선정했다.
첫 번째로 국민과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두 번째로 국토교통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며 끝으로 미래의 변화를 속도감 있게 주도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국민은 행동하는 정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개혁 TF가 중심이 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자문위원을 비롯해 ‘2030자문단’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분야별 세부 개혁과제를 선정하고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관리하는 한편 국민과의 소통·홍보 방안을 마련하며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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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부-지자체가 손잡고 청년의 성장을 새롭게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청년성장프로젝트’가 12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올해 첫발을 내딛는다.
고용노동부는 2월 14일 2024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자치단체를 선정·발표했다.
잦은 이직으로 탈진을 경험하거나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 등에게 1:1 심리상담을 제공해 일상 회복 및 구직의욕 고취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경력설계, 진로탐색, 실전취업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각 자치단체는 ‘청년카페’를 조성할 예정이며 지역 청년 누구나 청년카페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과 더 가까운 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수행하고 고용노동부를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례로 대전광역시는 군부대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군 장병들이 제대 후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역예정자 주말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 및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장적응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청년들이 직장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적응 상담’,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등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대표이사 대상 ‘엠제트 세대이해’ 교육 등 청년친화적 조직관리를 위한 교육·컨설팅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위한 기업문화 개선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자치단체는 한 달여 간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3월 말경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욱 많은 자치단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3월 중 2차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옥 청년고용정책관은 “지역 거점마다 청년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조성하고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와 자치단체가 한 팀으로 지혜와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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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종 단위 원·하청 상생모델 경상남도-항공우주제조업이 선도한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경남지역 항공우주제조업 분야에서 원·하청 간 생산과 노동에 대한 상생협력이 확산된다.
고용노동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경상남도는 2월 14일 한화그룹 본사에서 ‘항공우주제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원·하청 간 상생협력 모델 확산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항공우주제조업에서 조선업, 석유화학, 자동차산업에 이어 네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특히 기업이나 업종에 기반을 둔 그간의 상생모델과는 달리, 항공우주제조업의 경우 주요 기업과 협력업체가 경상남도에 집중됨에 따라 자치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치고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최초의 지역 단위 상생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경상남도가 주요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사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상생협약 과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항공우주제조업은 항공기 완제기 제조업체 등에 부품을 제작·납품하는 협력사가 단계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소규모 기업이 대부분이다 보니 근로조건 격차나 인력난이 심화될 우려가 있는 업종이다.
이에 따라 자치단체와 원·하청 기업이 지역적 여건과 산업 특성을 고려해 현장 기반의 합리적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실천하게 되면 청년과 숙련인력의 유입·양성, 협력사 근로자의 근로 여건과 복리후생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경남지역-항공우주제조업 노동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정식 장관은 “원청과 협력사 간 상생은 법률적 규제나 타율적 강제로 해결될 수 없으며 자발적인 협력이 실현되고 관행화될 때 지속 가능하다”며 “중앙단위에서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중층적인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 정신으로 상생협의체를 통해 지역의 이중구조 개선에 앞장서고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업체의 전문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그간 협력업체의 어려운 사항들을 검토해 연 200억 수준의 선제적인 상생지원 정책을 강화해왔고 항공우주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용부·지자체·원청사·협력업체가 한 팀이 되어 원·하청 상생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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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정원식물전시·품평회 출품 공모
2024 대한민국 정원식물전시·품평회 출품 공모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올해의 정원 트렌드를 이끌어갈 정원식물을 선정하는‘2024년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의 출품식물을 공개 모집한다.
출품 분야는 자생식물, 국내육성품종, 국외도입품종 등이며 국내에 소재하고 있는 정원식물 생산·육성·유통기업을 비롯해 지역 소재 정원식물 재배 농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수정은 출품식물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국민 평가를 통해 우수식물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 식물과 우수식물에 대해서는 산림청장상과 한수정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한수정은 출품식물에 대해서는 정기간행물인‘2024년 정원식물’에 수록 및 배포할 방침이다.
출품식물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권용진 정원도시숲본부장은 “이번 출품식물 공모에 앞서선 전년도 출품기업 25곳과 함께 출품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며 “2024년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통해 출품식물의 시장 확산과 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기를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본부장은 이어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관련 기업과 농가들이 함께하는 정원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정원소재 식물의 국산화는 물론 관련 재배 농가들의 판로개척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년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전시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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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총 3071만명 이동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총 3,071만명이 이동했으며 이는 전년 2,787만명 대비 10.2%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고속도로 총 통행량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2,721만 대이며 설 당일 통행량은 설 연휴기간의 일 통행량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인 629만 대를 기록했다.
이는 팬데믹 이후 귀성·여행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구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전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교통수단별 분담률은 승용차 이동비율 증가로 승용차 분담률이 전년 대비 0.9% 증가하고 여행 수요 확대 등으로 항공 분담률도 다소 증가했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서의 이용 편의 서비스도 차질 없이 제공해, 국민들이 이동 중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했다.
3,500원 이하 알뜰간식 판매는 전체 휴게소 중 202개 휴게소에서 시행했고 휴게소 혼잡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인력을 증원했다.
이동식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는 11개 휴게소에서 504대가 이용했다.
특히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연계한 합동단속으로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뉴미디어와 전광판 등을 통해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해, 대책기간 중 전국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201건으로 전년 대비 39.5% 감소하고 사망자 수는 19명으로 전년 대비 2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 항공의 경우에도 시설물 안점점검을 강화하고 비상근무체계 운영을 통한 혼잡 관리로 특기할 만한 사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교통물류실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올해 설 특별교통대책이 잘 시행된 것에 대해 감사한다”며 “이번 연휴기간의 교통수요 분석 등을 통해 국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편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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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안전, 국민이 직접 확인하고 개선한다
여객선 안전, 국민이 직접 확인하고 개선한다
[AANEWS] 해양수산부는 2월 14일부터 3월 1일까지 ‘2024년도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여객선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국민이 직접 안전점검에 참여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참여형 제도로 2018년 도입됐고 매년 약 15명 규모로 공개 모집해 운영해 왔다.
지난 6년간 총 75명의 국민안전감독관들은 총 233회에 걸쳐 연안여객선을 점검하며 ▲여객 이동 통로상 미끄럼 방지 처리 ▲스마트폰 충전 콘센트 먼지 제거 등 507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한 바 있다.
올해는 3개 권역별로 5명씩 총 15명의 국민안전감독관을 선발하며 여객선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선박운항·기계·전기·소방·안전 관련 학위·자격증 소지자 ▲도서민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해양수산 분야 업·단체 근무 경험자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해양수산부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발된 국민안전감독관은 올해 12월까지 개인별 점검 활동과 약 4회의 여객선 민관합동점검, 제도개선 워크숍 등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양식 등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의 알림·뉴스 ’ 알림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그간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적극 활동해 주신 국민안전감독관들 덕분에 이용객들의 입장에서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을 안전하게 조치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해양수산부와 함께 여객선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열정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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