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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독성, 컴퓨터로 예측해 동물실험 줄인다
화학물질 독성, 컴퓨터로 예측해 동물실험 줄인다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5월 28일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의 한글판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사업 추진 협약서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은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유럽연합이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화학물질의 독성을 예측해 화학물질 등록에 필요한 시험자료 생산 또는 신물질 개발 설계 등에 이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미국, 일본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화학물질을 등록할 때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에서 얻어진 결과로 유해성을 판단할 수 있는 화학물질의 경우 독성 시험자료를 대체할 수 있도록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한글판이 개발되지 않아 영문판을 활용할 수밖에 없었으며 기업이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영문 전문용어 등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자료 입력에 어려움이 있었다.
전문 상담 기관 등을 활용할 경우에는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간 환경부는 동물복지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을 줄이는 등 동물대체시험으로 전환되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척추동물시험 최소화 원칙 등을 법제화했으며 관련 정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의 한글판이 오는 2027년 보급되면, 동물실험 자체를 하지 않고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파악할 수 있어 현재 특정 독성시험을 위해 실시되는 동물실험이 최소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지난 2022년 6월 경제협력개발기구 유해성평가 국제회의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측과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 한글판 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그해 9월 세종에서 열린 ‘한-경제협력개발기구’ 간 양자회의에서 사업기간과 예산 등 구체적 계획에 합의했다.
환경부는 이번 국제협력사업 추진에 따라 2026년 말까지 컴퓨터 독성 예측 프로그램의 한글 번역본 등을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한글판을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에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계의 이용 편의를 위해 독성항목별 상세 안내서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국제협력사업에 따라 동물대체시험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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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생물종을 찾아라 ‘경남 남해군에는 무슨 생물들이 살까’
경상남도 남해군 생물종을 찾아라 ‘경남 남해군에는 무슨 생물들이 살까’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경상남도 남해군 일대에서 ‘2024년도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학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수목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21개 국·공·사립 과학관 및 박물관, 대학, 민간 기업 등 국내 생물다양성 관련 유관기관에서 80여명의 연구자들이 공동으로 실시하며 남해군 일대의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지구, 호구산 군립공원, 망운산 등에서 해양·육상 야생생물 및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총 8개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생물다양성 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해군 일대는 지난 2014년 조사 이후 10년 만에 재조사가 이루어져 생물상 및 생태계 변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공동조사는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10년 주기로 생물상 변화를 조사해오고 있는데, 지난 2007년 경주·포항 권역 조사를 시작으로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날개응애류의 신종후보종 2종 및 한국미기록 곤충 등 일부 종의 국내 서식을 최초로 확인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동조사를 통해 확보한 생물다양성 정보는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국내 연구자 및 일반에게 정보를 개방하고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와 연계해 국제적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국립중앙과학관장 직무대리 권현준 단장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은 2007년 16개 기관으로 출범해 현재 66개 기관으로 확대되어 상호 긴밀하게 공조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학술조사 활동이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자원의 폭넓은 수집·발굴과 정보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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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라
공룡 좋아하는 사람 다 모여라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공룡연구 200년을 맞아 ‘6.1 세계 공룡의 날’행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공룡덕후단’과 함께 기획한 본 행사는 공룡 관련 작가, 기업, 기관 등이 참여하는‘공룡덕후 박람회’, 공룡지식을 겨루는 ‘공룡덕후 올림피아드’, 공룡주제 작가 작품전시 ‘디노홀 전시회’, ‘다이노소어 댄스챌린지’, 온라인 수기공모전‘나의 공룡 연대기’ 등으로 구성했다.
공룡덕후박람회는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한 행사로 부스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룡덕후에 의한, 공룡 덕후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덕업일치’를 이룬 작가들의 공룡 작품을 공개한다.
또한 유튜브 ‘안될과학’을 운영하는 모어사이언스, 컬렉타피규어, ㈜델로 아트봇, 천재교과서 등 공룡 콘텐츠 기업과 해남공룡박물관, 지질박물관 등 공룡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공룡박사로 널리 알려진 박진영 서울대 선임연구원과 과학만화가 갈로아작가는 초청강연과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박람회장 중앙무대는 공룡에 대해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를 설치해 대중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공룡서적을 집필한 작가, 전공자, 동호인 등이 연달아 공룡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공룡탐험 시간여행을 각종 특수효과와 마술을 결합해 흥미진진하게 엮은 ‘원더의 공룡대모험’ 뮤지컬은 6월 1일 토요일 1회, 6월 2일 일요일 2회 공연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뮤지컬은 선착순 예약이 마감되었으나 불참자 수량만 현장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6월 1일 저녁부터 밤까지 공룡연구 2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관람객 참여 랜덤플레이댄스가 이어져 현장의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룡골든벨, OX퀴즈 등‘공룡덕후 올림피아드’와 ‘나의 공룡 연대기’공모전, '공룡코스튬플레이',‘다이노소어 릴스챌린지’등 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참가자를 위한 경품을 준비했다.
국립중앙과학관 권현준 관장직무대행은 “공룡연구 200년을 맞아 준비한 행사지만 이 행사의 주인공은 덕후, 곧 시민과학자분들이다 이 분들이야 말로 과학문화 확산의 주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모두를 위한 과학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6.1 세계 공룡의 날’의 프로그램별 내용, 대상, 기간, 참가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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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유치원장과 각종 학교장 중대 재해 예방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인재관에서 도내 사립유치원장과 각종 학교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 재해 예방 연수를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로 사립유치원장과 각종 학교장에게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배경과 주요 내용,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대해 연수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연수의 전문성을 높였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사립유치원과 각종학교에서 ‘산업안전대진단’을 실시해 교육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진단하고 개선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관련 규정이 시행 초기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교육 현장의 중대 재해 예방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을 통한 조속한 제도 안착으로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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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흡연 예방과 금연 실천 홍보 주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27일부터 31일까지 1주일간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문화 조성과 금연 의식 제고를 위한 금연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세계 금연의 날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지정한 날로 5월 31일 세계적으로 금연 캠페인이 실시된다.
경북교육청은 금연 홍보 주간 동안 일상에 흔히 있을 법한 흡연을 참는 순간을 ‘금연했네’의 관점으로 전환한 ‘이참에, 금연’ 영상을 금연 홍보주간 동안 1일 3회씩 송출해 직원들의 금연 동기 부여와 금연을 독려하는 홍보를 진행한다.
또 27일과 28일에는 본청 2층 현관 주변에 흡연 예방 포스터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본청 1층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경북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금연 홍보물을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금연 캠페인을 벌인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체육건강과 직원들이 본청 주변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일원을 돌며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금연 플로깅을 실시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금연 캠페인을 통해 건강 생활을 실천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금연이 실천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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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지방보조사업 선정 과정 개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지방보조사업 담당 장학관과 사무관, 업무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지방보조금지방보조금: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다른 지방자치단체, 법인, 단체 또는 개인 등이 수행하는 사무 또는 사업 등을 조성하거나 이를 지원하기 위해 교부하는 보조금을 말한다.
지원 및 관리 계획’을 안내했다.
이날 회의는 기존사업 운용방식과 달라지는 2025년도 지방보조사업 운용의 운용 목적과 정의, 집행과 정산 등을 상세히 안내해 업무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여,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행착오로 인한 행정력 낭비와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지방보조금 지원·관리 계획의 큰 변화는 지방보조사업자 선정 절차의 개선이다.
예산 편성 전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미리 선정하고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 후 예산을 계상하는 방식의 그동안의 지방보조사업 운용방식은 민간에 사업을 개방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본래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5년부터는 보조사업자를 미리 선정하지 않고 분야별로 사업을 공모하는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먼저 사업부서는 지방보조사업 편성을 위한 내부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사무분장에 따라 분야별로 사업 공모를 진행해 보조사업자가 제안한 사업을 검토해 경북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추려 총사업비 규모를 산정해 예산 계상을 요청한다.
보조금관리위원회는 부서별로 요청한 사업을 심의·의결하고 의결된 사업들은 예산안에 반영한다.
이후 도의회 심의를 통해 예산이 최종 확정된다.
예산이 확정된 구체적인 지방보조금 사업에 대해 다시 실제로 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게 된다.
보조사업자가 사업수행 신청을 하면 해당 부서에서 신청받은 서류를 검토해 경상북도교육청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의결 후 보조사업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방보조사업 운용방식 개선을 통한 사업의 질적 수준 향상으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여 재정건전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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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이차전지 분야 선정
경북교육청,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이차전지 분야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 공모에서 포항시에 있는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가 이차전지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올해 1월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완결형 정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정책을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연계된 교육을 받고 지역 내에서 취업과 성장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청-특성화고-지자체-지역 기업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이다.
사업 공모에는 전국 15개 시도교육청에서 총 37교의 특성화고가 참여했으며 산업과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9개 시도교육청의 특성화고 10교가 선정됐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이차전지 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이란 비전으로 신청해 사업 대상교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 25교를 추가로 선정해 총 35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월부터 교육청-포항시-경상북도-포스코퓨터엠-에코프로머티리얼즈-관계기관 등 총 52개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지·산·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해 기업체, 대학교 등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고숙련 인재 양성 방안 마련에 주력해 왔다.
각 기관의 협약 내용은 △ 교육과정 자율화 지원, 예산 지원 △ 기업발굴, 재정지원, 지자체 내 다양한 청년 정책 사업과 연계한 정주 지원 △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외 이차전지 관련 32개 기업 총 34개 기업에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기업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한 교육과정 지원 △ 경북형 평생 직업교육 참여를 통해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을 대학교 교육과정과 매칭한 학점 인정으로 고숙련 인재 양성 지원 △ 포항테크노파크, 포미아, 포스텍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한국생산성본부 등과 이차전지 분야 기자재와 시설활용 교육 지원 등이다.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통해 내년 3월 기계설비과, 이차전지 시스템제어과, 이차전지 전기설비과 등 총 7학급 1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로부터 45억원, 교육청 40억원, 포항시 15억원, 경상북도 2억 7,000만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1억원 등 총 103억 7,000만원의 예산을 협약형 특성화고 개교와 운영·정착에 투자하게 된다.
이와 함께 내년도 개교 준비를 위해 이차전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기자재와 시설 구축, 전공 교사 연수, 학생 성장경로 모형 설계, 홍보 등을 통해 이차전지 분야에 관심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와 포항시, 포항시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기업체, 관계기관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선취업과 후 학습, 정착이 이뤄지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2025년도에도 경북 지역 내 전략산업과 연계한 우수한 특성화고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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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북 관광’ 확 바꿀 스타트업 모여라
‘충북·경북 관광’ 확 바꿀 스타트업 모여라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인구감소 위기를 해결하는 ‘2024 BETTER里: Found Local’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27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베터리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개 스타트업과 함께 경북 영주시에서 처음 시도해 성장 가능성을 엿봤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0여 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각 최대 2천만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함께 후속 투자 연결 기회까지 제공된다.
공사는 2023년 시범사업 시행 시, 단일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나 올해는 인프라를 공유하는 지자체를 묶어 ‘충북 단양·제천’ ‘경북 안동·봉화’로 권역별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지역 상생을 극대화하고 생활인구의 자연스러운 이동 흐름을 만들어 여행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한다는 취지이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기업으로 액티비티 콘텐츠, 모빌리티와 AI 등 문제 해결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이다.
현재 관광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지 않더라도 베터리 사업을 통해 관광 분야로 확장을 꾀하는 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스타트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 빠른 의사결정, 과감한 시도가 강점이지만 성장을 위한 지원이 없다면 사업의 현실화가 어려울 때가 많다”며 “공사는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터리 사업 온라인 설명회는 오는 30일 오후 3시에 개최되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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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농촌공간계획 수립 본격 착수
지자체 농촌공간계획 수립 본격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자체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수립 지침을 마련하고 5월 28일부터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제정된‘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농촌을 포함하고 있는 139개 시·군은 법률에 따라 시·군 농촌 공간의 미래상과 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지난 4월 국가 차원의 전략적 계획인 농촌공간 기본방침을 발표했다.
농촌공간계획 수립지침은 지자체가 계획을 원활히 수립할 수 있도록 계획의 수립 방향 및 방법, 계획에서 다뤄야 할 주요 내용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지자체는 수립지침을 참고해 농촌의 여건 및 특성을 분석하고 주거·정주 여건 및 생활서비스 개선, 경제·일자리 활성화, 농촌다움 향상, 농촌 공동체 육성 등 부문별 전략과 과제를 도출하고 농촌특화지구 지정 등을 활용해 발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촌공간계획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공무원이나 주민 등의 역할이 중요하나 새롭게 도입되어 아직 생소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 중간지원조직, 현장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농촌공간계획 제도를 지속적으로 설명해나갈 계획이다.
김종구 농촌정책국장은 “농촌공간계획은 농촌소멸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플랫폼으로서 매우 중요한 계획”이라고 하며 “지자체의 농촌공간계획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규제 완화 연계, 신규사업 발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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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흡연·취사 등 위법행위 근절 특별활동 실시
한라산국립공원, 흡연·취사 등 위법행위 근절 특별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와 함께 5월 25일 한라산국립공원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은 한라산국립공원 영실~윗세오름~어리목 탐방로 8.4km 구간을 대상으로 국립공원공단 및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직원 20여명이 △흡연·취사, △비법정탐방로 및 출입금지구역 출입 등 위법행위에 대해 계도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성판악, 영실, 어리목지구 등 3곳의 탐방로입구에서는 야간산행 금지를 비롯해 최근 한라산 정상에서 라면 국물 무단투기 행위를 예방하는 ‘스프반+물반으로 라면 국물 남기지 않기 운동’ 등도 안내한다.
국립공원공단은 계도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한라산국립공원 소개 스카프와 상품도 제공한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다목적 무인기 2대를 활용해 최근 철쭉 개화로 탐방객이 증가하고 있는 윗세오름대피소 일원에서 안전산행과 산불조심 등을 안내하는 계도 방송을 실시한다.
또한 이 무인기로 백록담 정상 일대와 주요 탐방로 구간의 탐방객 이용 현황을 살펴본다.
이번 특별활동은 국립공원공단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립공원 관리와 관련한 상호 정보공유 및 업무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전국 23개 국립공원 중 한라산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관리한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하반기에 설악산국립공원에서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직원들과 함께 상호 업무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한라산국립공원 내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활동을 통해 국립공원공단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간 관리역량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