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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간 인도-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 내 개발협력 공조 강화키로
한미 간 인도-태평양 및 아프리카 지역 내 개발협력 공조 강화키로
[AANEWS]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14일 오전 사만사 파워 미국국제개발처 처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한미 간 개발협력 분야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포괄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의 발전을 위해 개발협력 분야 공조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 및 아프리카 등을 포함한 전략적 중점지역을 대상으로 △투명성·반부패, △기후변화 대응, △보건, △디지털 등 분야에서 공동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계속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양측은 2024년 2월 KOICA-USAID 인도 사무소 간 MOU 체결 등과 같이 KOICA-USAID간 개발협력 현장에서의 한-미 간 공조를 강화해 나가자는데 공감했다.
또한, 2023년 7월 한미일 가나 보건협력 사업 추진 MOC 체결에 이어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합의 이행 차원에서 상징성 있고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해 한미일 3국 간 개발협력 공조를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강 차관은 최근 ODA 예산 증액 등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를 소개하고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정상외교의 장을 글로벌 가치 실현을 위한 한미 간 개발협력 공조 기회로도 활용하자고 했다.
파워 처장은 한국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하고 USAID측도 한국 정부가 개최하는 국제행사의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양측은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해 국제사회의 다양한 지원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재건·복구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는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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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우리 수산물 구매하시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요
전통시장에서 우리 수산물 구매하시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요
[AANEWS]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체감물가를 완화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7일간 ‘3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행사이다.
소비자는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에 가면 간단한 본인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행사는 전국 66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며 해양수산부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까지 매달 60~70개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오징어·참조기 정부 비축물량 반값 특별전’을 4월 14일까지 연장하고 고등어 할당관세 2만 톤을 4월까지 전량 배정하는 등 주요 수산물 공급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마트·온라인몰 최대 50% 할인행사도 매월 개최하는 등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2월 수산물 소비자물가는 1.8% 상승해 전체 물가 상승률보다는 낮은 추세이다”며 “수산물 물가 안정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3~4월 두 달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할인 지원에 366억원을 투입하고 수급 불안품목은 정부 비축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등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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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에서 특별한 생태체험을 즐기세요
국립공원에서 특별한 생태체험을 즐기세요
[AANEWS]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민이 원하는 생태체험 과정을 쉽고 계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일정을 국립공원 누리집을 통해 3월 15일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표적인 국립공원 생태체험 과정에는 △도심속 자연과 역사박물관 체험과 같은 지역명소를 일상에서 만나는 도심형 생태관광, △멸종위기 야생생물 곰·여우 관찰, △국가인증지역 탐방 및 농·산촌 체험마을을 여행하는 산악형 생태관광, △섬마을 및 해변길 여행을 비롯해 요트·유람선을 체험할 수 있는 해상·해안형 생태관광 등이 있다.
국립공원에서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건강나누리캠프와 직장인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건강나누리캠프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환경성질환 바로알기 전문의 강좌, △건강한 식습관 배우기, △자연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직장인 치유프로그램은 휴식이 필요한 소방관, 교직원, 감정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숲 명상, △미술치료, △도보여행 등 마음의 안정과 신체 활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임산부, 노인, 장애인 등 탐방약자를 위한 생태체험 과정도 운영한다.
장애 유형별로 오감맞춤 체험을 제공하고 △임신부 대상 숲 속 태교여행, △노인 대상 건강증진 여행, △복지시설 청소년 대상 자아성장 행복여행을 운영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는 국립공원 환경교육도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하 연령대를 대상으로 사계절 자연체험 과정인 숲 학교를 운영하고 중, 고등학생 연령대에게는 다양한 진로체험 및 국립공원보호활동 과정을 소개한다.
교사 대상으로는 자연 놀이, 환경교구재 만들기 등 학교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원직무연수 과정을 제공한다.
올해 국립공원 생태체험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참여일 기준으로 2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과 일정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모든 국민이 편안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치유 장소로 누구나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생태체험과 환경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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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3 연구시설 공동활용으로 연구개발 비용 크게 절감, 진입장벽 낮출 수 있어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AANEWS] 질병관리청은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을 보유한 기관들과 협력해, BL3 연구시설이 없는 바이오산업 분야 민간연구소나 기업들도 BL3 연구시설을 활용해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BL3 연구시설 공동활용 지원’을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BL3 연구시설의 활용 필요성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BL3 연구시설을 보유한 기관들과 협력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BL3 민간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그 결과 총 43건의 BL3 연구시설 공동활용을 연계 지원한 바 있다.
그간에는 공동활용 지원 대상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2024년 3월부터 ▲지원대상 병원체를 고위험병원체를 포함한 모든 감염병 병원체로 확대하고 ▲연구범위도 백신·치료제 및 진단키트 제품 개발 등 보건의료 용도 전체 분야로 확장하며 ▲BL3 지원 타당성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공정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3월부터 확대하는 ‘BL3 연구시설 공동활용 지원’에는 국내 42개 BL3 연구시설들이 참여하며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BL3 공동활용 지원은 2024년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BL3 타당성 검토위원회’에서 연계 지원 적절성을 검토하고 BL3 연구시설 보유기관과 사용 비용 등 협의를 거쳐 4월 중순부터 최종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BL3 연구시설은 구축과 운영에 많은 비용과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지만, BL3 연구시설을 공동활용하면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연구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국내 BL3 보유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바이오산업 분야 민간연구소와 기업들의 연구·개발 활동이 촉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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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와 관계기관이 농식품 물가 안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송미령 장관 주재로 ‘농식품 비상수급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식품 물가의 조속한 안정을 위한 범 농식품업계의 동참과 협조를 구하는 한편 유통·식품업계 등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농축산물 물가를 빠르게 안정시키기 위해 차관을 중심으로 “비상수급안정대책반”을 가동하고 13개 과일·채소의 납품단가 지원, 소비자가격 할인지원과 함께 비축물량 공급, 할당관세 물량 공급 등 전방위적인 대책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장·차관을 중심으로 유통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생산자단체, 유통업계, 식품업계 및 소비자단체 등 각 경제주체와 함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힘을 모으고 있다.
농협의 경우 3~4월 중 자체 예산 202억원을 투입해 전국 하나로마트가 참여하는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축산 자조금단체에서도 자조금을 활용한 한우·한돈·계란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는 정부 할인지원과 연계해 추가 할인을 추진하고 납품단가 지원품목의 판매가격 인하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자체 할인행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락동 도매시장에서도 사과·대파에 대한 유통업체 납품단가 인하를 자체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송미령 장관은 “농식품부는 최근 농축산물 물가 상황이 엄중함을 인식하고 가용 자원과 수단을 모두 동원해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말하며 “농축산물 물가 안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를 위해 정부와 함께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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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생태·자연도 국민열람 공고
2024년도 생태·자연도 국민열람 공고
[AANEWS] 환경부는 ‘2024년도 생태·자연도 정기고시’을 3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국립생태원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생태·자연도는 전국의 산·하천·내륙습지·호소·농지·도시 등을 생태적 가치, 자연성 등에 따라 등급을 평가해 1~3등급 지역 또는 별도관리 지역으로 표시한 지도다.
별도관리 지역은 등급평가 외의 지역으로 국립공원 등 개별 법률에 따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을 말한다.
‘2024년 생태·자연도’의 전국 등급 분포를 살펴보면, 1등급 지역은 8.2%, 2등급 지역은 39.1%, 3등급 지역은 41.5%, 별도관리 지역은 11.2%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비, 1등급 지역 비율은 0.1% 감소했는데, 경남·강원 등 11개 시도의 1등급 면적이 줄었고 전남·인천 등 6개 시도의 1등급 면적이 증가하거나 유지됐다.
2등급과 3등급 지역의 비율은 변화가 없었으며 별도관리 지역이 0.2% 증가했다.
‘생태·자연도’ 등급 평가는 연간 600여명의 조사원이 투입되는 ‘전국 자연환경조사’를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분포조사, 습지조사 등 14개 자연환경 조사사업의 최신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매년 갱신된다.
이번에 공고되는 ‘2024년도 생태·자연도’은 2022년 및 2023년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생태·자연도’는 주로 환경계획 수립 또는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에 활용되며 1등급 지역은 ‘보전 및 복원’, 2등급 지역은 ‘보전 및 개발 이용에 따른 훼손 최소화’, 3등급 지역은 ‘체계적인 개발 및 이용’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2024년 생태·자연도’에 대해 토지소유주 등은 국민열람 기간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환경부는 이의신청에 대한 검토를 거쳐 올해 5월 중에 최종안을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생태·자연도는 매년 조사되는 동식물, 식생, 지형 등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종합해서 지역의 생태가치를 분석한 결과”며 “조화로운 보전과 개발사업 추진 시에는 물론, 국민들이 지역의 자연환경 가치를 인식하고 정보를 취득하는데 생태·자연도가 적극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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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개선대책의 신속한 이행으로 디지털행정서비스 안정성 확보 추진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은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회의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개최되며 행정안전부, 국무조정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달청 등 디지털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담당 기관들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 장애와 같은 대민서비스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종합대책은 ▲철저한 장애 예방, ▲장애가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복구, ▲안정성 중심의 디지털행정서비스의 체질 개선 등 3대 추진전략과 이를 이행하기 위한 12대 과제로 구성됐다.
이번 이행상황 점검회의는 종합대책의 12개 추진과제의 전반적인 이행 상황과 3월 내 완료되어야 하는 시급한 과제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번 달까지 노후화된 전산장비 교체, 중단 없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중화 및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등의 기준이 되는 ‘정보시스템 등급’이 각급 기관의 정보시스템 관리와 예산 투자의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등급 재산정 관련 사항을 확인한다.
또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정부의 행정·민원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수기 처리, 대체 창구 안내, 소급 적용 등 대응 수단을 반영한 ‘서비스 연속성 계획’을 각 정보시스템별로 마련할 수 있도록 표준안을 조속히 수립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 외에도 장애 위험징후 모니터링 강화, 정보시스템 및 운영시설에 대한 예방점검체계 마련, 민·관협력 장애대응체계 구축 등 각각의 추진과제들에 대해서도 조기 추진이 가능하도록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종합대책을 발표한 이후 지난 2월, 지능정보화책임관협의회 등을 통해 종합대책이 일선 현장에 신속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안건을 공유하고 이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종합대책의 주요 과제들이 조속히 현장에 적용되도록 분기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부처가 소관 과제를 계획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기동 차관은 “국민께서 걱정 없이 디지털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일선 현장에서 잘 작동하도록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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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투명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로 재도약
경북교육청, 투명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로 재도약
[AANEWS] 경북교육청은 투명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 육성을 위해 ‘학교 운동부 등급 평정제를 통한 차등 지원과 승강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등급 평정제는 도내 초·중·고 268교 376팀의 학교 운동부를 대상으로 등록선수 수, 입상 실적, 최저학력제 미달 학생 수, 학교폭력 발생 여부, 자체 예산 확보, 학부모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교 운동부 운영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청렴하고 선진화된 학교 운동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 시행에 따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의 각 학교 운동부 운영 결과를 점수화해 A~E등급으로 평가하고 2025학년도에 등급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평정 등급에 따라 훈련비 차등 지원과 함께 운동부 유형 승강제가 적용되고 D와 E등급에 해당하는 부실 운동부는 ‘운영 중단’ 또는 ‘운동부 해제’심의 대상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학교 체육의 우수성은 이미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다”며 “이번 학교 운동부 차등 지원을 위한 등급 평정제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선진화된 운동부 운영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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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엄마품 돌봄유치원 확대 운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가 행복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봄유치원을 26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저소득층, 맞벌이 부모,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방과 후 과정 외 아침 돌봄과 저녁 돌봄을 지원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가정과 같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전감을 제공하기 위해 자유 놀이, 신체활동, 미술 활동, 휴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개별 유치원 여건과 학부모의 요구 등을 최대한 반영해 가능한 연중무휴 운영을 통해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4학년도에는 17곳의 희망유치원을 추가로 지정해 267개 원에 총 28억 6천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산 극복과 보호자의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해 엄마품 돌봄유치원을 계속해서 확대 운영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질 높은 돌봄 서비스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가 행복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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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공공기관 최초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우수사례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AANEWS] 경북교육청은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제2 사옥에서 열린 네이버클라우드 AI 세미나를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구축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각 교육청의 AI 활용 정책혁신, 행정업무 경감 추진, AI 디지털교과서 미래학교 디지털 교육사업,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솔루션 등 다양한 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네이버클라우드[클라비 공동주관)] 에서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전국 공공기관 최초 생성형 AI를 도입해,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구축한 교육기관으로서 이번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인공지능 학·지·종은 이용자 수가 5만을 돌파하는 등 구축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경북체험맛집 365 프로그램을 탑재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지역과 테마별 코스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학습을 지원함으로써 학교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학·지·종 외에도 ‘인공지능 활용 실험실’에서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교수 학습과 업무용 웹앱 20종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선생님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국내 최고 IT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의 디지털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운용해 선생님에게는 교수 학습과 업무를 적극 지원하고 학생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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