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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네이버, 생태계 보전 한뜻
국립생태원-네이버, 생태계 보전 한뜻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네이버와 8월 13일 네이버 본사에서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도의 우수한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한 공동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자본 공시, 생물다양성, 생태 관련 행사 및 학술토론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과 공공 부문이 사회가치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생태원이 보유한 생태연구 기반 데이터와 네이버의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신뢰도 높은 생태환경 정보를 사회 전반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 광복 80주년 기념 ‘독도의 생태 심포지엄-독도의 생태 한반도 동해안을 닮아 있다’라는 주제로 공동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독도의 생태계 다양성, 독도의 생태적 가치와 의미, 중장기 생태연구 정책의 방향, 네이버의 친환경 노력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진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다년간 축적된 독도 생태 정밀조사 결과와 보전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네이버는 자사의 친환경 및 생물다양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독도를 포함한 국가 주요 생태자원의 보전 및 활용에 있어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책 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자연자본 시스템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과 학술토론회를 계기로 국가 생태주권을 강화하고 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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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외방문객 홍역 주의 당부, 귀국 후 3주간 증상 관찰 필요
여름철 해외방문객 홍역 주의 당부, 귀국 후 3주간 증상 관찰 필요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해외, 특히 홍역 유행 국가 방문 전 홍역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귀국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지키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료진에게는 환자의 최근 해외 방문력을 확인하고 의심환자 발생시 신속히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32주까지 총 68명이 발생했으며 이는 작년 동기간 47명 발생한 것과 비교해 1.4배 증가한 수치이다.
이 중 해외에서 감염되어 국내에 입국한 후 확진된 해외유입 사례는 49명으로 이들은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우즈베키스탄· 태국·이탈리아·몽골을 방문한 뒤 감염됐다.
이들을 통해 가정, 의료기관에서 추가 전파된 해외유입 관련 사례는 19명이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홍역 환자 수는 약 36만명에 달했으며 2025년 현재 유럽, 중동,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많이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홍역이 계속 유행하고 있어, 해외 체류 중 홍역 감염 위험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2025년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가 발표한 역내 주요 국가의 홍역 환자 수는 몽골 1,183명, 캄보디아 2,582명, 라오스 566명, 필리핀 2,259명, 말레이시아 433명이었다.
또한, 베트남에서도 2024년 이후 홍역이 크게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외신에 보도되어 해당 국가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 예방을 위한 권고 사항]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교류 및 국제여행 증가, 팬데믹 기간 중 낮아진 백신접종률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홍역 발생이 증가했고 2024~2025년에는 예방접종률이 낮은 국가 중심으로 발생이 크게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통한 산발적 유입이 계속되고 있어, 해외 체류 중 감염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홍역 유행 국가 방문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뒤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방문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가정 내 홍역 백신 1차 접종 이전 영아나,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있는 경우, 해외 방문 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가정 내 접촉을 최소화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의료기관에서도 최근 3주 이내 해외 방문력이 있거나, 해외유입 환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환자가 발열, 발진 및 호흡기 증상을 보일 경우, 홍역을 염두해 진료하고 의심 환자 발생 시에는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1차 접종 이전 영아를 진료하는 소아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는 기관 내 홍역 전파 예방을 위해 의료진과 직원의 MMR 백신 2회 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홍역은 공기 전파가 가능한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7~21일이며 주된 증상은 발열,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이고 홍역 환자와의 접촉이나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만들어진 비말 등으로 쉽게 전파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으나, 백신 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생후 12~15개월 및 4~6세는 총 2회 홍역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12개월 미만 영아는 감염 시 폐렴, 중이염, 뇌염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므로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은 가급적 자제할 필요가 있다.
부득이한 경우 1차 접종 이전인 생후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 홍역 국가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우리나라는 WHO가 인증한 홍역 퇴치국으로 홍역을 검역감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홍역 환자는 격리 입원치료를 받거나 전파가능 기간 동안 자택격리를 해야 하며 내국인 또는 국내에서 감염된 경우에 관련 치료비는 정부에서 지원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여행 전 반드시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 주시고 미접종자나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전 예방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
또한, 해외를 방문한 후 3주 이내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발생하는지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방문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료기관에서도 홍역이 의심될 경우, 최근 해외 방문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홍역이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하고 보건당국의 예방조치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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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80년을 담아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 이후 대한민국이 과학기술로 성장·자립해 온 역사와 그 과정에서 공헌한 인물과 성과를 조명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공개했다.
이번 기획은 과학기술 8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대표 성과와 혁신 사례, 과학기술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과학기술의 역사적 가치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사를 생존·자립·확장·전환으로 구성해, 과학기술 주요 유공자와 대표 성과를 생생하게 담아낸 ‘ 과학기술 80년사’, △김용관·이원철·강대원·홍창의 등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헌신한 과학기술유공자의 삶을 기록영화 기법으로 구성한 ‘ 과학기술의 거목들’, △독립 운동 정신과 과학기술의 성과와 미래 이상을 독립 유공자 후손 과학자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전하는 ‘독립 운동가 후손 과학자 이야기’, △외국인의 시선으로 일상 속에서 체감한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자국 사례 비교를 통해 과학기술 정책·성과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예능 이야기 마당 ‘아임프롬사이언스’ 등 총 7편이다.
이번 영상들은 시대별 사진·영상 자료와 함께 기록 영화, 만화영화 등 다양한 제작 기법이 접목됐으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자료 보관소 자료, 현장 면담, 생동감 있는 시각효과를 조화롭게 활용해 청소년부터 일반 국민까지 폭넓은 시청층이 과학기술의 흐름과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영상은 국민의 과학기술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전과 혁신의 메시지를 전하며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를 선도하는 과학기술 역량을 갖춘 국가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이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80년의 과학기술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뜻깊은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인공 지능, 인재양성 등 과기정통부 주요 정책에 대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확산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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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개최
과기정통부, ‘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유일의 스트리밍 등) 산업에 특화된 국제행사인‘2025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을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과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Streaming What's Next’를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국내 OTT, FAST, 콘텐츠, AI 미디어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협력 등 해외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4일 동안, OTT·콘텐츠·기술 분야에 있어 AI, FAST, 광고 등 스트리밍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모두 다룰 예정이다.
국내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하고자 국내·외 투자사 참여를 확대하고 해외진출형 K-FAST에 광고 매칭을 위한 교류회를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OTT 플랫폼별 특화 쇼케이스인 ‘미디어&브랜드데이’, OST 콘서트를 신설하는 등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페스티벌은 세계 전역의 우수한 OTT·콘텐츠·미디어 기술·아티스트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글로벌OTT어워즈’, 국내 우수 콘텐츠 기획안 및 AI 등 미디어 기술 기업의 국내·외 투자유치 매칭 지원을 위한 ‘투자유치 쇼케이스’, 국내·외 OTT·FAST 산업 동향 및 주요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스트리밍 서밋’과 함께 K-FAST 광고 비즈니스 밋업, 미디어&브랜드데이, 시리즈 상영, OST 콘서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OTT어워즈는 8.24일 19시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
수상 후보에 오른 국내·외 OTT·콘텐츠,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등이 한자리에 모여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총 19개 부문 20여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베스트 OTT 오리지널, 베스트 디지털 VFX 작품,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감독상, 작가상 등 14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될 경쟁 부문에서는 넷플릭스·아마존 프라임비디오·디즈니+‘미국’, 뷰‘홍콩’, 아이치이·요우쿠‘중국’, 라쿠텐TV·유넥스트 ‘일본’, 티빙·웨이브·쿠팡플레이‘한국’ 등 전 세계 24개 OTT의 콘텐츠 145편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후보를 7월 21일에 공개했다.
후보에는 △ 넷플릭스의 ‘폭싹 속았수다, 중증외상센터’, ‘천국보다 아름다운’, ‘대환장 기안장’, △ 티빙의 ‘미지의 서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 디즈니+의 ‘하이퍼나이프, 조명가게’, ‘나인 퍼즐’, △ 프라임비디오의 ‘굿보이 등 세계적 흥행에 성공한 최신 K콘텐츠가 다수 이름을 올렸다.
또한, △ ICT에 기반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한 플랫폼에게 수여하는 ‘뉴테크상’, △ OTT 분야의 새로운 장르와 시도를 선보인 콘텐츠에게 수여하는 ‘혁신 스토리상’, △ 글로벌 시청자 투표로 가장 인기있는 남녀 배우를 선정하는 ‘피플스 초이스상’ 등 5개 초청 부문에 대한 수상자와 14개 경쟁 부문의 최종 수상 결과는 8.24일 ‘글로벌OTT어워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유치 쇼케이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
23일에는 AI 기반 OTT·미디어 기술 기업의 IR을, 24일에는 국내 방송사·제작사의 우수 콘텐츠 기획안 피칭을 통해 국내·외 투자사·바이어와의 공동 제작·투자 및 기술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 스트리밍 서밋은 8월 22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
오전 기조강연에는 글로벌 시장 조사·분석기관인 옴디아에서 글로벌 스트리밍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후 세션은 ‘AI 기술이 이끄는 콘텐츠 개인화와 글로벌 확산 전략’에 대한 스테티스타의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 OTT 비즈니스와 글로컬 협력, 티빙, 이스트소프트 등), △ FAST 생태계의 발전과 수익화 전략, 삼성전자, LG전자 북미사업본부, SM엔터테인먼트, 국제인터렉티브광고협회) 등 플랫폼·콘텐츠·AI·비즈니스 모델을 포괄한 주제들로 구성하고 라운드테이블 토론을 통해 K-OTT·FAST의 글로벌 확장 전략 및 기술 협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K-FAST 광고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해 AI 더빙 특화 K-FAST 확산 사업에 선정된 6개 컨소시엄·20개 K-채널을 활용한 해외 광고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등과 국내 수출기업, 광고 대행사와 파트너십 형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신설된 미디어&브랜드데이는 넷플릭스, 티빙, 수퍼톤이 자사의 특색있는 기술력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 넷플릭스는 8.22일 저녁 8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콘텐츠 시연을 통해 넷플릭스의 화면해설방송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 티빙은 최신 예능인 ‘대탈출 : 더스토리’ 체험 부스를 8.22일~23일까지 운영하며 ‘대탈출 : 더스토리’ 콘텐츠와 소방관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인 ‘라이프라인’을 8.24일~25일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상영할 계획이며 △ 수퍼톤은 8.22일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AI 음성 더빙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다.
시리즈 상영은 8.22일~25일 4일간 영화의전당 중극장 등에서 운영되며 △ 미지의 서울, △ 난홍,△ 클래스메이트인 여자애들, 전부 좋아했다 등 올해 글로벌OTT어워즈 후보에 오른 주요 작품 5개의 콘텐츠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할 OST 콘서트는 8.25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며 ‘폭싹 속았수다’ 와 ‘미지의 서울’ OST를 부른 가수 ‘홍이삭’, ‘모텔 캘리포니아’ 등 OST에 참여한 록밴드 ‘너드커넥션’ 및 ‘중식이밴드’, ‘이브’, ‘일레인’ 등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강도성 방송진흥정책관은 “올해 페스티벌은 OTT와 FAST, 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이 한데 모여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무대를 마련했다”고 말하며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혁신 역량을 세계와 나누며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스트리밍 서밋’ 참가자 사전 등록을 8.14부터 시작하며 참가자 사전 등록 및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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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영만 소방관 마지막 출동 순간, AI로 생생히 복원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최초 순직 소방관인 故김영만 소방관의 마지막 출동 순간을 인공지능 기술로 복원한 영상을 오는 8월 15일 유튜브 ‘소방청TV’를 통해 공개한다.
1917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난 故김영만 소방관은 1939년 부산소방서 소속 수도소화전 관리 경력으로 임용돼 근무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함께 일본인 소방관들이 귀국한 뒤, 김 소방관을 비롯한 소수의 한국인 소방관들이 지역 화재 진압 임무를 이어갔다.
그러나 광복 두 달 뒤인 1945년 10월 27일 부산의 한 군수품 보급창고 화재 현장에 출동한 김 소방관은 선임 대원으로서 누구보다 앞장서 화재 진압에 나섰고 임무 수행 중 폭발 사고로 순직했다.
이번 1분 분량의 복원 영상은 당시 기록과 고증을 바탕으로 김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 출동해 순직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영상에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약 뒤에,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수많은 소방공무원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핵심 메시지로 담았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이번 영상은 독립운동가 복원 영상으로 주목받은 유튜브 채널 ‘AI기억복원소’ 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과거 순직 소방공무원 부모님의 치유 여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눈부신 외출’ 에필로그 제작을 비롯해 ‘AI 복원 소방영웅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해왔다.
유가족인 아들 김정부 씨는 “아버지의 모습을 복원해줘서 마음이 뭉클하다”며 “이 영상이 재난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값진 희생을 다시 기억하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전했다.
故김영만 소방관은 2023년 5월 25일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1994년 9월 1일 이전 순직자 중 최초로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 다섯 명의 소방공무원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소방의 시선에서 새롭게 조명한 이번 영상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한 모든 순직 소방공무원과 유가족분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이 광복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일상의 안전을 소중히 여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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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슬기로울 AI생활’서비스 운영
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슬기로울 AI생활’서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교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슬기로울 AI생활’ 메일링 서비스를 8월 말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빠르게 확산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은 높지만, 실제 활용 방법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많았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으며 교직원 간 AI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업무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슬기로울 AI생활’은 생성형 AI의 개념과 실생활·업무 적용 팁을 매주 1회,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메일링 서비스로 신청한 교직원은 매주 수요일 오전, 업무용 내부메일을 통해 간단하고 실용적인 정보 팁을 받아볼 수 있다.
정보 콘텐츠는 교육청 ‘데이터리더 그룹’ 소속 교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며 초급 개념부터 심화 활용까지 폭넓게 다룬다.
복잡한 매뉴얼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A4 1~2쪽 분량의 핵심 내용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연말에는 그간 제공된 콘텐츠를 모아 E-BOOK으로 제작하고 경북 누리집을 통해 전 교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슬기로울 AI생활’ 이라는 메일링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교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실천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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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 시설 조성 본격화”
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 시설 조성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전시 체험물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유아의 체험 중심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법 6조에 따라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와 정보 제공,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유치원 교원연수, 유치원평가, 학부모 교육, 가족 지원 및 유아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담하는 교육기관으로 경북 유아교육의 전문성과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경북 구미시 산동읍 임봉길 51-8번지에 부지 1만4,765㎡, 연면적 6,725㎡, 지상 4층 규모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유아체험 시설은 실내 3,475㎡, 실외 1,443㎡에 마련되며 유치원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반영해 유아의 즐거움, 상상력, 감성을 자극하고 꿈을 발견할 수 있는 놀이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공간으로는 △뉴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미래지향적인 놀이공간 구성 △자연과 미래를 연결하는 창의 체험 플랫폼 조성, △창의적 표현을 위한 예술 활동 공간, △ 미래를 만드는 직업 체험 공간 △영아가 놀이할 수 있는 영유아존 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교육청 관계자, 유아교육진흥원 TF팀, 시공업체 및 전시기획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추진 일정, 공간 구성 계획을 공유하고 유아의 창의성과 탐구력, 모험심을 키울 전시 체험물 개발을 위해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 콘텐츠 구성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아기에 경험하는 놀이는 곧 배움이며 유아가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창의성이 성장한다” 라며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맞춘 놀이 기반 체험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유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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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원 휴캠프 헤아림’ 운영
경북교육청‘교원 휴캠프 헤아림’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영덕군 병곡면에 있는 경북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유·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교원 휴캠프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캠프 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충전의 시간으로 스트레스 해소, 회복탄력성 증진, 면역력 강화, 정서 안정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1박 2일의 회복 중심 프로그램이다.
연수에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및 직무스트레스 등으로 힐링이 필요한 교원과 그 가족 20팀이 선정되어 참여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걷기 명상, 이동식 디지털 천체 투영 시스템을 활용한 천체 관측 체험, 야외 망원경을 이용한 별자리 관측, 외부 전문가를 초빙한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울진군 요트학교에서의 크루저 요트 체험도 구성되어 있다.
이번 힐링 연수는 교원의 심리적 소진 예방 및 신체적·정신적 안정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업무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장기적인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종식 교육감은“헤아림 캠프가 교사 개인의 마음 치유뿐 아니라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학교 현장의 긍정적 에너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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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13일 오후 2시 본청 웅비관에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되찾은 그날의 빛 경북교육으로 다시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를 향한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회, 보훈단체협의회,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연주단인 비보브라스의 웅장한 관악 연주·경북교육가족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광복회 경북지부 정대영 지부장의 기념사,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경상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의 경축사, 독립운동가 백하 김대락 선생후손 김세훈 선생님의 기미독립선언사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날 상연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에는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외 독립운동길 순례단, 국내 독립운동길 탐방 동아리, 교원 독도탐사단, 나라사랑 교육 주간 운영 등 경북교육청이 다년간 이어 오고 있는 나라 사랑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나라에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자손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경북 지역에 독립유공자 후손 10여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도 신돌석 의병장의 증손인 포항제철중학교 신민아 학생 등 10명에게‘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전달됐다.
한편 공연장 밖 로비에는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휴게 공간 ‘만화카페 광복’ 이 운영됐다.
만화카페 광복에서는 굿네이버스 독립운동가 후손인 고려인 돕기 참여를 인증하면 독립운동가 만화책을 증정하는 ‘잊혀진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이벤트를 진행해 행사에 의미와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의 그날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값진 역사이며 우리 후손들은 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세대가 나라사랑 마음을 키우고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나라사랑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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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CU·트립패스와 외국인 관광객 K-편의점 쇼핑 혜택 강화
관광공사, CU·트립패스와 외국인 관광객 K-편의점 쇼핑 혜택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BGF리테일 로드시스템과 함께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이달 13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CU 편의점에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570여 개 CU 편의점에서 트립패스 모바일 QR 코드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 응모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5개 점포에서는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즉시환급형 사후면세 서비스가 가능한 매장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쇼핑 혜택 확대와 제도 활성화를 위해 민간 유통업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편의점처럼 외국인 방문이 많은 곳에서 사후면세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외국인 관광 소비 확대를 통해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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