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가기록원-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 기술로 기록유산 보존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9월 3일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원자력 기술을 이용한 국가기록물 보존 및 복원 기술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재난 피해 기록물의 보존처리 골든타임인 48시간 이내에 손상 기록물을 소독처리하기 위해 방사선을 이용한 대체 기술 개발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추진됐다.
그간 국가기록원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의한 수침 피해를 비롯해, 각종 재난으로 손상된 기록물의 응급복구를 위해 곰팡이 피해 등을 방제할 기술이 절실했다.
한편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기록물을 비롯한 문화유산 소독처리에 사용해 온 유독한 훈증제인 메틸브로마이드를 인체에 비교적 무해한 방사선으로 대체하기 위한 기록유산 소독처리 기술 등을 개발하고자 했고 이에 국가기록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방사선 이용 국가기록물 보존처리 연구, △기록물 방사선 소독처리 장비 개발 및 실증, △원자력 역사 기록물 보존·복원 및 전문가 양성,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상호협의체 운영 등을 협력·추진한다.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국가기록원과 협력해 우리 원자력 기술로 기록유산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안전하고 우수한 K-원자력 기술이 국가 기록유산뿐 아니라 세계기록유산 보존을 위한 ‘해법’ 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철 국가기록원장은 “우리나라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보유 공동 4위의 기록관리 강국이라는 높은 위상에 걸맞는 수준 높은 K-복원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협력을 강화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각종 재난 피해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우수한 원자력 기술을 활용한 기록유산 보존·복원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소방청,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
소방청,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적극행정을 실천한 성과를 알리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2025년 소방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 각 부서에서 추진한 22건의 정책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국민심사 △서면심사 △적극행정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국민 체감도, 적극성, 과제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이 중 1위부터 4위까지는 범정부 경진대회에 출품돼 정부 전체의 대표 성과로 평가받게 된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119패스’는 긴급상황에서 공동주택 현관을 소방대원이 지체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그동안은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다 하더라도 인터폰 연결, 관리실 호출, 비밀번호 확인 등 공동현관 출입이 지체돼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119패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출동대가 지체없이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보안 우려에 대한 보완책까지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야놀자, 여기어때 등 숙박예약 플랫폼에서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를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숙박시설 스프링클러 설치정보 제공’ 이 꼽혔다.
예약 과정에서 안전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국민 체감 효과가 크다는 점이 주목됐다.
‘장려’ 사례에는 두 건이 뽑혔다.
첫째, 사회적 약자나 홀로 있는 어린이, 침수지역 주민 등 위기 상황에서 등록된 정보로 빠르게 보호자에게 연락하고 환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 이름을 올렸다.
응급환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가 높았다.
둘째, ‘소방용품 인증절차 개선’은 소방산업 5개 분야 53개 과제를 개선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영세 제조업체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이는 소방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석곤 소방청장은 “재난유형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소방은 현장 대응뿐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도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02
-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폭력 ZERO 챌린지 시범 운영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폭력 ZERO 챌린지 시범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경북일고등학교에서 2026년 ‘학교폭력 ZERO 챌린지’의 일환으로 추진 예정인 ‘학교폭력 안되지 국밥’ 캠페인을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학기에 진행된 ‘주먹대신주먹밥’ 캠페인의 후속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점심 급식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경북일고등학교 식생활교육관에서 점심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회와 학교폭력예방 학생자율동아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학생들은 탈인형, 피켓, 어깨띠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퍼포먼스와 구호 제창으로 진행했다.
점심 메뉴는 △친구 마음에 꽃을 심는 하루 꽃씨잡곡밥 △학교폭력 안되지국밥 △사이좋게 지내새우 △사랑이 넘치는 학교 하트햄계란구이 △친구 사이 너무너무 좋아열 열무무생채 등 재치 있는 이름으로 준비했다.
식사 후에는 △친구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 △소원나무에 메시지 걸기 △포토존에서 친구와 사진 찍기 △예쁜 말 주고받기 등 학생 주도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이어졌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 사제동행 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은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내년에 추진될 식생활교육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의 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창의적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 있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경북교육청,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최
경북교육청,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AI시대, 비즈니스 감각으로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주에서 2025년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상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직무능력을 향상해 좋은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전국 172개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1,594명과 지도교사 등 관계자 600여명 포함 전체 2,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지역대회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이 경주시 지역 일원 고등학교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경진·경연 종복 2개 분야의 회계실무, 창업 실무, 사무 행정 등 1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일정은 2일 창업동아리 엑스포를 시작으로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오후 4시 개회식이 개최되며 3일에는 경진과 경연 분야 종목이 경주정보고 경주여자정보고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더케이호텔에서 치러지며 4일에는 경주정보고에서 폐회식과 시상식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개회식이 열리는 더케이호텔 경주 행사장에서는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는 실시간 방송 판매 행사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농업과 상업의 콜라보를 주제로 경북 농업계고 졸업생 대표 2인의 농산물을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그리고 대회 출전 학생 중 희망 학생들은 방송 체험단으로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어서 3일은 유튜버 강연과 영상 스튜디오 체험까지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장을 찾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준비한 학생과 지도교사의 노고를 위로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와 미래를 위한 역량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
경북교육청,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일 도교육청 연화관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역 주민이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경북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편성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 대표와 예산·행정 분야의 전문가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출,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집약하는 활동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6월과 7월 두 달간 경북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예산 현황 등 교육 재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접수된 71건 중 교육청 소관 사업 37건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의 의견서는 각 소관부서에 전달되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와 교육 재정 운영의 투명성·효율성을 더욱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02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오전 8시 40부터 경북 도내 135개 학교와 5개 학원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경북교육청이 시행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전 치르는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로 수험생에게 수능 준비 정도를 진단하고 보충하는 기회 제공과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파악해 시험의 난이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실시된다.
경북 도내 재학생 17,363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1,290명 등 총 18,653명이 응시한다.
응시 인원은 전년 9월 모의평가 대비 재학생 892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생 68명 등 960명 증가했다.
시험은 문과와 이과 통합형을 기본으로 하는 올 수능과 동일한 체제로 시행되며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른다.
수험생들은 개인별 성적통지표를 9월 30일부터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가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경향과 본인의 학업 정도를 파악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모든 수험생이 올해 수능에서 바라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2
-
좀비딸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웹툰 속 주인공, 한국여행 떠났다
좀비딸이 순천만 국가정원에? 웹툰 속 주인공, 한국여행 떠났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인기 웹툰 IP를 활용해 국내 관광지를 일러스트로 제작해 한국의 매력을 새로운 방법으로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네이버웹툰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 와 손잡고 일본에서 새로운 K-콘텐츠로 급부상하는 한국 웹툰을 한국여행으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좀비딸 △킬러 배드로 △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못 잡아먹어서 안달 등의 IP로 국내 관광지 곳곳을 알린다.
웹툰의 등장인물이 △순천만 국가정원 △설악산 주전골△동궁과 월지 △전주 한옥마을 등 한국의 풍경과 정서 등을 간직한 12곳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이번 일러스트의 배경은 지난 3월, 일본의 한국여행 전문가가 선정한 ‘한국 절경 30선’에 이름을 올린 곳이다.
일러스트는 9월부터 10월 말까지 두 달간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스테이션, 후쿠오카 코리아플라자 등 한일 주요 관광거점에서 10월 한 달간 전시되며 한정판 굿즈를 제작해 해당 전시관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사는 ‘한일축제한마당 2025 in 도쿄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5 한국관에서도 해당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근희 일본팀장은 “한국 웹툰은 일본의 Z세대를 중심으로 급부상한 새로운 K-콘텐츠”며 “웹툰 팬들에게 친숙한 IP를 활용해 한국 관광지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다양한 K-컬처 연계 사업을 통해 역대 최대 방한 일본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2
-
모두를 위한 여행,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 공모
모두를 위한 여행,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두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사업에 참가할 광역·기초지자체를 모집한다.
공사는 기존 각각 실시하던 ‘열린관광지’ 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고 무장애 여행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고자 올해는 통합 공모를 실시한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유무·나이·성별에 관계없이 관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방법과 이동불편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열린관광지 플러스’ 유형이 신설돼 기존 열린관광지 또는 BF 인증을 받은 시설도 새로운 여행 콘텐츠를 도입하면 해당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된 지자체는 국비지원과 함께 대상지별 사업컨설팅, 홍보, 무장애 관광 교육 등의 지원도 받게 된다.
열린관광지와 열린관광지 플러스 선정 대상은 지자체가 신청한 관광지로 총 30개소를 선정한다.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은 열린관광지를 확장한 개념으로 관광취약계층의 관광지 간 이동, 숙박·식음·쇼핑 등 관광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1개 지자체에는 3년간 최대 4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해당 지자체는 지방비 100% 이상을 매칭해야 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누리집 알림 게시판과 공사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의 새소식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무장애 관광은 더 이상 특별한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모두가 여행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전국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2025-09-02
-
한국관광공사, ‘가족동행 청소년 꿈여행’ 참가자 500명 모집
한국관광공사, ‘가족동행 청소년 꿈여행’ 참가자 500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장애청소년 가정, 다문화 가정 등 관광취약계층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족동행, 청소년 꿈여행’에 함께할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공사는 여행 기회를 얻기 힘든 관광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여행을 통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과의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청소년 꿈여행은 모두 당일 일정으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애니메이션 박물관 등 진로체험을 하는 ‘춘천 진로 탐색 여행’ △임진각과 통일동산 등에서 분단의 역사를 배우는 ‘파주 DMZ 교육여행’ △고래 따라 떠나는 ‘울산 해양탐구여행’ △선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안동 인문학여행’ △금오산에서 즐기는 ‘구미 힐링 자연여행’ △일일 해군이 되어보는 ‘창원 해양체험여행’ △‘전주 역사여행’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된다.
청소년 꿈여행은 무료로 운영하며 일정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장애청소년 또는 청소년을 포함한 다자녀·다문화·조손·한부모 가정 등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사 문지영 관광복지센터 파트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평소 여행 기회가 적거나 여행에 어려움을 겪는 관광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
한국관광공사, K-콘텐츠 열풍 방한관광으로 이어간다
한국관광공사, K-콘텐츠 열풍 방한관광으로 이어간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전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방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데몬헌터스의 글로벌 돌풍과 한국문화 등에 대한 관심을 한국여행으로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먼저, 태국 방콕에서는 한·태 여행업계 130여 개 기관이 참석한 트래블마트를 필두로 △K-엔터테인먼트 △K-뷰티 △K-푸드 △K-축제 등의 다양한 테마존이 마련됐다.
방콕의 랜드마크 아이콘시암 쇼핑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태국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정해인이 한국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해 열기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이날 소셜미디어 팔로워 2,000만명이 넘는 태국 유명 배우 부부 ‘마크와 킴벌리’를 한국관광 명예대사로 위촉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코리아 트래블 피에스타’를 열고 필리핀 최대 성수기인 한국의 겨울 시즌을 공략했다.
30일부터 31일까지 국내 스키리조트 7개사가 참가해 한국의 동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클룩과의 협업으로 동계상품 판촉전을 펼쳤다.
아울러 ‘APEC 2025 KOREA’를 계기로 경주를 비롯한 인근 관광지를 알리는 특별존을 꾸며 태국, 필리핀 양국에서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인 나타스 홀리데이에서는 한국홍보관을 운영하고 박람회 참가 현지 여행사들의 판촉 지원을 통해 약 7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공사는 오는 9월에도 베트남 호치민국제관광엑스포, 말레이시아 마타페어 등에서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해외여행 목적지로서 ‘관광한국’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공사 김종훈 국제관광본부장 직무대리는 “동남아시아는 높은 방한수요와 성장 가능성이 공존하는 곳으로 올해 역대 최고 방한객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남아 국가들은 한국문화와 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편으로 공사는 이러한 긍정적인 인식을 방한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