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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사 직무능력 향상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사 직무능력 향상 연수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교육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복지사 162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수는 학생지원에 필요한 지식과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약류 등 약물 중독 사례 이해 챗GPT 이해와 활용을 위한 질문의 기술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챗GPT 연수는 질문을 새롭게 이해하기 새로운 AI로 교육복지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일들 파악하기 챗GPT 활용 실습 등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 교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저소득층 학생 밀집 학교에는 교육복지사를 우선 배치해 사례관리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18개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추가 배치했고 222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일선에서 늘 애쓰시는 교육복지사 분들께 감사하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으로 인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해 꿈을 이루는 학생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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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옹진여름학교 개강식 개최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도서 지역 공교육 격차 해소와 외국어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2023 옹진여름학교 Let’s Dream Together’’ 개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정상구 옹진부군수, 신영희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3 옹진여름학교’는 옹진군청과의 교육 협력 사업이다.
옹진군 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실용 영어교육, 문화예술공연, 맞춤형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 주도성과 결대로 성장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1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옹진군 소재 백령고 대청고 연평고 덕적고 영흥고 1학년 학생 80명은 3박 4일간 합숙하며 서해5도 친구들과 팀빌딩 상호존중의 협동학습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질문카드를 사용해 자신에 대해 성찰하기, 커리어 쌓기, 학생 발표회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개강식은 교육감 환영사,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 아이스브레이킹 등으로 운영했다.
2일 차에는 인천영어마을 세계시민 영어학습, 비보이, K-POP 댄스 콘서트 3일 차에는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 신용남 가수와 함께하는 진정한 ‘성공’의 의미 찾기 특강 등 흥미롭고 진솔한 프로그램이 예정돼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커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흥미와 적성에 따라 음악, 사진, 메타버스, 이모티콘 제작 등 관심 진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발표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정상구 옹진부군수는 “인천시교육청과 옹진군이 지속적 협업을 통해 옹진군의 교육여건 향상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희 인천시의원은 “옹진여름학교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이 미래를 향한 도전에 필요한 용기와 자신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섬과 바다는 다양성, 개방성, 포용성을 지닌 아름다운 곳으로 옹진군 학생들이 자기 소질과 적성에 따라 결대로 성장해 다양성, 개방성, 포용성을 지닌 성숙한 시민이 되길 바란다”며 “옹진여름학교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꿈과 배움을 더욱 넓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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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문화재단과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문화재단과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문화재단과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학생 문화 역량 함양의 기회를 일상과 지역사회로 확장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인천 제물포는 문화예술의 나들목 역할을 하며 개항기 이후 새로운 문화의 산물이 오고 갔던 지역의 특수성을 갖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 같은 인천지역의 지리적·역사적 특수성을 살려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공연장과 미술관 조성 지역예술인과 학교를 잇는 ‘미술관 이음’ 도서 지역에 특화된 질 높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예술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지금, 학교 예술교육은 학생이 일상에서 시민과 함께 질문하고 상상하는 문화예술교육으로 변화 해야 한다”며 “인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지역 예술 자원과 연계해 학생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예술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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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도시계획현황 통계 공표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2년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면적은 총 106,232㎢로 도시지역 17,792㎢, 관리지역 27,304㎢, 농림지역 49,244㎢, 자연환경보전지역 11,871㎢, 미지정지역 21㎢으로 구분되어 있다.
도시지역에서 주거지역은 2,753㎢, 상업지역 343㎢, 공업지역 1,253㎢, 녹지지역 12,581㎢, 미세분지역 862㎢로 조사됐다.
개발행위허가는 243,605건으로 ’21년 275,211건 대비 11.5%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건축물의 건축이 137,615건, 토지형질변경이 64,710건, 토지분할이 27,190건 순으로 나타났다.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면적은 총 7,093.6㎢로 ’21년 7,032.3㎢ 대비 61.4㎢ 증가했으며 교통시설이 2,268.8㎢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작성되는 도시계획현황 통계는 도시정책 및 도시계획 수립, 지방교부세 산정 등의 정책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2022년 도시계획 현황통계의 상세 자료는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e-나라지표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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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살모넬라 검사 균종 확대해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란의 살모넬라균 검사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7월 18일 행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의 기준·규격을 신설·강화해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원료와 제조·가공의 특성 등 현실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기준·규격을 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생식용 식용란에 대한 살모넬라균의 검사 균종 확대 특수의료용도식품 중 분말제품의 살균·멸균공정 면제 옥수수·수수 100%로 만든 가공식품의 곰팡이독소의 기준 합리화 식품원료 목록에서 섭취 시 위해 우려가 있는 식품원료 삭제 및 식용근거가 확인된 식품원료 신규 인정 농약 114종과 동물용의약품 3종의 잔류허용기준 신설·강화 등이다.
최근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재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는 식용란에 대해 살모넬라균 1종만 검사하던 것을 2종을 추가해 3종까지 확대·검사한다.
이번 개정 추진으로 국내 유통·판매 달걀의 안전관리가 강화되어 식중독 발생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수의료용도식품은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들이 섭취하는 식품으로 미생물에 따른 위해가 없도록 최종제품에 미생물 규격 적용과 함께 제조과정 중 살균·멸균 공정을 거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분말형태의 특수의료용도식품의 경우 수분 함량이 적어 미생물 증식 우려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해 살균·멸균 공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도록 제조·가공기준을 개정한다.
다만 살균·멸균 공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최종제품의 미생물 규격은 준수해야 한다.
현재 옥수수·수수를 분쇄·절단 등 단순처리한 농산물과 옥수수·수수 100%를 원료로 해 단순처리한 곡류가공품의 경우 그 특성이 동일함에도 곰팡이독소 기준은 서로 상이하게 설정되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옥수수·수수 100%를 원료로 해 단순처리한 곡류가공품에 한해 농산물과 동일한 푸모니신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
식품원료에 대한 재평가 결과 식품원료 중 섭취 시 부작용 등 안전성 우려가 있는 날개쥐치 등 3개 품목을 식품원료 목록에서 삭제하고 개똥쑥 등 6개 품목은 사용량에 제한이 있는 제한적 사용원료로 변경한다.
또한 국내 식경험이 있는 식물인 섬말나리와 FAO 등 국제공인기구에서 어획량이 확인된 곤들매기 등 수산물 101개 품목을 식품원료로 새롭게 인정한다.
신규 식품원료가 확대되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 출시가 가능해져 식품 산업이 활성화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농·축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페톡사미드 등 114종 농약의 잔류허용기준을 신설·강화하고 동물용의약품의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 시행에 대비해 어류에 대한 페반텔, 펜벤다졸, 옥스펜다졸의 잔류허용기준을 신설한다.
식약처는 이번 기준·규격 개정 추진이 국내 유통 식품의 안전관리는 강화는 물론 식품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변화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맞춰 기준·규격을 합리적으로 개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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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집중호우 피해 우려 지역에 최고 단계 비상령인 ‘갑호비상’ 추가 발령
경찰청
[AANEWS] 윤희근 경찰청장은 오늘 시도청장·경찰서장을 대상으로 ‘전국 지휘관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기능·담당을 불문하고 긴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지시하고 일사불란한 대응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호우피해가 큰 충북, 충남, 경북, 전북지역은 물론, 오늘 야간부터 호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되는 경기 남부, 제주 지역 경찰관서에 갑호비상 등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충분한 경찰 경력을 확보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그리고 대규모 집회 시위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0개 부대 600여명을 호우피해가 우려되는 충북, 충남, 경북, 전북지역에 투입해 선제적 교통통제, 위험 지역 순찰 등 재난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나머지 60여 개 부대는 호우 상황에 대비해 출동 태세를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모든 지하차도·하상도로에 대해 침수 위험도에 따라 등급을 구분해 순찰 및 경력 배치 등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청장은 책임감 있는 현장 지휘를 강조하며 경찰청 국장급 4명을 각각 충북, 충남, 경북, 전북지역에 보내 피해 현장 복구실태를 점검하고 피해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원 총괄하도록 했다.
또한, 각 시도청 치안지도관 57명에게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시도청 재난부서와의 협력, 재난 담당 부서 지원 등 시도청장의 재난관리 업무를 보좌하도록 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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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기간 변경 절차 등 정비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개발·희소의료기기 등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기간 연장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제품 특성을 고려한 조사 증례 수를 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에 관한 규정’을 7월 18일 행정예고하고 8월 7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현재 시판 후 조사 증례 수 부족 등 전문가적 판단이 필요 없는 조사기간 연장도 의료기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나, 앞으로는 심의를 거치지 않고 조사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아울러 현재 제품별 적응증과 사용 환경 등과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조사 증례 수를 600례 이상으로 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정할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이 시판 후 안전성·유효성 조사 사례를 충분히 확보해 제도 신뢰성을 높이고 업계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시판 후 조사 제도의 합리적 운영을 위해 노력한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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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장관 건설현장 방문, 철저한 집중호우 안전조치 당부
이정식 장관 건설현장 방문, 철저한 집중호우 안전조치 당부
[AANEWS]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7월 18일 08:30, 현대건설에서 시공하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주거·상업 복합개발사업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위험요인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집중호우 시에는 대규모 재난을 야기하는 지반·시설물 붕괴 및 침수로 인한 감전 등 재해가 발생할 수 있어, 고용노동부는 각 사업장에 붕괴·감전·강풍 등 장마철 위험요인을 안내하고 현장을 방문해 지도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 기간에는 각 현장에 호우특보를 전파하고 전국 지방관서에서 민간재해예방기관과 협력해 호우, 감전, 강풍 등 현장 위험요인별 안전조치를 내실있게 지도·점검하도록 조치했다.
고용노동부는 8월 말까지를 ‘폭우·폭염 특별 대응기간’으로 설정해 재해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오늘 현장을 방문한 이정식 장관은 “각 사업장은 집중호우 및 복구 시 현장 여건이 악화되면 작업을 중지해야 하고 작업재개 전 지반과 시설물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오늘 방문에 함께한 현대건설 관계자에게는 “이번 주에도 비가 예고되었는데 앞으로도 집중호우를 비롯한 다양한 중대재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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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산동물용 마취제, 호르몬제, 항생·항균제, 생물학적 제제는 처방전 필요
모든 수산동물용 마취제, 호르몬제, 항생·항균제, 생물학적 제제는 처방전 필요
[AANEWS] 해양수산부는 수산 동물용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수의사나 수산질병관리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수산 동물용의약품을 각 제품의 성분별로 정했으나, 앞으로는 동물용 마취제, 호르몬제, 항생·항균제, 생물학적 제제의 모든 성분으로 확대해 지정한다.
또한, 수산용으로 허가받은 구충제 8개 성분도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동물용의약품 도매상 등은 국내 수산용으로 허가된 모든 동물용 마취제, 호르몬제, 항생·항균제, 생물학적 제제와 수산용으로 허가받은 구충제를 수의사나 수산질병관리사의 처방전 없이 판매해서는 안 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안전한 수산물 생산을 통한 국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수산 동물용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수산 동물용의약품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에서 적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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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대피에 역량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주민 대피에 역량 집중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
[AANEWS] 산림청은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까지도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지난 15일 산사태중앙사고수습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17일 산림청 상황실에서 산림분야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피해 현황 및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주민통제·사전통제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을 긴급 논의했다.
앞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곳을 중심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경찰, 지자체 등과 협조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들어 오늘까지 신고된 산사태는 모두 325건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충남이 172건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북 133건, 전북 11건, 충북 5건 등이었다.
인명피해로 이어진 산사태는 모두 8건으로 경북 5건, 충남 2건, 충북 1건이다.
지금까지 잠정 집계된 인명피해는 사망 10명, 실종·매몰 3명, 부상 5명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집중호우가 여러 날 지속되면서 산사태취약지역이 아닌 곳에서도 언제든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산사태예보를 주시하면서 미리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