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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약지구 공동교육과정 대면수업 운영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간 고교학점제 기반 격차 완화의 일환으로 ‘2023 고교학점제 도약지구 공동교육과정 대면수업’을 26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2023 고교학점제 도약지구’는 옹진군, 강화군 소재 고등학교를 ‘G지구’로 인천 시내 소재 13교를 ‘T지구’로 지정해 연계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간 고교학점제 기반 격차를 완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도약지구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대학와 협력해 운영한다.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12개 과목을 2단위로 개설하고 쌍방향 원격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33명의 학생은 17차시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완수했으며 이번에는 실험과 실습 위주의 대면 수업 17차시에 참여한다.
인천시교육청은 대면 수업 기간 중 인천 시내 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강화·옹진 소재 고등학생 64명을 위해 별도의 숙소와 이동 차량을 제공한다.
‘인체 구조와 기능’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옹진군 소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의료·보건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데 지역 여건으로 수강할 수 없었던 과목을 수강할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된다”며 “대면 수업에서는 실습을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지역 간 고교학점제 기반 격차 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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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7월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 주재
행정안전부
[AANEWS]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7월 26일 08시 30분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전면 전환을 위해 13개 중앙부처 차관급 공무원,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오늘 회의는 어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무에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중대본 회의인 만큼 경찰청장, 소방청장, 산림청장 등 주요기관장이 직접 참석해 기관별 호우 대처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이상민 장관은 7월, 8월 기상전망과 호우 피해 및 복구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국토부의 도로사면 안전관리 대책, 농식품부의 농작물 피해현황과 지원대책, 산림청의 산사태 예방대책 등을 보고 받았다.
국토부는 상주-영천 고속도로 등 사면유실이 18건이나 발생됨에 따라 도로 사면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지난 10일부터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천여 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전라권과 충청권, 경북을 중심으로 농작물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농업인의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신속한 응급복구와 약제 등 농자재 공급, 현장기술지원과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보고 했다.
산림청은 7월 호우로 오늘까지 산사태가 890건 발생해 사망 11명, 실종 2명이 발생함에 따라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산사태 우려지역 7,663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보고했다.
이어서 이상민 장관은 현재의 우리나라 재난관리체계가 기후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자연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과거 10년, 20년이 아니라 기후위기를 반영한 최근 5년 중심으로 설계기준, 통제·대피기준 등 각종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매뉴얼도 전면개편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행정상의 이유로 복구사업이 지연되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복구사업에 대해 별도의 패스트트랙을 마련하고 재해 예방과 피해복구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하천과 산사태 위험지역 외의 비탈면까지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재난대응 상황실도 재난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이는 상황실로 개편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상민 장관은 “재난 담당자뿐만 아니라 단체장과 부단체장, 간부들의 재난대응 전문성을 강화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평소 정기적인 실전 합동 훈련과 점검,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고 앞으로도 태풍과 집중호우가 지속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말고 대비와 수습·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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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개인 전화번호 노출 없는 '양방향 문자서비스' 시범운영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직원 개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노출하지 않고 학부모, 민원인과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전체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사무실 전화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어 교직원 휴대전화 번호 노출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업무용 메신저와 연동해 PC에서 편리하게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업무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10월 정식 서비스 개통에 앞서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사용자 의견 반영을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달간 시범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 휴대전화에서 사무실 번호로 전화 수·발신이 가능한 ‘모바일 행정전화’ 서비스도 지난해 5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양방향 문자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을 사전방지하고 교직원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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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응급 복구비 대폭 확대 지원
행정안전부
[AANEWS] 행정안전부는 7월 호우피해로 응급복구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되고 있는 충북·경북 등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행안부는 지난 17일 1차로 106억5천만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으나, 이상민 장관이 어제 충남 청양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후, 계속된 피해복구로 인한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속도감 있는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 규모를 예년보다 대폭 확대해 총 236억5천만원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지자체는 응급복구비로 지원된 특별교부세를 비탈면, 하천, 도로 등 피해시설 임시복구와 호우피해 잔해물 처리 등 시설물 원상회복 전 긴급 조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의 피해 확산 방지 및 안전 대책 마련과 이재민 구호활동 등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상민 장관은 “앞으로도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응급복구를 서두르고 이재민의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고 지자체에 당부하며 “행정안전부도 피해지역의 온전한 회복과 이재민 구호를 위해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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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577돌 한글날 맞이 다채로운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577돌 한글날 맞이 다채로운 공모전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77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우수함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 가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전은 일상 속 꽃의 언어 훈민정음 우체통 우리들의 읽·걷·쓰 – 짧은 영상 만들어봐 등 한글의 다양한 활용을 장려하고 한글 사랑을 고취하기 위해 인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문해교육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일상 속 꽃의 언어’는 일상 속 외래어나 한자어,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외래어와 한자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내용의 공모전이다.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외래어와 한자어의 대안적인 우리말 표현을 발굴하고 우리말의 풍요로움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민정음 우체통’은 우리말 손편지 공모전으로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스승 또는 자신에게 감사·고마움·반성·다짐·계획 등의 자기감정을 손 편지로 담아낸다.
소중한 감정을 쓰는 과정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도록 기획했다.
‘우리들의 읽·걷·쓰 – 짧은 영상 만들어봐’는 초·중·고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짧은 영상 공모전으로 인천시교육청의 역점과제인 ‘읽·걷·쓰’ 홍보 캠페인 영상과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캠페인 음원과 영상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독서교육플랫폼에 탑재한다.
한글날을 기념하고 함께 즐기기 위한 세 가지 공모전은 9월 15일까지 인천독서교육플랫폼과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제공한다.
응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인천독서교육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577돌 한글날을 맞아 인천 시민 모두가 한글 사랑과 한국어 교육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더욱 깊게 가져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인천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읽·걷·쓰’와 연계한 한글날 공모사업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말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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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진정제·마취제, 안전하고 적정한 사용기준은?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인 ‘최면진정제 9종’과 ‘마취제 7종’의 적정한 처방·투약을 위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해 일선 의료현장에 배포했다.
불면증은 약물 투여에 앞서 수면교육·인지행동치료 등 비약물적 치료가 우선 권장되며 비약물적 치료의 효과가 충분하지 않는 등의 경우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이때 1개 품목을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처방하고 1회 처방이 30일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단 트리아졸람은 21일 클로랄하이드레이트는 진정 목적으로 사용 시 14일 미만 한편 마취제 투여 시 환자의 기도유지를 위한 장치 인공호흡·산소공급을 위한 시설 즉각적인 심혈관계 소생술의 실시가 가능한 시설이 준비되어야 하며 기본적으로 수술실·응급실·중환자실·검사실·분만실 등에서 허가받은 사용 목적에 따라 처방·투약해야 한다.
이번 ‘의료용 마약류 최면진정제·마취제 안전사용 기준’은 식약처가 실시한 연구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협의체에서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검토·보완하고 2023년 제4차 ‘마약류안전관리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해 마련됐다.
그간 식약처는 전체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안전사용 기준 마련을 목표로 사회적 이슈·사용량·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식욕억제제’, ‘졸피뎀·프로포폴’, ‘진통제·항불안제’, ‘ADHD치료제·진해제’의 안전사용 기준을 순차적으로 마련·배포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안전사용 기준 마련으로 의료용 마약류를 오남용없이 질병 치료를 위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의료기관에서는 최면진정제·마취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과다·중복 처방과 환자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처방 전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에서 환자의 투약 이력을 적극 확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뇌전증치료제’와 ‘항우울제’의 안전사용 기준을 추가로 마련해 내년까지 전체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 마련하고 국민이 의료용 마약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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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서구1 시민소통참여단과 소통간담회
인천시교육청
[AANEWS]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6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서구1 시민소통참여단과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간담회에 참석했다.
시민소통참여단은 정책 추진과정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서구1 시민소통참여단은 서구에 거주하는 42명의 시민으로 구성했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과 정종혁 부위원장, 이순학 시의원, 김경애 서부교육교육장, 서구1 시민소통참여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서구 지역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 지속, 반복적이고 세밀한 성교육 실시 등에 대한 시민소통참여단의 질문에 답변하고 제안사항을 경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방학 중에는 학생이나 학부모가 힘들고 학기 중에는 선생님이 힘들고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과제인 것 같다”며 “교육청 안팎의 다양한 이야기와 의견에 귀 기울여 행복한 인천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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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온라인 부당광고·불법유통 주의보
여름철, 온라인 부당광고·불법유통 주의보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다이어트 등 여름철 자주 검색하는 단어와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7월 3일부터 14일까지 점검한 결과, 식품·화장품·의약외품 등 허위·과대 광고 312건과 의약품·마약류 식욕억제제 등 불법유통·판매 659건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사이트 차단과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일반식품을 ‘다이어트 주스’, ‘수면질개선’, ’수면건강’ 등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85건 ‘불면증’, ‘변비’ 등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 57건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이 아닌 ‘스트레스 완화’, ‘원활한 배변’ 등의 효능·효과를 나타내는 거짓·과장 광고 20건 자율심의를 위반한 건강기능식품 광고 6건, ‘수면유도제’, ‘식욕억제제’ 등 의약품으로 오인·혼동 우려 광고 5건 체험기를 이용한 소비자 기만 광고 4건 이다.
청년층의 주요 소통·검색 공간인 누리소통망의 공동구매 게시글에서 고형차, 효소식품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가 다수 확인됐다.
소비자는 부당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건강기능식품 표시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올바르게 구매해야 한다.
‘염증 유발 억제’, ‘항염·항균작용’ 등 효과가 있는 것처럼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46건 자외선차단지수 50+로 표시·광고해야 하는 제품을 ‘SPF 61.9’ 등으로 표시해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8건 일반화장품을 ‘주름 개선’, ‘미백’ 등 효과가 있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1건이다.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파리에 효과적인 제품’, 외용소독제를 ‘물파스’, ‘벌레 물린 곳의 가려움 완화’와 같이 효능·성능에 대한 거짓·과장 광고 78건, 공산품의 외용소독제 오인 광고 2건이다.
화장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는 경우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는 주의해야 하며 기능성화장품을 구매할 때는 기능성화장품으로 심사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필요한다.
또한 의약외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는 경우, 허가된 제품인지 광고하는 내용이 허가된 사항인지 등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다.
무좀약, 치질약 등 의약품, 마약류 식욕억제제 등을 온라인 쇼핑몰, 누리소통망 등에서 불법유통·판매한 게시물 659건을 단속했다.
‘불면증’, ‘비만’, ‘무좀’ 등 특정 질병에 대한 예방·치료가 필요한 경우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약국을 방문해 의사의 진료·처방과 약사의 조제·복약지도에 맞춰 정확한 용량·용법에 따라 의약품을 복용·사용해야 한다.
또한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인 ‘식욕억제제’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 없이 무분별하게 복용하면 환각, 환청, 불면, 불안, 편집적·강박적 사고 우울, 자해, 자살충동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복용 중단 시 우울, 피로감,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고 오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식약처는 특정 주제 및 시기별 민감도를 반영한 국민 관심 제품에 대해 온라인상의 불법유통·판매와 허위·과대광고 점검 등 모니터링을 지속 강화해 온라인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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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해썹 인증 수수료 30% 이내 감면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지속된 호우로 인해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위치한 식품·축산물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연장 심사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할 계획이다.
감면 기간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이며 신규로 해썹 인증을 신청하거나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연장심사를 신청할 경우 관련 법령에서 정한 수수료의 30% 이내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축산물 업체의 해썹 인증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기술지원, 해썹 개선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해썹 제도를 기반으로 국민께 안전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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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123명, 여름방학 중 필수의료 실습
보건복지부
[AANEWS]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의대생 실습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의대생 123명이 여름방학 기간에 대학병원, 의과대학 등 18개 기관에서 실습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의대생 실습은 필수의료 분야의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1년에 외상과 소아심장 분야를 대상으로 도입했고 올해는 6월 12일에 22개 실습기관과 255명의 학생을 선발한 바 있다.
이 중 여름방학에 123명의 학생이 먼저 실습을 진행하고 남은 132명은 겨울방학에 실습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신경외과분야 실습을 지도하는 분당서울대병원 방재승 교수는 “높은 업무강도 등으로 인력 확보가 특히 어려운 뇌수술분야에 의대생들의 관심이 있어 다행이다”며 “학생들이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전문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실히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분야 실습을 지도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종태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지방의 의사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의대생에게 조기에 지역 의료현장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것은 향후 지역의 의료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며 “의대생 실습을 보다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