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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업 총량 관리제 도입으로 교육청 업무 효율성 높이고 학교 업무 부담 낮춘다.
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청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 총량 관리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사업 총량 관리제’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교육과정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청 사업의 총량을 산정해 적정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제다.
시교육청은 기존 현장 교원이 참여하는 정책사업 모니터단 운영에 더해 올해부터는 부서별 사업 총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서별 사업 정비율 목표와 사업 감축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관리하고 신규사업 심의 시 기존 사업을 정비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업, 시행 3년이 경과한 사업, 학교 업무 유발도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 정비를 진행해 자율적인 학교 운영,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사의 행정 업무 시간 증가는 학교 교육력의 저하와 연결될 수 있는 문제”며 “교육청 차원에서 사업 적정량을 관리해 교육청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학교에는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본청을 대상으로 사업 총량 관리제를 도입 운영하고 2024년에는 이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전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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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 청소년 진로박람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3년 7월 12일~13일 이틀간 ‘꿈을 꾸다, 꿈을 잇다, 꿈이 피다’라는 슬로건으로 ‘2023 인천 청소년 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인천 청소년 진로박람회는 인천의 8대 전략 산업인 교통, 관광, 항공, 첨단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72개 진로체험처가 참여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는 온라인 진로진학상담, 대학학과설명회, 진로진학특강이 함께 운영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진로박람회가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결에 맞게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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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수신료, 전기요금과 분리해 국민의 권리를 보장한다
방송통신위원회
[AANEWS] 방송통신위원회는 7월 5일 현행 ‘수신료-전기요금 통합징수방식’을 개선해,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고지·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지금까지는 TV 수신료 납부의무가 없는 경우에도 전기요금에 합산되어 수신료 징수의 이의신청, 환불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시행령 개정에 따라 TV 수신료에 대해 국민들이 납부의무 여부를 명확히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수신료-전기요금 통합징수방식은 ’94년 도입되어 30여 년 간 유지되어 오면서 KBS의 재원에는 기여했으나, 국민들이 수신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지 못하거나 전기요금과 수신료를 따로 납부하는 선택권도 갖기 어려웠다.
개정안은 현재 수신료 징수업무를 위탁받은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요금 고지행위와 결합해 수신료를 고지·징수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으로 먼저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별도로 고지·징수하도록 함으로써 국민들이 수신료 징수 여부와 그 금액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수신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권리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납부의무가 없는데 잘못 고지된 경우 바로 인지해 대처할 수 있게 됨으로써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요금과 수신료를 분리 납부하고자 하는 국민의 선택권을 보장한다.
수신료 분리징수 논의는, 대통령실 국민제안심사위원회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TV 수신료 징수방식 개선’ 관련 국민참여토론을 실시하면서 시작됐고 6월 5일 방통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및 그에 따른 후속조치를 위한 이행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하면서 본격화됐다.
방통위는 지난 6월 14일 권고 내용에 대한 전체회의 논의를 거쳐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고 관계부처 의견조회, 입법예고 등을 거쳐 이번 전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방통위는 이번에 의결한 개정안을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공포한 날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KBS와 수신료 징수업무 수탁자인 한국전력공사가 구체적인 이행방안을 조속히 협의해 제도 시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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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그룹 ‘더보이즈’, 전 세계에 K-컬처 알린다
K-팝 그룹 ‘더보이즈’, 전 세계에 K-컬처 알린다
[AANEWS] 11인조 K-팝 그룹 ‘더보이즈’가 2023년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하 해문홍]은 7월 5일 오전, 코시스센터에서 ‘더보이즈’를 ‘2023년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은 코리아넷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코리아넷 명예기자단과 케이 인플루언서 20명도 참석해 자신들의 누리소통망에 생생한 현장 모습을 올려 세계인들과 공유했다.
2017년 12월에 데뷔한 ‘더보이즈’는 ‘스릴라이드’, ‘리빌’, ‘더 스틸러’ 등의 대표곡을 발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사랑받는 대표 K-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해문홍이 개최하는 ‘2023 국제 콘텐츠 공모전’ 홍보를 시작으로 한국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해문홍은 지난 2014년부터 해외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K-팝 아이돌그룹을 공모전 홍보모델 또는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로 선정해 해외에 한국문화를 알려왔다.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한 K-팝 그룹은 해문홍의 다양한 문화홍보 활동 지원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는 세계적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등 성공적인 민관 협력의 모델로 정착해왔다.
올해 공모전은 국내외 거주 14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7월 17일부터 9월 17일까지 ‘한국의 다양성을 발견하라’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공모전은 6가지 소주제별로 나누어 접수 기간을 달리해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고 특별주제 ‘Korea’는 전체 공모 기간에 걸쳐 모집한다.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문홍 김장호 원장은 “그동안 한국문화 해외 홍보대사들의 활동으로 공모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과 K-콘텐츠의 위상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올해도 홍보대사 ‘더보이즈’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K-컬처가 세계에 더욱 널리 퍼져 세계인들이 일상에서 한류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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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 준비해요
최근 5년(’18∼’22) 살모넬라균 감염증 발생 현황
[AANEWS] 질병관리청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절기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져 병원성 미생물이 활발히 증식하기 때문에, 병원균에 오염된 물과 음식을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통, 구토 등 위장관증상을 일으키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걸리기 쉬워지므로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살모넬라균 감염증,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등 장관감염증은 하절기, 특히 7~8월에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데, 올해는 전년 동기간에 비해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약 40%, 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약 20% 이상 발생이 증가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물과 음식을 통해 감염되는 특성상 집단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까지 총 305건이 신고되었는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건수로는 1.8배, 유증상자 수로는 약 1.5배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감염병별 환자수 뿐만 아니라 집단발생 건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방학과 하계 휴가 등이 예정되어 있는 7~8월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9월 30일까지 환자 발생 및 집단환자 발생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은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조리도구를 식품별로 구분해 사용하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을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올해 하절기는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환자 발생 신고도 작년보다 높은 추세이므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때”고 강조하며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하면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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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위원회, 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행정안전부
[AANEWS] 이북5도위원회는 7월 5일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 안정적 정착 지원과 이북도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남북하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으로 두 기관은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기업체 연수 프로그램을 통한 북한이탈주민 자립·자활 지원, 남북주민 상호인식 개선 사회통합 교육 운영, 차세대 통일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등을 협력한다.
먼저, 1개 기업에 1명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이 취업할 수 있도록 ‘1사 1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아울러 북한이탈주민과 이북도민의 자유민주주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일한국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북한이탈청소년과 2·3세대 이북도민이 지속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도 마련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사회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맞춤형 정서·문화 교육과정을 다양화함으로써 동향의 정을 가진 이북도민과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북5도위원회는 2004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해 북한이탈주민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보람된 삶을 영위하고 안정적으로 남한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훈 이북5도위원원장은 “남북하나재단과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의 체감 성과를 높이고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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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으로 믿고 다시 찾는 축제, 문화관광축제가 앞장선다
문화체육관광부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7월 5일 하반기에 열릴 예정인 문화관광축제 주관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먹거리 가격 관리로 호평을 받은 축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먹거리 정보 사전 공개 등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토의한다.
‘착한 가격’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바가지요금 근절 의지를 담은 서약식도 진행한다.
먼저 무주 산골영화제, 강경 젓갈축제 관계자가 먹거리 가격 관리와 관련된 좋은 사례를 발표하고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 가격 캠페인’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도 공유한다.
지역 문화·관광재단, 축제조직위원회 등 문화관광축제 주관기관들이 중심이 되어 축제 먹거리 바가지요금 근절도 약속한다.
많은 축제 주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드문 기회인 만큼, 바가지요금 현안 관련 애로사항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의한다.
바가지요금 논란이 ‘축제’ 전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문화를 조성해나가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축제 주관기관의 역할이 무엇인지 논의할 예정이다.
7월 18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축제 먹거리 가격 사전 공개가 시작될 예정이다.
축제 주관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축제통합페이지에서 먹거리 가격과 사진 등을 사전에 제공, 관람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다.
‘문화관광축제’가 아닌 일반 지역축제들도 먹거리 가격과 사진을 동일 페이지에서 공개할 수 있다.
정보 제공에 적극적인 문화관광축제 세 곳에는 인플루언서 출연 콘텐츠를 제작해 축제 기간 전부터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문화관광축제의 수용태세 부문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음식을 비롯한 판매 품목 가격을 세밀히 점검하고 그 결과를 올해 12월에 예정된 ’24년 문화관광축제 지정을 위한 심사에서 반영할 방침이다.
바가지요금으로 논란이 되는 축제는 ’24년 문화관광축제 인증과 축제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체부 박종택 국장은 “이번 결의 서약을 통해 문화관광축제가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문체부도 축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축제 지원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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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도네시아, 바이오의약품 협력 강화키로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산 바이오의약품의 인도네시아 수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혈장분획제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바이오의약품 규제기관과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양국은 국장급 실무협의체 설치 바이오의약품, 화장품, 생약제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개정 인도네시아 규제당국자를 대상으로 한 혈장분획제제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추진 등에 대해 합의했다.
또한 식약처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국내 혈장분획제제 제조업체의 공장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식약청에 우리나라의 혈장분획제제 규제체계, 원료혈장 관리, 국가출하승인 등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 혈장분획제제 공장이 설립되면 인도네시아 식약청은 혈장분획제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므로 우리나라의 선진 규제체계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인도네시아 식약청은 협력 분야 확대와 구체적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오는 9월경 대한민국 식약처를 방문해 양 기관장 간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식약처는 이번 방문 기간에 국장급 양자 협력 회의 외에도 인도네시아 보건부에서 의약품·의료기기국장 예방하고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기업 간담회와 ‘WHO 혈액제제 품질관리 및 시험분석 워크숍’ 발표도 진행했다.
식약처 대표단과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6월 26일 만나 국내 기업에서 검토 중인 현지 혈액원 설립 시 필요한 지원 방안과 향후 인도네시아의 원료혈장을 우리나라로 수출하는 것에 대해 지속해서 논의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인도네시아 진출 국내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항을 취합해 인도네시아 식약청에 전달했다.
아울러 국산 제품이 인도네시아에서 신속하게 허가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인허가 참조국가 등재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현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의 방문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겪는 애로와 규제 관련 문제를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규제기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수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식약처는 국산 바이오의약품의 아세안 진출 지원을 위해 세계보건기구 주관 ‘혈액제제 품질관리 및 시험분석 워크숍’에서 아세안 바이오의약품 규제당국자 160여명을 대상으로 국가출하승인 시스템 등 우리나라의 바이오의약품 안전 관리체계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식약처는 이번 회의가 양국 간의 혈장분획제제의 규제협력을 강화하고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당국 간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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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22년 국가출하승인 연례 보고서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출하승인 현황과 협력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2년 국가출하승인 연례 보고서’를 발간·배포했다.
연례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22년 백신ˑ혈장분획제제 국가출하승인 현황 국가출하승인 제도 소개 생물학적제제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민관 협력, 국제협력, 연구사업 소개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2010년부터 매년 보고서를 발간해 국가출하승인 제도를 안내하고 백신, 혈장분획제제 등 생물학적제제의 품질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식약처는 2022년에 총 2,540로트를 국가출하승인했다.
이는 ’20년, ’21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22년 코로나19 백신의 국가출하승인량은 약 6,355만 도즈로 ’21년 대비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백신의 수요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이다.
참고로 2022년에는 세균백신 192로트,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바이러스백신 651로트, 보툴리눔제제 714로트, 혈장분획제제 983로트를 국가출하승인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께서 안심하고 생물학적제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출하승인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안전성ˑ효과성·품질이 입증된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국가출하승인에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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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탐폰·생리컵 구매 시 꼭 확인하세요
생리대·탐폰·생리컵 구매 시 꼭 확인하세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계 월경의 날’을 맞이해 생리혈의 위생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생리용품인 생리대·탐폰·생리컵의 온라인 광고·판매 누리집 500건을 집중점검해 거짓·과장 광고 등 ‘약사법’을 위반한 222건에 대해 신속하게 접속차단 등 조치했다.
이번 점검은 제품 구매 시 부당광고로부터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주요 위반 내용은 무허가 제품의 해외직구·구매대행 광고 150건 공산품 ‘위생팬티’를 의약외품 ‘다회용 생리대’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 41건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제품의 생리통 완화 등 거짓·과장 광고 31건이다.
이번 광고 점검 내용에 대해 ‘민간광고검증단’은 생리대의 사용만으로 ‘생리통 예방·완화’, ‘질염 유발 세균 억제’ 등 질병을 예방·완화할 수 있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확인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민간광고검증단은 오히려 생리대를 적절히 교체하지 않고 장시간 착용하는 등 잘못된 사용방법으로 인해 ‘짓무름·발진·질염’ 등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생리대 등 생리용품은 허가된 사용방법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생리용품을 구매할 때는 반드시 제품 용기·포장의 ‘의약외품’ 표시와 허가된 제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질병의 예방·완화 효과를 광고하는 제품은 구매하지 않아야 하며 공산품인 면 팬티를 생리혈의 위생처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짓·과장광고에 현혹돼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생리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광고에 대한 점검과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불법 광고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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