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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연구한다
국민과 함께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연구한다
[AANEWS]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7월 15일부터 이틀간 시민단체 및 청소년 130명과 함께 변산반도국립공원 일대에서 ‘한국 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 합동조사를 개최한다.
케이본 사업은 국민들이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생물종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등 스스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연구 활동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매년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수집된 정보는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기초 연구 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합동조사는 식물, 양서·파충류, 곤충 등 총 10개 분류군별로 전문가와 시민과학자, 청소년들이 한 팀을 이뤄 함께 현장을 조사하면서 전문지식과 조사 방법 등을 교류한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케이본 합동조사는 청소년들에게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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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증식 2세대 저어새, 자연의 품으로
인공증식 2세대 저어새, 자연의 품으로
[AANEWS]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과 서울대공원은 7월 13일 정오에 인천시 강화군 선두리 갯벌에서 인공증식한 개체에서 태어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저어새 3마리를 야생으로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하는 저어새 3마리는 서울동물원이 2016년과 2017년 강화·영종 갯벌 번식지 내 수몰 위기에 처한 알을 구조해 그해 서울동물원에서 인공증식 방식으로 부화시킨 암수의 2세다.
이들 방사 저어새는 지난해 2월과 3월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나, 올해 4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자연적응훈련장으로 옮겨져 비행·사냥·대인기피 등의 훈련을 거쳤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방사 후 생존 여부와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이들 저어새에 가락지와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저어새는 전 세계에 6,600여 마리밖에 살지 않는 여름철새이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세계자연보전연맹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
해안 갯벌이나 강 하구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에 전세계 번식쌍의 약 90% 이상이 살고 있다.
국립생태원과 서울대공원은 저어새 복원을 위해 위험에 처한 알-유조 구조, 인공양육, 자연적응훈련 기법 등을 개선하며 저어새 보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방사는 저어새 야생 개체군 관리 연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선제적 보전 조치의 적용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조류 개체군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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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컨테이너, 실제 바다 운송 시험한다
국내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컨테이너, 실제 바다 운송 시험한다
[AANEWS]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컨테이너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한 스마트컨테이너 시제품에 대해 7월 14일부터 3개월간 실 해역 운송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부산신항에서 싱가폴, 인도, 브라질을 거쳐 부산신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운송할 선박은 HMM이 지원한다.
시험기간 동안 연구진은 스마트컨테이너에 내장된 통신 모듈을 통해 화물 데이터를 선박으로 원활하게 전달하는지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선박의 송수신 연결시스템은 전송받은 화물 데이터를 다시 이번 사업에서 개발 중인 ’스마트컨테이너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송하게 된다.
연구진은 이번 시험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보완해 2024년에 스마트컨테이너 상용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컨테이너가 상용화되면 해상운송 중에도 화물에 대한 실시간 충격 예방과 온도 관리가 가능해 주변 환경변화에 민감한 첨단부품, 냉동식품 등의 안정적인 수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운물류의 디지털화는 우리나라 수출입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스마트컨테이너를 통해 화물의 실시간 데이터를 항만, 스마트선박과 연계해 물류 과정 전반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우리 수출입 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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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비상문 안전강화 대책’ 당정협의회 개최
항공기 기종별 비상구 좌석 배치도
[AANEWS] 국민의힘과 정부는 7월 13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불법개방 사건과 관련해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 대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으며 7월 31일부터 소방·경찰·군인, 항공사 승무원·직원에게 비상문 인접 좌석 1개를 우선 배정해 기내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배정 대상 좌석은 국적사 운영 12개 기종 중, 저고도에서 개방이 가능한 비상문이 장착되고 비상문 옆에 승무원이 착석하지 않는 3개 기종 38대 항공기의 비상문에 인접한 94개 좌석이다.
온라인 판매 시 우선배정 대상 좌석을 선택할 경우 소방·경찰·군인, 항공사 승무원·직원에게 우선 판매좌석임을 고지하고 발권카운터에서 본인 신분을 확인받은 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 현장 판매 시에는 항공기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 소방·경찰·군인·항공사 승무원·직원에게 우선 판매하고 해당 시간 경과 후에는 일반 승객에게 판매 전환된다.
그 외 기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추가 방안으로 비상구 작동 전 경고장치 설치 기술검토, 승객의 비상문 불법개방 경고 홍보 강화, 승무원 보안교육 및 커리큘럼 강화, 기내 불법행위 방지 등을 포함한 ‘항공보안 강화대책’ 마련 계획 등도 논의됐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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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 읽·걷·쓰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도서관 마을학교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2일부터 1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읽·걷·쓰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도서관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독서록 어떻게 쓸까? 신나는 과학 마술 놀이터 두뇌 스포츠 체스 한국사 보드게임 만들며 배우는 수학 등 5개 강좌를 운영하며 모든 강좌에 ‘읽·걷·쓰’ 활동을 연계해 지역사회 읽·걷·쓰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접수 인원과 모집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체험과 놀이를 통한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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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도전 읽·걷·쓰'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어린이를 위한 '도전 읽·걷·쓰' 행사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인천교육 역점사업인 ‘읽·걷·쓰’ 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를 위한 ‘도전 읽·걷·쓰’’ 행사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읽고 걷고 쓰는 통합 활동을 통해 학습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주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걷기, 쓰기 활동지를 배부하는 ‘도전 읽·걷·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인 ‘책 속 인물에게 쓰는 손 편지’ 등이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추첨과 선정을 통해 예쁜 기념품을 증정한다.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에서의 ‘읽·걷·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기와 걷기, 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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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주제통각검사 활용 연수 실시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TAT와 CAT 검사의 이해와 활용 연수를 13일 실시했다.
TAT와 CAT 검사 다양한 그림카드를 활용해 학생들의 욕구, 정서 콤플렉스, 갈등 및 대인관계와 성격의 역동을 이해할 수 있다.
연수는 최효주 상담센터장이 진행했으며 TAT와 CAT 검사에 대한 개념, 실제적인 활용 및 해석 방법을 배워 상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TAT와 CAT 검사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상상, 경험, 갈등, 충동 등을 이해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확한 심리검사와 해석으로 학생의 특성을 잘 파악해야 개인에 맞는 개입을 할 수 있다”며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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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초청 강연 성료
인천강화교육지원청,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초청 강연 성료
[AANEWS]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와 지역주민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강연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해소와 미래세대 교육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학부모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으로 미래세대 교육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뇌과학의 관점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들의 공부에 도움을 주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이제부터는 그런 행동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마법과 같은 뇌과학의 신비로움에 감탄했다”고 말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뇌과학은 미래세대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강화 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연수를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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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청소년 독서방 예약 대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청소년 독서방 예약 대관 운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휴식과 함께하는 독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독서방을 예약제로 대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도서관 청소년 독서방은 600여 권의 도서와 보드게임을 비치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책 읽기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전용공간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청소년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또래 친구들과 책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며 도서관과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으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추진했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쉼과 책이 있는 편한 공간을 제공해 다양한 방식의 독서 활동 기회를 얻게 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독서 모임을 하며 건전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관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9~오후 6시, 주말 9~오후 5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골라 사전 예약하면, 해당 시간만큼 독서 독서동아리 활동 등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신관 4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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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개인정보 보호컨설팅 실시
인천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업무 지원을 위해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개인정보보호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컨설팅단은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전문 인력 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개인정보파일 관리 현황 점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작성 방법 안내 등 총 6개 영역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일선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후 만족도 조사 결과 모든 학교에서 컨설팅 운영과 내용에 대해 100%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컨설팅을 확대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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