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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평역사에서 학생과 청소년,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교육청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노동인권교육 민관협의회에서 주관했다.
민관협의회는 인천 관내 노동인권교육과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사업을 추진 중인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 미추홀구청, 서구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민주노총·한국노총 인천본부, 인천청소년노동인권넷 바로 인천청소년근로보호센터, 인천노동권익센터 등 10개 기관과 단체로 구성한 협의체다.
인천시교육청 소속 청소년 노동인권 전담 노무사와 인천노동권익센터 소속 노동권익담당관, 민주노총 소속 공인노무사 등은 길거리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내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 창구 홍보를 위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서로 협력해 인천 관내 청소년 노동인권사업의 전문화와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 노동인권교육을 활성화해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권익 보호·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한 노동분쟁이 있는 경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전담 노무사와 상담할 수 있는 상담 전화와 카카오톡 상담채널 등 청소년 노동인권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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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인천광역시 유·초·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9일 사전 예고했다.
공립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30명, 초등학교 160명, 특수학교 49명, 중등학교 170명, 특수학교 8명 등 총 417명으로 전년도 선발 인원보다 111명 감소했다.
사전 예고 내용은 교육과정 변동 등으로 추후 본 공고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응시 예정자는 유·초등 분야는 9월 13일 중등 분야는 10월 4일에 공고되는 확정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유·초등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중등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제1차 시험일은 유·초등 11월 11일 중등 11월 25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임용 1차 필기시험은 사립학교법인으로부터 위탁 받아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과 동일하게 시행된다.
2024학년도 사립학교 중등교사 임용시험 법인별 위탁현황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4일 공고할 예정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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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며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9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태풍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10일과 11일 사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학교시설 안전 관리 휴업 시 급식 대책 돌봄교실 운영 학사 운영 조정 등 태풍 피해 예방 및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안전복지과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며 태풍 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태풍의 북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취약 시설 안전 점검과 보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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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굿네이버스, 1억 5천만원 희망장학금 기탁
인천광역시교육청-굿네이버스, 1억 5천만원 희망장학금 기탁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굿네이버스 인천본부(본부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후원회장 유정학),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용)과 함께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과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 등을 위한 ‘2023년 희망장학금 및 사업지원금 기탁식’을 8일 개최했다.
이번 기탁금은 1억 5천만원으로 전년도(7천만원)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기탁금은 희망장학금, 희망나눔꿈지원사업, 세계시민교육지원, 기타 물품 지원 등으로 아동들의 안정적 성장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함양을 위해 인천지역 총 2,062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올해도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굿네이버스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연대가 소중하다”며 “코로나 3년의 공백으로 어려웠던 아동들의 심리 정서 지원과 넓고 두터운 교육복지를 위해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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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한국의 트렌드를 한눈에 경험하다
변화하는 한국의 트렌드를 한눈에 경험하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부산과 뉴욕에 이어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세 번째 ‘K-컬처 릴레이 팝업’을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한국의 움직임을 표현하고자, ‘THE MOVING SEOUL’을 주제로 K-팝, K-패션, K-푸드, K-아트 등 한국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12개의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팝업 공간에서 한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외국에서도 각광받는 K-팝 아티스트 ZEROBASEONE, 한국 작가 김현정, 주류 브랜드 맵시 막걸리 등이 동시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공사는 팝업 방문자에게 다양한 사은품과 굿즈를 제공하며 한국방문의 해와 K-컬처를 홍보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계기로 올 하반기에도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민간 협업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한 외래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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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외교의 중심지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의 밤’ 성황리 개최
아프리카 외교의 중심지 에티오피아에서 ‘한국의 밤’ 성황리 개최
[AANEWS] 박진 외교장관은 아프리카 순방 계기 저녁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아프리카연합 주재 대사, 아프리카연합 집행위원회 관계자 및 에티오피아 정부·의회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 ‘한국의 밤’ 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한국의 밤’ 행사에는 에티오피아 공공서비스위원장, 윤리·반부패위원장, 보건부 장관,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아프리카연합 교육과학기술혁신 집행위원 등 다수의 에티오피아 정부 및 아프리카연합 고위급 인사들과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아프리카연합 주재 30여 개국 대사, 에티오피아 주재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박진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 자유, 평화 및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한국은 아프리카 관련 평화안보에 적극 기여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으며 윤석열 정부는 “아프리카와 호혜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해 내년 서울에서 최초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박진 장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며 동 박람회를 통해 기후변화, 팬데믹,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직면한 과제들에 대한 공동의 해법을 모색하고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단기간에 도약한 한국의 경제 성장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한-아프리카 간 협력을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 리셉션 계기 박 장관은 에티오피아 현지 주요 언론 대상 합동 브리핑에서 한-에티오피아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했으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개최를 통한 우리 정부의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동 리셉션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댄스그룹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생동감 크루’의 역동적인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즐거움을 더했으며 불고기, 잡채 등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한식 코너와 박람회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한국 문화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참석자들의 관심을 제고했다.
아프리카 외교 중심지인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이번 리셉션은 한국 정부의 대아프리카 외교 강화 의지를 표명하고 한국 문화 홍보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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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염 속 생명 살리는 ‘보건교사들’ 중앙소방학교,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단 육성
연이은 폭염 속 생명 살리는 ‘보건교사들’ 중앙소방학교, 대국민 심폐소생술 홍보단 육성
[AANEWS]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방학을 맞아 학교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교사 50여명이 중앙소방학교에 모인다.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9일 충청지역의 초· 중등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온이 1도 오를 경우 급성 심정지 발생률이 1.3%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여름철 심정지 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을 익혀두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보건교사를 위한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은 물론, 중독, 간질, 경련 등 온열 질환에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등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교육에 참여한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5월 체육교사와 보건교사가 협력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소중한 학생의 생명을 살린 일화를 소개하며 “이번 중앙소방학교 교육을 통해 평소 학교 내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향후 응급처치 교육을 위한 홍보물과 교육교재 제작 등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보건교사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은 경찰 등 재난 관련 중앙부처 공무원과 보건교사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다양한 관계기관의 응급처치 역량을 향상시킴으로써, 위급상황에 누구나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적극행정 취지로 마련됐다.
중앙소방학교는 지난 3월부터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교육과정은 심폐소생술 실습·이론 교육 대규모 다수재난 발생 시 응급상황별 구급 대응 재난과 PTSD 관리방법 병원 전 감염병의 이해 등 맞춤형 선택 교육으로 진행된다.
현장감 있는 생생한 상황을 재연하기 위해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가상공간 체험도 병행한다.
교육 수료 인원은 현재까지 618명이며 교육 이후 이들은 심폐소생술 활성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홍보단으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재윤 중앙소방학교장은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실질적인 체험위주 교육으로 교육현장의 안전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 다양한 직군의 대국민 심폐소생술 역량을 강화해 국민 안전을 한층 더 두텁게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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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AANEWS] 국토교통부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테슬라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14,0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EV9 8,394대는 후륜 구동전동기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 300 e 4MATIC 2,695대는 구동전동기 제어장치의 배선 손상, EQS 450+ 등 4개 차종 559대는 고전원전기장치의 안전기준 부적합, C 300 4MATIC 등 2개 차종 82대는 12V 및 48V 접지 연결 볼트 조임 불량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더 뉴 레인지로버 P530 LWB 등 4개 차종 1,316대는 리어 램프의 배선 손상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ID.4 338대는 연료소비율 과다 표시로 8월 4일부터 경제적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
트래버스 271대, 캐딜락 XT5 등 2개 차종 21대는 변속기 내부 부품 제조 불량으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모델S 등 2개 차종 176대는 전방 카메라 제조 불량, 모델X 등 2개 차종 97대는 앞 좌석안전띠 제조 불량으로 8월 7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렉서스 NX450h+ 108대는 전압 변환장치의 회로 설계 오류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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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펫헬스케어 등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펫푸드, 펫헬스케어 등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9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반려동물 연관산업 시장이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와 동물 지위 상승 등으로 확대·고급화면서 고용효과가 높은 신성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국내시장 규모는 2022년 8조 원 규모로 세계시장 대비 1.6% 수준이며 내수시장 중심으로 성장 중으로 반려동물에 적합한 분류·표시·평가 제도와 인프라 등 정책적 지원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생산·소비를 창출하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4대 주력산업 육성, 성장 인프라 구축, 해외 수출산업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추진 체계를 새롭게 구축한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선진국형 산업으로 우리나라는 초기 발전 단계라고 볼 수 있으며 펫휴머니제이션,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시장과 국내 및 해외 반려인의 눈높이에 맞춰 펫푸드를 포함한 연관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한 시점”고 강조하며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수출 산업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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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부터 반려동물 진료비 부가세 면제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반려동물 다빈도 진료항목 100여개 진료비 부가세 면제를 시행하기 위해 관련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서 그간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진료 시 질병 ‘예방’ 목적의 일부 진료항목에 대해서만 부가세가 면제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치료’ 목적의 진료항목도 추가했다으로써 부가세 면제 대상이 대폭 확대되는 것이다.
농식품부는 진찰·투약·검사 등 동물병원에서 행해지는 기본적인 진료행위와 내과, 피부과, 안과, 외과, 응급중환자의학과, 치과 등 진료분야별 다빈도 질병을 폭넓게 포함했으며 동물의료업계에서는 금번 부가세 면제 대상 확대에 따라 부가세 면제 수준이 현재 40% 수준에서 90% 수준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면제대상인 동물의 진료용역 고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의견수렴, 규제·법제 심사,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공포되고 10월 1일 이후 행해지는 진료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김세진 농식품부 반려산업동물의료팀장은 “부가세 면제 범위가 확대 적용되면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진료비 부담이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진료비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동물의료계와 긴밀히 협조해 이행 점검 등 제도의 연착륙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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