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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 교육재정 공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재정 운용 상황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2022회계연도 결산기준 14개 분야 40개 공통공시 항목과 9개의 특수공시 항목을 심의 확정하고 홈페이지에 9일 공시했다.
공통공시 분야는 세입·세출의 운용 상황 재무제표 채권관리 현황 기금 현황 공유재산 및 물품 성인지 결산 재정자주도 등 재정운용상황 주요 투자사업 추진 현황 지방보조금 현황 등이다.
특수공시 분야는 미래교실 구축사업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인천 교육혁신지구 사업 지능형 과학실 지원사업 고교학점제 운영지원 수능 원서비 지원 사업 위클래스 구축 개선 초등돌봄교실 사업 학교시설환경개선 사업 등 총 9개의 사업으로 시민들의 관심사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인천시교육청의 2022회계연도 세입 결산액은 7조 7,918억원, 세출 결산액은 7조 5,181억원이며 교육재정안정화기금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이 포함된 금액이다.
2022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기준으로 세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인건비로 41.4%를 차지했으며 재무활동 19.8%, 학교재정지원관리 9.3%, 교수학습활동지원 8.4% 순으로 집계됐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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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검단신도시·한들구역 내 신설 초 막바지 현장 점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검단신도시·한들구역 내 신설 초 막바지 현장 점검
[AANEWS]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9월 개교 예정인 인천아라초등학교와 인천한들초등학교 공사 현장을 9일 방문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급식시설·공기질·건물 내외부 배수상태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검토하며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강구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개교추진점검단은 관내 신설 학교의 정상적인 개교를 위해 학사운영 전입학 업무 지원 병설유치원 유아모집 등하굣길 안전점검 급식실 설치 지원 교직원 배치 개교경비 배부 등 분야별 추진사항을 지원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개교 업무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은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설 학교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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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추진단 1차 협의회 개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을 출범하고 1차 협의회를 9일 개최했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은 학교급별 특수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유치원분과, 초등분과, 중등분과, 특수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협의회를 거친 뒤 전체 협의회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안건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 방안의 적극적 홍보 방안 학교급별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활동 침해 대응 방안 교육공동체 간 화해 유도 및 공감대 형성 지원 방안 단위 학교 민원 대응을 위한 지원 방안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정책 방안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향후 정책추진단이 제시한 방안을 교육청 실무자로 구성된 내부 분과 협의회를 거쳐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추진단을 일회성 협의회가 아닌 지속적인 정책 제안 협의체로 운영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교급별 구성원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해 정책추진단을 제안했다”며 “정책추진단에서 제시한 내용은 빠르게 검토해 학교 현장에서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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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도 재무결산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년도 재무결산 교육 실시
[AANEWS]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립 초·중·고교 및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재산, 물품 업무 담당자 50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재무결산 교육’을 8일 실시했다.
교육은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재무회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능력을 향상하고자 처음으로 시행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에듀파인 재무결산 전문가인 이상국 선임연구원을 초빙해 학교와 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에듀파인 통합자산관리를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기관에서 진행하는 재산, 물품, 공사 등의 업무가 모여 교육청의 재무회계를 구성하는 것이어서 일선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정 투명성과 공공 책임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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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스카우트 대원들, 한국문화역사 체험투어 즐겨
레바논 스카우트 대원들, 한국문화역사 체험투어 즐겨
[AANEWS] 현재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에 대한 정부, 지자체, 기업 등의 지원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 잼버리 참가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관광한국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태풍 ‘카눈’으로 인해 새만금 야영지에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의 조기 철수가 결정된 직후 공사는 긴급히 ‘비상지원 전담조직’를 구성해 잼버리 참가자들이 남은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광공사 직원 전담지원제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애로사항 대응 및 관광편의 제공 등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공사는 새만금 야영지에서 철수가 급박하게 진행됐던 지난 8일 일부 대사관과의 연락을 통해 공사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접수했다.
그 가운데 레바논 대사관으로부터 자국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교통 이용 등에 어려움이 있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숙소에만 머물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달받고 공사 전담직원을 긴급 배치하고 이들에게 10~11일 양일간 우리나라의 주요 문화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태풍으로 인한 기상 상황을 감안해 숙소 인근의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방문했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일에는 공사 하이커 그라운드 및 코엑스를 방문해 K팝 댄스 배우기, 전통한복 입기 등 우리나라 전통문화체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김장실 사장은 “공사에서 제공한 한국관광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공사는 남은 기간 동안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국에서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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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국민의 신뢰를 져버린 LH는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무한책임 져야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 국민의 신뢰를 져버린 LH는 국민이 안심할때까지 무한책임 져야
[AANEWS]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은 9일 경인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발생한 LH 아파트 부실공사 문제에 대해 LH의 책임 있는 노력을 촉구했다.
LH가 발주한 양주회천 A-15 블록 아파트는 국토교통부가 철근 누락 아파트로 확인된 곳 가운데 하나로 지하주차장의 기둥 154개에 모두 철근이 누락됐다고 알려져 있다.
양주시 김민호 도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해 “대형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반드시 작은 징후들이 존재한다”며 “LH 전관업체가 감리를 맡다보니, 설계와 시공, 감리의 개별단계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보강되지 않았고 이 과정들 속 위험요소가 모여 결국 부실공사로 이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어 해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 김민호 의원은 “건축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설계, 시공, 감리가 철저히 분리되고 서로 간의 철저한 확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답했다.
김민호 의원은 “국민의 신뢰가 모조리 무너진 상황에서 LH는 이번 사태 해결에 LH의 존립을 걸고 책임지고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는 자세로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도정을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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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하반기 개방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하반기 개방
[AANEWS]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DMZ 인근 접경지역의 생태문화자원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의 23년도 하반기 개방을 9월 1일부터 추진한다.
테마노선은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를 접하고 있는 10개 접경 지자체 각각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면서 도보와 차량으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참여자 중심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기존의 추첨제였던 신청방식을 선착순제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참가 희망자들은 신청 후 추첨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바로 참가 가능 여부를 알 수 있게 됐다.
또한 1인당 신청가능 인원이 5명에서 20명까지 확대되어 기존에 5명이 넘는 인원이 신청할 때에 여러 번 다른 사람이 신청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
파주 테마노선의 경우 오전, 오후 코스로 나누어 명의 허준선생 묘와 평화공원도 새롭게 추가해 프로그램을 보다 다채롭게 구성했다.
테마노선 참가 시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며 참가비을 받는다.
단, 참가비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참가자들에게 지역특산품 또는 기념품 등으로 환급될 예정이다.
테마노선 참가는 8월 11일부터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DMZ 접경지역은 그동안 군사규제 등으로 인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이 비활성화된 지역이었으나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생태, 문화, 역사 체험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DMZ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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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확인 후 사용하세요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확인 후 사용하세요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3년 동안 보고된 화장품 유해사례 등 총 3,061건의 안전성 정보를 분석한 결과, 가려움 등 경미한 사항이 대부분이었으며 중대한 유해사례는 없었다.
최근 3년간 안전성 보고 건수는 ’20년 988건, ’21년 909건, ’22년 1,164건으로 나타났으며 화장품책임판매업자 수와 화장품 생산 품목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성 보고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3년간 보고된 안전성 정보 3,061건 중 용기 관련 단순 불만 등 321건을 제외한 2,740건을 분석한 결과, 유형별로 기초화장용 제품류, 영·유아용 제품류, 염모제·샴푸·린스 등 두발용 제품류 순으로 안전성 정보가 보고됐다.
최근 3년간 보고된 안전성 정보를 분석한 결과 주요 증상은 붉은 반점, 두드러기, 가려움증 등이었으며 대부분 경미한 사항이다.
붉은 반점, 부어오름 또는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중지한 이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한다.
영·유아용 제품류의 3년간 생산실적은 평균 0.55%임에도 불구하고 3년간 안전성 정보 보고 비율은 24.8%로 나타나 영·유아용 제품류의 안전성 정보 보고 비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영·유아용 제품류에서 보고된 안전성 정보는 두드러기, 가려움, 발진과 같은 경미한 사항이었으며 성인과 비교했을 때 피부가 민감해 상대적으로 보고가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영·유아에게 화장품을 사용한 후에는 피부에서 두드러기 등이 발생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다.
매우 드물지만 영·유아가 화장품을 먹은 사례도 보고됐다.
화장품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영·유아와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참고로 식약처는 화장품을 식품으로 오해해 섭취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의 형태, 냄새, 용기, 포장 등을 모방한 화장품의 판매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두발용 제품에서는 주로 두피 가려움, 두피 자극, 모발 손상 등이 보고 됐다.
두발용 제품의 안전성 정보 보고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화장품 성분에 비해 비교적 자극적인 성분이 들어 있거나, 샴푸·린스 등을 사용 후 충분히 씻지 않아 일부가 남아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다.
염모제의 경우 사용자의 피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하는 패취테스트를 반드시 사용전에 실시해서 유해사례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샴푸, 린스 등은 사용 후 충분히 물로 씻어내지 않으면 탈모 또는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 충분히 헹구는 습관이 중요한다.
두발용 제품 중 일부는 눈 자극 등이 보고 되어 있으므로 사용 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목욕 중이나 머리 감은 직후에는 물과 함께 염색약이 눈에 들어갈 우려가 있으므로 염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안전성 정보 보고가 다소 많았던, 영·유아용, 두발용 화장품의 안전 사용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께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께서도 화장품 사용 전 용기·포장에 기재되어 있는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셔서 화장품을 안전하게 사용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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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7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제품 허가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7월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제공한다.
식약처는 7월에 의료제품 총 112개 품목을 허가했으며 이 중 제조는 81개 품목, 수입은 31개 품목이다.
참고로 신약으로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정’를 허가했고 희귀신약으로 한랭응집소병 치료제인 ‘엔제이모주’를 허가했으며 희귀의약품으로 산성 스핑고미엘린분해효소 결핍 치료제인 ‘젠포자임주’를 허가했다.
아울러 소변·자궁·질 등에서 임균·트리코모나스균 등을 정성해 비뇨생식기 질환 등 성병 감염 진단에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을 허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례적으로 제공하겠으며 의료제품별 상세한 허가사항은 전자민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허가와 관련된 국민 관심이 높은 정보를 적극 발굴해 공개·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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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시럽’, ‘콜대원키즈펜시럽’ 제조·판매중지 해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은 동아제약의 ‘챔프시럽’과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펜시럽’에 대한 제조·판매 중지 조치를 해제했다.
식약처는 지난 4~5월 갈변현상과 미생물한도시험 부적합이 확인된 ‘챔프시럽’과 상분리 현상이 발생한 ‘콜대원키즈펜시럽’의 전체 제조번호 제품에 대해 ➊회수하도록 권고하고 ➋원인 분석과 ➌제제개선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제조·판매 중지 조치한 바 있다.
이에 각 업체는 해당 제품에 대한 회수를 완료하고 문제 발생 원인 분석과 이에 따른 제제개선 조치를 실시해 그 결과와 입증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했으며 식약처는 이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타당한 것으로 판단해 해당 제품의 제조·판매 중지 조치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 해제로 개선된 ‘챔프시럽’과 ‘콜대원키즈펜시럽’이 즉시 공장에서 출고를 시작하며 약국으로 유통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챔프시럽’의 갈변현상은 제품에 함유된 감미제가 갈변반응을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기준을 초과한 미생물이 검출된 것은 감미제로 사용한 D-소르비톨액에서 기인한 진균이 제품 자체의 낮은 보존력으로 인해 증식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러한 조사결과에 따라 동아제약은 갈변반응과 진균 초과 검출의 원인이 된 감미제의 사용을 중단하고 제품에 보존제를 추가했으며 제조 공정 중 미생물 사멸을 위한 열처리 공정도 추가했다.
대원제약은 ‘콜대원키즈펜시럽’의 낮은 점도와 밀도로 인해 주성분이 아래로 침강하면서 맑은 투명 액상과 흰색의 불투명 액상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대원제약은 이를 개선하고자 첨가제 분량 등을 변경하고 이에 따라 상이 분리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됨을 입증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안심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보다 안전한 의약품이 제조·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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