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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개 시·도와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 추진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8월 2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전국 시·도 기획조정실장과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흉기난동 범죄와 같은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대응 의지를 전달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회의를 통해 이상동기 범죄 치안상황을 보고 받고 이에 따른 대응방안을 시·도에 설명하는 한편 보안카메라 확대 설치 등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행정안전부는 둘레길 진출입로 등 범죄취약시설에 보안카메라를 확대 설치하고 ‘안심골목길’과 같은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현재 정신질환자 위험행동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일부 시·도에서 시행 중인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시·도와 시·도경찰청간 협의를 통해 전국 시·도로 확대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자체에서 자율방범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경찰과 협력해 순찰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상동기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방안이 전국적으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도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추진현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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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싶은 공직, 청년 공무원이 만든다
함께 일하고 싶은 공직, 청년 공무원이 만든다
[AANEWS] 청년 공무원들이 직접 인사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공직인사 청년자문단’이 33개 부처로 확대 운영된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인사제도와 공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제2기 공직인사 청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자문단원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2기 청년자문단은 20개에서 33개로 참여부처가 대폭 확대되며 경찰관, 소방관, 군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1년간 자문단은 ‘함께 일하고 싶은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인사처의 주요 혁신 과제의 정책 과정에 참여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인재채용 인사혁신 인사관리 윤리복무 인재정보 및 재해보상 등 5개 분과로 나눠 각 분야의 참신한 의견을 도출하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사처의 청년자문단은 인사정책 과정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출범했다.
지난 1년간 공모직위 속진임용제 다자녀 공무원 배려방안 부처 인사 자율성 제고 등 인사처가 추진하는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해왔다.
2기 청년자문단으로 활동할 법무부 조아혜 주무관은 “평소 청년 공무원이 공직에서 가치를 느끼고 성장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청년 공무원 시각에서 느끼는 정책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수집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청년 공무원은 국가공무원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미래세대로 그들이 공직에 매력을 느끼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자문단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해 공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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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학계·경제단체 등과의 외부소통 확대
공정거래위원회(사진=PEDIEN)
[AANEWS]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8월 28일 공정거래 관련 각계 전문가 35명을 향후 2년간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그간 경쟁, 기업거래, 소비자 분야별로 별도의 자문단을 운영해왔으나, 각 분야 간에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고 자문위원도 학계 위주로 구성되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이에 따라 금번에는 3개 자문단을 통합하고 인적 구성도 학계뿐만 아니라 경제단체 등으로 다양화해 ‘공정거래정책자문단’으로 개편했으며 앞으로 이를 명실상부 공정거래 최고 자문기구로 운영할 예정이다.
금번 1차 회의는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지난 1년간 공정위의 주요 업무추진 실적 및 향후 추진방향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자문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일 자문회의에서 한기정 위원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공정위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 조성을 위해 4가지 핵심과제를 일관되게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우선, 디지털 시장과 관련해 한기정 위원장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 시장에서 혁신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는 한편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법집행 및 제도개선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대기업집단 시책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자·전문가 집단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초로 관련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나가는 한편 경영권의 편법적 승계를 목적으로 하거나 중소기업과의 공정한 경쟁구조를 훼손하는 부당내부거래에 대해서는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한, 한기정 위원장은 민생분야 불공정관행 개선 추진 성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앞으로도 금융·통신, 사교육, 아파트 건설 등 민생 밀접분야의 불공정관행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중소기업·소상공인·소비자들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시장의 신뢰를 받는 법집행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업의 자율적인 공정거래 법령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위법행위 발생시 중소기업·소비자 등이 신속하게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분쟁조정, 손해배상 소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금일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향후 법집행·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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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 'NO EXIT 마약근절 캠페인' 동참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 'NO EXIT 마약근절 캠페인' 동참
[AANEWS]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8월 24일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를 예방하고자 하는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관계 부처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마약근절 운동이다.
정선옥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출구 없는 마약이라는 미로에 갇히지 않도록 범국민이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마약의 심각성을 알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철 함양국유림관리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정선옥 함양산림항공관리소장은 다음 주자로 임규동 KT산청지점 지점장을 지목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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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지원 위한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 개설
청년 일자리 지원 위한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 개설
[AANEWS] 병무청은 잡코리아와 협업해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병무청은 지난 6월 국내 대표적인 취업정보 전문업체인 잡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해당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 개설이 이루어졌다.
산업기능요원은 군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병역자원 일부를 중소기업 등에 지원하는 제도로서 청년이 군복무 대신 산업체 등에 취업해 국가기간산업분야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병무청은 그동안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의무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산업지원 병역일터’ 누리집을 운영해 병역지정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채용 지원할 수 있도록 일자리연결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산업기능요원 전문채용관’에는 ‘산업지원 병역일터’에 등록된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병역의무를 앞둔 의무자들이 정확한 병역지정업체 채용정보를 다양한 경로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문채용관 내에서 현업 근무자들의 직무인터뷰와 이력서 작성 취업팁 등 유용한 취업정보를 함께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한편 병역지정업체로서는 해당 전문채용관을 통해 채용정보 홍보기회가 확대된다.
으로써 향후 우수인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이 미래를 향해 발돋움해 나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병무청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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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고궁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세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고궁을 재미있게 소개해주세요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8월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울 4대궁 소재 고궁 스토리텔링 시나리오 공모전 ‘스토리와 함께하는 궁궐 여행’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궁궐 건립연대, 건축양식 등 무미건조한 해설에서 나아가 고궁에 얽힌 우리 선조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방한 외국인 대상 인기 관광지인 고궁의 관광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본 공모전은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일반인 부문과 지자체 문화관광해설사 부문 총 2가지 부문으로 시상하며 부문별 각 10명씩 최종 선정해 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
응모 내용에는, 서울 4대궁인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에 얽힌 역사적 사실이나 전설 또는 민담 등을 실제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이야기 형태의 방식으로 서술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 선정작은 공사의 국내여행 오디오 가이드인 ‘오디’에 스토리텔링 해설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문화관광해설사 표준문안 가이드 부록에도 등재될 예정이다.
한편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내 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사 박대영 지역관광콘텐츠팀장은 “고궁에 얽힌 역사와 선조들의 옛이야기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게 전달된다면 방한관광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고궁 재방문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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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녹색전환 협력 양해각서 체결, 중동에 녹색전환 바람 일으킨다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8월 27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살렘 빈 나세르 알 아우피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이 양국의 탄소중립 달성 및 녹색산업 촉진을 위한 녹색 전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 장관은 녹색 전환 협력 방향으로 오만의 그린수소 기반시설 구축, 수소충전소 설치, 수소 상용차 확대, 폐기물 에너지화 등에서 국내 기업의 참여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국 정부 간 녹색 전환 협력이 강화되어 국내 녹색산업의 오만 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약 이후 한화진 장관은 알 아우피 장관이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해 마진 빈 라시드 알 람키 오만에너지개발공사 사장, 나즐라 주하이르 알 자말리 오만통합에너지공사 사장, 압둘라지즈 알 시하니 오만수소개발공사 사장 등에게 국내기업이 가지고 있는 녹색기술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알 시하니 오만수소개발공사 사장에게는 오만 두쿰지역에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그린수소 생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공공 기반시설의 적기 지원, 빠른 인허가 등을 요청했다.
같은 날 오후, 한화진 장관은 추가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오만 농수산수자원부 사우드 빈 하무드 빈 아흐메드 알 합시 장관을 만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농수산업 분야의 역할에 대해 공감하고 소형 태양광 담수화 시설, 인공어초 탄소 감축 사업 등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오만 농수산자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양국의 장관 임석하에 협력 사업 추진의향서를 체결했다.
한편 한화진 장관의 이번 중동 방문 이후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환경부와 국내 녹색기업 관계자를 화상회의에 초청해 자국의 녹색 전환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이집트, 쿠웨이트에서도 협력 회의를 요청하는 등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우리나라의 녹색 전환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올해 20조 원, 임기 내 100조 원 수주·수출 효과 창출의 목표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약 14조 원의 수주·수출 효과를 달성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중동에 녹색 전환 바람을 일으켜, 국내 녹색산업의 중동 진출 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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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회의록 작성하고 회의 분위기까지 파악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자동회의록 작성 등 공공부문에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도입이 이루어진다.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는 8월 29일 3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에 ‘인공지능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맞춤형 분석도구와 분석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데이터 분석모델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가입자와 이용자 규모가 11만명에 이를 만큼 공공부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인공지능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에 자동회의록 작성과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래 이슈 조기 감지 기능을 수행한다.
우선, 인공지능기반의 음성인식, 텍스트 분석과 이미지 스캐닝 기술을 적용한 문자인식 서비스가 도입된다.
영상과 음성파일을 입력하면 화자를 자동으로 구분해 회의록을 작성하고 텍스트 분석과 연계해 회의에서 많이 언급된 단어, 긍정어 부정어 등 감성분석을 통해 회의의 전반적 분위기까지 시각화시킬 수 있다.
기존 분석시스템에서 제공해온 소셜데이터 분석 서비스도 고도화된다.
뉴스, 블로그 게시판 등에서 추출한 소셜데이터를 분석해 빈출단어를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단어별 언급량의 증가 추세를 통해 향후 이슈가 될 수 있는 신호를 조기에 감지해 제공하는 ‘미래신호 분석서비스’도 제공된다.
분석에 필요한 자원의 규모도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다.
개별 기관단위로 제공하고 있는 전문분석환경 제공 규모를 기존 10개 기관에서 50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하고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분석, 모델개발과 배포를 일괄 지원할 수 있는 분석환경이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3월까지 진행될 분석시스템 확대 구축을 통해 업무에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기반 서비스를 추가하고 데이터 분석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분석자원 규모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하는 방식 개선은 물론 데이터기반 행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용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범정부 데이터 분석시스템의 범위를 확대해 공공부문에서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이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현장 활용도가 높은 최신 인공지능기술을 적극 접목해 공공기관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업무수행이 조직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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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재난에 대비하는 범정부 합동훈련 실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는 8월 29일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훈련을 시작으로 9월 8일까지 52개 기관 주관으로 2023년 2회차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회차 훈련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주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등 30개 기관이 주관하고 260여 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풍수해, 도로터널 사고 경기장과 공연장 사고 등 재난유형에 대한 안전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2회차 훈련은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전북 정읍시, 한국도로공사 등 52개 기관이 주관하고 530여 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지진,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 최근 위험이 가중되거나 우리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난유형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산업통상자원부, 경북 경주시 등 10개 참여기관은 지진대응 훈련을 실시해, 최근 동해안 연속지진, 튀르키예 대형 지진 등 고조되는 위험에 대비한다.
지진 발생상황을 가정해 400여명 규모의 직원을 즉시 대피시켜 직접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인근 산불과 화재 발생, 방사성 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황관리와 초기대응을 집중적으로 훈련한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외교부, 인천광역시, 인하대병원 등 11개 참여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내 항공기사고 발생상황을 가정해 훈련한다.
공항소방대 출동, 기내승객 탈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구호소 설치·운영, 사상자 분류·후송, 탈출 승객 지원과 입국심사 등 항공기 사고에 의한 재난현장 대응 전 과정에 대해 실제와 같이 훈련한다.
항공기 사고에 대한 재난관리주관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토교통부, 경기 용인시, 경기소방본부 등 25개 참여기관과 함께 도로터널 내 다중 추돌사고와 그에 따른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에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재난 상황은 사매2터널 사고 제2경인선 방음터널 화재사고 등 실제 재난사례에 기반해 설정한다.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자체 인력·장비를 활용한 대응과 1차 대응기관의 초기대응 협력체계를 중점 점검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지난 6월 1회차 훈련에서 성과로 나타난 상황실-재난현장 실시간 연계 대응, 실제와 같은 장비·인력 출동, 국민 훈련 참여 등을 더욱 확산한다.
상황실 문제해결형 토론훈련, 기초자치단체의 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은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우수 훈련사례와 훈련시나리오를 전파하고 훈련기관 교육과 민간전문가 컨설팅 운영으로 올해 중점사항의 기관별 훈련 반영을 지속 점검한다.
또한, 기관장 적극 참여, 훈련 평가를 통한 우수·보통·미흡 기관 선정, 훈련-매뉴얼 연계 강화, 올해 도입한 기초자치단체 대상 현장점검과 메타평가 운영 등을 통해 훈련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2023년 안전한국훈련은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실시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실전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1차 대응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훈련은 원전지역 지진, 항공기 사고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분야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훈련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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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등 정부 서비스 온라인 창구 더 쉽고 편리해진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행정안전부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서 확정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따라 사용성이 검증된 디자인가이드를 개발하고 정부24,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등 온라인 통합 창구와 대표 웹사이트에 적용하는 등 ‘공공 웹·앱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 웹·앱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은 공공 디지털 서비스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이자, ‘국민드림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 과제이다.
그동안 국민은 일상에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한 번에 해결하지 못하고 여러 사이트를 다시 접속해 관련 서비스를 찾아 신청하거나 이용해야 했다.
이렇게 분절되고 서로 다른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때문에 국민은 서비스 이용 절차에 불필요한 시간을 허비하거나 정확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현장 창구를 방문해야 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통해 사용성이 검증된 범정부 공공서비스 디자인가이드를 개발하고 적용해 정부 서비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용자에게 더 쉽고 편하게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혁신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가이드는 ‘정부24’뿐 아니라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표 웹사이트 복지로 국민건강보험, 국립중앙도서관,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과 앱을 만들기 위해 국민이 직접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해보고 사용성을 평가하는 ‘국민평가단’을 운영한다.
국민평가단은 300명으로 구성되어 연말까지 주요 웹사이트에 대해 실제 민원신청, 정보조회 등의 기능을 접하면서 느끼는 만족도, 불편한 점 등 평가한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8월 29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관계부처등과 함께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착수회의에서는 국민평가단 위촉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위한 협조사항 등을 공유한다.
착수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을 시행하고 직관적이고 일관성 있는 사용자 환경 제공을 통해 달라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사용자 경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평가단의 평가결과 등을 토대로 직관적이고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사용자 환경/경험 구현을 위해 디자인가이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서보람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국장은 “공공 웹·앱은 국민이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접하게 되는 관문” 이라며 “달라지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누구나 쉽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경험 혁신 노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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