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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케이션 관광객이 부산으로 온다고?
한국관광공사
[AANEWS] 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광역시는 일본인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부산 워케이션 모니터투어를 실시한다.
일본 국토교통성이 지난 3월23일 발표한‘원격근무인구 실태조사’에 의하면, 2022년 기준 일본의 원격근무 비율은 26%이며 수도권의 경우 40%로 포스트 코로나에도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 통계국이 발표한 2022년 일본 노동력인구가 6,902만명인 점을 고려하면 원격 근무자 수는 약 1,801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에 공사는 한국 내 워케이션 활성화와 동시에 일본시장의 워케이션 인바운드 수요 선점을 위해 타 국가보다 선제적으로 일본인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단에는 에바라제작소, 요카가와솔루션서비스, 막셀 등 일본 유명 기업과 Parexel International, 화이자R&D 등 외국계 기업의 일본 법인 관계자, 일본워케이션협회 이리에 신타로 대표이사, 일본 내 워케이션 일인자로 불리는 야마나시대학 다나카 아츠시 교수 등 여러 유력 인사들이 참가해 부산 워케이션의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총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 워케이션 거점센터 방문, 참가자 개별 워케이션 체험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 HR담당자와 간담회를 열어 한일 양국의 워케이션 현황과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일본 유력 언론사인 아사히신문과 주니치신문, 마이니치방송, 주쿄테레비 등 4개 언론매체를 초청해 해외 언론매체 대상으로도 처음으로 ‘한국 워케이션’을 주제로 취재도 병행된다.
한편 11월 9일에는 공사, 부산광역시 그리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공동으로 부산에서 한일 양국의 워케이션 전문가를 초빙해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비일상적인 워케이션 장소, 부산으로 오세요’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다.
공사 박성웅 부산울산지사장은 “이번 사업은 글로벌 워케이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첫 시도이다”며 “이번 모니터투어는 지난 2년간 부산시와 공사 오사카지사가 체계적인 접근과 일본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물이며 향후 실제 일본인 워케이션 단체 유치를 통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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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추석 명절 소속 수목원 무료 개방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추석 명절 소속 수목원 무료 개방
[AANEWS]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3년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한수정은 각 수목원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무료 개방하며 이 기간 다채로운 행사 및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기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제1회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2023 가을 봉자 페스티벌 소상공인 플리마켓 가든스테이 힐링전시 ‘치유의 풀’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추억의 전통놀이마당 특별전시 ‘피터 래빗의 비밀 정원’ 한손愛 가을배움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된다.
류광수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물가·민생안정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 대응에 동참하고자 수목원 무료 개방을 기획했다”며 “이번 명절에 가족과 수목원에 방문해 즐겁고 소중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다자녀가족 카드를 소지한 가구 또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5세 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소속 수목원 무료 입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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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기준 부적합 자동차 판매한 제작·수입사에게 과징금 187억원 부과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9월 7일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19개 제작·수입사에 과징금 총 187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시정조치를 실시한 37건에 대해 대상 자동차의 매출액, 6개월간 시정률, 법령에서 정한 상한액 등 자동차관리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과징금을 산정해 부과하는 것이다.
아울러 과징금을 부과하는 37건 중 9건은 시정률이 3개월 이내에 90% 이상을 달성해 과징금 50%를 감경했고 1건은 시정률이 6개월 이내 90% 이상을 달성해 과징금 25%를 감경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시정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정률이 저조한 경우 자동차 제작·수입사가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시정조치 계획을 재통지토록 하고 있으며 자동차 검사 시 운전자에게 시정조치 대상 여부 안내,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시정조치 정보 제공, 주기적인 시정률 확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안전기준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법률에서 정한 바에 따라 엄중하게 처분할 계획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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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형유통업체와 추석 성수품 공급상황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AANEWS]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6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센터 농산물수급상황실에서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 주재로 주요 유통업체와 함께 추석 성수품인 과수, 한우, 인삼 등 선물세트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추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농식품부는 올해 추석 성수품 및 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동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1.6%가 귀성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소고기, 건강기능식품,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를 많이 구매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유통업계도 맞춤형 전략을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7~12% 확대된 물량으로 준비하면서 올해 이상기후 영향으로 수급에 애로를 겪는 사과, 배 외에 샤인머스캣, 멜론 등을 혼합한 선물세트와 한우, 홍삼, 곶감, 고령친화식품 등 선물세트를 다양화하고 비중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명절 물가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적인 할인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농식품부는 전년보다 확대된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하고 여기에 유통업계는 마진율 인하, 카드 할인 등 다양한 자체 할인지원을 더해 할인폭을 최대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외에도 최근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사과, 배 공급확대를 위해 계약재배 물량을 전년보다 10% 이상 확대하는 등 농협을 중심으로 성수기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실속형 과일 선물세트 공급과 할인율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은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과수 수급이 원활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농축산물 소비위축, 한우농가 경영난 등 어려움이 있어 한우·홍삼·곶감·샤인머스캣·고령친화식품 등 다양한 농축산물 선물 구매를 권장하면서 생산 과잉 등으로 가격이 하락한 품목을 중심으로 합리적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명절 준비에 국민들의 부담이 완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업계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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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메콩 5개국 국제 물포럼 개최
환경부(사진=PEDIEN)
[AANEWS] 환경부는 9월 7일부터 이틀간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제2차 한-메콩 국제 물포럼’을 개최한다.
‘한-메콩 국제 물포럼’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메콩강 지역의 5개 국가와 주한미국대사관, 미국국제개발처 등 메콩 지역 개발협력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반기문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이사장, 메콩지역 5개국 정부 대표와 대사를 비롯해 미국, 호주, 국제기구 등 메콩지역 개발협력기관 및 국내 물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디지털 물관리를 통한 메콩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제고’이며 제1차 포럼에 이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물관리 필요성과 함께 메콩지역의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 및 신규 사업 발굴 등을 논의한다.
9월 7일에는 사전 행사로 메콩지역 물분야 사업현황 등을 공유하는 2개의 모임이 열리고 9월 8일에는 개회식, 고위급 대화 등의 본 행사가 진행된다.
한화진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메콩지역 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와 기술에 기반한 물관리 정책의 혁신이 필요하고 지금이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야 하는 시기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열리는 ‘고위급 대화’에서는 우리나라와 메콩유역 5개 국가, 참여기관의 고위인사들이 ‘메콩지역 기후변화 탄력성 및 디지털 물관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바로 이어서 메콩강 하류 국가의 물문제 해결 및 재해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한-미 간 공동 사업 추진 협력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오후 행사인 ‘메콩 개발협력 원탁회의’에서는 메콩지역 정부 관계자와 개발협력기관, 국내 물기업이 협력창구 구축 및 신규사업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제별 모임’에서는 4개의 소주제별로 메콩지역의 물문제 해결을 위한 발표와 토론도 가질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한-메콩 국제물포럼은 메콩 당사국가들 외에도 개발협력기관과 물기업이 만나 물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물분야 국제협력의 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메콩지역 물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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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토어‘부산슈퍼’, 관광 핫플레이스 하이커 그라운드에 오픈
팝업스토어‘부산슈퍼’, 관광 핫플레이스 하이커 그라운드에 오픈
[AANEWS] 한국관광공사는 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와 함께 부산 관광기업들의 상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팝업스토어 ‘부산슈퍼’를 9월 5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 오픈한다.
‘부산슈퍼’는 ‘부산 최고’의 관광 상품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로 2021년 부산 영도에서 시즌 1, 2022년 부산 트래블라운지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시즌 2를 성황리에 마쳤다.
부산에서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들에 대한 입소문과 관광기업들의 사업 확대 요청에 힘입어 올해 시즌 3을 진행하게 부산슈퍼는 부산 여행의 시작점인 김해국제공항과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만난다.
시즌 3은 먼저 김해국제공항에서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열렸고 3주 간 약 6천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번 행사에 힘입어 공항에서는 팝업스토어가 종료된 후에도 부산슈퍼 공항 라운지로서 연중 부산관광기업 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해공항에 이어 ‘부산슈퍼 하이커 그라운드점’은 부산 로컬 감성의 해변이 연상되도록 구성되어 부산 관광기업 46개 사의 ‘부산’다운 이미지들이 담긴 180여 개의 상품을 전시한다.
2주 간의 팝업스토어 기간 중 부산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공사에서는 지역 기반의 관광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부산을 시작으로 인천, 대전·세종, 경남, 광주, 울산, 전북, 경북 등 전국 8개의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지원하고 있다.
각 센터는 해당 지역의 관광기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초기 관광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과 사업화 자금 지원, 성장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기반의 다양한 관광기업들을 발굴해 육성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 부산슈퍼와 같은 각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관광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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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장, 민간 방사능 검사기관에 철저한 시험·검사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 6일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에서 민간 식품 방사능 시험·검사기관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수산물을 원료로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에서 방사능 검사를 의뢰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험·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시험·검사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오유경 처장은 간담회에서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시험·검사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국민이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시험·검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지속적으로 시험·검사기관의 전문성 강화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한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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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백신 개발지원을 위한 현장 소통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백신 제조 현장을 방문해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9월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국내에서 백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청취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기관의 역할 논의 최근 백신 개발 동향 공유 계절 독감백신 생산 현황 공유 등이다.
박윤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현장에서 “K-바이오는 업계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 노력, 그리고 정부의 지원이 어우러져 전 세계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며 “우리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혁신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식약처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 백신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식약처는 올해 9월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국가필수예방접종 백신과 국내 개발 최초 플랫폼 적용 백신 등 경쟁력을 갖춘 국산 백신의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백신 임상 지원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국내 백신 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규제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백신이 개발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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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 ‘2023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 ‘2023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AANEWS]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제13회‘2023 녹색건축한마당’이 9월 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제로에너지·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 최신정보와 성과 공유의 장 이번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 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포상, 건물 설계·시공 및 회화·UCC·음원 등 각종 공모전 시상과 강연·전시·토론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먼저, 오전 세션에서는 '19년, '22년 두 차례에 걸쳐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수상한 한양대학교 김재경 교수를 기조연사로 초청해 친환경 건축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혁신과 창신의 건축’ 강연을 열고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및 녹색건축 모범사례를 발굴 및 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오후에는 ‘도심 속 ZEB’,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ESG와 녹색건축 연계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관련 정책과 기술, 최신정보가 폭넓게 공유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공간을 탄소중립화 하는 녹색건축의 작은 실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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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엠폭스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AANEWS]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4일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하고 9월 6일부터 엠폭스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동 회의에서는 국내·외 엠폭스 발생 동향 및 방역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합 위험도를 ‘낮음’으로 평가했고 이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를 기존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국내 환자 발생은 총 141명으로 이중 사망자는 없었다.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정점에 도달한 후 3개월째 감소하는 추세로 안정화 양상을 보였다.
한편 세계보건기구에서는 ’22년 7월 선포한 엠폭스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23년 5월 해제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총 114개국에서 89,596명이 엠폭스로 확진됐고 157명이 사망했다.
위기경보 단계 하향에 따른 변경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기존의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대책반으로 대응체계를 전환하며 신고 등 감시체계가 변경되고 검역감염병 해제에 따라 일부 방역 조치가 완화될 예정이다.
위기경보 단계는 하향 조정하더라도 국외 동향 모니터링 및 국내 감시는 지속할 예정이다.
엠폭스의 제한적인 전파 특성 및 고위험군 예방접종 시행 등의 영향으로 대규모 발생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판단되나, 아직 인접국가에서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내 확진자 수가 크게 줄었으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모르는 사람들과의 밀접접촉 등 위험요인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을 통해 조속히 검사받고 고위험군은 감염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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