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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2년 4분기 청년 생활임금 접수 시작
당진시, 2022년 4분기 청년 생활임금 접수 시작
[AANEWS] 당진시가 관내에서 근로하고 있는 취약계층 청년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청년 생활임금 지원사업’ 2022년 4분기 근로분에 대한 접수를 11일부터 시작한다.
생활임금제는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주거비와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해 주는 임금 체계를 뜻한다.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취약계층과 그와 세대를 같이하는 직계존비속으로 당진 지역 사업장에서 1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한다.
이번에 접수하는 생활임금 근로분은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로 실제 근무한 일과 시급을 기준해 생활임금과 실제 임금과의 차액을 지원한다.
2022년 기준 당진시 생활임금은 1만660원에서 최저임금 9160원을 뺀 시간당 차액 1500원으로 이를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적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24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생활임금제 적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기간 내에 차액보전금 지원 신청서와 청년 근로자가 취약계층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청년 본인 통장 사본, 근무 중인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 급여명세서 등의 서류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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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정위탁보호아동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 및 선물 전달
서산시, 가정위탁보호아동에게 생일 축하 케이크 및 선물 전달
[AANEWS] 충남 서산시는 고령의 조부모 또는 친인척 등이 양육하는 위탁아동을 직접 찾아가 생일을 축하해주는 ‘보호대상아동 생일축하 지원사업’을 2023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화토탈에서 서산시에 기탁한 1천만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동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00명의 가정위탁아동에게 생일 케이크와 축하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욕구를 파악하고 양육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보호대상아동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대상자를 확대·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의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취약계층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행복하고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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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등 농업인 육성을 위한 모집
서산시, 미래 농업 이끌 청년 등 농업인 육성을 위한 모집
[AANEWS] 충남 서산시가 오는 1월 27일까지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신청’을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정착지원금 및 육성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연계·지원해 젊고 유능한 인재의 양성과 유입을 통해 서산시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사업에 선발되면 공통 사항으로 농지 구입 및 임차, 농업용 시설 설치 등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지원하며 세대당 최대 5억원, 연리 1.5%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청년후계농은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순위 배정, 영농기술 교육 등이 종합 지원되며 올해부터 영농정착지원금이 연도별로 10만원씩 증액해 매월 1년 차는 110만원, 2년 차는 100만원, 3년 차는 90만원이 지원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이며 독립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인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인 청년 농업인이다.
청년후계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독립 영농경력이 10년 이하이고 농업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병역필의 조건을 갖춘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인 농업인이 대상이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한편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되고 5년 이상인 사람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해 정책자금 최대 2억원, 연리 0.5%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 농업을 주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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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시행
서산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시행
[AANEWS] 충남 서산시는 1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관광사업자로 등록된 여행업체이며 내국인 15명, 외국인 10명, 수학여행단 40명 이상의 관광객을 모집해 서산시 관내 관광지, 음식업소, 숙박업소를 이용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지원조건은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개소, 관내 음식업소 1개소를 이용해야 하며 내국인 1인당 8천 원이, 외국인 1만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개소, 관내 음식업소 2식,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머물러야하며 내국인 1만원, 외국인 1만 2천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서산시 대표 전통시장인 동부전통시장 방문 시 1인당 추가로 2천 원이 지원하며 관광객이 적은 1~2월 및 12월 관광 시 기존금액에 30%를 더한 특별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이번 인센티브제를 통해 서산여행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침체된 관광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으로 서산시의 우수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한편 체류형 관광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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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빨간천사 힘찬 날갯짓
서산시, ‘2023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빨간천사 힘찬 날갯짓
[AANEWS] 충남 서산시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빨간 천사’로 불리는 서산시 보건소 방문 간호사가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중증 장애인, 암 환자 등을 찾아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으로 현재 1800여명의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명의 간호사로 구성된 빨간천사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체크 등 기초 건강관리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 낙상 예방,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까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심리적지지 역할도 같이 하고 있다.
시는 올해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과 건강관리 위기에 처한 집중관리군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AI-IoT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AI-lOT: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지난 2일 첫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은 팔봉면의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찾아와 주는 방문 간호사 덕에 활력을 찾는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방문간호사들을 격려하며 “의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빨간천사는 서산시 보건소 방문 간호사의 빨간 유니폼을 통해 생긴 명칭이며 보건소에서는 빨간 차를 타고 가정을 방문했으나 시간의 흐름에 따른 노후화로 하얀색 차로 교체했다.
◎ 사진 설명 : 서산시보건소 방문간호사인 ‘빨간천사’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남은 빨간색 방문건강관리 차량과 교체된 차량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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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축허가과에서 원스톱 허가과로 변경. 허가 업무 기대감 높여
서산시, 건축허가과에서 원스톱 허가과로 변경. 허가 업무 기대감 높여
[AANEWS] 충남 서산시가 기존 건축허가과를 원스톱허가과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건축행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조직개편을 통해 올해부터 건축안전관리팀을 필두로 건축허가, 건축신고 개발행위, 토지환경 직제의 5개 팀으로 원스톱 허가과를 구성했다.
이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축 인허가 민원의 효율적인 이행과 신속한 처리로 시민 체감도를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원스톱허가과의 건축안전관리팀은 건축물 안전관리를 추진하며 건축허가팀과 건축신고팀은 인허가에 전력을 기울인다.
토지환경팀은 농지·산지·환경·하수를 통합 전담하고 개발행위팀은 독립해 주마가편의 자세로 전문성을 높여 개발행위 인허가 처리에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시민만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축 인허가 관련 복합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허가 가능 여부, 방향 제시 등을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민간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한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아울러 농지 소유자들과 귀농인들의 농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에 필요한 도면을 직접 작성해 주는 ‘가설건축물 도면 무료작성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의 시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한다.
시는 복합민원인 개발, 산지, 농지, 배수 등의 처리 속도를 높이고 건축허가 및 신고는 협의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김영호 원스톱 허가과장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건축 인허가의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 편의를 증진할 것”이라며 ”부지런하고 지혜로운 토끼처럼 빠른 민원 처리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 나는 서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은 지난해 서산시 10대 성과로 선정돼 시민 만족도 제고 효과를 입증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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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신청받아
서산시,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신청받아
[AANEWS] 충남 서산시는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여성농업인들의 영농 중단 방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9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천㎡ 이상 농지를 경작하고 있는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서산시 거주 여성농업인이다.
임신 4개월 이후에 유산·조산·사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 해외 이주 여성농업인도 가족관계증명서 등 농업인의 배우자임이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인은 출산일 또는 출산예정일을 기준으로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90일까지 총 180일 기간 중 신청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신청서’ 및 ‘출생증명서’를 구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농가도우미의 기준단가는 1일 5만원으로 4만원은 시에서 지원하며 나머지 1만원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90일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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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동 인근 악취발생 환경오염행위 강력 대응
서산시, 장동 인근 악취발생 환경오염행위 강력 대응
[AANEWS] 충남 서산시가 고질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장동 인근 악취민원 해결을 위해 폐기물처리업체의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장동은 인근에 가축분뇨, 폐수처리오니 등을 재활용해 퇴비를 생산하는 업체 2개소와 폐기물처리업체가 다수 밀집하고 있어 공정 중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에 시는 폐기물관리팀장 외 3명을 2개의 점검반으로 구성해 작년 하반기부터 장동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해 폐기물관리법 위반 여부, 악취저감시설 정상가동 여부 확인 등 약 104회의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그 결과 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대해 6건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경고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다.
벌칙사항 위반 행위 6건과 관련해서는 1건은 환경특별사법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5건은 수사를 마치고 검찰에 송치했다.
점검반은 지도단속과 함께 사업장 내 폐기물 보관시설 개선유도, 악취가 많이 발생하는 폐기물 반입금지 조치 등 악취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했다.
시는 장동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확대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자원순환과장은“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위반사항에 대한 행정조치뿐만 아니라 시설개선 등을 통한 악취저감의 효과도 함께 거뒀다”며“앞으로도 악취로 인한 주민피해가 없어질 때까지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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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구 농업기술원 연구사 국무총리표창 수상
이찬구 농업기술원 연구사 국무총리표창 수상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화훼연구소 이찬구 연구사가 ‘2022 정부 우수공무원 선발’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연구사는 1994년부터 국내 환경에 적합한 백합 신품종 ‘해마지’, ‘골든벨’ 등을 비롯해 이상기후 등 환경적응성이 높고 꽃이 큰 수출용 백합 40품종을 개발했다.
이와 함께 수입구근을 대체하기 위해 백합 신품종 우량종구 보급 및 우량종구 생산 향상 기술 개발 연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통해 최근 5년간 로열티 13억 5000만원을 절감했으며 국산 품종 보급률을 23% 수준으로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500만 구의 국내 육성 신품종 우량묘를 확대 보급함으로써 전문 구근생산단지 조성 및 농가 소득 20% 향상에 따른 연간 농가소득 5억 7000만원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평가에서 심사위원들도 로열티 절감은 물론 신기술 연구로 영농현장 애로기술 해결 및 지역 꽃축제 기술지원 등 충남 화훼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이찬구 연구사는 “국내·외적으로 기호도가 높은 백합 신품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우량종구 대량 생산 및 보급으로 수입종구 로열티를 절감하고 수출에도 힘써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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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민주평통 김흥기 간사·천소현 여성분과위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예산군 민주평통 김흥기 간사·천소현 여성분과위원장, 대통령 표창 수상
[AANEWS]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김흥기 간사와 천소현 여성분과위원장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일에는 현석운 자문위원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흥기 간사와 천소현 여성분과위원장, 현석운 자문위원은 예산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