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김흥기 간사와 천소현 여성분과위원장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일에는 현석운 자문위원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흥기 간사와 천소현 여성분과위원장, 현석운 자문위원은 예산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통일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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