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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치매 관리사업 홍보‘컵 홀더’1만개 무료 배부
동해시, 치매 관리사업 홍보‘컵 홀더’1만개 무료 배부
[AANEWS] 동해시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하는 치매 관리사업의 홍보를 위해 컵 홀더 1만 개를 지역 내 카페에 무료 배부했다고 밝혔다.
컵 홀더는 망상·추암, 천곡동굴, 무릉별유천지, 무릉계곡, 논골담길 등 시 대표 관광지 내 카페와 노인종합복지관 등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장소에 배부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하고 있으며 치매관련 문의는 유선이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식순 동해시보건소장은“지역사회가 치매인식개선 관련 홍보에 함께 참여해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치매 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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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공기업 부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의 경영 개선을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2022년 경영평가는 257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4월부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평가내용은 지속 가능 경영 경영 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여 개의 평가 세부지표와 현지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동해시는 하수도 보급률·시설 이용률·하수처리 품질 관리·하수처리 품질 공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해 인센티브로 5000만원을 확보했다.
한편 2022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평가는 총 29개 지방 하수도 직영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원도에서는 동해시와 원주시가 선정 됐다.
이달형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공공하수도 사업에 대한 시설 및 수질 개선을 꾸준히 이뤄내 시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하수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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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설 명절 맞아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나서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위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문 대상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진폐재해자 등 취약계층 5,500여명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16개소로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위문활동이 진행되며 1억 2천 2백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사랑과 정성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및 물품 등 기부를 원하는 시민과 기관 및 단체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선 복지과장은“위문금 전달을 통해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위문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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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계묘년 새해 맞아 이웃사랑 성금 기탁 이어져
태안군, 계묘년 새해 맞아 이웃사랑 성금 기탁 이어져
[AANEWS] 계묘년 새해를 맞아 태안군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은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서산수산업협동조합은 9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성진 조합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주민들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계묘년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해 1월과 2020년 12월에도 태안군청을 찾아 각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을 꾸준히 전하며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같은날 군민 이병옥 옹도 태안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6·25 참전 유공자인 이병옥 옹은 넉넉지 못한 형편 속에서도 참전유공자 수당과 기초연금을 조금씩 모아 성금 기탁에 나섰다고 밝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병옥 옹은 “군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평생의 바람이 있어 그동안 조금씩 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행복과 태안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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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2022년 의정보고서 발간
서천군의회 김아진 부의장, 2022년 의정보고서 발간
[AANEWS] 김아진 서천군의회 부의장이 ‘2022년 김아진 서천군의원 의정보고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배포하며 진솔한 소통의 장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의정보고서는 지난 해 당선 이후 2022년 7월 1일부터 12월까지 6개월간의 의정성과를 요약했으며 일반적인 형태를 벗어난 ‘손안에 책자’ 형식으로 보다 손쉽게 의정활동을 전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언제나 군민곁이 일 잘하는 군의원’으로 시작하는 의정보고서는 2면에는 군민들을 위해 제안했던 5분발언 내용을, 3면에는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그리고 대표발의한 ‘쌀값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의 내용을 담았다.
이어 마지막 면에는 지난 2022년 12월 28일 청소년희망대상 수상과 이에따른 언론보도를 요약했고 향후 열린 의원실 운영, 찾아가는 민원상담, 간담회, 토론회 등 코로나로19로 중단된 의정활동을 확대하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 했다.
김아진 의원은 “의정보고서 작성을 통해 그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부족한 것이 없었는지 확인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여러분들께 얼마나 일했는지 알려드리는 것은 의원의 당연한 의무이며 앞으로 4년동안 주기적인 발간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은 앞으로 마을회관, 지역 상가, 명절 대목장을 오가는 군민들에게 의정보고서를 직접 전달한다는 계획이며 선거법상 김의원의 지역구인 장항, 마서 한산, 화양, 기산, 마산 지역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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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영동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AANEWS] 충북 영동군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위해 군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고 있다.
군은 지난 6일 2023곶감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군은 엑스포 유치 분위기 조성과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23년 계묘년은 국악엑스포 국제행사 심사 및 승인을 받는 중요한 해이다.
국악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국악을 매개로 해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고 국악의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를 위해 변화되고 있는 국악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요소를 시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분야 엑스포이다.
국악의 도시로 일컬어지는 영동군에서는 영동을 중부권 국악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악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원대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영동군민의 염원을 담아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기원 손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지난 2022년 1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자체심사가 승인이 되어 문체부 검토의견서와 함께 국제행사개최계획서를 기재부로 제출했다.
2023년 2월까지 기획재정부 자체심사를 통해 국제행사 심사대상이 확정되고 이후 3월부터 6월까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정책성등급심사를 통해 7월말 최종승인이 결정될 예정이다.
서승기 국악문화체육과장은 “영동군은 이제까지 군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큰 염원을 이뤄냈다”며 “2025년 대한민국 국악의 메카인 영동에서 엑스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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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 사회안전지수 충북도 1위 ‘영예’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2023 사회안전지수-살기 좋은 지역’에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3회째 맞은 사회안전지수는 대한민국 국민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사회 안전도와 주민들의 불안 정도를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 케이스탯 공공사회정책연구소,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등이 함께 발표했다.
사회안전지수는 시민들의 안전에 영향을 주는 사회·경제적 요소들을 경제활동 생활안전 건강보건 주거환경의 4개 차원, 14개 하위영역, 71개 지표 항목으로 나눠 시·군·구별로 사회 안전도를 측정한 것이다.
중앙정부 및 지자체 등에서 발표한 통계 및 조사자료를 활용한 '정량지표'와 해당 지역 거주 주민들을 대상 설문조사를 반영한 '정성지표'로 측정됐다.
영동군은 이번 평가에서 사회안전지수 총점 53.97점을 획득하며 충북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경제활동 가운데 고용지표가 70점을 넘어섰다.
전국에서 고용률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진 세종시의 고용 지표가 70.78점이란 점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군은 지역의 허리층인 청년세대를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저소득층 청년 월세 지원, 정장 대여사업 등 맞춤형 일자리 청책을 추진했으며 영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업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갔다.
또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직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 일자리 지원책으로 농촌살리기에 집중한 결과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주거환경 부문에서는 60.72점을 기록하며 전국 28위를 차지했다.
군은 그간 회전교차로 설치, 전선지중화 등을 중심으로 햇살가득 다담길 조성,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등 균형개발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했다.
최근에는 가족센터 건립으로 건강한 가정만들기를 위한 사회복지 기반을 조성했으며 육아종합 지원센터와 영유아 야외놀이터를 병행 건립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젊은 세대의 정주여건을 개선했다.
군은 이러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소통과 공감의 기반아래 군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평가에 긍정적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도‘생생지락’의 자세로 영동에서 살아가는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끼는 군정을 실현할 것을 강하게 표명하고 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새해시작과 함께 좋은 평가를 받고 무엇보다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살기 좋고 더 행복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7백여 공직자와 힘을 합쳐 흔들림 없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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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새해 벽두부터 쉼 없는 정부예산 확보 발걸음
증평군청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가 9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이 군수는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만나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지원과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 군수는 지역의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한 후 열악한 군 재정 여건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은 농업용 토지를 매입하고 스마트팜 시설 등 기반을 조성한 뒤 청년농에게 장기 임대해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고 미래 농업발전 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증평군은 국비 27억원을 확보해 도안면 노암리 일원에 31,000㎡ 규모의 농업스타트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전년도 충청북도 특교세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스마트 농촌 조성 사업비 40억원 등 국도비를 비롯해 민간 자본을 함께 유치해 이 일대를 체류형 농촌관광 휴양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사업은 그린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 입주공간과 연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그린바이오는 바이오와 농업분야를 융합한 개념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대체식품, 종자산업 등이 대표적이다.
증평군은 국비와 지방비등 총 23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설을 건립하고 관련 벤처기업을 유치함으로써 그린바이오 분야를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 군수는 취임 이후 증평의 미래를 위한 전략산업 및 미래농업을 위한 기반마련 필요성을 지속 강조해 왔으며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방문도 그노력의 일환이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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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장뜰시장 중기부 공모선정 문화관광형 시장 발돋움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은 증평장뜰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중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사업은 지역특색을 살린 문화관광형 시장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으로 2년간 국비 4억 2천만원, 지방비 4억 2천만원 등 총 8억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된 증평장뜰시장은 문화관광상품 특화개발 시장 브랜드 강화 3대 서비스 개선 2대 역량강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앞으로 증평군은 시장환경개선 및 주변 관광 인프라 등을 적극 활용해 시장투어코스개발, 특화프로그램 지원 등 후속사업 발굴로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을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코로나19 여파 및 경기침제 등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증평군만의 고유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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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수 공약 1호 ‘함께하는 행복돌봄’작은도서관과 함께 출발
증평군청
[AANEWS] 증평군수 제1호 공약인 ‘함께하는 행복돌봄’이 지역 내 작은도서관들과 함께 출발한다.
이번에 돌봄 사업에 함께하는 작은도서관은 송산리 LH 천년나무 3단지 토리도서관 장동리 대성베르힐아파트 꿈빛도서관 초중리 한라비발디 아파트 고맙습니다도담도담작은도서관 신동리 삼보사회복지관 늘푸른작은도서관 등 4개소다.
각각의 작은도서관에서는 주5일 하루 2시간 동안 인성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초등 1~3학년 중 저소득층, 한부모 및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우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우선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수시 점검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재영 군수는 향후 행복돌봄 대토론회와 그룹별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작은도서관과 함께하는 행복돌봄 사업이 돌봄이 필요한 부모와 아이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믿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