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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실태 점검실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 및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18일부터 1단계 점검기간 중 대상 확정된 관내 구급차 14대를 대상으로 2단계 자가실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탑승인력 현황 신고필증 부착 여부 구급차 형태·표시 및 내부기준 준수 여부 구급차의 의료장비 및 구급의약품 구비 여부 운행기록장치 및 영상기록장치 부착 여부 요금 미터기·신용카드결제기 부착 여부 구급차 차량관리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기관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대 횡성보건소장은 ‘구급차에 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하게 구급차를 운용해, 군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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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개별공시지가 지가산정 실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25일부터 2월 17일까지 지가조사 및 산정을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결정·공시하는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산정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아‘횡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올해 횡성군은 표준지 2,175필지를 제외한 개별지 20만7,577필지의 가격 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표준지 공시가격이 전년대비 6.53% 하락한 것을 감안했을 때 개별공시지가도 이를 반영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정확한 토지 특성 조사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가 행정을 투명하게 하고 군민들의 신뢰 회복 및 대외 공신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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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선8기 추진 공약 84개 확정
금산군청
[AANEWS] 금산군은 민선8기 박범인 금산군수의 추진 공약 84개를 확정했다.
군은 공약 확정을 위해 지난해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및 군민소통위원회 공약사항 심의·평가 등을 진행했으며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실현을 위한 5대 전략, 10대 중점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5대 전략 중 ‘찾아오는 매력도시’를 위해 정주여건 조성 및 체류 인구 확보, 관광인프라 기반 확충 등에 관한 23개 공약이 진행된다.
‘중흥하는 경제도시’를 위해서는 도시근교형 산업·물류단지 유치 및 신산업 육성, 활기찬 금산 건설 등 추진 공약 21개가 준비됐다.
‘건강힐링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보건복지 정책 강화 및 문화예술체육 인프라 확충,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과 평생교육 활성화 등의 22개 공약이 시행된다.
또한, ‘세계속의 인삼수도’에는 세계화 및 인삼약초산업 중흥, 특화 인삼자원 다변화 등과 관련한 9개 공약이 예정됐으며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서는 군민 중심 스마트 행정 정착,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직 등 분야 9개 공약이 추진된다.
군은 분기별로 공약사업 추진실적 점검을 시행하고 홈페이지에 공약지도, 공약 이행 보고서 등을 공개해 군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한 민선8기 공약이 확정됐다”며 “인화를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탄탄한 조직력으로 공약을 차질 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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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3년 지역문화활력촉진 지원사업 공모선정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로 지역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활력촉진 맞춤 지원에 선정된 지역에서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및 공연 개최,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문화활동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 등이 추진된다.
횡성군은 2월부터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 환경에 맞는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횡성군은 이번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마당극 공연, 시골학교로 찾아간 락, 소소한 횡성문화 마실길 도깨비 투어 등 문화소외지역인 면단위 지역에 찾아가는 각종 문화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횡성 호수길 달빛 미술관 조성, 은가람 달빛 버스킹 등 특성화된 문화콘텐츠 발굴 및 문화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의 문화활력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노후된 회다지 민속관 재생 프로젝트 및 정금 달빛 미술관 조성 등정금민속마을을 회다지 인문학 마을로 조성해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관규 문화관광과장은“문화로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고 문화콘텐츠 발굴을 통한 관광자원화를 통해 머물고 싶은 횡성, 활력과 매력이 넘치는 횡성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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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최경섭 의원 5분 자유발언
괴산군의회 최경섭 의원 5분 자유발언
[AANEWS] 충북 괴산군의회 최경섭 의원은 26일 제317회 괴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일하는 방식의 개선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최경섭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공공행정 영역이 시간이 갈수록 그 범위와 영향력이 확장되어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점점 더 밀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정책의 실효성과 수용성의 향상을 위해 통계의 적극적인 활용 집행기관과 의회와의 협치 경험 체계화 정책 성과에 대한 주민의 객관적인 평가와 결과의 정책 반영 등을 구체적인 개선 방법으로 제시했다.
최경섭 의원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엮어서 새로움을 생각하고 구체화하는 능력을 통해 괴산군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제317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는 1월 26일부터 2월 7일까지의 일정으로 집행기관의 주요업무보고를 듣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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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자기몫 다하고 부당함 거부하는 직업관 강조
조길형 시장, 자기몫 다하고 부당함 거부하는 직업관 강조
[AANEWS]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시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직업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충주시는 26일 현안점검회의에서 젊은 직원들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결성한 시정혁신 주니어보드팀 ‘공감시대’의 MZ세대 소통문화 소개 및 향후 활동계획 발표 시간을 가졌다.
발표를 청취한 조 시장은 “오늘날 직장에서 요구하는 ‘인간적인 소통’의 최종 목표는 업무가 원활하게 잘 되는 것이다”며 “단순히 친목을 쌓는 단계를 넘어 상하좌우로 막힘 없이 정보가 공유되고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책임은 다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만 전가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짜 꼰대”며 “자기 몫을 제대로 맡은 역할은 떳떳하게 하고 그 이상의 간섭이나 부당한 대우는 요구하지도 받지도 않는 올바른 직업윤리·조직문화를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재난재해·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공무원의 주요 업무”며 “외부에서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비슷한 사례가 발생한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대응했는지 등 복합적으로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누군가가 먼저 나서주길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소통의 장애물이 아닌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한다”며 “위에서부터 능률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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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첫해 “최고 1등급’ 달성
예산군,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첫해 “최고 1등급’ 달성
[AANEWS] 예산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6일 올해 처음 적용되는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예산군 종합청렴도는 지난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1계단 상승했으며 군은 충남도내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최고의 청렴기관임을 입증했다.
2022년 평가는 제도 운영 20년간 이원적 체계로 운영하던 청렴도 평가와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해 전면 개편한 종합청렴도 평가제도가 시행되는 첫해로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를 통해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실제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하는 부패실태 감점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그동안 군은 청렴한 예산군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결의대회, 청렴교육의무이수제, 청렴캠페인, 청렴서한문, 청렴마일리지제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민선8기 예산 군정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23년의 기분 좋은 출발이 될 것 같다.
청렴한 예산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며 청렴문화 조성에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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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한파 대응 방문 건강교실 운영
진천군보건소, 한파 대응 방문 건강교실 운영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최근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 건강교실을 더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건강교실은 일상 안전에 대한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해 계절 변화에 따른 재난에 대비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이다.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은 사업 대상 2,850가구와 지역주민의 계절별 건강 관리를 목표로 계절별, 월별, 개인별 건강관리 주제를 다르게 설정해 탄력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정방문을 통한 개별적 안부 확인을 기본으로 한파 대응 집중관리를 위해 진천 관내 경로당을 방문, 기본건강관리, 만성질환관리를 비롯한 한랭질환 예방,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알리고 있다.
또한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고립, 건강관리 부재를 예방하기 위해 각 읍면별로 방문건강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해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방문 건강교실 운영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계절별 질병과 재난에 대비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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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4+1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추진
음성군, 4+1 신성장산업 집중 육성 추진
[AANEWS] 음성군은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개최해 2030년 음성시 건설을 실현할 민선 8기 ‘미래산업 육성 시즌2’ 4+1 신성장산업 육성 로드맵을 발표했다.
군은 2019년 정부의 유망 신산업과 연계해 비교우위의 산업 특화전략을 수립하고 5대 신성장산업을 육성해 공공기관·캠퍼스 유치와 기업·민간 투자유치 등 총 4조362억원, 6082명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런 성과에도 불구하고 민선 8기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여건과 정부와 충북도의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민선 7기의 추진 성과를 토대로 지난 12월 신성장산업 육성체계 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집중 육성 분야인 4대 혁신성장산업과 지원 분야인 지역기반산업으로 신성장산업을 재편했다.
그리고 성장에 초점을 맞춰 전문화, 고도화, 집중화를 통한 ‘미래산업 육성 시즌2’를 추진하기 위한 BEST+One 전략을 정립했다.
먼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는 수소안전뮤지엄,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등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조성과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음성천연가스발전소 연계 사업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시스템반도체 산업 분야에서는 시스템반도체 특화 산단 조성,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 차세대 화합물 전력반도체 응용기술지원센터 구축 등을 통해 장기발전 기틀 마련을 꾀하고 있다.
셋째, 이차전지 산업 분야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센터와 MV 및 응용제품 배터리 화재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 충북 이차전지 산업벨트와 연계한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전후방 연계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
넷째, 헬스케어 산업은 공동 활용 장비 구축, 연구개발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립소방병원과 연계해 첨단소방 헬스케어 산업을 지역 거점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후대응농업은 명품작물 안전생산기술 보급사업, 기후변화대응 농업기술 시범사업과 음성 융복합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다 함께 잘사는 농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4+1 신성장산업 추진으로 예상되는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7조 204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3조2588억원 취업유발효과 4만3834명으로 2030년까지 음성군 인구 15만명 달성, 충북도 내 GRDP 1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는 2030 음성시 건설이라는 목표를 향해 군민과 공직자가 다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는 시기”며 “’미래산업 육성 시즌 2‘를 통해 음성시 건설의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상상이 현실이 되는 BEST+One 대한민국 新산업 중심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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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올해 121억 투입
공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올해 121억 투입
[AANEWS] 공주시가 올해 121억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의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해 1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45개 사업단, 2,914명의 참여자를 선발, 직무교육과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유형별로 살펴보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형 2,221명, 참여자의 경력 및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서비스형 513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180명 등이다.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7개 수행기관이 참여 어르신들을 관리할 예정으로 지난 25일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금강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4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첫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26일에는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갖는 등 순차적으로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 인구가 늘어난 만큼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통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