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3 홍천기미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청
[AANEWS] 홍천문화원이 주관하는 104주년 ‘홍천기미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오는 4월 1일 10시30분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개최된다.
1919년 4월1일 홍천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정신을 알리기 위한 이번 기념행사에는 청소년 아리랑 난타공연과 얼릉쇠 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3.1절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시가행진을 통해 일제의 무력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순국 선열들의 발자취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104년 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하나되었던 기미만세운동의 정신이 이번 행사를 통해 계속 이어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19년 3월 1일 서울과 주요도시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은 한달 뒤, 4월 1일 홍천에 이르렀으며 홍천읍 장터로 모인 주민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
2023-03-31
-
양양군, 자매결연 ‘양양함’ 장병 위문
양양군청
[AANEWS] 김진하 양양군수가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주둔하고 있는 자매결연 해군 제52전대에 소속된 ‘양양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했다.
‘양양함’은 지난 1999년 진수할 때부터 양양지역의 이름으로 명명됨에 따라, 양양군은 ‘양양함’ 장병들이 남이 아니고 또 다른 의미에서 양양군민이라는 인식하에 그동안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양함 해군 장병들과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 2006년 집중호우가 발생하자 양양함 소속 군인들이 성금을 모아 양양을 방문,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되면서 교류가 시작됐으며 2007년 4월 12일 양양함 관할 부대인 해군 제52전대 부대 관계자가 양양군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연 1~2회 상호 방문·위문 등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의 위문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문활동 및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군·관 화합과 소통,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겠다는 입장이다.
2023-03-31
-
영월군, 추가경정예산 6130억원 편성
영월군청
[AANEWS] 영월군은 2023년 당초예산 5,388억원 보다 742억원이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영월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공기관이전 대체부지 조성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선제적 반영으로 군정시책과 연계했으며 고물가·고금리,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체 및 소상공인들의 생활 안정을 찾는데 기여하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및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역화폐발행 운영 등을 중점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138억원 농림해양수산 105억원 사회복지 69억원 교통 및 물류 10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0억원 등 각 분야에 균형 있게 예산을 반영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봉래산 관광자원화 문화도시조성 영월지역화폐 발행운영 도로유지보수 공공기관 이전 대체부지 조성 청년 상상허브건립 남면 정수장 개량 등이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의 복리증진 및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 회복 등을 위한 예산안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신속한 집행과 정상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강원남부 거점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
영월 출신 황규석·엄금현 부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영월 출신 황규석·엄금현 부부,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AANEWS] 영월이 고향인 황규석님께서 고향을 사랑하는 남다른 애정으로 우리군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의 연간 최대 기부액인 500만원씩 각각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황규석·엄금현 부부는 모두 영월 출신으로 탄광촌이 호황이던 1970년대 까지 마차양조장을 운영하다 서울로 옮겨 재건국민운동중앙회 사무총장, MG새마을금고의 전신인 마을금고연합회 사무총장과 중앙교육원장을 역임하셨다.
이날 황규석님은 타지에서도 영월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고향소식에 귀기울여 오던 중 신문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도를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한달음에 고향을 방문해 기탁하게 됐다.
특히 “부인과 함께 나고 자란 영월에 고향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잘 활성화되어 고향 영월이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고향 영월을 잊지 않고 방문해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하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보내주신 정성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
박경귀아산시장, “미래 스마트도시, 도시 경영자 고민할 것 많아”
박경귀아산시장, “미래 스마트도시, 도시 경영자 고민할 것 많아”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3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 -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세미나’에서 탕정2신도시를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의 데스트베드로 활용, 스마트시티의 방향을 선도하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주석언 국립대만과기대학교 석좌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스마트시티의 발전을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는 혁신적인 생태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최신 해법을 찾는 자리였다.
박경귀 시장은 탕정2신도시를 “대한민국 중부권 최대 신도시 건설사업”이며 “‘미래를 꿈꾸고 자연이 숨 쉬는 혁신성장도시’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설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미래 도시는 사람 중심의 소통이 이루어지고 스마트시티 서비스로 시민의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탕정2신도시는 도심 중앙을 가로지르는 매곡천을 활용한 자연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도시이자, 디지털트윈·메타버스 등 최신 도시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범죄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거대 자본과 물량이 한꺼번에 투입되는 신도시 건설에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할 수 있지만, 노후화된 원도심에는 제반 시설을 설치하기 어렵다”며 “이렇게 발생하는 원도심과 신도시 간 생활편의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지 도시를 경영하는 시장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스마트시티는 결국 여러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활용해 사람의 삶은 편리하게 만드는 것인데, 이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되고 관리되고 사용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다 어쩌면 전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데이터 수집과 해석이 중요해지는 스마트도시 시대에는 도시경영자의 도덕성과 윤리성이 확보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데이터는 일부가 독점하는 것이 아닌, 시민과 공유되어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공유를 위한 제반 기술 개발 역시 우리에게 남은 숙제”고 덧붙였다.
박 시장이 발표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스마트시티의 미래에 대한 아산시의 고민에 공감하며 탕정2신도시 개발 계획에 대해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별히 청중으로 참여한 벨기에 루벤시 부시장인 토마스 반 오펜은 “도심 중앙 하천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도시 구상과 스마트한 교통 체계 등이 인상적”이며 “탕정2신도시를 도시개발의 새로운 모델로 심도있게 연구하고 싶다”며 관련 상세 자료를 요청하기도 했다.
오펜 부시장은 박 시장이 오는 7월 유럽 방문 계획을 알리자, 이때 만나 자세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박 시장은 흔쾌히 일정을 협의하자고 화답했다.
이날 세미나를 끝으로 SCSE 2023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친 박경귀 시장은 “모든 것을 새롭게 구축하는 신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구도심의 스마트화는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았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도시 리더, 기업가들과 의견을 나누며 실마리를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도시 건설은 여러 최신 기술과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혁신의 무대이기도 하지만, 결국 인간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며 “이번 SCSE 2023 방문을 통해 얻은 배움과 인연을 적극 활용해 아산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개막한 SCSE 2023은 오는 1일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전시로 평가받는 SCSE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도시 인프라 현대화와 그를 위한 최첨단 전략,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다.
2023년 SCSE에는 전 세계 43개 국가 115개 도시에서 600여 기업, 23개 도시 시·부시장이 방문단과 함께 참석했으며 개막식에는 라이칭더 대만 부총통, 천젠런 행정원장, 장완안 타이베이시장 등 대만 고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기도 했다.
2023-03-31
-
공주시,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집중 점검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는 아파트의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4월 3일부터 한 달 동안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이 시행된 2022년 1월 28일부터 2022년 7월 31일까지는 위반 행위에 대해 1회에 한해 계도했으나 현재는 주민 신고가 접수될 경우 계도·경고 없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시행 후부터 지금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283건이며 이 가운데 12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단속 대상은 충전구역 및 전용주차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진입로에 주차방해, 충전구역 내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장기 주차 등이다.
한편 충전구역 안에 주차한 일반차량을 목격한 시민은 스마트폰에 설치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현재 공주시에 보급된 전기자동차는 총 858대로 전기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충전구역 내 충전방해행위 근절과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올바른 전기차 충전 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3-31
-
공주시, 기업인과 간담회 갖고 상생 발전 방안 모색
공주시, 기업인과 간담회 갖고 상생 발전 방안 모색
[AANEWS] 공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집현실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기업인협의회, 월미농공단지협의회, 정안농공단지협의회, 장기농공단지협의회 등 관내 기업인단체 및 기업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공주시의 인구증가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주사랑 장학금’ 시책에 협의회 차원에서도 참여, 공주시로 전입한 대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관내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공주로 전입할 경우 공주페이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장애인학교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우수중소기업으로 인정받은 기업에 중소기업운영자금 신용보증특례, 상하수도 요금 감면, 해외 전시화 참가 지원, 우수기업인 선정 등 세부적인 지원 조항이 담긴 조례를 제정해 달라고 건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기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며 “기업인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3-31
-
공주시, 2023년 제1회 원예산업발전협의회 개최
공주시, 2023년 제1회 원예산업발전협의회 개최
[AANEWS] 공주시는 지난 30일 농업회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한 원예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원예산업발전 관련 부서와 지역농협 조합장,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수립된 중장기 원예산업발전계획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속에 농산물의 고품질, 고가치 상품화로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별출하 구조에서 규모화, 전문화, 차별화된 통합마케팅 구조로 전환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할 거점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앞세워 고품질 농산물의 상품화에 주력하고 공동선별공동출하회 등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을 기반으로 산지유통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등 시장교섭력 및 유통 효율화를 극대화해나갈 예정이다.
오찬근 농식품유통과장은 “행정 및 생산, 유통 관계자의 협력을 통해 공주시 원예산업발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산업 발전협의회는 공주시 원예산업 발전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2022년 5월 변화하는 생산구조·시장환경 및 생산·유통 관련 기술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공주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원예산업 주체들과 협력·협의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2023-03-31
-
공주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666억원 편성
공주시청
[AANEWS] 공주시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666억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추경예산 편성 규모는 올해 본예산 8천858억원보다 20.4%, 1천808억원 증가한 1조 666억원으로 일반회계 9천722억원, 특별회계 944억원이다.
예산안을 살펴보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주페이 예산 172억원,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101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청년 주거안정과 지역 내 유입을 위한 예산으로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조성 32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16억원, 일자리 창업 복합지원센터 부지매입비 35억원 등을 편성했다.
원도심 활성화 및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비로 시립미술관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비 26억원, 책공방 북아트센터 조성 10억원, 중학동 도시재생사업 49억원 등도 예산안에 담겼다.
이와 함께 2023 대백제전 주제관 설치 10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40억원, 자원봉사회관 조성 26억원 등 주요 현안사업 예산도 배정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시민행복과 공주시 미래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에 과감하게 재원을 투입했다”며 “원활한 예산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가 제출한 2023년 제1회 추경예산안은 4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심의를 거쳐 4월 13일 확정될 예정이다.
2023-03-31
-
공주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위원 위촉
공주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위원 위촉
[AANEWS] 공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 및 2023년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이다.
제10기 대표협의체는 공동위원장인 최원철 시장을 포함해 사회보장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 29명으로 구성됐으며 민간위원장으로는 공주대학교 김희경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급여 제공 등에 관한 심의·자문,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사회보장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민관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