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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서동 5개 대학과 주민이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3일 안서동 천호지에서 봄맞이 대학생, 주민들과 함께하는 ‘그린 위드 안서 쓰담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서동 대학가 일원을 특색있는 문화거리로 조성하는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세계 유일 대규모 대학촌이 있는 안서동의 5개 대학 학생처장을 비롯한 대학생, 신안동 주민, 대학인의 거리 조성을 위한 참여단 ‘안서 아고라’, 충남도청 청년정책관 조원태 과장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대학과 도솔광장에서 출발해 안서동 천호지까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천호지 어울마당에 도착해 거리공연을 즐기고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대학과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은주 청년담당관은 “이번 쓰담걷기 행사는 안서 아고라, 대학생,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집결해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킨다는 뜻깊은 의미를 새겼다”며 “앞으로도 안서동을 젊음과 문화가 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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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축구센터 반려인 쉼터’ 개장
천안시 ‘축구센터 반려인 쉼터’ 개장
[AANEWS] 천안시는 축구센터 내에 반려인 쉼터를 조성하고 4월 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가 3월 조성 완료된 축구센터 반려인 쉼터는 반려인과 반려동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축구센터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1,386㎡ 규모로 조성됐다.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중·소형견과 대형견 전용 공간을 구분했으며 반려인들의 편의를 위한 의자, 식탁 등도 설치했다.
시는 앞으로 조명등, 정자 등 편의 시설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반려인 쉼터는 동물등록을 한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으며 맹견이나 맹견 혈통이 섞인 잡종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의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행해야 입장할 수 있다.
김영구 축산과장은 “축구센터 반려인 쉼터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반려가족과 반려동물 문화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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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개인정보 관리수준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교육 실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3일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에서 유의해야 할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직원들이 업무 중에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개인정보 법규 위반사례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진행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강달천 강사는 개인정보 오·남용 및 유·노출 예방 내용을 전달하고 개인정보 파기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최근 개인정보 침해 사건 및 이슈 개인정보보호법 내용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준수 사항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사례 등이었다.
정창호 스마트정보과장은 “이번 교육이 강화되는 개인정보 제도에 맞춰 직원들이 개인정보에 대해 실질적 관심을 가지고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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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새로운 출항 앞둔 천안함과 ‘자매의 연’ 맺다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군 최신예 차기 호위함 천안함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새롭게 다시 태어난 해군 함정 천안함이 2021년 11월 진수식에 이어 시운전 평가를 거쳐 2022년 9월 창설된 천안함 부대로 올해 공식 인도되면서 5월 취역을 앞두고 부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천안시의 이름으로 명명된 천안함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지난 1990년 9월 4일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정기적으로 천안함을 방문해 우호를 다져왔다.
천안함 격침 이후에는 천안함 46용사와 천안함 모형을 태조산 보훈 공원에 건립해 매년 서해수호의 날에 천안함 46용사 추모하고 있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서해수호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조국수호 의지 계승을 위해 명명된 새로운 ‘천안함’은 경하 2,800톤, 승조원 136명, 전장 122m, 전폭 14.2m, 높이 34m, 최대속력 30노트의 제원으로 연료 재충전 없이 최대 5,500해리를 이동 가능한 대한민국 최신예 차기 호위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돈 시장을 비롯한 천안함 함장인 한규철 중령, 시의원,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민·관·군·경 주요 기관장, 천안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천안함은 문화행사, 안보 견학 등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천안시와 천안함 간 상호교류를 통한 이해와 상생발전을 위한 유대 강화 주요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지역통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상호협력 부대 및 단체행사 등 주요행사 시 상호 초청 등을 통한 우호증진 천안시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한 견학 지원 등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애국 충절의 고장 천안시는 대한민국 해양 수호의 주역이 될 천안함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서로 가족됨을 약속했다”며 “더 새롭고 강해진 천안함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함께해 큰 영광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매결연이 양 기관의 유대를 강화하고 천안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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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오전 중 주불 진화 총력”
충청남도청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홍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3일 오전 중 주불 진화 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오전 8시 홍성군 서부면 중리 능동마을회관 인근에 마련한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홍성 지역 산불 진화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홍성군,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 회의는 산불 발생 및 진화 상황, 향후 진화 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3325명의 인력을 투입해 밤샘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열화상 드론을 활용해 화선을 정확히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밤샘 진화를 통해 이날 오전 8시 기준 홍성 산불 진화율은 69%를 기록 중이다.
산불 피해 영향 구역은 965㏊로 추정되며 남은 산불의 길이는 6.2㎞로 대부분 진화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다.
인명 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으나, 민가 30동과 축사 3동, 창고 및 비닐하우스 27동, 사당 1동 등 62동의 시설이 불에 타는 피해를 입었다.
주민 236명은 서부초등학교 대강당과 각 마을회관에 분산 대피 중이다.
김 지사는 “오전 6시 10분부터 17대의 헬기와 진화 인력 2983명을 순차적으로 투입 중”이라며 오전 중 주불 진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 산불은 2일 오전 11시쯤 발생,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켜 급속 확산하며 2시간 2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산불 3단계로 격상됐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장인 김태흠 지사는 현장에서 진화를 지휘하며 이날 오후 4시 56분 도청 전 직원 비상소집을 지시했다.
도청 직원들은 비상소집 문자 수신 직후 서부면서무소 등으로 속속 집결, 소방본부 지휘를 받으며 3일 0시 28분 귀가 명령 시까지 진화 작업을 펼쳤다.
홍성군은 앞선 2일 오전 11시 44분 전 직원 동원령을 내린 바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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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타고 찾아온 완연한 봄 ‘벚꽃 품은 영동’
봄바람 타고 찾아온 완연한 봄 ‘벚꽃 품은 영동’
[AANEWS] 충북 영동군에도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 차면서 지역 곳곳의 벚꽃나무들이 만개했다.
최근 이례적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2주 가량이나 일찍 피고 있다.
공원과 하천변, 도심 곳곳에 식재된 영동의 벚꽃나무들은 꽃샘추위 이후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며 특별한 봄의 낭만을 전하고 있다.
영동 지역에는 영동읍의 영동천과 용두공원, 황간면의 초강천, 용산면의 법화천, 양산 호탄리 등 벚꽃 명소들이 산재해 있다.
이들 벚꽃들은 지난주말을 기점으로 일제히 만개해, 4월 초까지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군민의 문화·휴식공간인 영동천변도 화려하게 벚꽃들로 뒤덮였다.
이 구간은 영동천 주변으로 빼곡히 들어선 벚꽃나무가 장관을 이뤄 봄나들이 상춘객들의 소풍 장소이자, 군민들의 건강 산책코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현재도 지역주민들과 인근학교 학생들, 어린이집 원아들이 화사한 벚꽃으로 수놓아진 길을 거닐며 봄의 낭만과 싱그러움을 즐기고 있다.
2년여간 주민들은 코로나19가 걱정돼 오래 거닐지 못하고 꽃만 잠깐 보고 돌아갔지만 올해부터는 방역 완화와 함께 마음 편히 봄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에 도심이나 하천을 관리하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며 주민들의 힐링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
영동천변에도 영신중 후문부터 하천을 따라 양방형 1km 구간에 수목등과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돼 야간에도 편하게 거닐며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다.
한 주민은 “봄기운이 곳곳에 퍼지며 피어난 봄꽃들과 벚꽃들이 주민들의 마음을 한결 밝게 하고 있다”며 “벚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았는데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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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1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선발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은 2023년도 1분기 군민이 추천하는 친절공무원 5명을 선발해 3일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친절공무원은 가족행복과 김지윤 주무관, 민원과 정철기 주무관, 도시건축과 정하용 주무관, 영동읍 남진만 맞춤형복지팀장, 양산면 이소현 주무관이다.
이들은 군민들에 의해 추천된 친절공무원들로 영동군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가족행복과 김지윤 주무관은 보건소 코로나19 감영병 대응팀을 거쳐 가족행복과 영유아보육팀에 근무하면서 어린이집 및 보육시설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익에 기여했다.
민원과 정철기 주무관은 부동산 특별조치법,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이동, 지적전산자료 제공 및 조상땅 찾아주기 업무를 추진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민원응대로 민원인의 자녀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다.
도시건축과 정하용 주무관은 공동주택사업 승인 및 관리,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건축인허가 등의 업무를 합리적이고 성실히 수행해 주민 편익을 높였다.
영동읍 남진만 맞춤형복지팀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 보장협의체 활성화 등 친절하고 적극적인 대민행정으로 주민화합에 기여했다.
양산면 이소현 주무관은 찾아가는 대민행정으로 마을의 환경정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등 친절봉사를 실천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3일 군수집무실에서 이들을 시상한 정영철 영동군수는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하며 공무원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서 더 나아가 신속·만족·친절한 민원 서비스로 군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공직자로서 모범적 품행을 갖춘 직원들에 대해 분기별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자에게는 표창장 수여와 함께 인센티브로 레인보우영동페이를 제공한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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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3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신청 접수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역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촉진을 위해 ‘2023년 농촌주택개량 사업’을 지난 3월 1차 선정에 이어 추가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 사업대상자가 주택을 신축, 개량한 후 그 주택과 토지를 담보로 농협 등 금융 기관에서 건축 비용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대출 해주는 정부시책 사업이다.
군은 좀 더 많은 군민들이 사업의 혜택을 누리고 지역의 전반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추가 접수를 받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본인 소유의 노후 주택개량 희망자 및 무주택자, 귀농 귀촌자로 세대주 또는 배우자이다.
사업 범위는 연면적 150㎡ 이하 주택을 신축, 증축, 대수선 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금융기관의 대출한도는 신축은 최대 2억원, 증축, 대수선은 최대 1억원까지이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며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업 희망자는 영동군청 농촌신활력과 농촌재생팀에 오는 4월 14일까지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대출 절차는 주택건축 완료 후 사업 시행 지침에 명시한 증빙자료를 구비해 군청 농촌신활력과에서 사업실적확인서를 발급받아 12월 15일까지 농협 등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소식·참여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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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영동군, 청소년참여기구 위촉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역 청소년의 권리증진에 앞장설 영동군 청소년참여기구를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영동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지역의 초·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아라마루 19명, 황간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아토 11명, 영동군 청소년참여위원회 27명 등 3개 단체가 청소년참여기구의 틀을 잡았으며 총 57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영동군 청소년참여기구는 올 한해 동안 관내 청소년의 권리증진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또래 청소년의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한다.
또한,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31일 영동군여성회관 예식장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 받으며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행복한 삶을 가꾸고 권익을 지킬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청소년참여기구 활동으로 청소년 주도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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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특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농업인들의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농특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사업비 1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특산물 규격 출하를 위한 종이박스, 아이스박스, 비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농특산물인 포도, 사과, 복숭아, 딸기 등을 생산하는 품목별 연구회 및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표장재 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 품목당 전체 신청물량이 2,000매 이상이어야 제작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포장재 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버섯, 포도, 사과, 상추, 오이 등 16개 품목을 지원하는 등 상품 브랜드 가치 향상과 농가 유통비용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의 소득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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