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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대학생 서포터즈, ‘흥이나리 12기’ 모집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대학생 서포터즈, ‘흥이나리 12기’ 모집
[AANEWS]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31일까지 대학생의 축제 참여와 홍보를 위해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2기를 맞이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 대학생 서포터즈‘흥이 나리’는 축제 홍보를 중점으로 활동하며 축제 기간 축제장에서 플래시몹 운영, 거리댄스 퍼레이드 참가, 홍보 및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SNS를 활용한 축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젊음과 열정을 강조한 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4월 중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홍보 및 댄스팀 홍보 및 통역팀 총 2개 부문이며 서포터즈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천안·아산 지역 소재 대학교 또는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개별 활동 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 시간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의 경우 축제 유공자 상이 수여된다.
또한 발대식 및 정기 간담회 진행, 춤 연습, 단체 유니폼 제공 등을 통해 서포터즈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3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 및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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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3년도 95개 법인 세무조사 유예
천안시, 2023년도 95개 법인 세무조사 유예
[AANEWS] 천안시는 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성실납세 법인과 우수중소기업 등으로 선정된 법인의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한다.
세무조사 유예 대상 법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기업,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기업 등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에 공헌이 있거나 세무조사를 받은 자로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신고·납부한 법인이다.
올해 세무조사를 유예받는 법인은 2020년~2023년도에 선정된 총 95개 법인이다.
시는 앞서 성실납세법인 17개와 기업인대상 40개, 가족친화 우수기업 5개, 고용창출 우수기업 11개, 유망중소기업 8개, 장애인 고용우수기업 3개, 신설제조업 법인 9개, 모범장수기업 2개 법인을 선정했다.
신규로 선정된 세무조사 유예 법인은 31개로 이중 천안시 내 18개 법인과 충청남도 내 13개 법인을 선정했으며 이 법인들은 앞으로 2~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받는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성실·유공 납세 법인과 우수중소기업 등 선정된 법인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를 통한 간접 지원을 제공해 천안기업으로서의 자긍심을 부여하고 기업 하기 좋은 천안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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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각 산불발생 제로화” 산불 없는 천안
“불법소각 산불발생 제로화” 산불 없는 천안
[AANEWS] 천안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국지적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산불예방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강조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인 가운데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도 돌입한다.
시는 올해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예방 및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2023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는 24시간 비상대응태세 유지,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 상황전파,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통한 상황관리, 산불 진화 현장 지원, 읍면동별 산불취약지역 관리 및 산불감시원 운영 등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중 특히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청명·한식일 전후 4월 1일~2일 2일간은 시 공무원이 투입해 산불취약지를 중심으로 직접 산불예방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각 읍·면·동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입산객들의 화기물 소지 여부 등을 감시한다.
산불 전문인력으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8명과 산불감시원 35명이 산림 내 또는 연접지역 발화 위험물질 제거 및 산불취약지역 순찰 등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을 연중 공백 없이 추진한다.
종사자들은 산불 발생 시 5분 내로 현장에 도착해 진화할 수 있도록 산불취약지역에 전진 배치됐으며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월 2회 산불 진화훈련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입산자 실화와 불법소각 등이 주된 산불발생 원인임에 따라 홍보물 제작 및 입산객,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강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천안에서 발생한 산불 3건 중 2건이 입산자 실화로 인해 발생했다.
이에 입산하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화성 물질 반입금지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담뱃불 등 실화 방지를 위한 올바른 산행 수칙을 홍보 및 주요 등산로에 산불조심 입간판이나 현수막 설치, 산불방지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불법소각 계도·단속도 수시로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한다.
올해 봄철 파쇄계획은 60t이며 4월 초순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시는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청 항공관리소, 충청남도 임차헬기 지원과 소방,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창영 산림휴양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논과 밭두렁 소각, 농산폐기물 소각을 비롯해 입산자 실화 등 작은 불씨조차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천안시는 시민 생명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단속 강화 등으로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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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월동병해충 동계방제 철저 당부
복숭아 월동병해충 동계방제 철저 당부
[AANEWS]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복숭아 농가들을 대상으로 월동병해충 동계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복숭아 동계방제 약제로는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이 있는데 약제마다 적용 병해충이 다르므로 제대로 된 방제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모두 살포하는 것이 좋다.
석회유황합제는 개화 15~30일 전이 살포 적기로 잎오갈병, 잿빛무늬병 등의 병해를 방제하는 데 효과적이며 살충효과도 볼 수 있다.
선단부를 중심으로 철저히 살포하며 약액이 건조한 후에 약액이 닿지 않은 곳에 한 번 더 보조적으로 살포하는 것이 안전하다.
한편 석회유황합제는 시설하우스의 비닐이나 파이프를 부식시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사용에 유의해야 하고 사용한 살포기는 암모니아나 초산액으로 씻고 즉시 세척해야 한다.
석회보르도액은 세균성구멍병에 효과적인 약제로 약효 지속력이 길고 비교적 광범위한 병원균에 유효한 살균제이다.
개화 직전 과원에 꽃이 한두 개 피었을 때가 방제 적기로 완전히 건조한 뒤 막을 형성해야 약효가 나타나므로 비가 오기 직전이나 직후에는 살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이 동계약제들은 한 약제를 살포한 후 연속해서 다른 약제를 살포하면 약해가 발생하거나 약효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최소 2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살포하도록 한다.
군 관계자는 “동계방제는 월동병해충 밀도를 낮춰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작업이다”며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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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남부출장소, 시설물 개방 운영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시설물 개방 운영
[AANEWS]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슬로건을 실천하고 주민참여와 소통의 열린 행정공간으로서의 활용을 위해 대회의실, 중회의실, 도민사랑방, 다목적홀을 3월 2일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남부권 도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소통과 참여를 통한 남부권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남부출장소는 지난 12월 6일 신축·이전에 따른 개청 이후 기존의 행정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보다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만남과 소통, 활동과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선 청사 1층에는 100여명 내외의 행사, 회의, 교육 등으로 이용되는 대회의실과 각종 도서를 비치해 무료로 열람,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민사랑방이 있으며 2층에는 15명 내외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중회의실이 있다.
또한 별관 다목적홀은 20명 정도의 동아리활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남부3군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이 공익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물 이용 신청 방법은 남부출장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행정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찬식 남부출장소장은 “남부출장소가 소통과 열린 행정공간으로 활용되고 지역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데 도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며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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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주소정보시설 신고제 주민참여 홍보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훼손·망실된 주소정보시설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 신고제'를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주소정보시설 신고제는 안내시설 노후화 및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손·망실, 시인성 등의 문제로 주소안내가 미흡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시행했으나, 신고 건수는 연 평군 약13건 정도에 나타난다.
신고방법은 횡성군청 토지재산과 카카오채널 및 도로명주소 담당자 연락처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해드린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우리군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 관리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및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주소정보시설 신고제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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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평생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 모집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오는 16일까지 '찾아가는 평생학습 두드림 지원사업'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두드림 지원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읍 지역 6인, 면 지역 5인 이상 학습자가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학습에 필요한 강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가능한 강좌는 기초문해교육, 학력보완교육,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시민참여교육 등 한국 평생교육 프로그램 6진 분류에 속한 표준 강좌에 한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 강좌의 경우 부모님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지역 내 학습기관·단체, 사업체 등도 신청이 가능하며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연 1강좌로 신청을 제한한다.
강좌 신청은 군 행복교육과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행복교육과에 제출하면 된다.
소외계층과 면 지역 신청자를 우선 선정하며 기존 지원이 없던 신규 프로그램, 수강인원이 다수인 프로그램으로 주제의 타당성, 교육 내용 등을 심사해 최대 6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1월 중 15회 운영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읍·면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군민의 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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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아름드리 이장학교’ 개강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 이원면은 7일부터 오는 4월 말까지 이원면 아름드리 이장학교를 운영한다.
‘이원면 아름드리 이장학교’는 이장이 중심이 되어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활동을 하고 주민들의 아름드리 버팀목이 되자는 의미이며 이장 28명으로 구성돼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된다.
7일 진행된 개강식에는 마을 이장 경험이 있는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장수찬 교수가 ‘경험을 통한 이장의 활동과 역할,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남은 기간에는‘농촌의 변화와 미래의 농촌’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농촌을 전망하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학습하며 바람직한 마을규약을 마련해보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녹색 힐링의 고장’ 이원면 조성을 위한 공원·정원 탐방 등 다채로운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성기 이원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마을자치규약을 재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주민이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이원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원면 아름드리 이장학교 수료식은 4월 27일 오후 4시 이원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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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충북도립대학교 인재양성 손 맞잡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육성 사업 추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충북도립대학교와 손을 맞잡고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육성사업과 연계해 인재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은 7일 군수실에서 황규철 군수와 도립대학교 김종구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직업교육거점 지구육성사업’ 공동 추진 업무 협약식을 시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거버넌스 및 추진체계 구축 지역 여건 및 평생직업교육 수요 분석 사업추진 및 교육 운영 관련 업무 지원에 관한 사항이다.
교육부가 지원하는 HiVE사업은 군과 대학이 공동으로 지역특화 분야와 연계해 인력양성 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지역특화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확대 및 이와 연계한 지역 내 재직자 재교육, 신중년 재취업 교육 등 특화분야 연계 직업교육 강화 등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과 충북도립대학교,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지역특화분야의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을 강화함으로써 ‘교육으로 미래를 여는 옥천’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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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횡성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실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2023년 횡성군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30명 내외로 구성해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포획활동 강화에 따른 멧돼지 집중포획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 접수 시 구제활동 멧돼지 도심출현 등 인명피해 우려상황에 대한 긴급출동 등의 활동을 한다.
피해방지단 모집기간은 3월 10일까지이며 자격조건은 횡성군에 실거주 여부, 수렵경력 여부, 수렵면허증, 총포소지허가증 소지여부를 충족하는 전문 엽사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총포·도검·화약류 등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지 아니한 사람이어야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신청접수는 횡성군청 환경과 환경정책팀에서 받는다.
횡성군 관계자는“이번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농작물·인명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피해방지단원들에게 총기 및 포획도구 사용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환경에서 유해야생동물 포획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