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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및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청 접수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2023년도 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과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2개 사업에 대해 오는 2월 17일 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귀농인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귀농교육 수강료, 농가 컨설팅 비용, 농업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자는 만65세 미만의 귀농 5년 이내인 실제 영농종사자이다.
올해 지원 인원은 2명이며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귀농인은 거주지 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선도농가와 연수생 간의 약정체결을 통해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자는 연수생은 농촌이주 5년 이내 귀농인이거나 만40세미만 청장년,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이며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경력과 소양을 갖춘 농업경영체이다.
연수생에게는 월 80만원 한도 교육훈련비를, 선도농가에는 월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지원한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신청은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귀농귀촌팀에 본인과 선도농가가 직접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두 사업 모두 모집 마감 후 사업 부서에서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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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 거제 시사회 성료
독립영화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 거제 시사회 성료
[AANEWS] 거제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된 독립영화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시사회가 제작사 주최로 지난 5일 오후 2시30분 CGV거제에서 열렸다.
거제시민 50명을 초청하는 SNS 이벤트에 100명 가까이 신청이 몰릴 정도로 오랜만에 거제에서 열리는 영화시사회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무대인사에는 주영 감독, 이상희 배우, 손재혁 촬영감독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참석했고 주영 감독은 아무런 연고도 없는 거제에서 촬영을 하는데 많은 시민분들이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첫 장편영화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손재혁 촬영감독은 거제 연초중학교 출신으로 영화 입봉작을 고향에서 개봉하게 되어 부모님께도 자랑스럽고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혀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축하인사차 참석한 박종우 거제시장은 촬영에 많은 도움을 주신 거제신문사 김동성 대표와 거제시민분들의 자발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아름다운 거제에서 촬영된 따뜻한 영화를 더 많은 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네이버 영화 리뷰에 별 10개를 주실 것을 부탁했다.
거제신문사 김동성 대표 역시 오늘 많은 거제시민들이 참석해주신 것을 보고 거제신문사를 빌려드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거제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축하인사를 남겼다.
준비없이 빨리 어른이 되버린 아이 ‘수찬’와 나이는 어른이지만 속은 아직 아이인 어른 ‘윤서’ 두사람이 만나 펼쳐지는 성장이야기를 담은 영화 ‘열여덟 어른이 되는 나이’는 지난 1월25일 개봉해 상영중이며 오는 2월 14일부터는 네이버TV, 웨이브 등의 OTT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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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거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라온제나’위촉식 개최
제12기 거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라온제나’위촉식 개최
[AANEWS] 거제시는 지난 2월 4일 아주청소년문화의집 4층 강당에서 청소년참여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2기 거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라온제나’ 위촉식과 함께 선후배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종우 거제시장, 박병갑 아동청소년과장이 참석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정책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올해로 제12기를 맞이하는 거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12년부터‘청소년기본법’제5조의 2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거제시의 청소년과 관련된 정책을 제안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이다.
오늘 행사에는 박종우 거제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고 제11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나누는 선·후배와의 만남, 정책 기초교육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꼭 맞는 정책이 완성되어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거제시로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며 거제시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년 주요 활동으로는 정기회의, 역량강화교육, 정책 관련 제안 및 모니터링, 캠페인 활동,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활동, 경상남도 청소년참여위원회 토론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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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AANEWS] 거제시는 6일 시장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거제시지부 관계자와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위생·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옥성종 거제시지부장, 김종수 부지부장, 박성미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거제시는 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옥성종지부장은 회원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음식점 영업주 친절교육, 식품진흥기금을 통한 음식문화개선사업 적극 지원, 외식업지부 사랑ON-DAY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종우 시장은 “관광의 핵심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 여행에서 건축물 등을 본 것보다 맛있게 먹은 음식에 대한 기억이 더 오래 남고 그 음식을 찾아 다시 여행을 가고 최근 관광의 90%는 음식이 차지할 정도로 음식이 관광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여행에서 음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관광활성화를 위한 음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경쟁력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해 친절·위생·합리적인 가격으로 거제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친절·위생교육 실시, 음식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선진 식품박람회 관람 지원, 음식전문가 채용, 중장기적으로 한식·중식·일식 등 업종별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음식문화거리 지정, 음식문화회관 건립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우시장은 “100년디자인추진단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거제음식디자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시에서 지정한 9미에 대한 홍보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며 “9미 외 관내 맛집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부에서는 자체 홍보 기준을 마련해 시와 협의”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중앙회 거제시지부와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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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3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상시 모집
거제시청
[AANEWS] 거제시는 영양 측면의 위험성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의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으로서 대상자별로 처방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1~2회 가정으로 분할 배송하며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한다.
자격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으로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만 66개월 이하의 영유아를 선정하고 있으며 상세 기준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65% 이하를 제외한 대상자에게 10% 자부담금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자부담 제도를 폐지해 전체 대상자의 부담을 덜게 됐다.
조정순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양 취약계층인 영유아와 임산부의 미래 건강과 영양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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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 지하수 계량기 교체사업 추진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낡거나 고장 난 지하수 계량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지하수 요금부과 수용가 중 계량기가 설치한 지 오래되어 고장이 발생했거나 동파, 부식 등으로 파손된 경우 무상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하수개발·이용 시공업 등록업체에서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체 대상은 지하수 요금부과 수용가에서 시청 하천과 지하수팀으로 전화 민원 접수를 하거나 지하수 검침원이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곳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해 검침량 오류에 따른 민원을 해소해 지하수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하수 보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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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 확대
김해시청
[AANEWS] 김해시는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확대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부터 지원대상이 기존 5등급 차량에서 4등급 차량과 지게차, 굴착기까지 확대됐다.
2018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노후 경유차 7,753대 폐차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33억1100만원의 예산으로 노후 경유차 1,716대, 지게차·굴착기는 30대 지원할 예정이다.
또 추경에 예산 30억원가량 추가 확보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인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가스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와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
신청하려면 차량 소유주가 접수마감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최종 소유기간은 접수마감일 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이 제외되는 차량은 운행차 정기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있는 경우이다.
신청은 6~17일 사이 배출가스 종합 전산시스템 또는 시청 기후대응과로 방문해 하면 된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올해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보조금 지원 혜택도 받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사업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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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수면 노후어선 선체·기관 교체 지원
김해시, 내수면 노후어선 선체·기관 교체 지원
[AANEWS] 김해시는 내수면 노후어선 선체·기관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내수면 어업인들의 어선사고 예방과 어업경영 개선으로 안정적 조업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현재 김해시 등록 어선은 총 79척으로 주로 대동면과 상동면 낙동강에서 동남참게, 붕어, 잉어, 동자개 등의 물고기를 어획하고 있으며 대다수 어선이 2t 미만으로 선령이 10년이 지났다.
올해 시는 노후어선 4척을 선정해 5,8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는 내수면 어업허가를 가진 노후어선의 선체·기관을 교체하고자 하는 관내 어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나 최근 2년 이내 내수면어업법, 수산관계법령, 어선법 위반으로 적발된 사실이 있거나 어선검사증서 유효기간이 지난 어선, 최근 2년 이내 유사한 사업의 국고 또는 지방비를 지원받은 어민은 제외된다.
신청은 이달 중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지난 5년간 40척의 노후어선에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선체, 기관 교체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선 대부분이 영세한 노후어선이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해 행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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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수소충전소, 15일부터 kg당 9400원 판매
김해 수소충전소, 15일부터 kg당 9400원 판매
[AANEWS] 김해시와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원가 상승분 일부를 반영, 오는 15일부터 김해 수소충전소의 판매단가를 ㎏당 8,800원에서 9,400원으로 6.8%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김해 수소충전소는 김해시가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안동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부지에 구축했으며 2021년 7월부터 한국가스공사가 운영을 맡고 있다.
충전소는 연중무휴로 시간당 수소승용차 10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현재 ㎏당 8,800원에 수소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원료비의 급격한 상승과 수소 운송비 상승으로 최근 부산, 강원도 등지 39개소가 수소 판매단가를 9,900원으로 인상했으며 전국 134개 수소충전소 판매가는 최고 1만2,400원에서 최저 7,700원으로 전국 평균 9,094원을 형성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김해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수소 공급을 위해 올해 수소 공동구매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했으나 수소 공급가, 유지 보수비 증가 등 운영비 부담이 가중돼 김해시와 협의 끝에 불가피하게 15일부터 ㎏당 9,400원으로 인상을 결정했다.
시는 작년 연말 한국가스공사가 추가 사업비를 투입해 천연가스로부터 수소를 추출하는 수소제조설비를 설치했으며 설비 시운전을 통해 올해 6월부터 자체 충전소에 공급하고 하반기 창원시의 수소생산기지가 구축되면 운송비 절감으로 수소판매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수소 충전 기반 확충을 위해 올 11월 개소를 목표로 제2호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두 번째 수소충전소는 풍유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인근에 사업비 88억5,500만원을 투입해 시간당 승용차 15대 충전 용량을 갖춘다.
이 충전소가 완성되면 상호 견재와 시장경제 논리에 따라 수소 판매가격을 인근 지자체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김해시 수소차 보급 대수는 승용차 310대, 버스 3대이며 올해 승용차 50대를 보급하는 등 수소차 보급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규 기후대응과장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안심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수소차 보급 확대와 권역별 충전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와 협의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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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하세요
2023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남해군은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동등한 교육기회의 제공을 위해 ‘2023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의 신규 신청을 오는 2월 13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2015년부터 바우처 형태로 도내 널리 시행되고 있으며 남해군의 경우 2022년 535명이 선정되어 86%의 높은 카드 사용률을 보여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며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경상남도내 거주하는 중위소득기준 70% 이하의 초중고 학생이며 신규 신청 시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단, 기존 재원 대상자는 기존 자격이 유지되면 별도의 재신청 절차 없이 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는 교육지원 바우처 카드는 경상남도와 각 시군에서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관내에서는 남해읍 대한서림과 남면 남해산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역서점에서는 학습도서 및 학습물품을 구입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원하는 인터넷 강의의 수강료를 결재할 수 있다.
202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