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립근대미술관·국립뮤지컬콤플렉스’건립 부지, 달성군으로 변경 추진
‘국립근대미술관·국립뮤지컬콤플렉스’건립 부지, 달성군으로 변경 추진
[AANEWS] 대구광역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국립근대미술관, 국립뮤지컬콤플렉스 등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사업부지를 달성군 대구교도소 후적지로 변경해 추진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당초 해당 두 국립 문화시설은 구경북도청 후적지에 건립되는 것으로 지역공약에 반영돼 있었으나, 시는 대통령 공약사항의 속도감 있는 완전한 이행을 위해서는 사업부지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역 내 가용부지에 대한 검토작업을 면밀히 진행해왔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대구교도소 후적지를 적임지로 판단했으며 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대상 사업지 변경의 가장 주된 이유는 대통령 지역공약을 조기이행하기 위함이다.
당초 대상부지였던 구경북도청 후적지의 경우, 현재 시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입주해 있으나 신청사 건립 지연 문제와 함께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 대상지와도 일부 중첩되면서 사실상 대통령 임기내 추진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국립근대미술관과 국립뮤지컬콤플렉스는 타 광역지자체에서도 유치를 희망하는 문화앵커시설이다.
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건립사업 자체가 표류하게 된다면 대통령 지역공약 추진의 적기를 놓치게 될 수밖에 없다.
이에 시는 2023년 12월까지 하빈면으로의 이전이 확정돼 예비타당성 조사 등 관련 행정절차만 마무리되면 언제든지 착공이 가능한 대구교도소 후적지를 최적지로 판단했다.
또한, 국립문화시설들을 대구교도소 후적지에 건립할 경우, 지역 문화의 동서 균형발전과 문화분권 촉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 서부권은 상대적인 문화 불모지로서 주민들의 문화향유권 확대와 문화의식 제고를 위해서는 문화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실제로 대구 시민의 약 41%가 거주하고 있는 서부권에 위치한 공연장·박물관·미술관 수는 시 전체의 18%에 불과한 실정이다.
특히 달성군의 경우 대구광역시 전체 문화시설의 4.3%만이 배치돼 있어 지역민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성군은 향후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 월배차량기지 후적지 개발 등으로 인한 신규 인구 유입으로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와 수요도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교도소 후적지 내 국립문화시설 건립은 대구미래 50년 대도약을 위한 문화인프라 균형배치이자, 현 정부 하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강조하고 있는 공정한 문화접근 보장에도 부합하는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시는 3월 31일 대통령 지역공약인 국립근대미술관, 국립뮤지컬콤플렉스가 조속히 지역 내 건립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부지를 대구교도소 후적지로 변경하는 방안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공식 검토요청했으며 지난 1일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지역을 방문한 대통령께도 해당내용을 건의한 바 있다.
향후 시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대통령실,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기관과 세부사항을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적 역량을 지역에 분산배치하고자 한 윤석열 대통령의 뜻에 따라 국립근대미술관, 국립 뮤지컬콤플렉스가 반드시 지역에 조기 건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 미래 50년 대도약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달성군에 문화예술 랜드마크를 건립하는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리고 말했다.
2023-04-05
-
군위군 수서1리 주민과 군위농공단지 기업 간 소통
[71-20230405103605.jpg][AANEWS] 군위군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지역주민들이 지난 4일 수서1리 마을회관에서 상호협력과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농공단지 주변 소음으로 야기되는 주민들의 생활불편 및 환경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역주민과 입주기업 관계자, 군위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불편사항에 대해 주민과 기업이 함께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런 소통을 통해 주민민원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군위군 기업체 측은 “주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민들의 민원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주민과 기업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 간의 이해는 물론 상생관계를 유지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05
-
군위군 소보면 적십자봉사회, 짜장밥 봉사 활동
군위군 소보면 적십자봉사회, 짜장밥 봉사 활동
[AANEWS] 소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일 소보면 평호리 마을노인회관을 찾아서 50여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추억의 짜장밥을 제공했다.
소보면 적십자봉사회 정영심 회장과 회원 30여명은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쳐있을 주민들에게 짜장밥을 제공해 마을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적십자 봉사회원들의 화합된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으며 봉사하는 단체가 많아야 나라가 잘살고 오는 7월 1일 대구광역시 편입 준비가 소보면은 다된 것 같아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행정적 지원을 통해 모두가 잘 사는 군위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화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4-05
-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위군청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간식쿠폰 지원 실시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위군청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간식쿠폰 지원 실시
[AANEWS]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군위군청 공무직노동조합과 함께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간식쿠폰을 전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매월 1명의 청소년에게 3만원 상당의 쿠폰 제공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격려하고자 두 기관이 뜻을 모았으며 이 사업은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위군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군위군 상담복지센터 팀장은 “우리 지역에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많다.
이번 나눔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에게 따뜻함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도움 주신 군위군청 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3-04-05
-
영주시 하망동, 원당로 수목원 꽃 화분 식재 행사 개최
영주시 하망동, 원당로 수목원 꽃 화분 식재 행사 개최
[AANEWS]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4일 오전 하망동 새마을단체 회원들과 무지개숲 어린이집 원생들이 함께하는 원당로 수목원 꽃 화분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하망동 새마을단체 회원 30여명과 무지개숲 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이 참여해 원당로 수목원 내 대형 화분에 꽃모종 2,500본을 심었다.
꽃 심기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으면서 식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이번 행사로 아이들에게는 현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당로 수목원은 도심 속 힐링 휴식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당로 수목원은 불빛거리, 주민쉼터,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으며 꽃 심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아름다운 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023-04-05
-
영주시, ‘사회적 돌봄의 시대 돌봄철학과 실천의 힘’…영주복지학당 운영
영주시, ‘사회적 돌봄의 시대 돌봄철학과 실천의 힘’…영주복지학당 운영
[AANEWS] 영주시와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영주선비도서관 4층 선비홀에서 2023년 영주복지학당을 개최했다.
복지학당은 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담당 공무원, 사회복지에 관심이 있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돌봄철학과 실천의 힘’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복지학당은 돌봄의 본래적인 목적과 의미에 대한 물음을 통해 돌봄 실천의 힘을 회복하고자 1강 돌봄의 본래적 목적 2강 자기 돌봄의 미학 3강 공동존재로 타자의 돌봄 4강 포용과 환대의 돌봄의 내용으로 양세진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민병철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돌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남은 강의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복지학당을 통해 지역의 복지마인드 제고는 물론 지역복지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돌봄 분야에서도 사회복지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우리 동네 복지, 나아가 영주시의 복지를 책임지고 자긍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 번 더 주변을 살펴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5
-
영주시, 코로나19 확진자 ‘30명 추가 확진’…누적 5만7566명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75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28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6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24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2명 20대 4명 30대 3명 40대 0명 50대 7명 60대 4명 70세 이상 9명을 기록했다.
한편 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98명이다.
2023-04-05
-
영주문화관광재단, 다양한 문화·축제행사 본격화
영주문화관광재단, 다양한 문화·축제행사 본격화
[AANEWS] 영주문화관광재단이 포스트 코로나19에 따른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 수요 급증에 대한 대응과 지역 문화관광 진흥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단은 2023년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148아트스퀘어를 새롭게 단장해 각 팀별로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 축제 및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관광축제팀은 2023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주제가 ‘신바람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로 확정됨에 따라 올해는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 ‘교지 퍼포먼스’, ‘마당극’ 등 전통체험을 필두로 5월 5일에서 7일까지 3일간 소수서원, 선비촌 및 영주시 도심 일원에서 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13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던 ‘신바람 퍼레이드’가 올해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로 10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는 축제 둘째날인 6일 남부육거리 일원에서 개최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예술팀은 4월부터 시각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입주 예술인 공모를 시작한다.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2023년 지역문화예술특성화 레지던시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2023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나도, 문화인 페스타’ 사업의 일환으로 총 5명의 입주작가 모집이 진행되며 공고 일정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가 주체가 되는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기획 중이다.
그 중 하나인 ‘종이컵 쌓기 대회’와 ‘어린이 플리마켓’의 참가 가족과 아동을 모집 예정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문화특화사업TF팀은 지난달 공개 된 ‘영주문화라이브러리’ 공유 이벤트와 예술인 아카이브 등록 이벤트를 이달 20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9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의 문화를 찾아 기록하는 ‘도시문화기록가’, 영주 내 커뮤니티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삼삼’, 놀이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케이크’의 놀이 활동가 및 학부모 모집도 계속된다.
문화도시 서미트는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의제를 도출하기 위한 소규모 라운드 테이블을 4월부터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덕우 대표이사는 "영주의 새로운 문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시민의 문화기본권 보장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각 팀별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문화예술팀, 문화특화사업TF팀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05
-
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생 40명 모집
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생 40명 모집
[AANEWS]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신규 사회적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영주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신규 사회적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18일과 19일 이틀간 동일한 내용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지원제도 및 설립절차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사회적기업 설립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 및 기관·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18일과 19일 각 20명씩 총 4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내방 또는 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해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영주시민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아카데미를 주최하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경북 23개 시군 중 최초의 자치단체 단위 중간지원기관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육성 및 기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경영활동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네트워킹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함으로 영주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 및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2023-04-05
-
영주시, 공모사업 발굴 아이디어 워크숍 개최
영주시, 공모사업 발굴 아이디어 워크숍 개최
[AANEWS] 경북 영주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148아트스퀘어에서 각 부서별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사업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윤석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지방행정방향, 코로나19 이후 지방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영주시 각 분야별 환경 분석을 통해 맞춤형 공모과제를 발굴하는 필요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1일차는 신규사업 발굴에 관심 있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사업의 개념과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실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과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알아보는 강의를 진행했다.
2일차에는 분야별 6개 팀을 구성해 영주시 정책사업과 연계 가능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팀별 핵심 사업 선정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통해 공모사업 사전 대응력을 높였다.
워크숍 이후에는 정책 전문가의 팀별 사업계획서 코칭 및 노하우 실습으로 실현가능성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우수팀 시상을 통해 참가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도모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 시 공모과제 개발 및 국도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증진시켜 시 현안사업과 연계한 외부 재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