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NEWS] 경북 영주시는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75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28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6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24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2명 20대 4명 30대 3명 40대 0명 50대 7명 60대 4명 70세 이상 9명을 기록했다.
한편 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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