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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대진항, 정비사업 마쳐 어업·관광 명소로 재탄생
영덕 대진항, 정비사업 마쳐 어업·관광 명소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8월 정비사업을 완료한 대진항을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블루로드와 고래불·대진 해수욕장과 연계함으로써 관광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진항은 1971년에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어민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이에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2021년부터 총 165억원을 들여 북방파제 보강, 소형선 부두와 어구 보관 창고 설치, 해상 전망대 조성 등의 대규모 정비사업을 진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업 환경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종합관광어항으로 재탄생한 대진항이 인근의 명품 해안 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 동해안 최고의 백사장으로 꼽히는 고래불·대진해수욕장, 국가민속문화유산인 괴시리 전통마을 등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지역의 관광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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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반찬으로 마음을 전하다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반찬으로 마음을 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한울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지원하는 ‘9월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협의체 중심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물으며 준비된 음식 소불고기, 잡채, 모듬전을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마음담은 김치·반찬 나눔 사업은 매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매월 1회 46가구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사업이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음식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의 마음에 풍요롭고 넉넉함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만호 매화면장은“마음담은 반찬사업에 항상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관심과 마음을 전달하는데 행정에서도 더욱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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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부대 이전, 무열 과학화 훈련장 변수 맞나?
대구군부대 이전, 무열 과학화 훈련장 변수 맞나?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도심 군부대 통합이전이 무열 과학화 훈련장 이슈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갔다.
군위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9일 12일 효령면, 군위읍, 의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에 훈련장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군민과의 문답을 직접 진행했다.
김 군수는 군부대 이전사업에 있어 5개 지자체의 경쟁 이유가 결국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함이라며 특히 군위는 노인인구 전국 1위인만큼 다른 경쟁 지자체 보다 더 지방소멸에 절박한 상황이라며 군부대 이전에 사활을 건 이유를 밝혔다.
국방부에서 제시한 친환경 종합 훈련장에 대해서는 후방부대가 훈련하기 위한 최소한의 소화기 훈련장으로 포병, 전차, 항공사격이 제외된 훈련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군부대는 전시가 아닌 때에는 훈련이 주 업무인 만큼 군부대와 훈련장이 함께 오는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훈련장을 짓겠다고 해도 유치의사를 철회한 지자체가 없다는 것은 군부대 이전이 그 이상의 경제적, 인구적 효과가 있다는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군수님과 직접 문답을 통해 훈련장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알게되어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일부 불안감을 표하는 주민이 계신다는 점을 잘 안다”며 “우리 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민수용성을 고려함과 동시에 안전성을 담보로 주민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읍·면별 설명회를 비롯해 191개 마을회관 전체를 순회하는 중으로 주민과의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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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라
군위 황금배, 미국 수출길에 올라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의 대표 수출농산물인 황금배가 올해로 26번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대구광역시 군위군황금배수출영농조합법인 선과장에서 공동선별 작업을 마친 황금배는 미국으로 출하되며 1999년 첫 수출 이후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군위군의 황금배는 뛰어난 품질과 맛으로 미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1999년 첫 수출 이후, 미국의 엄격한 농산물 수입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며 미국 시장의 까다로운 요구에 맞춘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온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군위군 황금배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미국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미국 시장 외에도 수출국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위군 황금배는 베트남 등 새로운 시장으로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군위군 황금배의 우수함을 알릴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 황금배의 미국 수출은 지역 농업의 자부심이며 한국 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26년간 꾸준히 이어온 수출 성과는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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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 13명,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일자리 잡았다
구미 청년 13명,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일자리 잡았다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청년 일자리 부족과 구직 기간의 장기화로 경제활동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미 청년들이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구미시는 본 사업 참가자 180명 중 2024년 9월 기준 46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13명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중 9명이 관내에 취업했으며 11월까지 추가 79명이 수료하면 취업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수탁기관인 경북고용성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수요에 맞춰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서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18 ~ 39세 청년이다.
교육 과정에는 인공지능 취업솔루션, 금융관리, 진로 탐색, 취업박람회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1 심리·정서 상담도 제공해 구직 관련 고충을 해결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한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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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떠날 틈 없도록…구미장학재단, 지역 정착 지원 풀가동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유출을 막고 구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정주형 인재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 인재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지역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미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구미시장학재단은 김장호 이사장 취임 이후 장학제도를 학업 우수자 중심에서 지역 정착 지원으로 전환했다.
단순히 성적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을 넘어, 지역 내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가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변화된 것이다.
이를 위해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지역 대학에 진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지역 대학 장학생 선발 규모를 확대해, 2023년 219명, 2억 9천만원에서 2024년에는 317명, 3억 6천만원을 지급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지역 대학 졸업 후 구미에서 취업 또는 창업한 인재들을 위한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금’을 신설해, 지역 인재의 ‘진학-취·창업-정착’ 선순환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탁자 예우와 홍보도 강화했다.
지난해 6월 시청사 내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감사 서한문과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기탁 참여를 독려한 결과, 2023년에는 3억 6천4백만원, 2024년 8월 말 기준 5억 1천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이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기탁액인 1억 3천9백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018∼ 2022년 연평균 기탁액 / 2023년 3.64억원 / 2024년 5.1억원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고액 기탁자에게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 등 다양한 예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지역 우수 교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교육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장학재단은 지역 인재들이 구미에 정착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서 취업, 정착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과 기탁자 예우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시민들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총 331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2011년부터 올해까지 14회에 걸쳐 2,574명에게 총 41억 2,473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서울 구미학숙을 운영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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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면 지역주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스크 기탁
법전면 지역주민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마스크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법전면 법전리 주민 신윤씨는 최근 법전면사무소에 코로나등 전염병 유행 우려에도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3,000여 장을 보내왔다.
이웃을 위한 마음을 보여준 신윤씨는 전 법전면 노인회장으로 다년간 법전면노인회를 이끌었으며 지역의 일에 늘 발벗고 나서며 모범을 보여왔다.
신윤씨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주민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어 마스크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경숙 법전면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하며 마스크를 기부해주신 신윤 전 노인회장님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된 마스크는 법전면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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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오는 20일부터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20일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10월 2일 어린이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 △10월 11일 75세 이상 △10월 15일 70세 이상 △10월 18일 65세 이상 어르신이 접종 가능 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내년 4월 30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예천군은 자체적으로 군민 중 △14~18세 청소년 △19~64세 중증 장애인 △19~64세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 △13세 이하 아동이 속한 세 자녀 가구 △ 조류 사육자 및 배우자,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자체 접종은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보건소에서만 가능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기관마다 접종 일정이 다르므로 사전 문의 후 방문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보호자 동행이 원칙이며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및 대상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와 예방접종 효과 지속 기간을 고려해 10~12월에 접종을 꼭 받으시길 바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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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9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K-방재테마공원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 및 군 국장 및 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 기획 용역에 대한 설명과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7월, 예천군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기후변화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방재테마공원 조성 프로젝트를 경북도에 제안했으며 경북도가 이를 채택해 현재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방재테마공원 조성 사업대상지를 예천읍 서본공원 일원으로 선정하고 평상시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체험하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난 발생 시에는 피난광장과 방재시설이 갖춰진 방재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는 유동적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설명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난해의 재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방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방재테마공원 조성과 더불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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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배후신도시, 글로벌 혁신 허브로 탈바꿈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공동합의문에 따라 의성군 일원에 신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과 의성문화관광 단지 조성으로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중심으로 도내 전 지역을 신공항 프리존, 치유산업축, AI융합형 신성장 삼각지대, 스마트 첨단산업 혁신축, 알타시아α에너지축, 모빌리티·교육·생명 축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도는 그중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신공항 프리존 권역에 신도시 개발,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관광문화단지 조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가 계획 중인 공항신도시는 330만㎡규모로 7,300세대 1만 5천명 규모의 모빌리티 특화도시를 포함해 항공산업단지,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등을 포함한 복합 신도시 개발을 준비 중이며 항공 물류와 항공 산업의 앵커기업을 유치해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기반 구축과 각종 국비지원과 규제 완화로 관련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급증하는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으로 인해 지난 10년간 국내 중국발 Sea&Air 환적 물동량은 평균 7.8%씩 성장해 2023년 9만 8천톤으로 이미 인천항 등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이에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항과 중앙선 철도를 연결하고 대구경북공항 인근에 항구와 직접 연결되는 내륙 복합터미널인 드라이포트를 조성해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과 일본·러시아발 해상 물량을 영일만항에 유치한 후 대구경북공항을 통해 미주, 동남아로 환적 하도록 국제 Sea&Air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 계획의 일환으로 경북도는 공항신도시 내 산업단지를 물류, 제조, 유통, R&D에 특화된 경제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경제특구 지정 시 각종 규제 특례와 인센티브 제공으로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로 공항 경제권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농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식품 R&D, 생산, 기업지원,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항신도시와 연계한 생산·가공·유통서비스·수출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식품 산업육성과 경쟁력 확보에 나서 식품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항신도시 내 항공 관련 도내 교육인프라와 관련 기업 매칭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캠퍼스를 조성하고 MRO 공동실습장, 자동 공동물류창고 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해외 유학생 유치, 취업 청년 정주 인프라 조성 등 특성화된 국제 공동캠퍼스 조성으로 글로벌 지방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K-콘텐츠 한류 테마파크, 산업 역사관과 기업관, MICE 시설 등을 포함한 1조원 규모의 의성 문화 관광단지에 대한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으로 2026년도 신규 관광단지 지정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성군 일원 공항신도시 지역은 2023년 국토부로부터 전국 최초의 미래 모빌리티 특화 도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3억 5천만원을 투입해 1년간 첨단 모빌리티 특화 도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모빌리티 특화 도시는 국제적 수준의 모빌리티 인프라와 서비스, 자율주행차 및 AAM 같은 첨단 기술도입을 통해 단순한 지역개발 프로젝트가 아닌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도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으로 도시의 다양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디지털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교통, 스마트 환경, 스마트 안전 등의 분야에서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특화 도시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신공항의 도시구상과 광역교통망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산업·물류단지를 포함한 신도시 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의성지역에 4,137억원의 생산유발효과, 1,79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2,572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낼 것이다.
또한, 신도시 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에어인천, 소시어스, 스위스포트코리아 등 22개 민간기업 등과 MOU를 체결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항공 정비 산업 육성을 주도해 공항신도시를 아시아 물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유치·투자 등을 통해 글로벌 항공·물류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의성 공항신도시뿐만 아니라 의성군 전체를 공항 경제권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더 나아가 경북도 전체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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