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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막바지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로 세 번째 파워풀 대구 청렴간부회의를 개최해 올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반부패 청렴정책에 대한 성과를 점검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급인 2등급을 달성했으며 그 성과를 토대로 지난 4월부터 3대 전략, 22개 정책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는 등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맞춤형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해 왔다.
특히 고위직의 청렴 리더십에 기반한 청렴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장 주재의 ‘파워풀 대구 청렴간부회의’ 운영뿐만 아니라 각 ‘실·국·본부장 청렴 책임제’를 실시했다으로써 감사위원회 중심으로 청렴 정책을 추진해 오던 것을 각 부서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더욱이, 상반기 실시한 자체청렴도 측정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서별 청렴 취약 분야를 분석해 ‘소규모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고 건설·인사분야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보조금 지원 업무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청렴도 평가 대상 9대 업무·민원을 대상으로 매월 ‘클린콜’을 실시했다으로써 업무·민원 처리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는 등 청렴도 평가에 철저히 대비해 왔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를 대비해 강도 높은 부패 근절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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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TK신공항 핵심 현안, 10월 말까지 해결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9월 20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TK신공항 건설을 SPC 구성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대구시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에 대해 용역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10월 중에는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간공항 화물터미널 문제로 분쟁이 있은 지 1년이 다 됐고 정부의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12월로 예정돼 있다”며 “따라서 더 이상 떼법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플랜B가 가동되지 않도록 경북도와 의성군은 늦어도 10월 말까지 국토부와 국방부가 제시한 안에 대해 수용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재난안전실에는 “기나긴 폭염이 끝나고 태풍의 계절이 다가왔다”며 “재난안전실에서 관련부서와 협력해 다가오는 태풍에 미리 대비하고 방재 대책을 강화해 태풍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유관부서가 선제적으로 대처해 준 덕분에 추석 연휴 기간 큰 사건·사고 없이 지나갔다”며 “향후에도 미리 대비해서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치경찰위원회에는 “다음 주 개최되는 퀴어축제가 집시법 제12조에 따른 집회제한구역에서 도로를 차단하고 진행하는 위법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경찰청과 협의해 계도에 철저를 기하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국에는 “전국적인 의료대란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며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의해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오늘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본격적인 유행 전에 예방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라”고 강조했다.
감사위원회의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 후, “지난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올해도 청렴도 평가기준을 토대로 예비감사를 철저히 해 1등급 달성에 총력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추석 연휴에 이어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도 실국장 책임하에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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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 최초 전략지휘관 배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장인철 소방정이 대구 최초로 전략지휘관 자격 인증평가에서 합격했다고 밝혔다.
전략지휘관 과정은 소방 현장지휘관 자격인증평가 중 최고 수준 인증 과정으로 대형 재난 상황에서 전략적 결정을 내리고 전반적인 지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한다.
이 과정은 초급, 중급, 고급, 전략지휘관 과정으로 나뉘며 전략지휘관 과정은 소방 지휘관이 갖춰야 할 최상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평가다.
이번 성과는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휘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인철 소방정은 “대구에서 최초로 전략지휘관 과정을 취득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현장에서 안전한 지휘와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전략지휘관 과정의 취득은 대구소방의 재난 대응력 향상에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대구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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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성매매 근절 캠페인 ‘성매매 없는 세상, 함께 걷는 발걸음에서 시작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성매매 추방주간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성매매 없는 세상, 함께 걷는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시민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성매매 추방주간은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시는 9개 구·군과 함께 성매매 추방주간 광고 온라인 캠페인, 성매매우려 유흥업소 밀집지역 민·관합동 지도·점검, 성매매 방지 게시물 제작·배부 등 성매매 근절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올해는 성매매방지법 시행 20주년이 되는 해로 20일 오후 3시에 동성로 구.중앙파출소 광장에서 대구여성인권센터, 대구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민들레상담소와 함께 성매매 예방 관련 전시, 춤 공연, 손피켓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성매매 추방주간을 계기로 성매매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성매매는 근절돼야 하는 불법 행위라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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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 개최
2024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울진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학업우수자 및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 관내고등학생 총 47명에게 2,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지급한 울진사랑 장학금은 고 1,2,3학년 인원 제한 없이 매년 6월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우수 기준으로 지급하는 학업우수장학금과 학업성취도 향상자 등에게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2종류이다.
손병복 이사장은“관내 고등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한 성적향상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장학사업의 다각적인 재검토로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울진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월에는 고등학교 재학 중인 둘째 아이 이상 다자녀 가정의 자녀744명에게 다자녀 장학금 3억7천2백만원을 지급했으며 8월에는 대학생장학금 1차분을 1,019명에게 15억3천2백만원 지급했다.
대학생장학금 2차분은 1차 미접수자 및 복학생 중 동일 학년 미수혜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지급할 예정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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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운동장 육상트랙, 세계육상연맹 Class-1 인증 획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민운동장이 지난 9월 17일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Class-1 인증을 받으며 국내 최고의 국제 대회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구미시민운동장은 모든 국제 및 국내 육상 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됐으며 대회 중 수립된 기록 또한 세계 기록으로 인정된다.
이번 인증을 위해 시는 지난 6월 세계육상연맹 인증을 받은 포설형 탄성 우레탄으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의 육상 트랙을 교체했다.
국제 공인 1등급 우레탄 트랙은 국내에서 구미시민운동장이 유일하다.
특히 엠보스 공법으로 제작된 트랙은 탁월한 충격 흡수와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진행한 현장 물성 테스트와 PAHs 및 중금속 함량 등 실험실 테스트에서도 Class-1 규격에 적합한 결과를 기록해 안전성과 성능을 입증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민운동장의 국제 공인 Class-1 인증은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의 신호탄”이라며 “구미시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성장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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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돌봄을 한 곳에서 구미 '일자리 편의점' 개소식 주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일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별관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구미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 후,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단기 일자리 매칭과 자녀 돌봄 지원을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채용 인원의 인건비 일부 또는 전액이 지원되며 구직자 인력 풀을 활용한 인력 공급으로 구인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앞으로 구미시와 경상북도,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직 여성들과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개소는 우리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더 많은 여성들이 이곳에서 꿈을 실현하길 바라며 시에서도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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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개최
영주시, 시민과의 소통행정 ‘365 열린시장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 읍⸱면⸱동 풍물단 및 영주문화원 관계자 등 15명을 시장실로 초대해 ‘선비도 들썩이는 흥겨운 풍물소리’라는 주제로 ‘365 열린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소중한 전통문화인 풍물을 계승해 시민들에게 전파하고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지역을 흥겹게 하는 영주시 읍⸱면⸱동 풍물단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듣고 함께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들이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주고받는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통의 시간에는 풍물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영주시 대표 풍물단 결성, 읍면동 풍물단 지원 강화, 풍물의 저변 확대를 통한 젊은 세대의 풍물 참여 방안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풍물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산면 풍물단 김영정 회장은 “우리 읍면동 풍물단은 영주시민체육대회 및 지역의 각종 축제, 행사 등에 참여해 풍물의 흥겨움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며 “풍물의 명맥을 이어나가고 발전시키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소통을 주재한 박남서 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풍물 활동을 이어나가며 신명나는 영주를 만들어 주고 계시는 풍물단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역사 그리고 공동체를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인 풍물을 장려하고 발전시키는데 영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월부터 열린 시장실을 매월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주요 시책 장소나 민생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정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현장소통 Run to you’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매월 ‘365 열린시장실’, ‘현장소통 Run to you’, ‘시민행복민원실’ 등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통해 얻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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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홍삼간식으로 건강하게’…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홍삼간식 제공
‘맛있는 홍삼간식으로 건강하게’…영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홍삼간식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홍삼간식을 제공하는 ‘2024년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홍삼간식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체력과 면역력 증진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함은 물론 잠재적 소비층을 확보해 지역 대표특산품인 홍삼의 소비 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비 2억 8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20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5천341명을 대상으로 1인당 홍삼간식을 30회 제공한다.
제공되는 홍삼간식은 학생들의 선호도조사 결과에 따라 홍삼젤리스틱 제품으로 선정했다.
해당 제품은 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홍삼과 사과즙의 적절한 배합으로 쓴맛을 잡고 젤리형태로 먹기 간편해 학생들이 홍삼에 대한 거부감 없이 섭취하기 좋은 장점이 있다.
또한, 홍삼간식은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무더운 여름철을 겪어낸 학생들의 체력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홍삼간식 지원사업이 지역특산품 홍삼의 소비 확대는 물론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홍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친숙해져 학생들과 인삼 농가 모두가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삼간식 지원사업은 2019년도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해 지난 2022년도부터는 중학생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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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에 정밀 예찰 당부
안동시, 벼멸구 피해 확산 우려에 정밀 예찰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수확기를 앞둔 벼의 벼멸구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중국 남부지역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해충으로 특히 올해 중국 내 벼멸구 발생이 많았고 9월 중순까지 지속된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세대가 짧아지고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다.
벼멸구는 수면 위 10cm 이내 볏대에 집단으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해 심한 경우 줄기와 이삭 전체가 고사하는 피해를 준다.
국소적으로 폭탄을 맞은 듯 주저앉는 호퍼번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
확산 속도가 빨라 정밀 예찰과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순식간에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
방제할 때는 볏대 아래까지 약액이 묻을 수 있도록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피해 예방 및 방제에 함께 노력해달라”며 “수확기를 앞둔 벼에 약제방제를 할 경우 농약 잔류 기간과 약제 살포량, 살포 방법 등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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