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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프로그램 협업 회의 개최
아산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프로그램 협업 회의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8일 ‘경로당 프로그램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평생학습문화센터 아산시보건소 아산시체육회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등 6개 관계기관 18명의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프로그램 실적 보고 기관별 프로그램 지원계획과 지원현황 공유, 프로그램 중복 방지와 균형 있는 프로그램 편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경로당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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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대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제5대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원으로 신규 선출된 유영숙 둔포면 단장, 고윤재 도고면 단장, 박희성 신창면 단장에 대한 위촉식과 행복키움지원사업에 관한 논의, 인적 안전망 강화, 자치 복지 아산을 위한 지역자원 정보 공유 등에 관한 토론이 이어졌다.
송현순 제5대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17개 읍면동 555명의 단원들과 함께 이웃이 이웃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주민이 주인공인 복지 도시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살고 싶은 복지 아산을 만드는 데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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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해 첫 정기 안전보건교육 진행… 중대 재해예방 총력
아산시, 올해 첫 정기 안전보건교육 진행… 중대 재해예방 총력
[AANEWS] 아산시가 중대 재해예방을 위해 지난 9일 10일 이틀간 부서별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 산업안전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점점 증가하는 공공시설 근무 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향상 및 산업재해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산업안전 보건 교육기관 전문 강사가 교육에 나서 안전사고 사례별 유해·위험요인과 재해예방 대책 위험성 평가 제반 사항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을 주제로 참여자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전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재해예방의 기본은 작업자의 안전에 대한 의식이다”며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 및 현업사업장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측정을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와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대 재해 대응 매뉴얼을 제정하고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화학물질 위험성 평가를 진행하는 등 중대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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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디와이오토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아산시, 디와이오토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AANEWS]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가 지난 9일 디와이오토 아산공장에서 우수기업 특강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디와이오토는 2023년 상반기에 인사·교육 생산관리 설비 기술·공정개발 연구개발 재무·회계 5개 직무 인턴사원을 채용할 예정으로 이날 서류전형을 거친 합격자 23명이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해 성황리에 면접을 마쳤다.
디와이오토는 면접생 중 9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채용된 인턴사원에게는 5월에 진행되는 상반기 정규직 공개 채용 서류전형 합격 우대가 주어질 예정이다.
최근욱 디와이오토 HR 부장은 “인턴 채용을 위한 서류전형부터 면접 채용 안내까지 아산시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며 “관내 기업들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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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활사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아산시, 자활사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10일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아산지역자활센터 및 읍면동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활센터와 읍면동 실무자들과 박효진 아산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천철호·김미성 아산시의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설명과 자활센터의 역할, ‘다회용기 식기 세척 사업단’에 관한 질의응답, 자활사업 발전을 위한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자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민과 관이 함께 자활사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 역량 배양과 일자리 제공을 돕는 기관으로 지난 2000년 8월부터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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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와 롤 화장지로 바꿔드려요.”
아산시 “재활용품을 종량제 봉투와 롤 화장지로 바꿔드려요.”
[AANEWS] 아산시가 재활용 가능 자원인 종이 팩과 폐건전지, 투명페트병을 종량제 봉투 또는 롤 화장지로 바꿔주는 재활용품 교환사업에 나서고 있다.
시는 경제성이 높은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원재활용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종이 팩 교환사업을 시작했으며 이후 폐건전지와 투명페트병 품목을 추가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교환기준은 종이 팩 1kg당 화장지 2롤, 건전지 20개에 화장지 1롤, 투명페트병 10개 또는 투명페트병 20개에 종량제 봉투 3장이다.
이물질이 묻지 않은 깨끗하게 씻어 건조한 상태의 물품만 교환할 수 있으며 재활용품 교환을 희망하는 경우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품 교환사업에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사업을 통해 재활용품 약 27톤을 수거해 화장지 4만9224롤, 종량제 봉투 6만1000장을 지급한 바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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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상생활에 도움 되는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발간
아산시, 일상생활에 도움 되는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발간
[AANEWS] 아산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4개 분야 49건의 제도와 시책을 한 권으로 요약한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일반·행정·안전 분야 복지 분야 일자리·경제 분야 농림·환경 분야 총 4개 분야 49건의 제도와 시책을 담고 있으며 아산시의 특색있는 시책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를 쉽게 구분해서 살펴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대상별 달라지는 제도 2023년 주요 행사 2023년 준공시설로 구성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시정 정보’를 별도 수록해 임신부 100원 택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효도수당 인상 등 달라지는 대상별 혜택과 제62회 아트밸리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비롯한 주요 문화예술 행사, 아산문화공원 조성과 아산IC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주요 준공시설 현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일반·행정·안전 분야에서는 시민 정책 참여제도인 시민정책공모제·시민정책평가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신정호 아트밸리 핵심 기반시설 조성 등 아산시 핵심 시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만 나이 법적·사회적 기준 통일 등 전국 주요 정책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운영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되는 산후관리비 지원 셋째아부터 1000만원이 지원되는 출산장려금 상향 지원 참전유공자 수당 및 배우자 복지수당 인상 효도수당 5만원으로 인상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운영 등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출산 친화 도시 구현과 국가유공자 예우, 효도 시정 등 민선 8기 아산시가 추구하는 방향이 눈에 띈다.
일자리·경제 분야에서는 지방세 자동이체와 전자 송달 신청 시 건당 500~1000원의 세액을 공제하는 시책과 함께 2023년 최저임금액 인상 등 전국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농림·환경 분야에는 가족, 친구, 연인 모두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아산시 농업 축제인 신정호 아트밸리 생태농업축제를 비롯한 각종 농업 정책 변화와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 강화, 운행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등 소음과 미세먼지를 비롯한 생활환경 정책 변화가 담겨 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민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발간하게 됐다”며 “더 많은 시민이 신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새로운 시정 운영과 행정서비스 발굴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민원부서에 책자 형태로 비치될 예정이며 아산시 누리집 아산 소개-홍보자료-전자책홍보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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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부터 91세 어르신까지 한마음으로 모은 온정
어린이부터 91세 어르신까지 한마음으로 모은 온정
[AANEWS] “내가 죽기 전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누고 싶다” 중랑구 망우3동에 거주하는 91세 김 모 어르신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본인 재산의 일부를 기부했다.
북한에서 떠나와 자식이나 친인척 없이 홀로 살고 있는 김 모 어르신은 죽기 전에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월, 면목7동주민센터로 방문한 71세 송 모 어르신 또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그동안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기부했다.
저금통에는 각종 주화와 지폐 총 450,780원이 들어있었다.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계속해서 도움을 주겠다’ 약속한 어르신은 지난 1월 25일 또 한 번 찾아와 기부금을 전하며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보탰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중랑구가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2023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2월 14일까지 이어지는 중랑구의 ‘2023 따뜻한 겨울나기’는 종료일을 일주일가량 앞둔 지난 6일 16억 9천 2백여 만원의 성금과 성품이 접수되며 목표액을 조기에 넘어섰다.
어르신들의 마음 따뜻한 기부 소식 외에도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돼지저금통’ 성금은 무려 4천여만원에 달했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까지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달궜다.
상봉2동의 한 음식점은 배달 리뷰 1건당 1,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1월 27일 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가게 정보에도 이 내용을 알리고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기부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중랑구는 추후 성금과 성품 전달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보여준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표창과 감사장도 전달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웃들을 돕기 위한 중랑구민들의 온정이 차곡차곡 모여 종료일보다도 먼저 목표액을 넘어서고 중랑구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이렇게 인정 넘치는 중랑구민들 덕분에 중랑구는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구도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복지 중랑’을 실현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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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탕정을 전국제일 명품스마트도시로 육성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탕정을 전국제일 명품스마트도시로 육성할 것”
[AANEWS] 아산시 탕정면 주민들과 함께한 열린 간담회가 지난 10일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전남수 아산시의원, 탕정면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탕정면의 발전과 비전을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박경귀 시장은 “탕정면은 세계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삼성단지가 조성되면서 현재 인구가 3만7000여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올여름 호반써밋 아파트에 3000여세대가 입주하면 연말까지 5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탕정면을 삼성 디스플레이, 지중해 마을, 탕정 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이어지는 전국 최고의 명품 스마트도시로 육성하겠다”며 “탕정지구 신도시 개발에 포함되는 지역과 그 외 지역 간 소통구조가 이뤄지도록 섬세한 성장관리계획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탕정지구에 교육특구를 지정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함께하는 명품 교육파크를 조성하고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소규모 쪼개기 개발을 방지해 교육과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확장과 지중해 마을 공영주차장 설치에 따른 대체 임시주차장 설치 등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외에도 탕정 테크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토지주들의 면담 요구, 경로당 노후 간판 교체, 노인회 예산지원 확대, 체육회 집기와 비품 지원, 교육특구 지정추진 등의 건의가 있었다.
한편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지난해 7월 25일 탕정면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건의 사항 추진상황에 대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의 보고가 있었다.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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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음식점의 노하우 맞춤형 컨설팅으로 알려드려요
잘나가는 음식점의 노하우 맞춤형 컨설팅으로 알려드려요
[AANEWS] 중랑구는 관내 음식점이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고자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중랑구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가가 직접 업소에 방문해 영업환경에 따른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비용은 무료다.
맞춤형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마케팅 교육 메뉴판 등 환경개선 메뉴개발 및 개선 총 세 가지다.
신청업소 중 사전 진단에 따라 3월 말까지 업소별 컨설팅 분야를 결정한다.
홍보마케팅 교육 70개소 메뉴판 등 환경개선 40개소 메뉴개발 및 개선 10개소를 선정한다.
이후 4월부터 연말까지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한다.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에는 추후 위생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중랑구 보건소 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식품접객업소들이 자생력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컨설팅에 관심 있는 영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