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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공 관광캐릭터 민간 활용 위해 본격 개방
양산시, 공공 관광캐릭터 민간 활용 위해 본격 개방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 관광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시행에 따라 관광캐릭터의 민간 활용을 위해 본격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공공 중심으로 활용되던 관광캐릭터는 조례 시행 이후 민간 사업자도 사용허가 절차를 거쳐 상품 제작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관내 사업자들이 캐릭터를 접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개발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최근에는 머그컵, DIY 키트, 제과류 등 실생활과 연계된 상품 개발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일부 상품은 판매 수익을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관광과 사회적 가치가 결합된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 시는 올해 처음으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관광캐릭터를 포함한 지역 특화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관광상품 발굴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에도 양산프렌즈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으로 ‘2026 양산방문의 해’와 연계한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시는 관광캐릭터 활용이 일회성 상품 제작에 그치지 않도록 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사전 시안 검토 등 체계적인 관리 절차를 병행하고 있으며 지역 브랜드 이미지와의 통일성을 유지해 완성도 높은 상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관광캐릭터 민간 개방을 계기로 창업 및 소상공인 분야에서 창의적인 상품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며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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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는 2월 24일 대가면사무소에서 관내 기관장 및 경로당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노인강령낭독,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장 수여, 2025년도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우수경로당으로 유동경로당이 선정됐으며 신임 경로당인 유흥경로당 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최동규 분회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회장, 총무님께 감사드린다”며 “대가면분회는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하소자 대가면장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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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 실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상반기 개학기간을 맞아 안전한 교육환경 및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4주간 학교 주변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대상 지역은 각급학교 개학에 맞춰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 통학로와 주변 도로 등이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학교 인근, 구역 밖이라도 학생들이 경유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인접구역, 유해환경에 노출된 곳도 포함된다.일제 정비 기간 동안 통학로 주변 유해 광고물과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 입간판 등의 불법 광고물 및 개정된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정당현수막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 집중단속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또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 단속도 병행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수막·입간판·전단 등의 불법광고물은 자동경고발신시스템 계고 및 상시 철거 등 지속적으로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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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해 '본격 시동'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위해 '본격 시동'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4일 여성거점공간 ‘이어-ZOOM’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2012년 4월 최초 구성된 이후 현재 6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사업 및 정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주민 의견 수렴 등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산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과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역량강화 교육은 경상남도 여성친화도시 자문위원을 초빙해 진행됐으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더불어 시민참여단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여단원들이 직접 2026년 연간 활동 및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하는 실습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시정 참여 의지를 다졌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올해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해인 만큼 시민참여단의 능동적인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참여단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양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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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 등록자 100명 달성 문경시보건소 금연지원 성과 본격화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해 연중 금연 클리닉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두 달 만에 100명이 신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금연 클리닉은 등록자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따른 단계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금연보조제와 행동요법 물품을 지원해 금단 증상을 완화하고 금연 성공률을 높이며 6개월 금연 유지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 물품도 제공한다.전화와 문자 상담으로 시민들의 금연 의지를 돋우고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5인 이상 신청 시 사업장이나 학교 등을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며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금연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가족과 이웃의 건강까지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 금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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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책둠벙도서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공모 선정
고성 책둠벙도서관,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공모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전국 단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독서 공동체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에 책둠벙도서관이 최종 선정되어 총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및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둠벙도서관은 개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안정적인 동아리 운영 기반을 인정받아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민 동아리 2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지원 대상은 그림책 메시지를 예술 작품으로 재구성하는 ‘동화소품 메이킹’과 깊이 있는 독서 토론 및 문집 발간을 추진하는 ‘책둠벙하다 길동무’다.특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 주도의 일회성 강좌에서 탈피, 주민들이 직접 운영 규칙을 정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율형 동아리’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문화 생산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실질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도서관 로비에서 성과 공유 전시회와 독서 문집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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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타 리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 매진에 1회 추가…오늘 선예매 오픈
이쿠타 리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 매진에 1회 추가…오늘 선예매 오픈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가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화력에 화답했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이쿠타 리라의 내한 콘서트 'りら LIVE TOUR 2026 "Laugh"'가 예매 오픈 직후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함에 따라, 5월 24일 오후 6시 추가 회차 오픈을 확정했다.이로써 당초 5월 23일 1회로 예정됐던 이쿠타 리라의 첫 단독 내한 공연은 총 2회로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이번 투어는 일본을 제외한 유일한 해외 단독 공연으로 첫날 공연의 초고속 매진은 이쿠타 리라의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선명히 각인시켰다.이쿠타 리라는 앞선 일문일답을 통해 "솔로로서 첫 해외 공연을 사랑하는 한국에서 열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팬 여러분과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응답하며 회차를 확대한 만큼, 이번 공연은 이쿠타 리라의 음악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최근 지코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과 AKMU 이찬혁과 함께한 'Cafe Latte'는 물론, '2025 멜론뮤직어워드'출연 등으로 국내 리스너들과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이쿠타 리라.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가 선사할 새로운 무대에 벌써부터 큰 기대가 쏠린다.한편 이쿠타 리라의 추가 공연 티켓 예매는 2월 25일 오후 8시부터 위버스를 통해 선예매가 진행되며 일반 예매 티켓은 3월 3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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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가 무대가 된다"사천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사천'단원 2기 모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극단 사천'2기 단원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꿈의 극단 사천'은 지역 역사·설화를 기반으로 단원 스스로가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연극으로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연기 수업 뿐만 아니라 놀이·신체 표현, 대본·음악·안무 창작, 보컬 특강, 공연 관람 및 현장투어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성과 자존감,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거주하는 8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초등부와 중·고등부 총 30명 내외를 선발한다.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50%를 우선 선발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교육은 4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매주 수·금요일 정기 수업으로 운영되며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연극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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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유기·유실동물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 관리를 위해 유기동물보호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입양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현재 보호소에는 건강검진과 기본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사천시는 단순 보호에 그치지 않고 입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또한, 사천시는 유기동물 입양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 입양비 지원 △반려동물 입양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사천시유기동물보호소의 전년도 입양률은 7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경남 평균 입양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체계적인 보호 관리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된다.시 관계자는 "입양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따뜻한 선택"이라며 "사천시 보호소에는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반려동물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호동물 현황은 모바일앱 포인핸드 또는 보호소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양 상담은 사전 문의 후 진행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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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 실시
사천시 년 산림재난대응단 교육 실시 4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화 및 예측 불가한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산림재난대응단 61명을 대상으로 사전 온라인 교육, 재난 분야별 전문교육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방지법'제56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을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산불 예방과 진화 △산불진화장비 작동 요령 및 산불진화선 구축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응급 복구 △산림병해충 예찰 및 시료 채취 요령 △안전장구 착용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대응단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수시로 실시해 대응단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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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2026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선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우주항공도시 탐방팀 우대 및 최대 1250만원 지원 올해 선발 규모는 총 6개 팀으로 팀당 3~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사천시의 전략 산업과 연계해 프랑스 툴루즈, 폴란드 제슈프시 등 우주항공도시를 탐방하는 2개 팀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되며 지원 한도 또한 일반 팀보다 높은 최대 1250만원까지 지원된다.일반 탐방 분야로도 4개 팀을 선발하며 탐방 계획 비용의 최대 80%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사천 관내 고등학교 출신 대학생 대상. 7~8월 중 자율 탐방 지원 대상은 사천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며 보호자가 모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7월에서 8월 중 5~15일간의 일정으로 우리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주제를 직접 선정해 자율적인 탐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3월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 면접 거쳐 4월 최종 발표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 팀은 지도교수의 추천을 받아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사천시 평생학습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재단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심사 항목은 △전공 관련성 △어학 능력 △봉사 실적 △거주 기간 등이며 면접에서는 탐방 목적의 진취성과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해외문화탐방이 사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사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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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조업 심장에 AI 두뇌 심는다"…AI 비전과 4대전략 선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제조AI 데이터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시는 2월 25일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인, AI 기업 임직원, 대학 및 연구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AI 비전선포식’을 개최해, 구미국가산단을 글로벌 제조A 집적단지로 변화한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 등 지역의 첨단산업의 탄탄한 제조 기반 위에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산업AI의 데이터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기업이 고비용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독자적인 AI 도입이 어려운 현실에서 실질적 문제해결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조속히 산업 전반에 AI를 전면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구미, 제조 A의 골든타임 선점을 위한 산업 대전환 중심도시 선언 이날 구미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 구미 - 초격차 제조 혁신 글로벌 허브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32년까지 제조 앵커기업 A 전환 10개사, AI 전후방 기업 100개사 육성, AI 실무인력 1000명 양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4대분야 26개 전략과제를 추진한다.[참고자료] 비전 및 목표, 전략과제 구미시의 제조AI HYPER 4대 4대 전략별 각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AI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제조에 특화된 고성능 연산 자원과 에너지·통신 등 에너지 기반을 집적하는 ‘하이퍼 AI 데이터 클러스터’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이는 AI 창업과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기업 집적 거점이자, 기업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지능형 제조 테스트베드이며 산업 전반의 데이터를 연결·활용하는 제조 데이터 허브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통합형 인프라 역할을 한다.다음으로 지능형 제조 전환 분야에서는 ‘구미형 MA 파운데이션 모델’의 구축·확산과’을 통해 산업 현장의 자율·지능형 전환을 본격화한다.이는 다양한 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AI도입 수준을 넘어, 구미의 전자·방산·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 데이터에 최적화된 모델을 개발·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낸다 또한 제조데이터 확산 분야에서는 ‘제조AI 데이터 스페이스’조성과 ‘산업 AI데이터 가공지원 플랫폼’구축을 통해 제조 데이터의 수집·가공·활용을 체계를 정립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전반이 데이터에 기반해 의사결정하는 구조로 전환한다.마지막으로 가치창출 AI생태계 분야 에서는 ‘제조A 스케일업 필드’를 조성해 기업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AI를 검증·확산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아울러‘피지컬 AI 스타트업 필드’를 통해 로봇·지능형 설비·자율제조 분야의 혁신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AI 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중소·중견기업도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 된다.이처럼 4대 전략은 각각 독립된 과제가 아니라, 인프라 구축에서 현장 적용, 데이터 확산, 생태계 조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실행 체계로 추진된다.산업AI로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도시, 구미 비전 선포와 함께‘구미형 제조 A 얼라이언스’도 출범된다.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기업, 대학․연구기관, 전력․부지 등 인프라 기관, 경제단체가 협력해 대․중견․중소기업 상생형 A 전환, 인력 양성, AI 협력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한다.특히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관이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실증 성과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실행 구조를 갖춘다.저명한 AI 전문가와 기조강연, 패널토론.구미형 A 전략 제언 한편 시는 비전선포식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국내의 저명한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열었다.먼저, 기조강연에서는 최재식 KA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센터장이 연단에 올라 '제조업 AI 혁신 및 경쟁력 확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면서 국내외 최신 A 기술 및 사업화 동향, 대구·경북 및 국내 거점 지역별 AI 활용 현황 등을 발표하고 구미시의 제조 AI 경쟁력 확보 전략에 관해 제언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해 한국생산성본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인터엑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에서 5명의 패널이 참여해 ‘제조 AI 구미 지역 거점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산업의 구조 변화 속에서 AI적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오늘 선포한 비전을 나침반 삼아, 구미가 가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프라에 AI라는 두뇌를 이식해, 기업이 도전하고 성장하기 가장 좋은 '대한민국 대표 제조 AI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정부의 AI 관련 대형 국책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AI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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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접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금'신청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콩,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1ha당 50~55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식량자급률을 향상과 쌀 수급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신청기간은 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작물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밀 100만원 △ 기타작물 50만원이며 하계작물은 △두류·가루쌀 200만원 △조사료 550만원 △옥수수·깨 150만원 △수급조절용벼 500만원, △알팔파·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이다.동계에 밀·조사료를 재배한 후 하계에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ha당 100만 을 추가 지급한다.지급대상은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등록신청 직전 연도의 농업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아울러 두류는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최대 신청가능 면적은 전년도 백태·콩나물콩 직불 이행면적으로 제한한다.시는 접수 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12월 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 지급기준을 충분히 확인한 후 해당 농업인께서는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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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최고등급'우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혁신 체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하며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되어 온 점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 행정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정부혁신 방향을 반영해 군정 전반에 혁신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혁신 행정 기반을 구축해 왔다.이러한 노력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조직 내 혁신 문화 정착, 주민 체감도 등 핵심 평가지표 전반의 상승으로 이어지며 2년 연속 우수 등급 유지라는 성과로 나타났다.이번 평가에서 하동군은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전략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하동읍, 진교면, 옥종면 3대 거점 중심의 도시 구조 재편과 진교 행정복합타운 조성, 옥종 지역활력타운 조성, 공공의료 거점 보건의료원 건립,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청년타운 조성 등 지방소멸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동시에 실현한 대표 혁신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하동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공공배달앱 도입, 소비주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청년과 귀농귀촌인이 정책 제안과 군정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형 행정을 강화해 왔다.하동군은 읍면정 보고회와 이동군수실, 마을 소통 투어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정책 설문조사와 설명회, 온라인 소통채널 운영을 통해 군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하동알리미와 SNS 소통방, 열린군정회의 유튜브 공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정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군민 신뢰도를 높였다.이러한 혁신성과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교통·주거·의료·복지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이동·정착·참여의 장벽을 낮추는 정책이 확대되며 군민 체감도가 높아졌고 지방소멸 대응 정책과 생활밀착형 정책이 결합한 하동형 혁신모델이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하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를 대비한 혁신정책 고도화에도 나선다.청년과 생활 인구 유입 확대, 공공의료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디지털 행정서비스 고도화, 주민 참여 거버넌스 강화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혁신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혁신 평가 결과가 해마다 개선되고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행정으로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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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천지하동쇼핑몰, 연초부터 매출 고공행진
별천지하동쇼핑몰, 연초부터 매출 고공행진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쇼핑몰이 2026년 초부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1일 기준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액은 2억 751만원을 기록했다.이는 2024년 한 해 전체 매출액인 2억 5875만원의 약 80%에 달하는 수치로 올해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임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성장세다.특히 쇼핑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3억 8706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약 50%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러한 상승 흐름은 2026년에도 이어져 올해 매출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이와 같은 성장의 배경에는 하동군의 공격적인 품목 다양화와 업체 유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군은 쇼핑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입점 업체를 기존 30개소에서 66개소로 확대했으며 판매 품목 또한 120개에서 276개 품목으로 대폭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경쟁력 있는 신선 제품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점이 매출 신장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현재 쌀, 밤파이, 소금빵, 한우 등 7종의 인기 품목을 5개 업체를 통해 산지 직배송으로 운영하며 품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또한, 온라인 쇼핑몰 회원 가입자 수가 2028명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구축한 것도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유통 단계 축소와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농가와 업체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향후 하동군만의 특색이 담긴 육아용품과 고품질 신선 농산물 등을 추가로 유치해 쇼핑몰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쇼핑몰의 가파른 성장은 입점 업체의 품질 관리와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하동의 대표 유통 플랫폼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하동군은 오는 3월 4일 오후 4시, 하동군청에서 ‘별천지하동쇼핑몰 발전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쇼핑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공유하고 입점 업체와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내용은 하동군 농산물유통과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