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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임업 직불금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 직접지불금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받는다.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임업 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 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산지가 속한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평창군 관계자는 “임업 직불금 혜택에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고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기를 바라며 임업 직불금을 통해 임가의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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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폭 인상된 농어업인수당 3월에 꼭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농어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특히 수당 지급액이 올해부터 대폭 인상된다.총사업비 약 62억원이 투입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원 인상된 60만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총 70만원을 지원받는다.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원씩 지급된다.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정책발행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친 후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영어 활동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제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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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개최
진주시체육회, '2026년 정기총회'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체육회는 지난 26일 MBC 컨벤션 진주에서 ‘2026년 진주시체육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 세출 예산 보고와 함께 안건 심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도 감사 결과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 세출 결산 정관 개정 임원 선임 회원 종목단체 강등이 원안대로 의결됐다.이에 앞서 진주시체육회장이 새롭게 선출된 회원 종목의 단체장과 신규 인정단체에 인준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체육인에 대해 포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지난해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2026 아시아 e스포츠대회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2026년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제33회 진주시민 체육대회 등 국제, 전국, 도, 시단위 규모의 다양한 스포츠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진주시체육회 김택세 회장은 “진주시체육회는 지난해 대규모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스포츠 도시 진주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며 “올해도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 진주가 미래 스포츠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주 체육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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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기관리권역 내 노후 차량 폐차 지원사업 개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노후 차량 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2026년 사업 이후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므로 군은 해당 차량 소유자들이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하도록 권고하고 있다.조기 폐차 지원금의 범위는 차량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다.또한 폐차 후 신규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한데, 4등급 차량은 모든 중량이 지원 대상이지만 5등급 차량은 총중량 3.5톤 이상인 경우와 건설기계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조기 폐차가 불가한 경우 다른 선택지도 제공된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노후 건설기계 차주는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신청하면 된다.위의 세 가지 사업의 지원 규모는 총 260여 대에 6억 9000만원이다.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편 하동군은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노후차량 저감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2967대에 대해 100억 9천8백만원의 폐차 및 저감사업 보조금을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노후 차량 한 대의 저감 효과가 지역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진다”며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업 신청은 군청 방문, 등기우편, 인터넷 접수로 가능하며 인터넷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망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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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7시부터 빌린다"평창군, 농번기 농기계 임대 시간 앞당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오는 3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고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봄철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64종 1285대의 농기계 및 작업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화 지소 개소로 총 7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등록지 또는 경작지가 평창군에 있는 농업인이라면 가까운 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농번기 영농 수요 증가에 맞춰 운영시간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적기에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임대 서비스 개선과 지원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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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체납세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하동군 체납세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부터 카카오 체납세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세 안내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 알림톡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해당 서비스는 체납자의 휴대전화 번호를 수집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경우 누구나 알림톡을 받을 수 있다.또한 본인 인증 후 납부 내역 확인은 물론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통한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본인 인증을 반드시 거쳐야만 상세 내역 조회와 납부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보안성을 강화했으며 개인정보를 CI 값으로 암호화해 개인정보 유출 문제도 해소했다.이러한 서비스는 우편물 제작, 발송 비용을 절감하고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인한 고지서 미수령 및 분실 위험도 줄일 수 있어 하동군의 고질적인 체납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동군은 “3월부터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될 예정이며 카카오톡을 수신한 체납자는 안심하고 본인 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카카오 알림톡으로 납세자는 더욱 쉽고 안전하게 체납세를 납부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납세자 중심의 스마트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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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3월 3일 막 오른다
하동군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3월 3일 막 오른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문화 소외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본 사업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위탁 운영하며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다.총 32회차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은 하동영화관을 방문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영화 관람 외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영화 상영 전 웃음치료를 비롯한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완성할 방침이다.상영작은 최신 영화와 고전 명작 등 다양한 장르를 편성해 어르신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4월 7일 오전 10시에는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마련해 색다른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오는 3월 3일 첫 상영작은 조선 궁중을 배경으로 한 감동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권력과 인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여운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첫 상영을 앞두고 읍, 면별 대상자 안내와 참여 독려를 완료했으며 현장 안전 점검과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군 관계자는 “영화 관람이 어르신들께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총 34회 운영된 영화관 나들이 사업에는 324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군 단위 특성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평가받았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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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개최를 마무리로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28일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행사를 마무리하며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지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된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 지역 주민을 위한 올림픽 유산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처음 시행됐다.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설상 스포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올림픽 유산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다.올해 네 번째를 맞아 진행되었던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창군 관내 14개 초등학교에서 총 18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스키 기초 자세 교육과 안전 교육, 슬로프 적응 훈련 등 단계별 교육을 이수하며 스키 체험을 통한 올림픽 유산을 직접 경험했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프로그램 기간에 배운 스키 기술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또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하며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은 평창의 대표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4년째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의 역사와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올림픽 개최도시의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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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8명 선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10건과 도전사례 1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18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으로 선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도전적, 창의적인 문제 해결로 관행과 규제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으로 시는 최우수 3건 4명 우수 5건 9명 장려 2건 4명 도전 1건 1명을 각각 선발했다.시는 지난 2020년부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이번 우수공무원은 부서 추천을 통해 적극행정 사례 38건을 발굴하고 실적 검증 및 실무 심사, 시민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를 거쳐 민간위원 등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됐다.'최우수'는 사례 3건, 4명 선발됐다.김해공항 여권민원센터 유치, 긴급여권 공항에서 365일 발급 전국 최초, 전 차종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전국 최초, 승강기 출입문 안전 신호등 시범 사업 실시이다.'우수'는 사례 5건, 9명 선발됐다.특, 광역시 최초,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지구 선정 수영부두의 원상회복 의무 면제 재추진 UN기념공원 주변 관리방안 마련 및 경관지구 해제 노후 관공선 국비 확보로 친환경 환경정화선 대체 건조한다 전통시장 부전마켓타운 5개소 지능형 전자지도 구축이다.'장려'는 사례 2건, 4명 선발됐다.숫자로 증명한 공공기관 혁신 명품야구장 재탄생, 사직야구장 재건축 본격 추진이다.'도전'은 사례 1건, 1명 선발됐다.세븐브릿지 로드,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도전이다.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입상자 전원에게 시장 상장 및 시상금 정책연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입상자의 희망 사항을 반영한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실적가점 등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조치를 함께 부여할 예정이다.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를 공유, 홍보해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더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앞으로도 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적극 장려할 것"이라며 "적극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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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기계 폐오일 3월부터 무상 수거 추진
홍천군, 농기계 폐오일 3월부터 무상 수거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오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오는 3월부터 관내 13개 농기계 관리업소와 협력해 10개 읍면 권역에서 농기계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을 무상으로 수거, 처리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폐오일 처리 부담을 줄이고 무단 투기나 소각으로 인한 토양과 대기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체계적인 수거, 처리를 통해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환경을 더욱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폐오일 수거장은 지역 농기계 관리업소 13개소의 자율 참여로 운영된다.참여업체는 구보다농기계 홍천대리점, 국제종합상사, 남면 태양카센터, 내면농협, 내촌농협, 대동공업 홍천대리점, 대동 신 홍천대리점, 두촌농협, 서석 성환 공업사, 서홍천농협 모곡지점, 에스엠 공업사, 얀마농업기계 홍천 인제대리점, LS 농기계 홍천대리점이다.농가는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가까운 참여업체를 방문해 폐오일을 배출할 수 있으며 참여업체는 폐오일 배출 안내와 함께 농기계 자가 정비 관련 상담도 제공한다.운영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작하며 각 참여업체의 영업시간 내 이용할 수 있다.폐오일은 엔진오일과 기어오일만 수거하며 배출 시에는 폐오일을 지참해 참여업체를 방문해야 한다.폐오일을 담아온 용기는 이용자가 직접 회수해야 하며 물, 흙, 종이, 화학물질 등 오염물질이 섞인 폐오일은 수거가 불가하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홍천군 행정과 대기환경 팀으로 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그간 많은 농가가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온 폐오일을 안전하게 수거, 처리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기후위기 시대에 농가와 지역업체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환경 보전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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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곳간'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웃사랑
'서석곳간'에 차곡차곡 쌓이는 이웃사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이 운영하는 ‘서석곳간’이 지역 나눔의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새홍천로타리클럽이 생필품을 후원하며 서석곳간 채우기에 힘을 보탰다.새홍천로타리클럽은 2월 26일 서석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서석곳간’에 전달했다.박기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영길 서석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홍천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새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매년 홍천군 전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하고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서석곳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서석면 기부 창구로 후원금과 후원품을 접수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서석면은 ‘2026년 서석곳간 채우기 캠페인’을 연중 운영하며 접수된 쌀, 생필품, 식료품, 난방유 등을 이웃에게 배부하고 있다.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 절차를 거쳐 서석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후원자 요청이 있는 경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영수증 발급도 안내하고 있다.후원 참여는 서석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유관 단체와 이장, 반장을 통한 주민 홍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한편 서석면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99만 180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이 중 일시 후원금은 1633만 1180원, 정기 후원금은 465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서석면은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며 일상 속 따뜻함을 전해 왔으며 작은 나눔이 차곡차곡 쌓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석곳간을 중심으로 이웃 돌봄과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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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내촌면 달맞이 축제,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지원으로 활력 더하다
30년 전통 내촌면 달맞이 축제,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지원으로 활력 더하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가 오는 3월 2일 오후 1시부터 홍천군 내촌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축제는 30년 넘게 이어온 내촌면의 자생적 전통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이번 축제는 수십 년간 지켜온 전통 명절의 가치를 전문적인 농촌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낮 시간대에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내촌면민들이 대대로 즐겨온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특히 올해는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의 컨설팅을 통해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복조리 만들기 부스’를 새롭게 마련하는 등 볼거리를 강화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마을 잔치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집중했다.이어지는 오후 4시 개회식에서는 ‘자랑스러운 면민상’시상식이 진행되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정월 대보름 풍습 또한 현대적 감각과 안전을 더해 새롭게 단장했다.홍천군의 지원으로 기존 달집태우기 대신 도입된 ‘LED 달집 점등식’은 화재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전통의 맥을 잇는다.밤하늘을 수놓는 웅장한 LED 달빛 아래서 면민들은 소원지를 올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과 기술이 공존하는 내촌면만의 특별한 야간 정취를 경험하게 된다.홍천농촌문화터미널 농촌관광팀은 “내촌면 달맞이 축제는 30년간 주민들이 스스로 일궈온 소중한 마을의 기록”이라며 “이번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내촌면만의 소박하고 따뜻한 정서를 체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다듬어, 향후 더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홍천의 대표적인 농촌관광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은 내촌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홍천군 전역에서 릴레이로 이어진다.올해 선정된 총 15개 마을은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각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며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은 이를 통해 마을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농촌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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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수송교육연대,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제1수송교육연대,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 물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수송교육연대는 2월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2월 10일 새롭게 취임한 김영호 연대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254kg으로 김영호 연대장이 취임식을 맞아 받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한 뜻깊은 기부이다.김영호 대령은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쌀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하며 “이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 관내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어주신 제1수송교육연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 물품을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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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사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5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과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사천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심의회는 박동식 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인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책심의를 거쳐 내년도 농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한다.이날 심의회에서는 농업정책을 비롯한 친환경농업, 축산, 유통, 기반정비, 산림6개 분과위원회별 사업 제안 설명과 심의 의결을 거쳐 30개 사업, 총 사업비 463억 9천 7십만원이 확정됐다.시 관계자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업, 농촌이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지만,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해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은 물론, 청년농업인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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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족관계등록 행정 전문성 체계화 민원서비스 품질 혁신 본격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전산화교육장에서 14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가족관계등록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무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잡해지는 가족관계등록 행정 서비스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2008년 호적부 폐지 이후 가족관계등록 제도 변천 과정 출생, 사망신고 접수 및 처리 절차 외국인 관련 민원 처리 시 유의 사항 민원 응대 사례 공유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제적부 및 호적부 검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자 판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가족관계등록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전산 조회, 발급 실습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오류 발생 가능 지점을 점검하고 담당자 간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의 표준화와 업무 숙련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권리와 법적 지위를 확인하는 중요한 행정 서비스"며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이 곧 시민 신뢰로 이어진다는 책임감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자체 교육과 실무 지침 보완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확대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감동 행정을 실현해 신뢰받는 선진 행정도시 사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