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구 5개년 마스터플랜 확정
영덕군, 산불 피해지 복구 5개년 마스터플랜 확정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에 대한 ‘산불 피해지 조사 및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25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관내 산불 피해 면적 1만 6208ha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체계적인 산림 복원과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 등의 관계자와 경북대학교 한상열 교수,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중점 내용으로는 영덕군의 핵심 임산물인 자연산 송이의 복원 방안과 주민 안전을 위한 계획복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나, 현재 영덕군은 산림 전역이 소나무재선충병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현행법상 소나무를 심거나 송이산을 복원하는 것에는 법적, 기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이에 대해 이상범 영덕군송이생산자협회장과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송이는 군민 생계와 직결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법적, 기술적 제약을 극복할 연구소 유치나 대체 기술 개발 등 혁신적인 대안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제언도 이어졌다.경북대 한상열 교수는 “계획복원의 우선순위 설정 시 지역적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대규모 조림에 대비한 원활한 묘목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또한, 한국산림복원협회 임주훈 고문은 “내화수림대 조성 시 용역사에서 제시한 수종들이 현장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전문가와 주민들이 제기한 송이산 복원 대안 마련과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규제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께 늘 푸른 영덕의 산림을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영천시,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로 행정 신뢰도 제고
영천시,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로 행정 신뢰도 제고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3월 3일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영천시 정보화교육장에서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과태료, 과징금, 도로 하천 점용료 등 세외수입 부과 및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정된 지방행정제재, 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정확한 행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인 강민구 차장을 초빙해 진행될 예정이다.풍부한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세외수입 행정 실무부터 부과, 체납 관리, 과오납 방지 대책까지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교육 내용은 업무 담당자들이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며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형으로 구성됐으며 지방세외수입의 투명한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운용 능력을 향상시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세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한 축인 만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영천시 대창면 이장협의회, 지역 인재 위한 따뜻한 동행 이어가
영천시 대창면 이장협의회, 지역 인재 위한 따뜻한 동행 이어가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7일 대창면 이장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창면 이장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며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올해도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현재까지 총 67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뜻깊은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김경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영천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장학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2-27
-
2026년 재경영천학사 입사식 개최
2026년 재경영천학사 입사식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7일 명품 교육도시 조성과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영천학사에서 2026년도 입사식을 개최했다.이날 입사식에는 입사생 52명을 비롯해 김선근 영천학사장, 영천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학사 운영 안내와 생활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2025년도 학사생 가운데 선행우수자에 대한 표창장과 2026년도 자치회 임원 임명장을 전수했다.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1, 2호선 역세권에 위치한 영천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진학한 영천 출신의 대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제공해,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인 비용 경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 1월 초 2026년도 학사생 모집 공고를 통해 총 76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52명이 최종 선발됐다.현재 영천학사는 학사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입주 전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방기경 인구교육과장은 “영천학사에 입사한 순간부터 여러분은 영천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이라며 “영천시와 영천학사는 여러분이 큰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7
-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 "따뜻한 밥상으로 봄을 배달한다"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 "따뜻한 밥상으로 봄을 배달한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은 27일 올해 첫 밑반찬 봉사를 실시하며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봄기운을 전하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봉사단원들은 이날 평생학습관 조리실에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정성으로 마련된 음식들은 관내 홀몸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밑반찬 봉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실질적인 인적 안전망으로 기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정애 여성자원봉사단 회장은 “따뜻한 국 한 그릇, 반찬 한 가지만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봄의 활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도 단원들의 진심을 담아, 영천 곳곳에 기분 좋은 나눔의 향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정경자 평생학습관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살아갈 큰 힘이 된다”며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이 걷는 나눔의 길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 평생학습관 여성자원봉사단은 밑반찬 봉사 외에도 김장 나눔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봉사를 펼치며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 사랑’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7
-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푸드 나눔사업'실시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푸드 나눔사업'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남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2026년 특화사업으로 ‘행복푸드 나눔사업’을 실시했다.‘행복푸드 나눔사업’은 기존에 시행 중인 ‘따숨가게’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관내 따숨가게로 등록된 식당이 매월 1회 반찬을 기부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현재 경성관 한고궁 가마솥소머리국밥 공아춘 영풍대말식육식당 등 총 5개의 따숨가게가 참여해 정기적으로 반찬과 식료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선뜻 나눔을 실천해주신 따숨가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발굴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
안전한 계절근로의 힘찬 시작
안전한 계절근로의 힘찬 시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고 나면 ‘아차’, 보험 있으면 ‘영차’영천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참여 농가주를 대상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파종기, 수확기 등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 어업 분야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개정, 신설된 산재보험, 임금체불 보험, 근로자 상해보험 등 3대 보험에 대해 농가에서 꼭 알아야 할 가입 의무와 절차, 보장 내용 등을 정리된 표를 활용해 쉽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이를 통해 농가주들이 현장에서 혼선을 겪지 않고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설명하고 근로 체류 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농가의 인력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인권침해 예방 교육과 본격적인 영농기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안전 교육도 병행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안전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영천 농업 현장에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인력 수급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7
-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웅양면분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웅양면분회는 지난 27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강창남 지회장을 비롯해 웅양면 관내 33개 경로당 회장과 임원,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일자리참여 확대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신주범 웅양면 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노인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회원 간의 단합을 통해 웅양면 노인회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노인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강선길 웅양면장은 "지역의 어른으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분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투명한 회계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27
-
병오년 붉은말의 해 마리면민 안녕 기원제 봉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리면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올 한 해 마리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면민 안녕 기원제와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마리면 기백풍물패의 흥겨운 풍악 연주를 시작으로 마리면장,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체육회장 등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 발전과 면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또한 기백풍물패는 마리면 행정복지센터, 수승대농협 마리지점, 마리우체국 등 주요 기관을 순회하며 터를 밟아 마을의 풍작과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및 소지 태우기를 진행했다.박정화 기백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우리 기백풍물패가 주민들의 건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데 앞서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마리면 기백풍물패의 지신밟기 행사 개최 덕에 올 한 해 마리면민 모두가 풍요롭고 희망찬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오늘 지신밟기 행사가 면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2-27
-
김주영, 박상혁 의원,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결과 발표
호선 김포연장 진행 관련 현장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5호선 김포 연장 진행 관련 기자간담회 '를 열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추진 현황 보고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날 간담회는 같은 날 아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교통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사업 추진의 핵심 당사자인 두 의원이 구체적인 진행 사항을 언론과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영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확산되는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며 "지난 2021년 삭발 투쟁으로 5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킨 후, 민주당은 조속 추진을 위해 '예타 면제 '를 당론으로 채택했으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국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고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이어 김 의원은 "경제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제안한 방안들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며 "오늘 총리의 방문은 정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 표명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 "고 강조했다.박상혁 의원은 "철도 건설은 말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법적 절차와 전략의 싸움 "이라며 "'5호선 없이는 신도시도 없다 '는 각오로 관계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왔다 "고 밝혔다.특히 박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는 방안을 찾지 못해 공전하던 사업이 이재명 정부 출범 불과 8개월 만에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며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이재명 정부에서 5호선 연장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두 의원은 경제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공개했다.특히 김포가 접경지역으로서 겪어온 소외를 강조해 이번 예타가 '비수도권 유형 '으로 진행되도록 관철시킨 점을 성과로 꼽았다.이를 통해 경제성 반영 비율은 낮추고 정책성 비율을 높여 예타 통과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가장 관심을 모은 예타 결과 발표 시점에 대해 두 의원은 "머지않았다 "고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가장 빠른 시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하겠다 "고 답했다.또한 5호선 이후 대책으로 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종합 교통대책 수립과 GT-D 노선의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차기 과제로 제시했다.두 의원은 "얼마나 절박하게 추진해왔는지는 그간의 기록이 증명한다 "며 "김포 시민의 염원인 5호선 연장이 결실을 맺는 순간까지 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 "고 강조했다.
2026-02-27
-
창원특례시,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달성으로 대기질 맑음
창원특례시,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달성으로 대기질 맑음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 추진으로 관리 감축 강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발표하며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가 환경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시는 그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친환경 자동차 보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2 으로 2015년 26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개선됐다.시는 '마음 놓고 숨쉬는 창원형 대기질 조성'을 위해 올해도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미만 달성을 목표로 체계구축, 감축강화, 시민공감의 3개 추진전략 및 이에 따른 7개 분야 23개 과제 추진으로 미세먼지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주요 추진사항을 보면 수송부분 산업부문 생활부문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미세먼지 정보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초미세먼지 환경기준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수송 산업 생활 등 전 분야 관리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
거창군,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거창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수거검사 및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조리장 등 위생 청결관리 및 개인위생관리 준수 여부 조리 배식 과정 위생 수칙 및 적정 온도 보관 운반 준수 여부 식재료 출입 시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빈틈없는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점검 시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과 교육을 할 것이며 집단급식소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를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예정이다.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2-27
-
가조면 '보물창고', 나눔가게 '윤담맛집'과 따뜻한 동행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정기후원에 신규로 동참한 윤담맛집을 방문해 나눔가게 현판식을 가졌다.가조면에 위치한 '윤담맛집'은 올해 초 새롭게 문을 연 뷔페식 한식당으로 정갈하고 뛰어난 음식 맛 덕분에 개업 직후부터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이날 현판식은 '윤담맛집'이 우리 주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일 정성껏 조리한 신선한 반찬 등을 공유냉장고에 정기적으로 기탁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진숙 윤담맛집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며 정성껏 만든 음식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윤담맛집'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보물창고'가 단순한 냉장고를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조면 공유냉장고 '보물창고'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식재료와 생필품을 채워 소외계층과 나누는 민간 협력 특화사업으로 이번 '윤담맛집'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6-02-27
-
거창군,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 열어
거창군,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 열어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6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학부모 9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생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첫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동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샛별초등학교 전기환 교장선생님이 강사로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입학 전 필수 수칙 부모-자녀 공감 소통법 등 입학 준비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의 '2026년 책가방 보내기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지원받은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예비 초등학생들의 설레는 첫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학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교육과정 설명부터 책가방 지원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어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 초등생 학부모님들께 유익한 교육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출발선에서부터 차별 없이 공평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2월부터 6월 말까지 취약계층 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해 아동 발달 상태와 양육 환경을 점검하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2026-02-27
-
창원특례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세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재정적 지원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시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받는다.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다자녀가구로서 18세 이하의 자녀가 3명 이상이며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모, 자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가구이며 이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자격여부 확인을 거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연 1회 지원된다.다만, 기초생활수급 가구, 공공임대주택 거주 가구,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가구, 2026년 창원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으로 이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자립 지원 및 주거비 부담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생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더 나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