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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환영 만찬 성료
함양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환영 만찬 성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17일 저녁 7시 30분, 창녕군 부곡면에 있는 식당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환영하는 환영 만찬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만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양영인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장 및 각 지역 회장 등 향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연합회에서 2026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양군 체육 발전을 위해 발전 기금 40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을 향한 향우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보냈다.만찬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발전기금 전달식, 환영사 및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고향의 발전과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줄 것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군 관계자는 “먼 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향우님들의 따뜻한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향을 향한 향우님들의 끝없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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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하이면 (재)덕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제32회 하이면 (재)덕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이면 복지회관에서 허동원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정영환 고성군 의회 의원, 배진효 새고성농협 조합장, 이홍희 하이초등학교장, 정종국 하이면장, 김완식 하이우체국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장학생, 학부모, 면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중학생 24명, 고등학생 45명, 대학생 60명 등 총 129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대학 입학생 중 2명에게는 특별장학금이 수여됐고 초등학생과 중학교 1학년은 수여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60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됐다.강현문 이사장은 수여식에서 “(재)덕화장학회는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학생 여러분은 덕화장학회의 자랑으로 고성군 나아가 우리나라의 발전과 영광을 위해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항상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정종국 하이면장은 “장학금 수여하신 모든 학생께 축하드리며 우리 사회를 밝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고 축사를 전했다.장학증서를 받은 한 학부모는 “시골에서 힘들게 농사지어도 급격히 오르는 학비와 물가를 따라가기 힘이 들었는데, 금번 장학금으로 학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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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실시로 군민 안전 확보 총력
창녕군, 집중안전점검 실시로 군민 안전 확보 총력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총 78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군은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주체에 안내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참여 확대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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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천령문화제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천령문화제 대비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제65회 천령문화제’를 앞두고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군은 4월 21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재정비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다중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장 특성을 고려해 △행사장 밀집도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화재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먹거리 부스 위생 관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별 안전 요소 점검 등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군은 축제 기간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현재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군은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축제 개최 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5회 천령문화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어린이날 행사, 안전체험교실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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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가족센터,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운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족센터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 확대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아빠 교실 ‘골 때리는 아이와 아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7세 ~ 9세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아버지 역할 교육과 자녀와 함께하는 축구 체험활동을 병행해 운영된다.특히 발달 주기에 따른 아버지의 양육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다양한 축구 프로그램 및 미니게임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성 양육자의 양육 참여를 촉진하고 자녀와의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신용익 센터장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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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물관리 현장 설명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물관리 현장 설명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20일 용덕면 휴앤락복지센터에서 수리시설감시원을 대상으로 2026년 물관리 현장 설명회 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오태완 의령군수와 김규찬 의장, 권원만 도의원, 군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농업용수 관리와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수리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주요역할 및 가뭄대처를 위한 물 절약 홍보 △저수지 저수율 현황 및 영농급수 추진일정 설명 △수리시설감시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지역 현안사항 질의응답 및 당부사항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오태완 의령군수는 “농업기반시설물은 한번 사고가 발생하면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일선에서 재난 상황에 철저한 대비와 안전관리에 항상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리시설감시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한편 이재경 의령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리시설감시원들이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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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홍보
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홍보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기간인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형 퀴즈 이벤트를 통해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부자1번지 의령, 길찾기 스트레스 OFF·도로명주소 ON'문구가 담긴 홍보용 장바구니 1000여 개를 배부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활용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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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의령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첫 도전 김보미 대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에서 열린 신인가수 등용문 이호섭가요제가 10회를 맞아 또 한 명의 새로운 주인공을 탄생시켰다.지난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무대가 첫 가요제 도전이었던 김 씨는 평생교육원에서 노래를 가르치는 아버지의 권유로 대회에 참가했다.평소 트로트를 좋아해 온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무대에 올랐고 결국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머줬다.특히 김 씨는 현재 군 임관을 앞두고 있어 가수의 길과 또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수상은 가족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최근 병환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는 평소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를 존경해 왔으며 그의 이름을 건 가요제에서 딸이 대상을 수상하자 큰 기쁨을 전했다.이번 수상은 아버지에게도 큰 힘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김 씨는 “이번 무대가 아버지의 소원이셨다”며 “함께 가요제를 준비하는 시간 자체가 효도라고 생각했는데 대상까지 받게 돼 그야말로 기적 같다”고 말했다.이어 “무대에 오르는 순간에도 아버지 생각이 가장 먼저 났다”고 덧붙였다.이호섭가요제는 의령 출신 작곡가 이호섭 씨와 의령군이 함께 기획한 전국 규모 가요제로 올해 10회를 맞았다.지난 10년간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등 다수의 실력 있는 가수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김 씨는 “예선 과정에서 심사위원들의 코칭과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며 “무대 하나하나가 성장의 기회였다”고 말했다.올해도 서울·대전·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몰리며 치열한 예선 경쟁을 펼쳐 가요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가수 인증서 신곡 2곡 음반 제작 및 홍보 활동이 지원된다.오태완 군수는 “이호섭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무대”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전국적인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는 ‘잘가라’를 부른 길세나가 금상, ‘내장산’을 부른 김옥화가 은상,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른 이환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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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안농협 주부대학, 칠원읍에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동함안농협 주부대학, 칠원읍에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함안군 소재 동함안농협 주부대학이 지난 20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식료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화장지 30롤 20팩, 물티슈 10상자, 라면 10상자, 쌀 10kg 5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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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플라스틱 대란 우려 속 ‘버리지 않는 도시 춘천’ 주목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중동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플라스틱 대란’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일회용품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미리 만들어온 춘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왔다.특히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공공 영역부터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생활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장례식장부터 축제까지 다회용기의 일상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장례식장이다.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2023년 일부 장례식장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역 내 5개 모든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확대했다.각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실적 관리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정책은 도입에 그치지 않고 운영 구조까지 개선되고 있다.춘천시는 올해부터 장례식장이 세척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개편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쟁 기반을 마련했다.세척비 지원 단가도 확대해 장례식장과 상주의 부담을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이와 함께 축제와 행사에서도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야시장과 지역 축제에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 체계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다.특히 지난해 막닭축제에서는 다회용기 시스템을 전면 적용해 대규모 행사에서도 충분히 운영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닭축제에서 음식을 다회용기에 받아 먹고 지정된 반납함에 넣는 방식이었는데 이용이 어렵지 않았고 행사장에 일회용 쓰레기가 거의 보이지 않아 훨씬 쾌적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카페와 공공기관에서도 ‘춘천 e컵’ 사업을 통해 다회용컵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시청과 대학 등 29곳에서 운영되며 8만 4000여 개의 일회용컵을 대체했고 축제·행사에서도 5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줄였다.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카페에서 약 19만 개, 장례식장에서 약 680만 개 이상의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며 생활 전반에서 자원순환 효과가 축적되고 있다.버리는 방식도 바꾼다 ‘관리형 배출’ 전환 자원순환 정책은 배출 단계에서도 변화를 보인다.춘천시는 도내 최초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인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를 도입해 기존 야외 집하장 중심 구조를 개선했다.이 시설은 관리자 상주 체계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재활용품 품질을 높이고 있다.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개소한 이후 이날까지 투명 페트병 274.7, 폐지류 6800, 캔류 313, 기타 플라스틱 1223 등 총 9.78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주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하며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자원순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자원순환 구조 완성은 ‘시민 참여’춘천의 자원순환 정책은 시민 참여 기반 위에서 확장되고 있다.순환가능자원 무인회수기를 통해 최근 3년간 캔과 페트병 1000만 개 이상을 회수했으며 이용자 수도 1만 8000여명에서 2만 5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회수량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면서 지난 한해 동안 약 1억원 규모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등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체계가 작동하고 있다.농촌 지역에서도 영농폐비닐과 농약병 수거를 통해 연간 수십만 규모의 폐기물을 회수하며 자원순환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리필스테이션 운영을 통해 플라스틱 용기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성과로 입증된 정책 ‘자원순환 모델 도시’ 자리매김 이 같은 정책은 외부 평가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지난해 6월 이같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현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또한 종이팩과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강원특별자치도 내 폐전지 재활용 분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안정적인 회수 체계와 시민 참여 기반을 입증했다.이처럼 다회용기 사용 확대부터 분리배출 체계 개선 자원 회수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며 춘천은 자원순환 정책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이 먼저 구조를 만들고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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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와 협력해 시민들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시는 지역 내 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선정된 카페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참여 대상은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춘천시 지역 내 카페다.시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시스템 패드 무료 설치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업소를 선정·포상할 예정이다.포상은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춘천시장 표창과 함께 약 7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이외 우수·장려 업소에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카페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이 일회용품 감량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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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주관으로 4월 21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보호자 등 550여명이 참석해 대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이어 장애인 대표 황유영씨가 낭독한 ‘장애인 인권 헌장’은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하며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차별 철폐를 위한 우리 사회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2부 행사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초청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현갑삼 지회장은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청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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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밀양시, 밤에 피어나는 신비로운 밀양사…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밀양 국가유산 야행’ 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남루 및 밀양관아,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국보 영남루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대표적인 야간 문화유산 활용 사업이다.특히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밀양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야행은 단순한 전시성 행사를 넘어, 밀양을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야간·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야경·야설 등 8야 테마를 통해 방문객이 밀양의 밤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영남루 실경 뮤지컬’과 ‘밀양강 꽃불놀이’는 야간 관광의 핵심 볼거리다.밀양강 위를 수놓는 20여 척의 LED 조명 나룻배와 수상 불꽃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삼문동 둔치 일원에는 ‘야행 주막’을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야시’를 통해 야간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는 야간 시간대 관광객의 체류시간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야행을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 밀양’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로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4월 24일부터 26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밀양관아~한국체육사’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시는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또는 밀양시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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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 하기 위해 4월 20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7만9493필지 결정, 의견제출 5필지 조정 건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 및 표준지 선정 적정 여부, 인근 지역과의 균형 유지, 검증 가격 적정성 여부 등을 중점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2026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전년도 지가 대비 1.33% 상승했으며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부동산 수요가 감소 됐고 장기적인 전망이 부정적인 상황으로 하락 또는 부진했던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에 의결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심의 결과를 반영해 4월 30일 홈페이지 등에 결정 공시하게 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아 이의신청 된 지가에 대해서는 재검증 후 최종 결정한다.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허윤홍 부동산가격공시위원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주택 재산세와 같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항인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가격 산정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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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 협약 체결
함양군,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 협약 체결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20일 군수실에서 지리산 탐방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함양군과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칠선계곡 탐방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함양군수, 안전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군 관계자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장, 탐방시설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탐방로 정비사업 수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정비사업 계획 공유 △향후 추진 사항 협의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지리산 칠선계곡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마천면 추성리까지 약 9.5km에 걸쳐 뻗어있는 지리산 최장의 계곡이다.수많은 폭포와 소가 어우러져 지리산의 원시림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러나 보호 가치가 높은 식물종이 분포해 1999년부터 자연휴식년제 및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시 개방이 제한됐으며 이에 따라 탐방객 감소와 지역 관광 위축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함양군은 공단 측에 지속적으로 개방을 요구해 왔다.이에 그동안 개방을 위한 함양군의 부단한 노력과 지리산 국립공원의 긍정적인 협조를 통해 2028년 상반기 개방 계획을 앞당겨 2027년 7월 시범 개방에 이해를 같이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나누었다.함양군 허인호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칠선계곡 탐방로를 더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