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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을 위한 신성장 동력 산업 지속 발굴 발판 마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총 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로컬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존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핵심이다.재료비나 인테리어 개선에 머물렀던 지원 방식을 넘어, 제품 기획과 브랜드 구축,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도입했다.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지난 3월 17일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담은 제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했다.이어 4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다.선발된 업체에는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여기에 브랜딩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 로컬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더해져 제품 완성도를 높인다.특히 우수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해 홍보·마케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소상공인 간 협업을 촉진하는 ‘로컬 커넥트 그룹 지원’도 병행한다.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로컬 제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시장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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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세건강 밀착케어’ 성황리 종료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세건강 밀착케어’ 성황리 종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 ‘주민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운영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건강 요구도를 적극 반영한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주목받았다.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 속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노년기 우울증 예방교육은 건강을 넘어 생활 안전망까지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소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보이스피싱 예방법처럼 꼭 필요한 정보까지 알려주니 든든하고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어르신들의 사전·사후 건강지표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을 발굴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는 모습에서 사업의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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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기원 친절 결의 행사 개최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기원 친절 결의 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새재상인회가 지난 21일 문경새재에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하기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인 찻사발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민간 영역에서도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축제의 메인 무대이자 문경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이 문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친절을 제공해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및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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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엑스포에서 만나다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엑스포에서 만나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 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중심으로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등 문경시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 콘텐츠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문경 오미자, 문경 사과잼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전시·홍보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문경 주요 관광지 룰렛 이벤트는 이번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현장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문경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문경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 꼭 방문하고 싶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엑스포 참가를 통해 문경의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산품을 연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5월과 6월에도 다양한 국내외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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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체험 프로그램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체험 프로그램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문화꾸러미창작소, 광부아트갤러리, 미로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장소 대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4월 18일 토요일 점촌1·2동 거점시설 곳곳에서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오전10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북아트로 만나는 그림책’은 그림책 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그림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오후에는 어린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병풍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광부아트갤러리에서는 광부 관련 체험과 함께 연탄 모양의 샴푸바를 만들며 친환경에 대한 교육을 함께했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가를 비롯해 지역의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끌벅적하게 소통하고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진짜 목적”이며 “더불어 12동 거점공간에서의 프로그램은 원도심의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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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관내 초·중학생 대상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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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전달 및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
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전달 및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들에게 세척·소독을 마친 재사용 아이스팩 전달했다.그리고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한 뒤 세척과 소독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지도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재사용 아이스팩을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고유가 극복을 위한 범시민 실천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특히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함께 타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경덕 회장은 “재사용 아이스팩 전달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자원순환 운동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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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지원에 나서
사천시,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지원에 나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올해 논콩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근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논콩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공동방제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여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논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지목이 “답”인 농지에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모두 해당된다.또한, 지목이 “전”이나 현재 논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최소 신청 기준은 논콩 재배면적 1000㎡ 이상이며 지원 농약은 7월 이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지원되는 농약은 콩에서 발생하는 점무늬병, 탄저병, 시들음병 등의 병해와 노린재류,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등의 충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살균·살충제이다.사업비는 시가 50% 보조하고 각 지역농협이 50% 지원해 논콩 재배 농가에는 무상으로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논콩은 병해충 발생 시 수량 감소 영향이 큰 작물인 만큼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생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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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민생경제 회복 총력
사천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민생경제 회복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치솟는 기름값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지난 3월 30일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시민 중 소득 하위 70% 이하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액은 다르게 책정된다.일반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최대 60만원을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시민들은 각자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기를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선불카드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신청이 시작되는 27일부터는 창구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가 적용된다.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휴일인 금요일은 감안해 4·9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사천시는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 17일 전담 TF팀 구성을 마쳤으며 14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처리 및 민원 응대 교육을 완료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또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고 직원이 직접 방문해 돕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피해지원금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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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연가 이종옥 명인, 사천시청 내 전통 창작 방패연 전시
강호연가 이종옥 명인, 사천시청 내 전통 창작 방패연 전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제54회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맞아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 연 문화의 우수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 창작 방패연 전시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청사 2층 대회의실 앞 로비에서 진행되며 사천비연보존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전시장에서는 전통 창작 방패연 35점이 선보이며 우리 고유의 연 제작기법과 아름다운 문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전시 작품은 한국전통연연구소 강호연가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옥 명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이종옥 명인은 현재 한국전통연지도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통연 그림 문양 분야의 명인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전시와 대회에서 우리 전통 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주요 경력으로는 서울 석촌호수 및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청 전시, 프랑스 세계대회 방패연 출품 및 초청 전시 등이 있다.그리고 힐튼호텔과 인터콘티넨탈호텔 등에서 40여 회의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또한,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에서 전시와 체험 교육을 통해 전통 연 문화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전통연제작기법, 창작연칠기법, 한국전통연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전통 연 제작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왔다.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연의 예술성과 역사적 의미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제54회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오는 4월 26일에 와룡문화제 행사장 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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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관련 질병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70%을 지원해 농업인은 3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올해 시는 총 7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농업인 약 76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작업 사고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고 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고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기존 가입자도 매년 갱신해야 보장을 유지할 수 있으며 결격사유가 없는한 지속 지원이 가능하다.가입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소재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주요 보장내용은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등으로 재해 발생 시 농·축협에 신고 후 공제금 지급을 신청하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필수적인 안전장치”며 “많은 농업인이 가입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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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 산불진화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4월 21일 오후 6시 51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산78-2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1단계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2시간 14분 만인 오후 9시 05분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었으나, 산불 발생 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영월군,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경찰서 합동으로 실화자를 끝까지 추적해 검거할 예정이다.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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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전 DNA 북돋운다 ‘교육감 인증제 지원단’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는 경북형 성장 중심 인성 특화 프로그램이다.인문 봉사 체육 예술 외국어 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초·중·고 학생 463명이 금장, 은장, 동장 인증을 받았다.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10개 프로그램에는 △책 쓰는 아이들 △우리 땅 독도 지킴이 △도전 문해력을 높여라 △탄소중립 100일의 도전 △트레킹, 경북 속으로 △꿈다락 챌린지 △English Speak Up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창의융합에듀파크 스탬프 투어 등이 있다.이번 협의회는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 운영해 온‘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추진 성과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인증제 운영을 위한 질적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의 적정성과 인증 학생 누적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했다.먼저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이 학교급별 학생의 수준과 활동 여건에 적합한지 인증 기준을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인증제 프로그램은 누리집을 통해 신청, 접수, 심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나, 인증 결과에 따른 누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향후 데이터의 체계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청은 지속가능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운영을 위해 관련 부서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12월경 유초등교육과 주관의 학생 대상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와 학생생활과 주관의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에 대한 통합 인증식을 열고 인증 학생과 학부모, 가족이 함께 도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는 정답을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며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발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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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너머 하나로 경북과 전남, 그리고 경기도 온라인 만남
화면 너머 하나로 경북과 전남, 그리고 경기도 온라인 만남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1일과 22일 양일간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 및 경기도와 연계한 온라인 공동 수업 추진을 위한 ‘온라인 만남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보다 앞서 4월 15일과 20일에는 공동 수업 학교, 초-중 연계 학교, 도내 온라인 공동 수업 학급 참여 교사 81명과 해외 교류 수업에 참여하는 교사 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교사 뿐만 아니라 전남 및 경기도 교사도 참여해 향후 공동 수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영호남 교류 활성화 및 학생의 학습 경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북-전남 ‘온라인 만남의 날’은 경북 및 전남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전남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가 참여해 전년도 사례 공유,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특히 15개의 소회의실을 개설해 개별 소통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내실있는 경북-전남 교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마찬가지로 경북-경기 ‘온라인 만남의 날’도 경북 및 경기도교육청 업무담당자 각 1명과 경북-경기도 온라인 공동 수업 참여 교사가 참여해 지속 가능한 수업 교류에 대해 협의하고 경북과 경기도의 수업력이 함께 향상되는 방안을 모색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온라인 만남의 날 운영을 통해 공동 수업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단위 학교 교육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며 이어 “경북-전남, 경북-경기도의 온라인 공동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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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천마을, 고흥 염포마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협력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남해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사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지난 21일 해양수산부 염포생활권역 현장사무소 연구원의 인솔로 방문한 고흥 염포마을 주민 22명을 맞이해 선진지 견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견학은 과거 나로호 발사지로 유명한 고흥 염포마을 주민들이 내동천마을의 주민 주도형 돌봄 모델인 ‘인생하숙집’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세현 연구원의 인솔하에 염포마을 주민 등 총 22명이 참여했다.내동천마을에서는 타 일정으로 부재중인 최갑환 이장을 대신해 최기환 어촌계장이 직접 손님맞이에 나서 마을의 주요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곳곳을 상세히 안내했다.견학을 마친 방문단은 마을 측의 추천과 안내를 받아 인근에 위치한 내동천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하는 것을 끝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최기환 어촌계장은 “먼 곳에서 우리 마을을 찾아주신 염포마을 주민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두 마을이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