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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3월 1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3월 10일까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실현 사업 등을 수행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으로 사업의 공익성,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3100만원 규모의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돌봄과 일 생활 균형 문화 확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및 홍보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500만원~1000만원 이내로 차등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다.신청은 춘천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양성평등 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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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컬링팀 '빙판의 사령관' 박유빈 선수 영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이 전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급 실력을 갖춘 '빙판의 사령관'박유빈 선수를 새로운 스킵으로 영입했다.새로 합류한 스킵 박유빈 선수는 대한체육회장배 2회 우승, 전국동계체육대회 3위 등을 이끈 검증된 리더로 경기 흐름을 꿰뚫는 안목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을 보유한 베테랑 사령관이다.여기에 춘천 출신인 박서진 선수의 포지션을 서드로 변화시키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그동안 얼터로서 묵묵히 팀의 중심을 잡아온 박서진 선수가 핵심 주전인 서드로 올라서며 고향 팀의 명예를 걸고 직접 승부처를 지휘하게 됐다.박서진 선수의 정교한 샷 감각은 스킵 박유빈의 전략과 결합해 춘천시청 컬링팀의 새로운 '필승 공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노련한 경기 운영과 지역 연고 선수의 주전 전진 배치를 통한 '공격적 전술 강화'다.새롭게 진용를 갖춘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은 스킵 박유빈, 서드 박서진, 세컨 양태이, 리드 김수진 체제로 운영되며 다가오는 국내외 대회에 출전해 본격적인 성과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춘천시청 컬링팀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강릉 인비테이셔널 대회 1위', '한국컬링선수권대회 2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바 있다.해외 투어 대회에서의 활약도 독보적이었다.Stu Sells Oakville Tankard 1위', 'Stu Sells Toronto Tankard 1위'등 캐나다 투어 대회를 휩쓸었으며 'AMJ Campbell Shorty Jenkins Classic 3위', 'RBC Dominion Securities Western Showdown 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증명해왔다. 이승준 코치는 "박유빈 선수가 가진 '빙판의 사령관'다운 리더십과 춘천 출신으로 팀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박서진 선수의 탁월한 샷 능력이 만나 역대 최강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새로운 멤버 구성으로 팀 분위기가 쇄신된 만큼 2026시즌 세계 정상권 도약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의 딸 박서진 선수와 새로운 사령관 박유빈 선수가 이끄는 컬링팀이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자부심인 컬링팀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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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원에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창녕문화원에 발전기금 2,0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문화원은 2월 27일 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태명 회장은 2025년 제59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수상을 비롯해, 같은 해 경상남도 제42회 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을 수상하며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공인받은 바 있다.특히 김 회장은 2017년 고향에 대한 헌신과 애향심을 인정받아 '제26회 창녕군민대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한삼윤 원장은 "김태명 회장님의 숭고한 뜻은 창녕의 전통을 '받들고', 문화를 '나누며', 예술을 '누리는'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 데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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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 RISE 여성족구단' 창단.. 경남 대표 선수 육성 새출발
함양군 '함양 RISE 여성족구단' 창단.. 경남 대표 선수 육성 새출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함양군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함양군 RISE 여성족구단'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단 40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RISE 여성족구단'은 전국 단위 족구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육성하고 여성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단됐다.노창현 초대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창단 직후 팀은 3월 1일 열린 전국체전 경남도 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진주팀과 접전을 펼쳤으나 세트스코어 3대2로 아쉽게 패하며 전국체전 대표 합류에는 이르지 못했다.그러나 창단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인정받아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경상남도 대표팀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 RISE 여성족구단의 창단은 지역 여성 체육 발전의 새로운 도전이자 출발점"이라며 "경상남도 대표팀 선정이라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성장과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안병명 함양군 체육회장은 "함양 RISE 여성족구단의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 훈련 과정에서 어렵고 힘든 순간이 있겠지만 오늘을 떠올리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함양의 자랑스러운 선수단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노창현 함양 RISE 여성족구단 단장은 "오늘 창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경남을 대표하는 팀으로 한 단계 더 성장시켜, 다가오는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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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대전 충남 통합 무산되면 20조 지원 공공기관 이전 물건너간다"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박용갑 의원이 대전 충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대승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박용갑 의원은 3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70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방은 소멸의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수도권 중심 일극 체제를 깨고 나갈 유일한 전략이 바로 균형성장"이라고 포문을 열었다.박 의원은 특히 타 광역권과의 비교를 통해 충청권의 위기 상황을 진단했다.그는 "광주와 전남은 통합으로 20조 원을 확보하고 공공기관 우선 이전 기회도 주어졌으며 대구와 경북 역시 통합을 요청하고 있다"며 "그런데 왜 국민의힘은 유독 우리 대전 충남만 반대하느냐"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통합 무산 시 닥칠 구체적인 경제적 손실을 조목조목 짚었다."통합이 무산되면 4년간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고 내년에 있을 공공기관 우선 이전 기회도 놓치게 된다"며 "세제 지원, 첨단산업 육성, 국방 클러스터 조성도 모두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박 의원은 "통합 반대의 선봉에 서 있는 분들이 대전에서 정치를 시작한 장동혁 대표, 충남의 아들인 이장우 시장과 김태흠 지사라는 점이 참담하다"며 "당은 다를지라도 충청을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라고 생각한다. 고향의 미래와 주민의 희망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라"고 강하게 호소했다.박 의원은 지난 1일 천안 규탄대회에서의 정청래 대표의 발언을 인용하며 "통합이 무산되면 그 책임은 백 퍼센트 국민의힘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대전 충남 통합에 찬성해 충청의 미래를 열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 ‘사진-1’국회의원 박용갑 3월 3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발언 ‘사진-2’국회의원 박용갑 3월 3일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발언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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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3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대양면 3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3일 오전 11시 대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박수영 대양면장을 비롯해 성종태, 신경자 군의원, 정병휘 중부지구대장, 이영란 합천농협 대양지점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 협조를 비롯해 학자금 지원 신청,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 2027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수요조사 등 농업인을 위한 주요 신청사항과 현안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조기폐차 지원사업 홍보와 빈집활용 나눔주택사업 임대인 모집,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집중단속, 비산물 적기 수거 및 배출 홍보 협조, 아동청소년 눈 의료비 지원사업 우리루키 신청 안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협조 등 다양한 행정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어 벼 육묘용 상토와 육묘상자 처리 입제농약 선정을 위한 회의도 진행했다.아울러 김재욱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과 임기흥 이장협의회장의 대구한의대학교 이학석사 학위 취득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박수영 대양면장은 "작은 불씨도 큰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17개 마을 이장님들께서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며 "이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대양면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인 만큼 면민과 함께 안전한 대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 회장은 "이장들이 서로 화합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협력해 대양면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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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2026 의정보고회' 성료… "광주의 자부심, 생활정치로 보답할 것"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이 지난 2월 28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함께 여는 광주, 멈추지 않는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의정활동의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 의원은 인사말에서 최근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대한민국 국민들의 노벨상 후보 추천을 기려 현장에 '국민의 자리'를 비워 두었고 주권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은 이 상징은 현장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소병훈 의원은 광주의 미래 교통체계와 친환경 도시 전환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상세히 보고했다.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현재 10곳만이 지정되어 추진중이며 총사업비 50억원 규모로 광주를 친환경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또한 연간 1만명 이상의 교육생 유치와 광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유일의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유치 성과를 설명했다.수서~광주 복선전철은 2016년부터 소 의원이 직접 발로 뛰며 공론화했던 사업으로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거쳐 현재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임을 밝혔다.국도 43 45호선 대체우회도로는 광주의 상습 정체를 해소할 숙원사업으로 2024년 22대 국회 등원 직후부터 국토부 및 기획예산처와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올해 6월 최종 예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보고했다.소병훈 의원은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문재인 정부 당시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을 통해 광주 관내 5개 학교에 약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광주중앙고 광주중, 광수중은 이미 준공됐으며 경화여고와 100년 역사의 광주초등학교는 올해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소 의원은 입법 정책 전문가로서의 역량도 증명했다.'마약류관리법 개정안'으로 국회의원 300명 중 단 7명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을 수상하며 객관적 과학적 기준에 의한 정책 역량을 검증받았고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전 생애주기별 복지 제도를 점검한 공로로 통산 8번째 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또한 국회 자살예방 의정대상 및 국회입법조사처 선정 조사회답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동료 의원과 전문가들이 인정한 정책 전문가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시민들과의 밀접한 소통이 이뤄졌다.인공와우 수술 및 희귀질환 보험 적용 확대 요청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적극 협의할 것을 약속했고 공공 산후조리원 확대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24시간 학습 공간 마련 등 실질적인 민생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답했다.소병훈 의원은 "지난 1년은 비상계엄의 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키고 광주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광주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민생을 살피고 삶을 바꾸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의정보고회에는 90여명의 국회의원들이 축사가 이어져 소 의원의 당내 위상과 높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우원식 국회의장, 이학영 부의장,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최고위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등 지도부가 소 의원의 의정활동을 격려했다.한편 소 의원은 당낸 3선 중진 의원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현재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 당무감사원장, 정년연장 특별위원장을 맡아 당의 공정과 혁신을 이끌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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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용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정책 추진
창원특례시, 사용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정책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수요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강화를 위해 3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공공데이터 활용 및 신규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기존 개방 데이터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이 필요한 신규 데이터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조사 결과는 향후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 수립에 반영해 민간 활용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조사항목은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활용도, 신규 개방 희망 데이터 분야, 제안사항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창원시민e랑 설문조사'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현재 창원시는 공공데이터 포털 및 창원시 데이터포털을 통해 '가로등', '노인교실', '관람시설현황', '전통시장 소방시설현황'등 총 265건의 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분석 결과 교통물류, 공공행정, 환경기상 분야 데이터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단순한 개방을 넘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데이터를 발굴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나가겠다"며 "공공데이터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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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임업직불금 3월 4일부터 접수 시작
밀양시, 2026년 임업직불금 3월 4일부터 접수 시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 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받는다.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급액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재배 품목에 따라 ha당 32만원~94만원 육림업 직불금은 ha당 32만원~62만원까지 지급된다.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간편 신청을 시행한다.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밀양시 산림녹지과나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연중 전화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대상자분들이 기간 내 직불금을 신청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 임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있다면 반드시 미리 변경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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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휴양림 3개소 오는 3월 18일 일제히 재개장
산삼자연휴양림 전경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겨울철 시설 점검과 정비를 마친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를 오는 3월 18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재개장은 동절기 시설물 안전 점검과 객실 및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전국 최초 반려견 전용 자연휴양림으로 운영되며 반려견 놀이터와 동반 산책로를 갖춘 차별화된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대봉산자연휴양림은 산림치유와 체류형 휴양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용추자연휴양림은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예약은 산림청 산림휴양 통합 플랫폼 '숲나들e'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3월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3월 4일 이후, 일반 예약은 이용일 기준 3주 전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산림 바우처 이용자와 경남도민, 함양군민은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우선 예약 신청을 할 수 있다.함양군민, 다자녀가정, 취약계층 등 현장 확인을 거치면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재개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봄철 산불 예방과 안전 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여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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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인재육성재단 장학생 모집
평생교육담당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교육 기회의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며 선발 분야는 예체능 특기자 희망 관내고교진학 고교성적우수 수능성적우수 대학성적 우수 이성해 이명란 장학금으로 총 7개 분야이다.장학금은 생활비 명목으로 지급함으로써,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접수는 3월 20일까지이며 대학생은 개별신청, 초 중 고등학생은 학교에서 신청받아 학교장 추천서와 함께 학교에서 일괄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부모와 학생 모두가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한다.세부 선발 기준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합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윤철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단이 든든한 지원 기반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법인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2025년 11월 14일 공식 출범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재단은 안정적인 장학 재원 확보를 위해 정기기탁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군민과 출향인, 기업 등의 지속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정기기탁 관련 문의는 930-3167로 하면 된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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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율방재단 해인사 예찰활동
방재담당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야면 해인사 등산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20명이 참여했으며 해인관광호텔 주차장에 집결한 후 남산제일봉 등산로를 중심으로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협조 안내를 진행했다.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자율방재단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취급 주의,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하며 군민 참여를 당부했다.합천군 관계자는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의 자발적인 환경정화와 산불예방 활동이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활동에서는 참여 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점심 식사와 간식이 제공됐으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단원들은 끝까지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 환경보전과 산불 예방에 힘을 보탰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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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민원전화 전수녹취 및 통화 권장시간 운영 시행
합천군, 민원전화 전수녹취 및 통화 권장시간 운영 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원 응대 내용의 정확한 기록을 통해 분쟁을 예방하고 공무원과 민원인의 권익을 보호함으로써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전화 전수녹취 및 통화 권장시간 운영'을 2026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 욕설, 부당 요구 등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 처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 대상은 합천군 본청, 직속기관 및 읍 면을 포함한 전 부서의 모든 행정전화이며 외부 민원전화 수신 건에 대해서만 통화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자동으로 전수녹취된다.또한 장시간 통화로 인한 업무 지연 및 직원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민원전화 권장시간을 15분으로 설정하고 통화 15분 경과 시 종료예고 안내가 제공되며 20분 경과 시 자동 종료 처리가 적용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민원인의 권익 보호와 함께 직원 보호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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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관내에서 닭갈비 전문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의 모임인 꼬꼬회는 3월 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옥경 회장은 "홍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지역의 이웃들을 도울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라며 "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꼬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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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갑산1구 마을 주민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 참여
율곡면 산업지도담당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합천군 율곡면 낙민3구와 갑산1구 마을 주민이 28일 '율곡면 소각산불없는 마을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낙민3구와 갑산1구는 율곡면 갑산재를 사이에 둔 인접 마을로 각 마을 이장의 주도로 새해를 맞아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주민들은 행사에 앞서 낙민3구 마을회관 앞에 모여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공유하고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이병걸 율곡면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화목보일러와 야외 아궁이 사용 시 각별히 화재 예방에 주의해 달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소각산불없는 율곡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