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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지급 개시
의령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지급 개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총소요 재원은 3288억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지급 수단은 △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 신용·체크카드[NH농협카드, BNK경남은행BC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을 경우 카드사 포인트로 통합 관리되며 결제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가능하다.지원금은 의령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유흥 및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및 짝수제가 적용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지정 요일에만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날짜별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 또는 홀수인 경우에 따라 신청이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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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드론 숏폼·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 ‘2026 드론 숏폼·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드론의 모습을 통해 창원 드론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2026 창원 드론산업 활성화 숏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의 일상을 담아 창원의 미래를 띄우다’로 드론의 시선으로 바라본 창원의 하늘과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드론의 다채로운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과 △사진 두 부문이며 드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은 물론, 드론을 피사체로 찍은 작품도 모두 제출 가능하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창원 지역 내에서 촬영된 결과물이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공모 기간은 4월 22일부터 진행되며 출품작 접수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향후 창원특례시의 드론 산업 홍보와 다양한 공익적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에게 드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드론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드론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창원시 미래신산업과 모빌리티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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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남도와 발맞춘 ‘역대급’ 재정 투입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시는 이번 민생 대책의 핵심으로 정부 경남도와 함께 시 재정을 결합한 대규모 직접 지원을 추진한다.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으로 최근 관련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이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향후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집행 시기와 지급 방식의 연계도 돋보인다.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하는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운영팀을 가동하고 읍면동 전담 창구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시민이 선택한 수단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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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보물 페스타’ 성황
의령 청년마을 홍의별곡, ‘보물 페스타’ 성황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청년마을 ‘홍의별곡’은 지난 18일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 ‘보물 페스타’를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3세 이하 아동 1000여명이 참여했다.‘보물 페스타’는 행사장 내 18개 보물 스팟을 돌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홍의장군 비밀결사대가 되어 의령을 구하는 탐험’콘셉트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특히 의령여자중학교 학생 23명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미션 안내와 스탬프 인증, 안전관리 등을 맡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도왔다.학생들은 또래 눈높이에 맞춘 안내로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번 활동은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축제 모델로 세대 간 협력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홍의별곡 서민교 기획팀장은 “참가자와 운영자 모두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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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내면, 맥문동 수확 한창
밀양시 산내면, 맥문동 수확 한창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 산내면 일대는 본격적인 맥문동 수확 철을 맞아 분주하다.농가들은 봄 햇살 아래 땅속에서 자란 맥문동을 수확하며 한창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산내면을 포함한 밀양시는 전국 최대 재배면적을 보유한 맥문동 주산지로 자리 잡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따르면 전국 맥문동 재배면적은 105ha 규모이며 이 가운데 밀양은 36ha로 약 34%를 차지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산내면은 17ha 규모로 지역 내 핵심 생산지 역할을 하고 있다.맥문동은 한방에서 활용되는 대표적인 약용작물로 최근에는 건강식품과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되며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산내면 농가들은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가공 및 유통 확대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내면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맥문동 주산지로 농가들이 정성을 다해 고품질 맥문동을 생산하고 있다”며 “맥문동이 지역 농가 소득을 높이는 대표 특화 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재배 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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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응급·소아 진료체계 강화로 시민 의료 공백 해소
밀양시, 응급·소아 진료체계 강화로 시민 의료 공백 해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응급의료와 야간·휴일 소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의료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의료 서비스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수익성 저하로 위축될 수 있는 지역 필수 의료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응급·소아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응급의료기관 운영 안정성과 소아 진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상급병원 이용 시 발생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는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밀양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및 전일제 운영 △응급환자 상급병원 이송처치료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했다.응급실 전담 의료진 유지에 따른 의료기관의 부담을 완화하고 필수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비를 증액 지원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또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전일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미르아이병원은 일부 요일제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전일제 운영으로 전환돼 야간 및 휴일에도 소아 진료가 가능해졌다.아울러 중증 응급환자의 상급병원 이송 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관외 상급병원 이송 시 일정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의 의료 접근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 및 소아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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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꽃담뜰, 청보리 물결 장관
밀양시 산외면 꽃담뜰, 청보리 물결 장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산외면 남기리 기회송림 인근에 조성된 ‘꽃담뜰’ 청보리밭이 초록빛으로 물들며 봄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산외면 꽃담뜰은 계절별 다양한 경관을 선보이는 지역 명소로 올봄에는 들판에 조성된 청보리가 자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특히 넓게 펼쳐진 청보리밭은 방문객들에게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청보리밭 일원에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또한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촬영 명소로도 관심을 받으며 지역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청보리밭을 찾는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꽃담뜰이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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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방역소독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
영양군, 방역소독장비 일제 점검 및 수리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4월 21일 영양군민회관 전정에서 보건소 및 읍·면 방역소독장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수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방역장비 전문업체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6개 읍·면과 보건소가 보유한 차량용 연무·연막소독기를 대상으로 장비 작동 상태 및 이상 여부를 사전 점검했다.또한 해충 발생 취약지역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와 포충기에 대한 점검과 정비도 완료했다.그동안 군은 보건소와 읍·면 방역반을 운영해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해 왔으며 앞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의 개체 수 감소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연무소독을 비롯해 웅덩이, 하수구 등 해충 서식 우려 지역에 유충 구제 약품을 집중 투입하는 등 선제적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하절기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위생해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사전 장비 점검과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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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갓바위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로 경관환경 개선
와촌면, 갓바위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로 경관환경 개선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해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민중기 와촌면장은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와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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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8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행사 개최
상주8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회원으로 가입해 4월 2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 8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아너 소사이어티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나눔 실천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된다.이날 가입식에는 안경숙 의장을 비롯해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상주 8호 아너 소사이어티 안경숙 의장은 제7·8·9대 상주시의회 3선 의원으로 현재는 상주시의회 의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힘쓰고 있다.안경숙 의장은 “그동안 상주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밝혔다.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은 “안경숙 의장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상주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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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모집
양산시,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노후된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 건강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위해 3억8592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철거와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붕개량 8동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기후환경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지원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주택 철거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고 △비주택은 철거면적 2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지붕개량의 경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에 필요한 비용의 628만원 이내 지원한다.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은 석면철거 전문공사업체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액을 초과하면 건축주가 부담해야 한다.시는 2011년부터 사업을 시행하면서 현재까지 총 38억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38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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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회연대경제 공모 선정…국비 15억 등 30억 확보
경주시, 사회연대경제 공모 선정…국비 15억 등 30억 확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국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개별 기업 지원을 넘어 조직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시는 행복황촌 협동조합의 ‘마을호텔’모델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행복황촌 협동조합은 지역 빈집을 커뮤니티 공간과 숙박시설로 재생하는 ‘마을호텔’ 사업을 추진해 온 마을기업이다.앞서 2024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우수상과 2025년 경상북도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3년간 혁신모델 수립, 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자생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마을호텔 운영과 연계한 로컬 콘텐츠 개발과 시스템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도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며 “행복황촌 모델이 사회연대경제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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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4월 24일부터 합동조사 실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4월 24일부터 합동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확대된 담배의 정의와 관련 규제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규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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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대구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원, 대구시는 약 3400억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원을 지원한다.차수 대상자 1인당 지원금액 비고 1차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1차 미신청자만 2차 신청가능 차상위·한부모 50만원 2차 소득하위 70% 15만원 비수도권 20만원 인구감소지역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5월 8일에는 취약계층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요일제 구분 4.27. 4.28. 4.29. 4.30. 5.1.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요일제 해제 2차 요일제 구분 5.18. 5.19. 5.20. 5.21월 5일22. 출생연도 끝자리 1, 6 2, 7 3, 8 4, 9 5, 0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시민은 대상자 여부, 금액, 사용기한 등을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국민은행, 국민카드, 네이버, 농협, 농협은행, 농협카드,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리카드, 카카오뱅크, 카카오, 토스, 하나은행, 하나카드, 현대카드, IBK기업은행, PASS, SKT 지원금은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다만, 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주유소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며 대형마트·백화점, 배달앱 등 온라인 결제, 유흥·사행업종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또한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모두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은 ‘iM샵’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영업점에서 대구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는 경우 기존 대구로페이카드를 지참해야 하고 미보유자 등의 경우 신규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신용·체크카드 : 홈페이지·앱 또는 본인이 직접 연계 은행영업점 방문 대구로페이카드 : iM샵 앱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한편 대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iM뱅크, 구·군 및 행정복지센터 일선 인력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준비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로 지역경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됐다”며 “민생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분들께서 신청 단계부터 지급·사용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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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취약계층 최대 60만원
경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취약계층 최대 60만원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조치다.‘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1차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인당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을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월 △화 △수 △목이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이 기간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 기간에도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월 △화 △수 △목 △금이며 5월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주페이 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지급된다.신청은 카드사 앱·홈페이지 또는 은행 영업점 방문, 경주페이 앱을 통해 할 수 있다.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 24시까지며 경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단 대형마트·백화점·온라인 쇼핑몰·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된다.국민비서 사전 알림 서비스는 4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신속한 지급으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