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다산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학 진흥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지난해 운영한 '독서 육아'기반 프로그램은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형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다산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올해는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해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 창작 기록 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문학 예술 멘토링을 제공한다.또한 상주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추천도서 큐레이션과 공간 구성에도 변화를 주어,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주민이 머물며 위로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따스한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사업 선정은 다산도서관의 운영 역량과 지역 주민의 높은 참여 열기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
하동군, 2026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하동군, 2026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제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하동군이 함께 운영하는 것으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실가스 실천 감축 제도이다.에너지와 자동차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에너지 감축 실적과 운행 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에너지 분야는 연중 모집하며 별도의 자격 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에너지 감축 실적은 과거 1년~2년간 월별 평균 에너지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계산하며 5% 이상 감축한 경우 포인트를 부여한다.1포인트당 최대 2원으로 환산해 일반 가정에는 연간 최대 10만원, 상업시설에는 최대 40만원을 지급한다.자동차 분야의 경우 2월 말부터 모집을 시작해 3월 26일까지 신청받으며 2차 모집 기간은 4월 6일~4월 10일이다.참여 대상자는 군민 중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차량 승용 승합자동차의 소유주이며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을 계산한다.실적에 따라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12월에 일괄 지급한다.에너지 분야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고 자동차 분야는 전용 홈페이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하동군은 에너지 분야 가입가구 중 1650개 가구에 약 3756만원을 지급했고 자동차 분야에서 감축 실적을 승인받은 35명에게 254만원을 지급했다.군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한 홍보를 한층 강화해 군민 참여율을 높이고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탄소중립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3.1 독립만세 기념식 개최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3.1 독립만세 기념식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1일 화개장터 3.1절 기념비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화개장터 독립만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행사는 1919년 기미년 4월 6일과 4월 11일 두 차례 걸쳐 울려 퍼졌던 독립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유가족, 임효원 화개면장, 하동군의회 정영섭 부의장, 이하옥 의원, 화개면 기관사회단체장, 화개장터 상인, 화개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화개장터 3.1만세운동 소개, 기념사,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의 인사말씀,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임효원 화개면장은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만세운동을 펼쳤던 고 임만규, 이강률, 이정수, 이정철 네 분의 독립지사와 300여명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고장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화개, 당당한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이 선열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독립유공자 이강률 씨의 외손자 김태현 씨는 “독립유공자의 가족으로 늘 떳떳하고 명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했다.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뜻을 계승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화개장터 3.1절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6일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승려 김주석과 애국청년들이 주도한 가운데 300여명의 주민들과 전라 충청 상인들이 동참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사건이다.이어 4월 11일 화개면 청년들이 주도해 제2의 항일운동을 전개했고 이 운동은 경상 전라 충청 상인들이 항일 투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이 경상도 전역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기포제 역할을 했다.
2026-03-04
-
제30회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 개최
제30회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 냇가에서 '제30회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진동민속문화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 시 도의원 및 시민 1500여명이 참석했다.오후 2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 제례와 큰줄다리기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동 서부로 나뉘어 거대한 줄을 힘껏 당기며 장관을 연출했다.이후 일몰에 맞춰, 높게 솟은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물리치고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근심과 걱정을 털어내어 행복과 풍요가 가득한 병오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
문진석 의원, '경제사회 불평등 해소 연구모임' 세미나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제 사회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은 3일 세미나를 열고 불평등 문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불평등대응위원회'신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영준 교수가 발제를 맡아 '국가 지속가능성 확보 및 삼중전환 대응을 위한 범부처 거버넌스 혁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최 교수는 "경제가 성장할수록 산업구조가 변화하며 중산층이 일할 일자리가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불평등한 지표가 발생한다"면서 "양극화는 피할 수 없는 미래이지만, 그 속도를 늦추거나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정치와 정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특히 AI가 사회 전반에 등장하면서 생산성은 개선되겠지만, 재분배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부익부 빈익빈은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물질적 풍요가 그 사회 전체의 풍요로 이어지려면 재분배 기능이 강화되어야 하며 재분배가 없다면 디스토피아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최 교수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 개별 제도마다 불평등 완화 요건을 포함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며 제도의 합이 불평등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구체적인 대안으로 범정부 차원의 불평등대응위원회 신설을 제안했다.그는 "우리나라는 불평등 해소를 각 부처에서 자체 시행하기 때문에 총괄컨트롤타워가 없이 파편적으로 추진되는 문제가 있고 또 멕시코의 경우 사회지표를 수립해 정책 목표를 설정하지만 우리나라는 구체적인 목표치가 없다"면서 "우리나라도 범부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갖추고 다차원 지표를 제시하는 불평등대응위원회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지금도 사회보장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유사한 기구가 있고 기본사회위원회도 가동될 예정인 만큼 기능 중복에 대한 우려가 나올 수 있는 만큼, 기능 조정도 필요해보인다"면서 "대통령과 정부가 의지를 갖고 범부처 거버넌스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경연 공동대표인 문진석 의원은 "모든 불평등이 계획되거나 나쁜 것은 아니지만, 방치하면 유사 러다이트 운동처럼 사회에 급격한 불안을 가져오게 할 여지가 크다"면서 "작은 불씨를 진화하지 않아 그 불씨가 산불로 옮겨붙게 되면 해소하는데 더 많은 희생과 노력, 자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정책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연구모임 경연은 오늘 세미나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불평등대응위원회'신설을 위한 기본법 제정에 나설 계획이다.또 향후에는 2금융권 등 고금리 대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소득, 자산, 신용점수 관계 없이 저리 이자로 대환대출하는 제도 도입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04
-
사천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이다.농지 경작 면적이 0.5ha 이하이면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는 연 130만원의 소농직불금이 지급된다.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에 따라 차등 단가를 적용해 전년도와 동일하게 ha당 136만~215만원의 면적 직불금이 지급된다.신청방법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대면 신청과 ARS 온라인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으로 나뉜다.대면신청은 5월 31일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등은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하므로 대면신청만 가능하다.비대면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변동이 없는 농업인이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 또는 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등록정보에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농업e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한편 올해에는 농업외종합소득 기준 완화도 추진된다.2025년 농업외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농업인도 관련 법 개정이 확정될 경우 직불금 지급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이에 따라 농업외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더라도 우선 신청해 둘 것을 권장한다.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잔류허용기준 준수 등 16개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현장점검을 거쳐 지급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한다.공익직불금은 12월 중에 지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익직불금 지급대상이 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며 "공익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준수사항도 성실히 이행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4
-
영주하망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영주하망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문학과 미술 분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좌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인문학과 역사를 연결해 스스로를 성찰해 보는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 전통 재료로 꽃을 담아내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지역의 문화환경을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
사천시, 재가정신질환자 사회적응 지원 강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재가정신질환자를 위한 '사회재활 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재발 방지 및 지역사회 내 조기 복귀,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진행하는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 인프라 확충사업 과 연계해 운영된다.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시설을 적극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지원과 사회적응을 돕는다.주요 프로그램에는 경남광역 똑똑 DAY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 스포츠 및 개인 트레이닝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인지 재활 프로그램 사회 문화 야외 체험 직업재활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수업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들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야외 활동 공간에서 진행된다.참여대상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천시민으로 사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이용 등록 후 마음건강주치의와 상담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증상 재발과 사회복귀의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재가정신질환자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
영주장날 쇼핑몰, 설맞이 할인행사 성료
영주장날 쇼핑몰, 설맞이 할인행사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설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농가에 활력을 더했다.이번 설 특별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기간 매출은 약 11억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도 설 행사 매출 10억 1900만원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다.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축산류 양곡류 20%, 기타 농 특산물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판매 품목은 한우, 사과, 잡곡류 세트상품을 비롯해 과일 채소류, 미곡 잡곡류, 인삼 홍삼류,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한우와 사과, 잡곡 세트가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영주장날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기 매출 확대를 넘어 재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소비 기반을 다지는 데에도 주력했다.시는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전과 기획전을 지속 운영해 온라인 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영주장날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온라인 마케팅과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4
-
영주시, 예비 부모 위한 '북돋움 책선물' 신청 접수
영주시, 예비 부모 위한 '북돋움 책선물' 신청 접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임신기부터 영아기까지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의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독서문화 양육지원 사업으로 예비 부모와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지원해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이며 영주 거주 확인이 가능한 외국인 임신부도 신청할 수 있다.단, 자녀 1명당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신청 기간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매월 10일 이후 책꾸러미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영주하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의 첫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4
-
영주시,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 교육생 모집
영주시,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 교육생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질병 예찰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을 익혀 농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요령 완전혼합사료 급여 관리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을 높이고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향상과 함께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신청은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축산과 축산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우인철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비 상승과 가축 질병 등으로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농가의 자율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영주 축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
풍기읍, 마을 자율 참여형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풍기읍, 마을 자율 참여형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3일 산림 인접 15개 마을회가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자율 결의를 다지고 대대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을 주민 스스로 산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예방 중심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15개 마을회는 각 마을의 자율적 결의로 산불예방 홍보 현수막을 자체 제작해 마을 주요 진입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 게첨하고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는 각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 대상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논 밭두렁 소각 안 하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농번기를 앞두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소각 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불 화재 발생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정봉열 풍기읍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마을과 함께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각산불 없는 녹색 풍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풍기읍은 앞으로도 주민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산불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하고 푸른 산림 환경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2026-03-04
-
안정면, 2026년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안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일 ‘풍요롭고 안정된 안정면 만들기’를 목표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안정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안정 교차로에서 내줄리 일대까지 약 1.8km 구간을 정비했다.또한 ‘주민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회원들은 “안정면민 모두가 산불감시원, 손길 모아 산불예방, 눈길 모아 산불감지”구호를 외치며 환경보호와 산불예방 의지를 다졌다.정인섭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고장을 아름답게 보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와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김종길 안정면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안정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방문객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정한 환경을 지켜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
영주시 휴천3동 도움단체 합동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휴천3동은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8개 도움단체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 및 윷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8개 도움단체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 속에 추진됐다.참석자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잦은 민원 발생 구역인 영주 지하차도 주변을 중심으로 인근 소공원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청결하고 쾌적한 휴천3동을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윷놀이 행사는 휴천3동 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놀이를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 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깨끗해진 우리 동네를 보니 보람을 느끼고 윷놀이를 통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창서 휴천3동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4
-
영주시, 지방세외수입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및 읍면동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세외수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실무 숙련도를 높여 시의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입 및 과태료 부과 환급 관리 체납처분 및 압류 등 전반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다루었으며 특히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시의 재정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