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자율방재단,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재난 발생 대비 대피체계 점검 및 주민 안전의식 강화

김성훈 기자
2026-04-22 14:54:49




교동 자율방재단,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22일 교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춘복타워맨션 일원에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주민 대피 유도, 취약지역 점검, 대피 거부자 대응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율방재단원들은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대피를 안내하고 지정된 대피 장소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장정애 단장은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동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