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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자율방범연합대,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 인수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치안과 질서 유지, 실종자 수색 지원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임원들의 합동순찰에 이번 승합차량이 그야말로 ‘눈과 발’ 이 되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읍·면 단위 대원들이 야간순찰, 취약지역 방범, 실종자 수색 지원, 주요 행사 질서 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안전망의 한 축을 든든하게 담당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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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피해지 ‘산림경영특구’지정 본격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초대형 산불로 상처 입은 지역의 산림 자원을 복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특구’지정에 본격 착수했다.경상북도는 4월 23일 오후 2시 도청 호국실에서 지난해 3월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 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운영 지원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총 3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10개월간 추진되며 기존 벌채 조림 중심의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이 어우러진 ‘산림경영특구’의 지정과 운영을 지원한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 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장, 중앙부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착수보고회는 산불피해지역 내 산림경영특구 지정 및 특구 사업 추진의 핵심기반인 ‘전문 경영주체’에 대한 교육 기술 지원을 위한 중요한 첫 단계로 향후 추진될 용역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장기 경영계획 및 지역 특화 산림자원 조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용역 수행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불피해지 5개 시 군의 지리적 특성과 수종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특화모델 발굴을 지원하고 특구 대상지에 대한 조사·분석을 통해 세부적인 공간 이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특히 현장자문단을 구성해 토양분석 등을 통해 적지 조림수종을 추천하고 협업 경영조직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 소득 경관수종 조림 및 단기 소득 임산물 재배, △임산물 저온 저장, 가공, 포장, △산촌 체험 관광, 숲속 휴양시설, 임산물 판매장 등 연계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용역 발표에 대한 질의 응답과 토론 시간을 통해, 용역 과업을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산림 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에 따른 탄소흡수 실적 거래 및 친환경농업직불금 제도 활용 등 추가 소득원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제시했다.경상북도는 지난 3월 19일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 고시한 데 이어 이번 용역을 통해 추가 특구 지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또한, 산주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경상북도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은 우리 지역의 핵심 자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보고”며 “이번 용역을 통해 산림경영특구가 성공적으로 안착되어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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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자담배도 예외 없다”.담배소매점 및 금연구역 대대적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합동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정의가 ‘연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원료’로 확대되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담배가 2026년 4월 24일부터 법적 규제를 받게 된다.이에 따라 관련 규정을 지역사회에 안착시키고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총 5개 조 11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관내 금연구역을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법령에 따른 금연구역 2978개소와 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486개소, 담배소매점 397개소 등이다.특히 개정된 담배사업법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포함한 담배소매점과 담배자동판매기 점검을 위한 19세 미만자 출입금지 장소를 중심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가 잦은 게임제공업소 등 민원 다발 장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주요 점검 항목은 △담배소매점 내 광고 규제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및 성인인증장치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금연구역 지정 의무 이행 상태 등이며 전자담배도 규제 대상에 포함한다.점검 결과 금연구역 내 흡연자에게는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담배자동판매기의 성인인증장치 미부착 및 설치장소 위반 등의 설치기준 위반 시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담배판매업소의 경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지만, 고의성이 높거나 반복적으로 지적될 시 고발 조치를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받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합동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과 영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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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새일센터, 제59회 단종제에서 ‘여우내 마켓’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지역 여성 창업자들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여우내 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우내 마켓’은 조선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돕던 여인 시장의 역사적 이야기를 모티브로 기획된 마켓으로 ‘여기서 우리가 내일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마켓에는 영월새일센터 창업교육을 통해 배출된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우내 마켓은 단순 판매행사를 넘어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여성 일자리 창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우내 마켓은 여성들의 자립과 연대를 상징하는 여인 시장의 의미를 담아 지역 여성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새로운 경제활동의 기회를 창출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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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북소방, 산불대응‘기동력’ 높인다…다목적 진화차 4대 도입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소방본부는 4월 22일 영양소방서와 영양군 일원에서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신규 도입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의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악지형 등 취약지역에 대한 초동 진화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2025년 경북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소방차량 보강계획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기부를 통해 총 4대가 제작됐다.현재 119산불특수대응단에 2대, 영양소방서와 봉화소방서에 각 1대씩 배치 운용 중이며 하반기부터 경북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해당 진화차는 군용 전술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산불 특화 소방차다.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압도적인 험지 기동성: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일반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과 임도 등에서도 신속한 주행이 가능하다.다목적 활용성: 고압 펌프와 물탱크를 활용한 우수한 방수 성능 및 산불 진화장비 적재 기능을 갖췄으며 산불 진화뿐만 아니라 구조·구급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내구성: 기존 산불진화차 대비 내구성이 뛰어나 장시간 이어지는 산불 진화 작업에 적합하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진화차 방수 시연을 통해 험지 기동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산불 신속대응팀 운영 실태와 비상소화장치 예비 주수 및 주민 교육훈련 지도 상황 등도 함께 점검했다.경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산림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악지형이 넓게 분포해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하는 추세 속에서 이번 다목적 진화차 도입은 산악지역 초기 대응 역량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이번 장비 도입으로 하반기부터 기동 중심의 산불 초동 대응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고성능 장비를 지속 확충해 산림자원과 도민의 생명·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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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부부 소통 돕는다..‘THE 사랑한 DAY’ 개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4월 22일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THE 사랑한 DAY’를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11일까지 격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총 9회기 교육 프로그램과 부부 체험 3회, 리마인드 데이트 1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내용은 △부부 성격 및 기질 이해 △가족 상징 작업 △사랑의 지도 그리기 △부부 대화법 훈련 △감사 표현 및 관계 회복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과 리마인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부부 관계를 돌아보고 가족 내 건강한 소통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여 부부 간 공감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혀 보다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재 ‘THE 사랑한 DAY’ 프로그램은 정원 6쌍 중 4쌍이 참여 중이며 오는 5월 31일까지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참여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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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국무조정실에 안대리 비행장 군사규제 완화 및 군유휴지 매각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오늘, 강원특별법 특례 현장점검을 위해 방문하는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 지원단에 안대리 비행장 일원의 군사규제 완화와 군유휴지의 조속한 매각을 건의한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이성도 부단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며 양구군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군사규제 개선의 시급성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피력할 계획이다.특히 양구군은 안대리 비행안전구역이 ‘헬기전용작전기지’로 운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항공작전기지’ 수준의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토지 이용 및 지역개발에 큰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이러한 군사규제가 완화될 경우, 규제 면적이 약 22 에서 1.05 로 대폭 감소해 지역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군유휴지 매각이 국유재산 매각 절차 지연 등으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핵심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을 전달하고 군유휴지의 조속한 매각과 원활한 활용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요청할 방침이다.이득구 미래전략팀장은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랜 세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지역 발전의 발판이 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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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접수기간 연장.30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영월군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참여 공동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월군 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가족 단위 구성원은 세대당 2인까지 인정되며 공동체 구성원의 60% 이상은 동일 마을 거주자를 권장하고 있다.지원 분야는 △공동육아·도서관 운영·인문학 강좌 등 교육지원형 △문화행사·플리마켓·마을신문 제작 등 문화예술형 △마을안전·경관조성·환경정비 활동 △아동·노인·다문화가정 대상 복지봉사형 △지역자원 활용 소득사업형 등으로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율사업이 가능하다.총사업비는 1천만원 규모이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다만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요하며 지원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신청은 4월 30일까지 영월군청 행정과 행정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며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유영만 행정과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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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봉화군 방문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일원을 방문해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리태조 동상 참배와 기념식수를 진행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박닌성 대표단의 방문은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진 뜻깊은 방문으로 그 의미가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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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 모집
‘올해의 문화도시’ 영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30일까지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5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 작가, 예술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전시·마켓 등을 펼치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다.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가죽·퀼트·라탄·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품 판매가 진행되며 마켓 이용자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와 월별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즉석사진관 체험부스, 누구나 참여하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모집 분야는 어린이장터 운영자, 중고·핸드메이드 프리마켓 운영자,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지역 예술인 및 버스킹 공연자, 먹거리존 운영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자 등이다.영월 외 지역의 예술인과 셀러도 참여할 수 있다.박상헌 대표이사는 “진달래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이 지역민 모두의 진정한 문화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선정자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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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 회의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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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북안면, 2026년 경로 효잔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효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최정애 부시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식과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생활개선회는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자율방범대에서는 행사장 교통정리에 힘을 보태는 등 이번 행사는 경로잔치를 넘어 지역사회의 화합을 다지며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방병배 이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정옥구 북안면장은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해주신 이장협의회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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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구동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 봉사 선도
행구동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 나눔 프로그램 봉사 선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행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관내 중증장애인복지시설 애네아의집에 사물놀이,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좌를 무료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수강생들을 위해 강사들이 주 1회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에 입소한 수강생들에게는 별도의 수강료를 받지 않고 있다.개설된 강의는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가을 열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 애네아의집 수강생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박광일 위원장은 “관내 중증장애인복지시설과 협력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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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 추진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태장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이불 세탁 지원사업 ‘행복빨래방’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태장1동 지역특화사업이다.이날 협의체는 원주종합복지관의 이동 세탁 차량을 활용해 겨울이불 10채를 세탁·건조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묵은 겨울의 흔적을 털어내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계절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이불 수거와 전달을 함께 도우며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등,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가졌다.협의체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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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교회, 명륜2동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후원
충정교회, 명륜2동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 충정교회는 지난 21일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라면, 김치, 세제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를 후원했다.충정교회는 매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생필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최규영 담임목사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연길희 명륜2동장은 “매년 지역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시는 충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