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밀양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연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50% 페이백 실시
밀양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연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50% 페이백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 이색 색채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을 기념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및 체험료의 50%를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이용한 후, 문화광장 내 마련된 관광안내부스에서 종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현장에서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대상은 요가컬처타운 요가 체험 및 풋스파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체험비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이다.단, 이번 행사는 테마파크 시설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홀리해이 페스티벌'참가비와 행사장 내 유료 체험 및 먹거리 부스 이용 금액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준비된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릴레이 페이백 행사'의 경험을 살려, 이번 행사 기간에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다양한 시설을 부담 없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밀양에서 더 오래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해, 밀양이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04
-
밀양시, 정월대보름 맞아 무형유산 공개행사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정월대보름 맞아 무형유산 공개행사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와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및 달집태우기 행사를 단장면과 삼문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먼저 단장면 법흥상원놀이전수관 일대에서는 '블루 문 법흥'을 주제로 한 밀양법흥상원놀이 공개행사가 열렸다.오전 8시 30분 당산제를 시작으로 용왕제와 지신밟기 등 전통 의례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소원지 쓰기, 오곡 복주머니 만들기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과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졌다.오후에는 돌다리 밟기와 달맞이 행사가 이어졌으며 달집태우기로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특히 대보름을 상징하는 '블루 문'이라는 현대적 감각의 콘셉트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가 펼쳐졌다.소원지 달기, LED 쥐불놀이, 농신대 용줄 오곡주머니 달기 등 사전 프로그램에 이어 감내게줄당기기 재현공연과 개회식, 달집태우기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되살리고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으며 전통을 계승하는 보존회와 시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4
-
밀양시, '3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3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동,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소통의 날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표창장 수여, 일하는 스타일을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 훈시 말씀, 소통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 전승,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지역사회 봉사, 지역응급의료체계 구축 유공 등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을 위해 헌신한 시민 6명과 4개 단체에 표창장을 전달했다.또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28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진행된 서로의 차이를 알아보는 직원 소통 밸런스 게임에서는 세대 간, 직급 간 서로 다른 일하는 방식과 기준을 확인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색적인 소통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올해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향해 시민이 '두근두근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쫀쫀한 행정을 펼치며 크게 도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두쫀쿠 밀양 추첨 이벤트와 직원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이달의 추천도서 추첨'등을 진행해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아리랑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와 삼랑진 산불 진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해 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원 상호 간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읍면동 방문 시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6-03-04
-
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함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 적기 살포 당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 639곳을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병해로 세균이 꽃과 상처, 신초 등을 통해 침입해 감염되며 심각한 경우 나무가 고사하고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큰 병해다.이에 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3억을 투입해 사과 배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 방제 약제를 공급했다.농가는 해당 읍면 사무소에 약제 신청서를 제출하면 3회분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함양군은 현재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으로 총 3회의 의무 방제를 하고 있다.개화 전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에, 배는 꽃눈 발아 직후에 실시해야 한다.2차 방제는 꽃이 약 10% 정도 개화했을 때, 3차 방제는 만개 후 5일 이내에 살포하는 것이 적기다.또한 농가는 매년 화상병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약제 살포 후에는 약제 봉지를 1년간 자체 보관하고 약제방제확인서를 읍면 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인접 지역에서 과수화상병 발병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철저한 방제와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적기 방제와 작업 시 도구 소독, 의심주 신고 등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화상병 청정 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3-04
-
함양읍 인당마을, 정월대보름'달집태우기'로 군민 안녕 기원
함양읍 인당마을, 정월대보름'달집태우기'로 군민 안녕 기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읍은 지난 3일 이은리 인당마을 위천변에서 군민의 화합과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2026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인당마을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함양군수와 군의회 의원 및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복을 기원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행사는 낮 12시부터 시작된 소원문 달기와 음식 나눔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에는 풍물놀이가 펼쳐졌으며 이어 오후 5시 개회식과 기원제가 진행됐다.군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 점화는 오후 6시에 시작되어 보름달 아래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참석자들의 간절한 소망을 하늘로 실어 보냈다.특히 함양읍은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읍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 여성민방위대 등 50여명의 인력이 현장에 배치해 달집 주변 불꽃 날림과 화재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감시했으며 인파 관리와 안전거리 유지에도 최선을 다했다.또한 함양경찰서와 함양군 건설교통과의 유기적인 교통 지원과 함양소방서 펌프차 근접 배치, 함양보건소의 의료 지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평온하게 마무리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달집태우기를 통해 군민들이 시름을 털어내고 희망찬 한 해를 설계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04
-
함양군, 참여형 건강프로그램 '사랑방 건강교실' 성료
함양군, 참여형 건강프로그램 '사랑방 건강교실'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한기를 활용해 운영한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사랑방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함양군보건소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 27까지 약 2개월간 관내 270개 마을회관과 경로모당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 건강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올해는 단순 건강교육을 넘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군정 안내 기능을 강화하며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사랑방 건강교실'은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함양군 대표 방문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이번 운영에서는 '건강 골든벨 O 퀴즈', '건강 박수 운동', '건강 노래 활동'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교육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 신체활동, 영양 비만 관리, 치매 정신건강, 구강 관리, 암 검진 등 통합 건강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아울러 보건소 지원사업 안내를 체계화해 만성질환 관리, 금연 지원,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복지 안전 생활밀착형 정책 정보까지 함께 전달하며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해 주민들의 정책 인지도 향상과 사업 참여 문의가 증가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농한기 일정에 맞춰 마을별 방문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공동체 결속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사랑방 건강교실은 건강교육을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보건 복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방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
밀양시, '2026 밀양요가 아카데미' 운영
밀양시, '2026 밀양요가 아카데미'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특화 자원인 '밀양요가'의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2026 밀양요가 아카데미'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신체적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의 특색 있는 요가 문화를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는 관내 70여 개 어린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최종 40개 기관을 선정했다.선정된 기관에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연간 26회 이내의 맞춤형 요가 수업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문 역량을 갖춘 요가 강사 7명을 선발하고 요가컬처타운에서 직무교육을 마쳤다.교육에서는 현장 안전 관리와 표준화된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공유했으며 비베카킴 밀양요가컬처타운 센터장과 함께 요가아카데미와 거점 시설인 요가컬처타운 간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공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밀양요가 아카데미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 서비스인 동시에, 밀양이 웰니스 요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
거창군, 아동 청소년 마음건강 ON 캠페인 실시
거창군, 아동 청소년 마음건강 ON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조기 개입 강화를 위한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 강조되는 정신건강 조기 발견 체계 강화 흐름에 맞춰, 입학 초기 불안과 적응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시기에 보호자와 학생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조기 개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ADHD, 아동 우울증, 불안장애 등 아동기 주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증상 점검표와 대처방법이 포함된 홍보 책자를 배부했다.또한 보호자와 학생이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인지하고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과 지원 서비스를 함께 홍보했다.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아동 청소년기 정신건강은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신건강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이외에도 아동 청소년 치료비 지원, 청년 정신건강 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 교육과 상담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04
-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3일 오전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협의회장과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경수 협의회장은"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커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관심과 주의를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며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꾸준하게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6-03-04
-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 정월대보름 맞이 현장점검 실시
김현미 거창군 부군수, 정월대보름 맞이 현장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강풍 등으로 인해 산불로 확산될 위험에 대해 선제적 예방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달집태우기 예정 장소를 직접 방문해 산불 예방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주변 인화물질 제거 상태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김현미 부군수는 "달집태우기는 우리 전통문화이지만, 자칫 산불로 이어질 경우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구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산불감시 인력과 진화차 등을 사전 배치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일정 시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3-04
-
함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함양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총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망 울타리 등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에 대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산간 지역과 농경지 일대에서 고라니와 멧돼지 등 야생동물 출몰로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소득 보전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함양군에 주소지를 둔 농업인과 임업인으로 야생동물 피해 발생 빈도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선정된 농가는 총설치비의 60%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확인 후 해당 설치 대상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군에서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농작물 피해보상, 피해방지단 활동, 피해감소제 배부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
-
함양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함양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간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기간 구분 없이 동시에 진행한다.전년도 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스마트폰, 인터넷,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반면,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전년도와 등록 정보가 변경된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특히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실경작자 검증을 대폭 강화한다.이에 따라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직불금을 신청할 경우, 실제 영농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학적 증빙이 의무화된다.해당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이 제한되며 '일반 농작업 등 영농 활동이 가능하다'는 전문의의 명확한 소견이 포함된 진단서와 함께 마을 이장과 이웃 농가 2인 이상이 서명한 '경작사실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아울러 직불금 신청 시 면적 신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묘지, 건축물 부지, 주차장, 폐경 면적이나 농지전용 허가를 받은 면적 등은 반드시 제외하고 실제 경작하는 면적만 신청해야 한다.이를 위반하면 직불금 전액 환수 또는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따라서 신청 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실제 경작 면적에 맞게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함양군 관계자는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요양등급 판정자의 서류 제출과 농지전용 면적 제외 등 실경작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부당 수령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4
-
거창군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 정월대보름 수익금으로 사랑의 라면 기탁
거창군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 정월대보름 수익금으로 사랑의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3일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라면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금은 지난 정월대보름에 신명누리풍물패가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기관과 각 마을을 돌며 올 한해 면민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한 지신밟기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기부된 라면은 공유냉장고를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판숙 신명누리풍물패 회장은 "우리 풍물의 신명 나는 기운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매년 정월대보름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명누리풍물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는 매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면민 체육대회, 거창한마당축제 거리퍼레이드 등 여러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3-04
-
경산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만족(우수) 평가
경산시, 2025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만족(우수) 평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5년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78.4점을 기록하며'만족'수준의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특히 친절성 81.7점 공정성 81.3점 적극성 80.7점으로 3개 항목이 80점을 넘으며 '매우 만족'평가를 받아,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친절하고 공정한 경산시 민원행정"시민이 직접 평가 이번 조사는 2025년 처리 완료된 민원인 4만7786명을 대상으로 전문 여론조사기관을 통해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0명이 응답에 참여했다. 평가 항목은 성별, 연령, 간편성, 신속성, 친절성, 적극성, 전문성, 공정성, 전반적 만족도 등 4개 분야 9개 항목으로 구성됐고 측정 기준을 5등급으로 나눠 민원 만족도를 종합 평가했다. 측정기준 : 80점 이상 매우 만족 60~79점 만족 40~59점 보통 20~39점 불만족 20점 미만 매우 불만족 - 항목 분야별 고른 성과, 우수한 균형성 평가의 모든 항목이 77점 이상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최종 종합 만족도 점수는 78.4점으로 행안부 권익위 실시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의 민원 만족도 항목 지난 2년간 평균인 77.53점보다 0.87점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분야별 점수 역시 문화 공원 체육 80.2점, 교통 환경 79.3점 보건 복지 79.2점 인허가 77.7점 일자리 농촌 77.4점 등으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반적으로 만족한 평가를 받아,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이 확인됐다. 시민 체감형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 그간 외부적으로는 여권 접수 온라인 사전 예약제 운영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민원인 우선 처리 서비스 민원인 전용 유아 휴게실 조성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 강화 등 누구나 불편함 없이 신속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내적으로는 민원전화 전수 녹음 민원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및 친절 교육 등 시민, 공무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민원실 조성을 위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민 곁에 머무는 민원 행정, 신뢰를 더하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공직자들의 노력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도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행복민원실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경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민원 처리 속도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고품질 민원 서비스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04
-
영덕군, 전국 1호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영덕군, 전국 1호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 지정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2024년에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 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되는 지역에는 최대 8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며 영덕군은 이를 통해 서문지와 영해읍성 일부 복원, 건축물 보존 등급에 따른 차등 지원과 매입 등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존 활용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주차장과 가로경관과 같은 하드웨어 조성, 해설사 운영과 주민 교육과 같은 소프트웨어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시설 조성 후 방치되는 기존 재생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이에 영덕군은 올해 안에 시범 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비 10억원을 사전에 확보해 3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지정 타당성 분석, 현장 조사, 주민 의견 수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 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9월 지정 예고 및 최종 고시를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근대역사문화거리를 살아있는 역사 문화마을로 조성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브랜드를 강화하는 핵심 거점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며 "올해 지구 지정을 통해 근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어 공존하는 전국적인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