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행구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관내 중증장애인복지시설 애네아의집에 사물놀이, 노래교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좌를 무료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수강생들을 위해 강사들이 주 1회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에 입소한 수강생들에게는 별도의 수강료를 받지 않고 있다.
개설된 강의는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가을 열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에 애네아의집 수강생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박광일 위원장은 “관내 중증장애인복지시설과 협력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문화·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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