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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기후부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4월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전담기관으로 수행하는 공모사업인‘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241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기반 구축 과제로 추진된다.총사업비 : 241억원, 사업기간 : 2026. 4. ~ 2029. 12.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 198억원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 사업 : 42.4억원 ‘방사선환경 로봇 실증센터 구축’과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12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해 (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북도와 경주시가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이뤄 추진한다.실증센터는 국내 원전해체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구축되며 상용 규모 장비 대상 시험이 가능한 방사선 모사환경과 원전 내부 구조물 등을 재현한 시험시설을 갖추어, 로봇 등 원격 해체 장비를 대상으로 실·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원전해체 현장형 실무인력 양성기반 구축’과제는 2026년부터 4년 동안 국비 21.4억원을 포함해 총 42.4억원이 투입되며 주관기관인 원복연을 필두로 경북도와 경주시가 협력해 지역의 미래 세대부터 산업 현장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차세대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특성화고 재학생 대상의 기초 이론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역 내 원전 관련 산·학 재직자 및 전공자를 위한 장비 활용 고도화 실습,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 시범운영 및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등 세부 전략을 추진해 고교 교육과정부터 실제 산업 현장의 실무 요구 수준까지 폭넓게 대응하는 단계별 기술 교육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본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국내 최초 원전 해체를 통한 환경복원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해체기술 실증 및 고도화, 해체사업 지원, 해체산업 육성 등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해체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특히 경주 양남면에 중수로 해체연구소의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국내 원전 해체 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723억원, 20~ 26, 경주 양남면, MOCK-UP 및 실증기반 구축 이와 더불어,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1월 경주 소형모듈원전 유치지원 T 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시민 설명회 및 국회 포럼을 연달아 개최했고 경주시의회 SMR 유치 동의안이 만장일치 통과되어 경주 신규원전 자율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글로벌 원전해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경주는 원전 산업 전 분야에 걸친 산업 생태계가 구축 중이며 그 마지막 퍼즐인 소형모듈원전 유치를 통해‘천년고도의 역사’ 와‘소형모듈원전 기술’ 이 공존하는 글로벌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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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성과 및 2026년 1분기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부서평가 및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도정 핵심과제를 선도한 10개 부서와 올해 1분기 두각을 나타낸 4개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 중심의 행정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확고한 도정 방향성 아래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북 2025년 경북도는 초대형 산불이라는 유례없는 재난과 APEC 정상회의라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동시에 마주하며 숨 가쁜 한 해를 보냈다.특히 3월에 발생한 산불로 1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도는 총력을 다해 복구비 1조 8310억원을 확보하고 2531세대의 임시주택을 공급하며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이어 하반기에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약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재정 및 산업 분야에서도 역대급 성과가 이어졌다.2026년도 국비 12조 7356억원을 확보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으며 저출생 대응 예산을 3578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광역지자체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혁신·재정·조직운영 평가에서 모두 전국 최고 등급을 휩쓸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과 건전성을 입증했다.이러한 기반은 25년 만의 농촌진흥사업 전국 최우수, 기후환경관리 1위, 저출생 대응 대통령 표창 등 실질적인 도정 결실로 명실상부한 지방시대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그리고 정부합동평가에서는 도정 최초 정량과 정성분야 동시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역대급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이처럼 도정 전반에 걸쳐 거둔 눈부신 결실은 정립된 도정 시스템 중심으로 결집하고 확고한 도정 리더십에 대한 믿음과 노력이 모여 가능했으며 이에 따른 우수부서 평가는 4개월간의 지표 분석과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증, 그리고 성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엄정하게 확정됐다.시상내역 ‘25년 실적 부서평가 ‘26년 1분기 우수부서 최우수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우 수 재난관리과,, 장 려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에이팩유산과’ 최우수 영예, 주요 핵심 과제 추진 부서 대거 포상 2025년 실적 부서평가에서는 에이팩유산과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에이팩유산과는 문화창조산업 협력의제를 정상선언문에 반영시키고 21개국 정상과 최고경영자 등 3만여명이 참여한 국제행사를 무사고로 지원하며 7조 4천억원의 경제효과와 2만 391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어 우수상은 △재난관리과 △소방본부 재난대응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가 수상했다.장려상에는 △도로철도과 △수자원관리과 △공공의료과 △경제혁신추진단 △정책기획관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가 이름을 올리며 각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1분기, 미래를 여는 핵심 부서 격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대학정책과 △바이오생명산업과 △산림소득과 △세정담당관 등 4개 부서가 선정되어 시상대에 올랐다.이번 시상은 인재 양성·바이오산업 육성·산림소득 기반 확대·재정 확충 등 도정 핵심 분야에서의 가시적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도가 도민의 미래를 견인할 성장 동력을 다방면에서 확충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 자리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025년은 초대형 재난 극복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하며 경북의 저력을 증명한 해였다”며 “현장에서 헌신한 공직자와 도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도민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이어 “2026년은 민선 8기의 여정을 완성하고 그 성과를 도민께 돌려드려야 하는 결정적인 시기”며“도민과 모든 공직자가 하나의 팀으로 더욱 단단히 결속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지난해의 압도적 성과를 발판 삼아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의 변화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8기의 화룡점정을 찍는 데 모든 역량을 결집하자”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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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 참가.해외 판로 확대‘청신호’
경북도, 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 참가.해외 판로 확대‘청신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수산물 가공 중소기업 6개 사와 함께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수산물 전문 박람회인 “Seafood Expo Global 2026”에 참가했다.이번 박람회는 “경북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전 세계 바이어가 참여하는 모이는 최대 수산물 전문 박람회에서 지역 우수 수산식품을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셀로나 세계 수산물 박람회는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수산 전문 사업 거래터로 매년 150여 개국, 2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경북도는 박람회 기간 동안 ‘케이푸드 경북 수산식품’ 공동관 운영으로 참가 기업의 주력 제품인 김, 액젓, 간편식 등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 총 137건의 수출 상담을 통해 44억원 규모의 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경북도는 일회성 박람회 참가의 틀에서 벗어나 통역 지원과 수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 사업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수출기업들의 열악한 시설환경 개선과 해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수산가공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형 유통·가공 산업 활성화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해 전 세계 수산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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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 ‘문화장날 시장와락’ 첫선
예천문화관광재단,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 ‘문화장날 시장와락’ 첫선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일 예천상설시장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생각 솟는 실험실 기관협력형의 일환인 ‘문화장날 시장와락’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생각 솟는 실험실을 통해 문화 공유 공간으로 탈바꿈한 상설시장 내 ‘문화상회’를 거점으로 진행됐으며 예천군 농산물 가공제품 공동브랜드 맛뜰리:예와 시장 상인들이 협력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안점을 뒀다.4월 첫 행사에는 맛뜰리:예 소속 6개 업체가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참여 업체는 △회룡포 장수진품 △솔꿈농장 △로앤팜 △희망찬농부 1번지 △농가농삼 △기남이네로 시식 행사와 특가 할인, 사은품 증정 행사를 통해 이용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상설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시장문화기획단의 활약도 돋보였다.이들은 과일 솜사탕, 흑염소 엑기스 등 기존 판매 제품을 문화장날 한정 가성비 기획으로 구성해 판매했으며 영수증 이벤트를 병행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상품 할인 판매와 영수증 이벤트 이외에도 문화상회 공간에서 생활한복 체험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시장문화기획단으로 참여한 한 상인은 “늘 비슷했던 5일장의 풍경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한층 생동감 있게 변했다”며 “문화장날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시장의 고유한 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예천의 청년문화예술단체와 상설시장 상인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통시장이 장보기뿐만 아니라 즐거움도 누리는 문화 거점으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장날 시장와락’은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오는 8월까지 매월 27일 정기적으로 맛뜰리:예 팝업스토어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9월부터는 시장문화기획단이 직접 놀이 선생님으로 변신해 시장을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바구니 놀이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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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바이러스 매개충 조기 발생, 초기 방제가 핵심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지역의 1월~4월 기상자료 분석 결과 고추 바이러스 매개충인 총채벌레와 진딧물의 발생이 평년 대비 5~10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돼 고추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기상자료 분석 결과 경북 북부지역 4월 평균기온은 11.8 로 평년 대비 1.0 상승했다.이에 따라 북부지역의 진딧물 발생은 5월 15일경부터 총채벌레 발생은 5월 20일경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북 남부지역은 15일가량 더 빠를 것으로 예측돼 진딧물은 4월 30일경, 총채벌레는 5월 5일경부터 매개충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으며 5월~6월 기온 또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노지 고추 재배 시 정식 전후 매개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하는데, 진딧물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정식 전 처리제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정식 전 처리제는 “토양 살충제”와 “육묘상 처리제”두 종류가 있으며 반드시 약제 라벨에 표시된 사용 방법을 확인하고 살포해야 하며 정식 후에는 진딧물 전문약제를 참고해 엽면살포해야 한다.총채벌레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도 정식 전 약제살포가 중요하다.정식 2~3일 전 육묘에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살포한 뒤 정식을 하면 생육 초기 총채벌레와 칼라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으며 정식 후에는 총채벌레 전문약제를 엽면살포한다.특히 총채벌레는 꽃이 달리기 전에 잎이나 줄기에서부터 발생해 칼라병을 옮기므로 개화 전이라도 잎과 줄기에 살충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신종희 영양고추연구소장은“올해는 봄철 높은 기온이 예상돼 진딧물, 총채벌레 피해와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된다”며 정식기부터 빠른 매개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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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AI기업 현장 간담회 열고 성장 지원방안 논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도내 AI 기업과 관련 협회,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AI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업 성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AI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기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성열 감소프트 대표, 장용훈 니어네트웍스 연구소장, 추혜성 리하이 대표, 천승만 이스트 기술이사, 김성호 컴퓨터메이트 대표이사, 이채수 포인드 대표이사, 김규식 KCI 대표, 이희준 빅웨이브에이아이 대표, 박해광 오션라이트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또 차인혁 경상북도 K-과학자, 최용진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장, 김태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AI 정책연구팀장 등도 함께해 국가 AI 정책 동향과 지역 AI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국가 AI 정책과 사업 동향을 소개 한데 이어 공유했다.이어 참석 기업들이 AI 기술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현장 실증 기회 부족, 수요처 발굴과 판로 확보 문제, 핵심 개발 인력 유출과 지역 정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단순한 의견수렴 자리가 아니라, 지역 AI 기업 지원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특히 2024년부터 구축 중인 GPU 인프라를 필요한 지역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 업종별로 다양한 AI 기술 수요가 있는 제조 현장과 지역 AI 기업을 연결하는 수요·공급 매칭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인력의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이후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메타 AI 과학국장은“경북은 철강, 전자, 자동차부품, 이차전지, 바이오 등 AI 적용이 가능한 제조 기반이 풍부하지만, AI 기업과 인력, 연구개발 자원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지역 AI 기업이 제조·공공 현장의 문제 해결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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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공간 기본·시행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8일 스탠포드 안동에서 ‘경상북도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 수립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군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 관리 및 실행 중심의 재생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도 및 시·군 농촌공간계획 담당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기초지원기관, 용역사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법령 이해 △시·군 실행 전략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사례 △시행계획 추진 우수사례 △기본계획 수립 시 유의사항 및 정책심의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간 연계 체계, 농촌특화지구 설정, 사업 발굴 및 실행 구조 등 계획 수립 과정의 핵심 쟁점을 공유함으로써 시·군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한편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을 중심으로 시·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광역농촌공간정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대응 전략을 안내하는 등 향후 정책 추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자리로 평가된다.이환범 경북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지역 공간구조를 재편하고 지속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시·군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 제고와 정책심의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광역지원기관은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계획 수립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이라며 “시·군별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경북도는 시·군의 계획 수립과 정책심의 대응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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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시행 한 달 만에 750건 서비스 연계 성과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시행 한 달 만에 750건 서비스 연계 성과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대구형 통합돌봄 ‘단디돌봄’ 이 시행한 달을 맞아 신청 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밝혔다.대구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인력 확충,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정책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제도 시행 이후에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제도 시행 후 지난한 달간 총 579명이 서비스를 신청했으며이 중 338명에게 750건의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대상자 1인당 평균 2건 이상의 서비스가 제공된 셈이다.제공된 서비스 영역을 살펴보면 일상생활 돌봄이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보건의료·건강관리, 주거복지 및 기타 서비스, 장기요양 순으로 집계돼,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음이 확인됐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단한 번의 상담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안내받고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실제 현장에서도 체감도 높은 지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북구에 혼자 거주하는 75세 김 모 어르신은 지난해 고관절 골절 수술 후 약 4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다가 최근 퇴원했다.구청은 병원과 연계해 돌봄서비스를 사전에 준비하고 퇴원과 동시에 가사·청소,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필요한 서비스를 즉시 연계했다.또한 달성군의 81세 박 모 어르신은 우울증과 경증 치매 진단으로 요양시설 입소를 고민하던 상황이었으나, 통합돌봄을 통해 식사 지원, 병원 동행, 건강돌봄단의 정기 방문 관리를 받으며 자택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통합돌봄은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가족이 있는 경우라도 방문조사를 거쳐 필요성이 인정되면 지원 대상이 된다.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가능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행한 달 만에 신청과 서비스 연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돌봄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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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미술관, 가정의 달 행사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 온 가족이 예술 안에서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놀자, 뛰자, 웃자-색동장’을 개최한다.이날 미술관은 무료로 개방되며 전시 관람부터 체험, 장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018년부터 이어온 ‘놀자, 뛰자, 웃자’는 매해 새로운 주제로 시민들과 만나온 대구미술관의 대표적인 가정의 달 행사이다.씨앗 심기, 가족 요가, 공연 등 매년 새로운 주제로 확장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하는 다양성’을 주제로 ‘토요식탁’과 협업한 친환경 장터 ‘색동장’을 열어, 지역 상생과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한다.자연의 맛과 예술의 멋이 만나는 ‘색동장’-오감을 깨우는 체험 가득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술관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색동장’은 단순한 시장을 넘어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는 경험의 장이다.지역 농부들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 친환경 먹거리, 수공예품과 도서 등이 참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10여 개의 ‘어린이 워크숍’및 ‘경험형 전시’, 장터 분위기를 돋우는 국악밴드 나릿의 ‘흥보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미술관 앞마당에서 선보인다.특히 △전기 없이 만드는 우리밀 빵과 음료 △곤충 호텔 짓기 △맷돌 돌려 만드는 토종 밀가루. △우드카빙 포크 만들기 △자연 단맛 쌀엿 만들기’등 환경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다양한 워크숍과 △미술관 탐험대 △느린 햄버거 △지역 산나물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해, 깊이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일정: 1차: 4. 30 19시, 2차: 5. 1. 10시, 신청: 네이버예약, 유료 1인 2천원 쓰레기 없는 장터를 지향하는 ‘색동장’은 미술관 당일 관람권,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등을 지참하고 방문한 관람객에게 부스별로 다양한 혜택을 선착순 제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해 나간다.‘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등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전시 라인업 전시실에서는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한국화 100년의 흐름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시 ‘서화무진’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형 어린이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외에도 ‘신소장품 보고전’,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등 총 4개의 기획 전시를 통해 대구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오후 6시 입장 마감한다.전시설명: ‘서화무진’11시, 오후 3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오후 1시 예술로 확장되는 일상-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지향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색동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자연과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다양성과 마주하며 미술관을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력을 마음껏 키울 수 있는 대구미술관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참여 후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행사 및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과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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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 조직위,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한 대회 준비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4월 28일 대회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행사 안전관리 자체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법정의무 교육으로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재)스포츠안전재단과 협업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조직위 전 직원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담당 공무원, 각 구·군 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오전과 오후 각 3시간씩, 총 6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체육행사 안전관리 계획 및 재난 대응 △안전관리 운영 및 점검 실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절차를 이해하고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비롯해 국가 중요행사로 지정된 이번 대회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지난 4월 22일에는 국가정보원 등 유관기관과 지역 테러대책협의회를 서면으로 개최해 기관별 준비사항을 점검했으며 오는 6월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테러 현장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회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기간 중 경기장과 주요 시설에 경찰 인력 및 전문 민간 경비를 배치해 경호·경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우천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보험가입과 경기 운영 시간 조정 등 상황에 맞는 탄력적 운영으로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해 개·폐회식 지원, 안전관리, 수송, 부대행사, 경기 운영 보조,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할 예정이다.자원봉사자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는 대회 개최 전 온·오프라인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각자의 분야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하도록 당부한다”며 “안전한 스포츠 축제로 선수와 관중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국제 행사로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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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어린이날, 대구 곳곳에서 풍성한 축제 열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를 시 전역에서 개최한다.5월 5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열리는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중심으로 각 구·군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대구시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구어린이세상에서 ‘제48회 어린이큰잔치’를 개최한다.꾀꼬리극장에서는 가족 단위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어린이 시상식과 ‘꿈의 오케스트라’, ‘벌룬 마술쇼’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야외 광장에는 에코백·키링·요술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3D펜 및 드론 체험 등 4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온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될 예정이다.대구시 산하기관과 각 구·군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이어진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119구조견 시범, 힐링 연주회 등이 포함된 ‘어린이날 오픈하우스 이벤트’를 운영하며 대구와글와글아이세상은 어린이 치어리딩을 시작으로 보드게임, 각종 체험 부스 등을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대구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미술 교실, 드로잉 클래스, 캘리그래피 수업 등 다양한 워크숍을 마련한다.구·군별로도 특색 있는 축제가 열린다.동구 아양아트센터 △서구 문화회관 △남구 대덕문화전당 등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구·군 구·군명 행사명 일시 및 장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 아양아트센터 광장 서구 오감만족 어린이큰잔치 서구 문화회관 및 잔디광장 일원 남구 악동페스티벌 대덕문화전당 북구 어린이날 큰잔치 함지근린공원 어린이날 대축제 어울아트센터 수성구 가족과 함께하는 미래광장N 수성미래교육관 수성아트피아 시즌 페스티벌키즈 페스티벌 수성아트피아 달서구 가족축제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 달성군 어린이날 기념 YES키즈존 달성크래프트 국립대구과학관 일원 군위군 군위 생활체육공원 보다 상세한 지역별 어린이날 행사 정보는 티맵 앱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TMAP 앱 내 화면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검색하면 현재 위치 또는 지도 중심으로 인근 행사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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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일하는 저소득 청년 자산형성 돕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2022년에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이다.가입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와 대구시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3년 만기 시 본인 저축금 360만원에 추가 지원금 1080만원을 합쳐 총 1440만원을 수령할 수 있으며 여기에 적금 이자가 별도로 더해진다.만기 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 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또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아울러 자산형성포털에서 1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로 포털에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필수 제출 서류 및 신청 양식은 복지로 및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 및 재산 조사 등을 거쳐 8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은 가까운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하나은행 원큐앱을 통해 전용 통장을 개설하고 8월부터 적립을 시작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 챗봇 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 복지로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만기 지원금을 발판으로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고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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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의 마중물 ‘2026 두레함께데이’ 개최
여행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관광으로 국부를 증진하는 공공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6 두레함께데이’를 개최했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 공동체가 숙박·식음·기념품·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공사는 현재 전국 40개 기초지자체 158개 주민사업체를 육성 및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관광두레와 여행업계 간 만남의 장을 조성해 두레 여행상품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사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여행사, 온라인여행사 등 131개사 250여명이 참석해 4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공사는 사전에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체험 상품 개선 컨설팅을 제공하고 참가 업체들의 희망 분야를 반영한 사전 매칭을 통해 상담의 질을 높였다.행사장 내에는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경북 의성의 백엽차세트, 강원 속초의 감자맥주, 충남 천안의 호두막걸리 등 28개 주민사업체의 로컬 매력을 담은 38개 상품을 소개했다.아울러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주민사업체와 여행사가 협업한 여행상품에 1인당 최대 3만원의 체험료를 지원하는 ‘두레 모객 지원 제도’를 운영해 업계 간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공사 정선희 지역개발실장은 “지난 분기 지방공항의 외래객 입국이 49.7%, 지방 체류일이 36.2% 증가하는 등 외국인들의 K-로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해 하반기에도 청년 주민사업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관광두레가 여행업계와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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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훈련 실시
합천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오후 2시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합천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연계해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신이상자에 의한 방화로 영상테마파크에 대형화재 및 인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합천소방서를 비롯해, 합천경찰서 한전 합천지사, 합천군 의용소방대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해 △정신이상자 검거 △화재진압 △구조·구급 활동 △통합지원본부 가동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통합지원본부장으로 참가한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소방을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훈련을 통해 우리군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훈련과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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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한 하루를 선물한다, 찾아가는 빨래방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은 4월 28일 용사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여건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빨래 차량을 활용한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평소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은 물론, 세탁 과정 전반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용사리 이장은“어르신들이 무거운 이불 빨래를 어떻게 해야 할지 늘 고민이셨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해결해 주니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찾아가는 빨래방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리는 것은 물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