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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치 자전거 재생 ‘행복자전거’ 기증…도시환경·나눔 두 마리 토끼
경주시, 방치 자전거 재생 ‘행복자전거’ 기증…도시환경·나눔 두 마리 토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도로와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정비해 ‘경주시 행복자전거’로 재생·기증하는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방치 자전거 42여 대를 수거해 행정절차를 거쳐 26여 대를 수리하고 나머지는 폐기할 예정이다.수리된 자전거는 아동복지시설 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돼 이동수단으로 활용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시대에 자전거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며 “행복자전거 사업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방치 자전거 정비와 ‘행복자전거’ 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시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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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방사선환경 로봇실증센터 구축…원전해체 산업 거점 도약
경주시, 방사선환경 로봇실증센터 구축…원전해체 산업 거점 도약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방사선환경 실증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로봇실증센터 설립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사선 환경에서 작업로봇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비 고장과 오작동을 사전에 검증해 안전사고와 비용 증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198억원이다.국비 124억원과 지방비 54억원, 주관기관 부담금 20억원이 투입된다.(재)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며 양남면 나산리 중수로해체연구소 부지에 1500㎡ 규모로 로봇실증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다.중수로해체연구소는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센터는 고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비의 성능을 시험·평가하는 시설이다.원전해체 기술 상용화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방사선 환경 장비 검증 기술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국내 원전해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경주는 한수원, 월성원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된 지역으로 원전해체 산업 핵심 거점으로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경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원전해체 공정 자동화·지능화를 추진하고 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과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전문 인력 양성을 병행해 지역 산업 생태계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로봇 실증기술이 상용화되면 원전해체 공정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SMR 등 차세대 원전 분야까지 확장해 경주가 글로벌 원자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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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민생지원금 연계 ‘지방세 클린 위크’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민생지원금 접수 기간에 맞춰, 주민들의 납세 편의를 돕고 체납액을 집중 정리하는 지방세 클린 위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수시책은 고유가 민생지원금 신청을 위해 많은 주민이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시기를 활용해,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소액 체납액을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시책은 강제적인 징수보다는 주민의 편의와 알 권리 보장에 중점을 뒀다.체납이 확인될 경우 가상계좌나 모바일 납부 방법을 친절히 안내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체납액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금수강산면은 지방세 클린 위크운영을 통해 △이월 체납액의 획기적 감소 △선진 납세 문화 정착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민생지원금이라는 복지 혜택과 지방세 납부라는 국민의 의무를 조화롭게 연결해, 주민들께서 기분 좋게 체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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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성산 도로확장공사’ 현장, 폐기물 방치·안전관리 부실 논란
도로 가장자리에 방치 중인 폐기물 더미 /사진=김희연 기자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북 고령군에서 진행 중인 ‘고령~성산 간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에서 폐기물 방치와 절개지 미보양, 안전시설 미흡 등 다수의 문제점이 드러나며 공사 관리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당 공사는 발주처인 경상북도 남부건설사업소가 시행하고, 민간 시공사인 H종합건설이 맡아 진행 중이다.
그러나 현장 곳곳에서 기본적인 환경·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장 확인 결과, 공사 구간 곳곳에 콘크리트 파편과 토사, 건설 폐기물이 한데 뒤섞인 채 방치돼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부 구간은 폐기물이 도로 가장자리와 비탈면에 그대로 쌓여 있고 공사 중 발생한 폐기물 일부는 하천 내에 방치 중이다. 우천 시 하천 유입이나 주변 환경 오염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건설현장에서는 폐기물의 종류별 분리 보관 및 신속한 반출이 원칙이지만, 해당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본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절개지 관리다. 일부 구간에서는 비탈면 보호를 위한 보양이 이뤄지지 않은 채 흙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절개지 보양이 미흡할 경우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공정 지연 문제뿐 아니라, 작업자와 인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절개지 보양이 되지 않은 채 공사 진행 /사진=김희연 기자
공사 구간 내 안전보호시설 설치도 미흡한 상황이다.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통행을 유도하는 안전표지판이나 차단시설이 충분히 설치되지 않았고, 작업 구간과 일반 통행 구간의 구분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로 인해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와 보행자의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 4월 23일 취재 당일 시공사인 H종합건설 현장대리인은 인터뷰에서 문제 일부를 인정하면서도 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현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폐기물 정리가 일부 미흡했던 점은 인정한다"라며, "다만 공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일시적으로 발생한 부분이며 현재 정비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조치하고 있다"라며
절개지 보양 문제에 대해서도 “공정상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부분이라 일부 미완료 상태로 보일 수 있다”며 “우기 이전까지 보강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안전시설 미흡 지적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표지판 및 방호시설을 보강하겠다”라며 “지적된 사항은 즉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발주처인 경상북도 남부건설사업소 소속 공사감독관 역시 일부 미비점을 인정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일부 미흡한 사항이 확인됐고, 시공사에 시정 지시를 내린 상태다. 현재 보완 작업이 진행 중이다"라며
폐기물 방치 및 절개지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신속히 정비하도록 조치 중이며, 필요 시 추가 행정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단시설과 차량통행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다 /사진=김희연 기자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지적 이후에도 눈에 띄는 변화가 크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반복되는 ‘조치 예정’ 답변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도로공사 현장의 경우 안전과 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우선이다. 특히 폐기물 관리, 절개지 보강, 안전시설 설치는 법적 의무사항에 해당하는 만큼,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사고 발생 시 중대한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논란을 계기로 해당 공사 현장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과 함께, 발주처와 시공사의 보다 책임 있는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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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공급 추진
경산시,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공급 추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월 28일부터 양질의 조사료 공급으로 농가 경영난 해소 및 고품질 한우 생산을 통한 축산농가 수익 증대를 위해 관내 소 사육 농가 664호를 대상으로2026년도 상반기 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전국한우협회 경산시지부 주관으로 총사업비 10억원, 2126톤 규모의 건초를 공급하는 이번 건초 지원사업은 조사료 운송 여건과 수급 상황을 고려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남산면 소재 한국산업연수원에서 자인, 용성, 남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1차 공급을 실시하고 5월 중 그 외 지역 농가들에 2차 공급으로 상반기 사업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축산농가 건초 지원사업은 국제분쟁에 따른 조사료 수급 불안 및 곡물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환율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난을 해소하고자 경산시가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매년 사업 규모 확대뿐만 아니라 공급량 또한 도내 시군 중 가장 많아 지역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경산시는“국제 곡물 가격과 환율 상승세가 장기화되면서 총생산비 중 절반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사료 확보에 대한 축산 현장의 요구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농가의 경영안정을 최우선으로 조사료 자급률 제고를 위한 생산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부터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관세가 완전 철폐되고 2028년부터는 호주산 쇠고기에 대한 관세도 단계적 폐지 예정으로 앞으로 축산농가 경영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경산시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 축산 경쟁력 강화 및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건초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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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 택시’ 교체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택시 이용객의 안전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6년 노후택시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본 차령이 만료됐거나 만료 예정인 택시의 신차 교체를 유도해 차량 노후화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운행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노후 택시 교체를 희망하는 관내 택시운송사업자 중 올해 기본 차령이 만료되었거나 만료 예정인 차량이며 지원 규모는 총 137대로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1대당 100만원의 교체 비용이 지원된다.지원신청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의 경우 개인택시 지부에, 법인택시운송사업자는 창원시청 교통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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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시철도, ‘사업성·실행력’ 강화 위해 노선 재정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재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시는 경상남도, 김해시와 공동으로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이번 용역은 도시철도법에 따른 제1차 계획 수립 후 5년이 경과함에 따라 변화된 도시 교통 여건을 반영하기 위함이다.창원 도시철도는 제1차 계획에서 3개 노선이 반영됐으나, 경제성 부족과 트램 BRT 혼용에 대한 법·제도 미비 등으로 실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시는 이번 제2차 계획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노선으로 도시철도망을 재정비하고 주요 개발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현행 법·제도 범위 내에서 실행 가능한 최적 노선을 도출할 방침이다.우선, 현재 운영 중인 원이대로 S BRT 와의 기능 분담 및 연계 강화를 통해 도시철도와 버스가 상호 보완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제성이 낮거나 수요가 분산되는 구간 △BRT 와의 중복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구간 등을 면밀히 검토해, 환승 효율을 높이고 운영 수요를 집중할 수 있는 노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진해신항,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등 미래 성장거점을 도시철도와 연계해 산업·물류·주거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부산·울산·경남을 잇는 광역교통망 및 국가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광역 통행 수요를 흡수하고 노선의 경제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창원 도시철도망 재정비는 미래를 대비한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전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업성과 실행력을 갖춘 최적의 도시철도망 계획을 수립해 대중교통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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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유가 대응 K-패스 한시적 지원 확대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시비 약 66억을 포함한 총 219억 예산을 투입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을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본예산 대비 약 두 배 수준의 예산을 마련해 시민 교통비 절감 지원을 선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기존의 K-패스는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 10시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환급률에 30%p가 상향 적용 된다.이에 따라 △일반 20%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30% 60% △3자녀 이상 부모 50% 80%가 적용된다.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기존 경남패스로 100% 환급이 적용된다.정액형 대중교통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의 경우 환급기준 금액이 △일반 5만 5천원 2만 7천원 △청년 5만원 2만 3천원 △3자녀 이상 4만원 2만원으로 반값으로 적용된다.K-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시중 은행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사용할 수 있다.15회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은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정률형, 정액형 중 더 큰 혜택이 자동 적용돼 환급 처리된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창원특례시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를 포함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비 지원을 적극 실현하고 있다”며 “고유가 시대, 대중교통 이용이 가계 경제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만큼 시내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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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종합 지원 체계 본격 가동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수주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협력체계 강화, 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 등 3개 분야 18개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동시에 추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세부내용으로는 지역 건설업체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해 민간 및 공공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상생 업무협약을 사업부서별 체결, 지역업체 수주 확대와 지역 자원 활용을 유도한다.민·관 상생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5천만원 이상 관급 건설공사 발주계획을 사전에 제공해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해 원도급사와 지역간 소통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지역업체 보호와 성장 지원을 위해 관내 종합·전문건설업, 건설기계대여업 등 지역업체 현황을 발주부서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우수건설인 포상으로 경쟁력 강화와 사기 진작에도 나선다.시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건설산업의 발전을 이어갈 방침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시의 지원 체계가 지역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울러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함께 지역건설산업을 위해 힘써 주시는 건설 관계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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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중교통 이용시설 정비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의 증진을 위해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시는 동 하절기나 우천시에 편리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정류장 등 표지판만 설치되어 있던 정류장 18개소에 올해 6월까지 비바람을 막아주는 쉘터를 설치할 계획이다.총 사업비는 2억 2천여만원이며 4월 현재 마산고운초등학교 등 7개의 정류장에 쉘터 설치를 완료했다.또한 야간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를 위해 1천 6백만원을 들여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정류장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던 9개의 정류장에 13개의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태양광 조명은 승강장 지붕이나 표지판 위에 태양전지 모듈을 설치해 낮에 발생한 전기를 축전기에 저장했다가 야간에 활용하는 방식이다.기존에 조명시설이 없어 버스가 야간에 대기 중인 승객을 보지 못해 그냥 지나치는 것을 줄여주고 탑승객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매년 대중교통 시설물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층 더 체계적인 시설물 관리와 정비로 시민의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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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평균 0.56% 소폭 상승,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전년 대비 평균 0.56% 소폭 상승,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6만 5933필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창원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5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 동결 조치를 반영해 표준지 공시지가의 변동률 범위 내에서 소폭 상승한 결과다.구별로는 △의창구 1.29% △성산구 0.87% △마산합포구 0.36% △마산회원구 0.19% △진해구 0.11% 순으로 상승했다.창원시에서 최고지가는 성산구 상남동 17-1번지로 ㎡당 640만3천원이며 최저지가는 마산합포구 진전면 평암리 31번지로 ㎡당 783원으로 결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구청 민원지적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이의신청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6월 중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이재광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의신청이 제기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더욱 면밀히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공정한 검증을 통해 지가 산정의 정확성을 높여 신뢰받는 토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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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나물채취체험행사 통해 자연 속 봄 체험 기회 제공
영양군, 산나물채취체험행사 통해 자연 속 봄 체험 기회 제공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기간 중 자연 속에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며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를 운영한다.이번 체험행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생하는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영양의 대표 산림 자원인 일월산은 두릅과 곰취, 어수리 등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는 지역으로 자연 그대로의 산나물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체험은 사전 집결 후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문 안내 인력의 설명을 통해 산나물의 종류와 채취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체험행사는 단순한 채취 활동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산림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체험하는 과정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자연 체험을 원하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채취체험행사는 자연 속에서 직접 봄을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영양산나물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콘텐츠”며 “참가자들이 일월산의 자연을 체험하며 산나물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산나물채취체험행사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정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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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영양군,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등 유동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안전관리계획,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을 포함해 총 3건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심도 있게 진행됐다.위원들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비상 상황 시 긴급 대응 체계 및 응급 의료 지원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특히 지역 최대 행사인 영양산나물축제와 관련해,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와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 점검, 그리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군은 이번 심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 행사 개최 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사소한 위험 요인도 간과하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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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조지훈 예술제’ 5월 개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5월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 의 저자인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를 개최한다.이번 예술제는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의 시선’을 주제로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조지훈 예술제는 2007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양군의 대표 문화행사로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문향 영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올해 예술제에서는 전국 규모의 문학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조지훈 전국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비롯해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 문학 강연 등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과 함께 초청 공연과 전통 공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헌공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전문 예술단체 공연, 전자바이올린 연주, 전통 민속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무대로 펼쳐진다.전국백일장과 사생대회는 초·중·고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며 유치원생부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문학과 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둘째 날에는 조지훈 시를 주제로 한 시 낭송 및 퍼포먼스 전국대회가 열리고 시상식과 폐막 식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이 마무리된다.행사 기간 내 지훈문학관과 행사장 일원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김난희 여사 작품전과 영양문인협회 시화전, 조지훈 시인 도서 전시를 통해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시화 그리기, 전통한지공예, 전통차 체험, 한복 체험,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문학과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조지훈 예술제는 매년 전국 문학인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문학을 매개로 지역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영양군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조지훈 선생의 문학정신을 재조명하고 지역 문화관광 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조지훈 예술제는 문향의 고장 영양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문학과 예술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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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용당소마을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 활동 펼쳐
거창군 가조면, 용당소마을 120자원봉사대 순회봉사 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용당소마을에서 거창군 120자원봉사대 주관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순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농촌지역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현장을 찾아가 농기계 수리, 이 미용, 의료, 전기, 보일러,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을 이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농사철을 앞두고 농기계 수리와 함께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시는 어르신 진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성기환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수시로 해결해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120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