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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약제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3월 13일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 205곳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나무의 잎과 가지, 꽃, 열매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말라 죽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발생할 경우 치료가 불가능하고 전염성이 강하다.이에 따라 사전 방제약제 살포와 농가의 작업도구 소독, 과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영월군은 지난 1월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올해는 기존 3차 방제에 개화기 1회 방제를 추가해 총 4회분 방제약제와 작업도구 소독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관내 사과 배 재배면적 131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발생 차단을 위해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운영해 농가 상시 예찰과 방제 지도를 실시한다.방제 시기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의 과수화상병 예측시스템 정보를 기반으로 농가에 적기에 안내할 예정이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를 위해 영월군은 2022년 화상병 정밀예측시스템 장비 10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정의웅 소득지원과장은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방제약제 적기 살포와 작업도구 소독 등 방제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병징이 의심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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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건설, 남해읍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태양건설은 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남해읍 소재 전문건설업체인 주식회사 태양의 정찬순 대표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를 통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정찬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창융 남해읍장은 “이웃을 위한 정성의 손길이 모여 남해읍이 더욱 따뜻해 지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 전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탁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등 각종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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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재활용품 경진대회 개최
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재활용품 경진대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9일 서상 게이트볼장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재활용품 및 헌옷 수집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22개 마을 새마을 회원 43명이 참여했으며 재활용품 11톤, 헌옷 4톤이 수집됐다.재활용품 판매수익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및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재활용품 경진대회 후 관내 서호마을 유휴 텃밭에 취약계층 나눔을 위한 감자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김민철 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재활용품과 헌옷 수거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재활용품 수거를 통한 깨끗한 환경 만들기와 생활 속 탄소줄이기 활동에 새마을이 늘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박민희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힘을 모아주신 새마을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를 통해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청정 지역 만들기에 전 면민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매년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분들을 위한 김장 밑반찬 만들기, 어르신 효잔치,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제반 행사 지원 등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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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이웃사랑 감자'파종
이동면새마을남녀지도자'이웃사랑 감자'파종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봉곡마을 소재 새마을 텃밭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감자 파종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해 밭을 고르고 고랑을 정리하는 작업부터 비닐을 덮고 씨감자를 심는 과정까지 힘을 모았다.쌀쌀한 날씨였지만, 현장에는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회원들이 직접 심은 감자는 6월경 수확될 예정이다.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되며 일부 판매 수익금은 연말 김장 나눔 행사 등 지역 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된다.박춘화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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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중현노인대학 개강식
서면 중현노인대학 개강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현노인대학은 지난 9일 노인대학생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이현철 학장은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이 가장 멋지고 행복한 삶”이라며 “지난해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건강한 노인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중현노인대학은 노래교실, 건강댄스, 웃음치료, 미니골프, 탁구, 바둑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 2회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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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읍분회, 2026년 정기총회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읍분회, 2026년 정기총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읍분회는 지난 9일 남해군노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각 마을 노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전년도 감사보고 2025년 결산 및 2026년 예산 심의 의결이 이루어졌으며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타 토의가 진행됐다.회의에 참여한 노인회장들은 노인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대현 분회장은 “노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사회의 힘이다. 앞으로도 우리 분회가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총회는 참석한 회원들 사이의 소통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됐으며 남해읍분회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와 권익신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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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관광객 증가 맞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26일까지 영월관광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운영한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영월군은 관광객과 지역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가 5곳이 참여한다.참여 농가들은 와인, 산나물, 더덕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농가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하고 관광객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관광객 증가를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직거래 모델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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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원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영월군, 정원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정원관리사연합회는 지난 3월 7일 ‘2026년 제1회 정원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와 정원분야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원교육 프로그램 로드맵과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인 주민협의체 구성 방안이 공유됐으며 올해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연합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정원분야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최명서 영월군수는 “2026년은 영월이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정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정원교육을 통해 군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주민 참여로 이어가는 것이 정원분야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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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지방국세청, 체납 기반 위기가구 발굴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지방국세청과 협력해 지자체 행정력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금 체납 정보를 활용해 숨은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에 나선다.대구시는 3월 9일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 보건복지국장과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생계형 체납가구 맞춤형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국세 체납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지자체가 접근하기 어려워, 경제적 고립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양 기관은 기관 간 정보의 칸막이를 허물고 체납 데이터를 복지 위기 징후로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위기 징후 확인 및 현장 점검 상담 연계 지원 필요 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등 공공서비스 연계 민간 후원 자원 연계 확대 협력과제 성과 점검 및 개선 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위기가구의 '발굴 확인 지원'전 과정을 체계화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을 적기에 투입하는 핫라인을 가동한다.아울러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신청하기 이전에 먼저 찾아내는 선제적 복지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국세청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현장 점검과 상담을 거쳐 필요한 지원을 지체 없이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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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풍수해보험 가입률 330% 급증… '제3자 기부' 효과 톡톡
대구 풍수해보험 가입률 330% 급증… '제3자 기부' 효과 톡톡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풍수해 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 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 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자는 최대 45%만 부담하면 되지만, 자부담 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실제 가입률은 낮은 수준이었다.이에 대구시는 민간 기업와 단체가 보험가입자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대신 납부하는 '제3자 기부제'를 도입해 재해취약지역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도 시행 이후 찾아가는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보험 가입 건수는 지난해 동기 261건에서 882건으로 증가해 3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재해취약지역 주택의 경우 보험료 개인부담금은 약 12.96% 수준이며 일반 상가 등은 최대 45%까지 부담하는 구조다.풍수해 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경우 주택이 전파되면 최대 8천만원, 침수 피해 시 최대 107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해 정부 재난지원금에 비해 약 3배 수준의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보험료 분담 비율 ’구 분 정부지원 개인부담 소 계 국 비 지방비 주 택 재해취약지역 87.04 67.36 19.68 12.96개인 부담 상가 55.00 46.00 9.00 45.00 총 보험료 중 개인부담금 12.96% ~ 45%를 기부금으로 전액 지급 출처: 행정안전부 풍수해 지진재해보험 실무편람 대구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북구 노곡동과 달서구 서남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3월 11일 노곡동 분소, 13일 서남신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열리며 해당 지역 주민 가운데 보험가입을 원하는 누구나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 방문해 상담 및 접수할 수 있다.앞으로도 대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영구임대주택 1만 2천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하고 재해취약지역과 반지하주택 등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3자 기부 참여기관과 대상 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자연재해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을 받고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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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 3년간 27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국비 13억 5천만원을 포함한 최대 2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 치유 관광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다.대구시는 부산과 함께 '의료관광 중심형'사업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새로운 웰니스 관광 자원의 연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의료관광 중심형 : 대구 부산 웰니스관광 중심형 : 인천 강원 전북 충북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웰니스 관광 산업은 방한 의료관광객 100만명 시대를 맞아, 치료를 넘어 치유 회복 예방을 위한 체류형 관광 수요가 늘면서 신성장 산업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웰니스 시장 규모 : 2024년 약 6조 8천억 달러, 20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 예상 그동안 대구시는 '메디시티 대구'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의료관광 산업을 선도해 왔다.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유치사업자,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기반으로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으며 특히 비수도권 최초로 외국인 의료관광객 3만명을 달성하며 국내 의료관광 거점도시로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구형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개발 지속 가능한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강화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문화 미식 콘텐츠와 연계해 스토리와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춘 체류형 관광상품을 60종 이상 개발하는 등 메디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국가별 맞춤형 상품 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가, 의료관광 설명회 확대 등을 통해 해외 홍보를 강화하고 국제행사 및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글로벌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은 대구 의료관광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라며 "메디웰니스 관광과 지역 첨단 의료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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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원학골 다축사과 발전 연구회 출범
거창군 북상면, 원학골 다축사과 발전 연구회 출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9일 북상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시범사업 대상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컨설팅을 받은 위천면, 북상면 농가들이 참석했으며 모임 명칭을 '원학골 다축사과 발전 연구회'로 정하고 향후 연구회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연구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원진도 구성했으며 회장에는 허용도, 총무에는 최영기, 유통분과 위원장에는 신우범, 기술분과 위원장에는 전홍익이 선출됐다.또한 기술분과 위원으로는 임영채, 정원균, 임영삼, 강석갑이 선출돼 연구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허용도 원학골 다축사과 발전 연구회장은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재배 방식은 기존 재배 방식보다 생산 관리가 효율적이고 수확량도 많아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축과원 조성 농가 간 재배기술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연구회를 중심으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을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이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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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시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과수 시설 현대화로 농가 경쟁력 높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 확대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영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전년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0 여 농가가 참여했으며 사업 시행지침 안내와 세부사업별 추진요령, 보조금 정산 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농산물 수입 개방 확대와 기후변화, 기존 과원 노후화 등에 대응해 과수농가의 시설 현대화와 생산 기반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570억원을 투입해 3300 여 농가를 지원해 왔다.올해는 총 2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품종 갱신 관정 개발 작업로 정비 관수시설 열풍방상팬 설치 등 세부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노후된 과원 시설을 현대화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FTA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영주 과수 농가가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역 과수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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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 성료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 성료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0일 상망동 체육회 사무실 앞마당 에서'상망동 기관단체 한마음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상망동 체육회 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윷놀이라는 전통 놀이를 매개로 주민 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의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윷놀이 대회에는 상망동 8개 도움단체 회원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승패를 떠나, 주민들의 화합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되며'소통'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팀을 함께 구성해 윷을 던지며 2026년 병오년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이상국 체육회장은"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하나 되어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오늘 행사가 상망동을 더욱 끈끈하고 소통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오늘 하루 근심과 걱정을 잊고 이웃과 끝까지 신명 나게 소통하시길 바란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모든 주민께서 건강하고 평온한 가운데, 서로 화합하며 꿈과 희망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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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김이든 가족일동,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224,201원 기탁
김도담·김이든 가족일동,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224,201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종명, 박귀옥, 김도담, 김이든 가족 일동은 9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향토인재육성기금 122만4201원을 기탁했다.가족 대표 김종명씨는 "처음 시작할 때는 작은 마음이었지만, 매달 적금을 붓는 과정 자체가 우리 가족에게도 의미 있는 약속이 됐다"며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큰 금액은 아니지만 꾸준함이 가진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도담 김이든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탁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 교육에 대한 신뢰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말했다.이어 "기탁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김도담 김이든 가족은 매달 10만원씩 용돈 등으로 모아온 적금이 만기가 되면 그 이자까지 포함해서 매년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에 정기 기탁을 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지속돼 온 선행으로 올해까지 10년째 이어지는 지역사랑 실천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