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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서석면민 어울림 축제 및 제30회 노인 한마음대회 개최
제47회 서석면민 어울림 축제 및 제30회 노인 한마음대회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문화체육회는 4월 30일 오전 9시, 서석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7회 서석면민 어울림 축제 및 제30회 노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세대 간 소통과 어르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서석면과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자매결연 기관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자매결연 부대인 제9기계화보병여단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차와 장갑차를 각 1대씩 전시해 주민들이 직접 관람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식전 행사로는 수하2리 황골장구팀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본 행사에서는 줄다리기, 남자 승부차기, 여자 축구공 과녁 넣기 경기, 힘자랑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위한 링 던지기, 투호, 한궁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진행된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노인의 날 기념 포상이 이루어지며 부군수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할 예정이다.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 높일 계획이다.전영길 서석면 문화체육회장은 “이번 축제는 면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일 뿐만 아니라, 서석면과 늘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자매결연 기관들과의 끈끈한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며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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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홍천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 공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26만 3503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및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를 거쳐 결정됐으며 전년보다 평균 1.59% 상승했다.개별공시지가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거나, 토지주택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서도 열람할 수 있다.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 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홍천군청 토지주택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는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홍천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홍천군은 이의신청 건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가 지가 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상담하는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용한다.군은 이를 통해 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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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 5월 1일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을 대표하는 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면 팔봉산 관광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재) 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팔봉산 당산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팔봉산만이 지닌 독특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첫째 날인 5월 1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 제례와 당산굿이 진행된다.경건한 당산 제례와 역동적인 당산굿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분위기를 바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흥겨운 전통 공연과 함께 오후에는 주민 화합 한마당이 열려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올해 당산제는 서면 17개 리 지역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주민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큼, 팔봉산 당산제가 전국적인 무형유산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재)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팔봉산 당산제는 600년의 시간을 이어온 우리 군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전통의 맥을 잇는 것을 넘어 지역 주민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에게는 홍천의 깊은 문화를 알리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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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민 삶과 봄 식문화를 한자리에서…‘홍천 바회마을 봄봄 축제’ 5월 2일 개막
화전민 삶과 봄 식문화를 한자리에서…‘홍천 바회마을 봄봄 축제’ 5월 2일 개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산골 마을에서 화전민의 삶과 봄의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화전민 봄봄 축제’ 가 열린다.홍천군 두촌면 바회 마을은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마을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화전민의 전통 생활과 강원도 산촌의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관광객들이 직접 보고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오전 11시 개막 식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선보이는 화전민 생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점심시간에는 제철 봄나물과 마을표 김치, 수육 등 강원 지역 전통 요리가 뷔페식으로 제공되어 관광객들에게 소박하면서도 푸짐한 시골 밥상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축제장에서는 바회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먹거리도 눈길을 끈다.지역 특산물인 더덕을 활용한 ‘더덕 막걸리 슬러시’ 와 ‘더덕 술빵’ 이 상시 판매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오후에는 화전민 농사 체험과 봄나물 뜯기 체험이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안내에 따라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고 전통 농사 방식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바회마을은 과거 산비탈을 일구며 살아온 화전민들 삶의 터전으로 현재까지도 전통 생활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다.마을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광 이벤트가 아니라, 화전민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느껴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연 속에서 따뜻한 시골 정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청정 자연과 전통 식문화가 어우러진 바회마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하늘 아래 첫 동네’로 불리는 바회마을은 맑은 자연환경과 전통 초가 체험촌,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으로 매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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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빈집의 변신”… 구미시, 철거 후 주민이용시설로 활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사업 규모를 확대한다.올해는 도시 5호, 농촌 7호 등 총 12호를 정비할 계획으로 지난해와 재작년 각각 2호 수준에 머물렀던 사업을 크게 늘렸다.빈집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나 화재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한다.이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특히 철거 부지는 일정 기간 동안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주로 활용된다.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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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7만881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올해 구미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0.65%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이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3.35%인 반면, 구미시는 0.70% 상승에 그친 영향으로 분석된다.개별공시지가 수준을 보면, 최고지가는 원평동 126-43번지로 ㎡당 725만7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성면 태봉리 산5번지로 ㎡당 352원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개발 및 상권 변화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 거의동은 도시개발사업 완료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원평동은 상권약화와 구도심화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 간 격차가 확인됐다.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구미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시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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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식업계 긴급 대응 나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포장용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지역 외식업소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시는 2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을 점검했다.특히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이 플라스틱 포장용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지부 임원진과 영업주 10여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포장용기 등 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오르며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중동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포장용기 자체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실제로 포장용기 가격은 최근 20~3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업소에서는 포장을 기피하거나 포장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 부담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시는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동시에 과도한 이중포장을 줄이는 미니멀패키징 확산, 다회용기 보급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검토 중이다.업계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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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 상호기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월 28일 구미도시공사와 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각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 연속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기탁식에는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강신석 상임이사, 이용태 기획전략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고 선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도시공사의 임직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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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원형화단 밝힌 연등…부처님 자비로 화합 기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8일 시청 원형화단에서 구미시청불자회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시청 봉축연등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원 아래 마련됐다.구미시불교사암연합회장 월담스님을 비롯한 각 사암 스님, 신행단체와 신도회, 구미시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발원의 뜻을 모았다.특히 불교계 원로인 법등 큰스님이 참석해 상축 축원 말씀을 전하며 부처님의 뜻을 설하시며 봉축연등 점등식의 의미를 더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전 세계 곳곳의 분쟁으로 갈등과 아픔이 커지고 있는 시기인 만큼,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며 “전쟁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조속히 극복하고 시민들의 가정마다 평안과 웃음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시청 연등은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0시까지 점등되며 5월 말까지 시청 일대를 밝힐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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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2,000kg 모여 어르신 돌봄으로…구미, 세대 잇는 나눔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니어클럽은 28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구미시정부지원어린이집협의회로부터 재활용품 약 2000kg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수익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기증된 물품은 구미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재활용 판매장 ‘사랑고리나눔가게’로 전달된다.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원재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집협의회에 깊이 감사한다”며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지역 돌봄 체계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조현정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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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학생 상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결과를 더욱 전문적으로 해석하고 심층 평가가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 심리 상태를 점검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 진단 체계로 검사 결과 ‘관심군’ 으로 분류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 평가를 실시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소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층 평가 과정에서의 유의점과 위험신호 파악, 학생 상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심층 평가 이후 상담적 개입과 상담교사의 소진 관리 방안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또한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가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심군 학생 관리와 2차 연계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전우선 학생생활과 과장은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는 학생 마음 건강을 살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심층 평가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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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1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는 현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특수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제규정 정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특수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주제로 특수학교 운영 사례와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2026학년도 변경 지침을 반영한 학업성적관리규정과 교육과정운영 규정 등 각종 제규정의 제 개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학교별 규정을 비교·분석하며 특수교육 현장 상황에 맞는 표준 규정 마련과 정비 가이드라인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특수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희망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방안도 공유됐다.학생 개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춰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이후 진로와 연계한 실질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은 일반학교와는 다른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학교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사 규정을 차질 없이 정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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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초 중학교 20팀, 고등학교 41팀 등 총 61개 팀이 참여하며 학생 209명과 지도교사 61명이 함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학생과 교사는 주제 선정부터 탐구 과정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자료 수집, 실험, 분석, 결과 도출 등 연구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프로그램은 기초탐구, 자유탐구, 전공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기초탐구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자유탐구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가설 설정부터 결론 도출까지 보다 심화된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이다.전공심화과정은 대학과 연계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탐구활동의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과학 탐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 중심 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교사가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학생 교사 주도형 연구활동의 대표 모델”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연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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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어휘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 필요성이 커지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교과서 각 단원에 등장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어휘 이해를 돕는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짧은 글과 영상 중심의 정보 소비가 늘어나면서 어휘 이해력과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교과 학습과 연계한 체계적인 문해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자료를 제작했다.자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기술 가정 등 7개 교과를 대상으로 구성됐다.교과서 단원에 등장하는 핵심 한자어를 중심으로 △한자 본래의 뜻 △교과 속 의미 △교과서 활용 용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과 간 공통으로 활용되는 개념어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에서 어휘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이를 통해 단순 암기를 넘어 개념 중심의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자료는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실에서 자주 나타나는 “이 단어가 무슨 뜻인가요?”, “알겠는데 설명이 어려워요”와 같은 학습 상황에서 교사가 학생의 이해를 확장하도록 돕는 수업 지원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과정 지원 포털과 경북교육 e-book 자료실을 통해 디지털 자료 형태로도 제공해 교사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으로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 공유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과 수업과 연계한 문해력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한자어 기반 어휘 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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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 교 업무 담당자,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운영 교 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운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컨설팅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제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연수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의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지원단 운영, 선도학교 확대, 한국어학급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