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문화체육회는 4월 30일 오전 9시, 서석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47회 서석면민 어울림 축제 및 제30회 노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세대 간 소통과 어르신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서석면과 오랜 시간 소중한 인연을 맺고 있는 자매결연 기관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자매결연 부대인 제9기계화보병여단에서는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차와 장갑차를 각 1대씩 전시해 주민들이 직접 관람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는 수하2리 황골장구팀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본 행사에서는 줄다리기, 남자 승부차기, 여자 축구공 과녁 넣기 경기, 힘자랑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위한 링 던지기, 투호, 한궁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육 경기가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노인의 날 기념 포상이 이루어지며 부군수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져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 높일 계획이다.
전영길 서석면 문화체육회장은 “이번 축제는 면민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일 뿐만 아니라, 서석면과 늘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자매결연 기관들과의 끈끈한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며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놓고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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