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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5월 영화 상영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문경문화예술회관 5월 영화 상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적관객수 약 1600만명으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5월 8일 19:30, 9 오후 2시,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이번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 난 어린 왕 이홍위가 강원도 오지로 유배된 후,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며 충절을 지켰지만 화를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촌장 엄흥도와 그의 후손들이 터를 잡고 정착해 산 곳으로 유명하다.마을 입구에는 엄흥도의 동상과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영화가 그리는 신분을 넘어선 두 사람의 인류애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온 문경 우마이 마을과 맞물려, 관객들에게 스크린을 넘어선 그 이상의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오는 4월 30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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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1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A'를 비롯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샌드아트와 마술공연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 △K-POP 리틀댄스 △피닉스 크루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지며 LED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붕어빵, 핫도그, 슬러시 등 먹거리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설치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선물”이라며 “청송의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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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체험에서 진로를 찾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학교연계 진로체험에는 동로중학교와 점촌중학교가 참여했다.동로중학교는 2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트사이언스와 쌀디저트 체험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스티치와 도예가 체험을 운영한다.점촌중학교는 2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예가, 스티치, 바리스타, 쌀디저트 반려견관리사, 드론조종사, 스포츠 총 7개 분야의 진로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이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론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고 해보니까 내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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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00일 독서챌린지’ 가동…독서문화 확산 시동
춘천시 ‘100일 독서챌린지’ 가동…독서문화 확산 시동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00일간 이어지는 전국 단위 독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단순 참여를 넘어 ‘읽는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전략이다.춘천시는 5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시민과 전국 독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0일 독서 챌린지’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독서대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챌린지는 오는 9월 18일 춘천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까지 흐름을 이어가는 사전 참여 프로그램 성격으로 챌린지 기간 동안 축적된 독서 활동은 본행사와 연계해 시상 및 성과 공유로도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챌린지는 ‘독서릴레이’ 와 ‘독서마라톤’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독서릴레이’는 역대 독서대전 개최지와 참여자를 연결하는 방식이다.첫 주자가 추천 도서를 읽고 감상평을 남기면 다음 참여자가 이를 이어받는 구조로 온라인 상에서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춘천시는 독서릴레이의 시작을 알릴 ‘첫 주자’를 시민 투표를 통해 모집한 가운데 ‘처음부터 끝까지 고백’을 신청한 이용자가 첫 주자로 선정됐다.‘독서마라톤’은 독서량을 거리로 환산해 기록하는 방식이다.책 1페이지를 10m로 환산해 누적 거리를 쌓는 구조로 참가자는 100일간 독서일지를 작성하며 완주를 목표로 한다.완주자에게는 완주증과 시상금이 지급되며 구간별 달성자에게도 다양한 참여 혜택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전국 단위의 독서문화 확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독서 애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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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탄력’ 2030년 개관 목표 추진
북부권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탄력’ 2030년 개관 목표 추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강북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북부공공도서관 건립이 첫 관문을 넘어서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춘천시립도서관은북부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북부공공도서관은 우두동 454-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22억원이 투입된다.도서관은 ‘공원 속 도서관’을 콘셉트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수직·수평으로 열린 개방형 구조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식과 생각을 나누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기능하게 된다.북부공공도서관은 상대적으로 문화·교육 기반시설이 부족했던 강북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강북권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다.특히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그간 강원도의 검토 과정에서 세 차례 보류됐던 가운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비 확보 및 사업부지 확약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유재산관리계획 시의회 의결 등 주요 행정절차를 올해 하반기 내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북부공공도서관 건립을 통해 북부 내륙권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 관광자원화와 인접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공문화 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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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문화 주간’ 열려
청오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문화 주간’ 열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 권리 향상에 힘쓴 청오 차상찬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차상찬 문화 주간’ 이 춘천 전역에서 열린다.춘천시는 1일부터 9일까지 풍물시장, 공지천 조각공원 일대에서 차상찬 문화 주간이 열린다고 29일 밝혔다.이 행사는 (사)차상찬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를 맞아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날 104주년을 기념해 어린이 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5월 1일 오후 1시 풍물시장 잔디광장부터 공지천 조각공원까지 ‘어린이 행진’퍼레이드가 펼쳐진다.이 행진은 어린이날 104주년을 기념해 서울·경주·춘천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어린이 권리와 행복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도 준비됐다.특히 어린이 대표가 직접 참여해 ‘학업 부담 완화와 아동 권리’를 주제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행진 이후 공지천 일원에서는 자연 체험과 놀이마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어 5월 8일 오전 10시 공지천 조각공원에서는 차상찬 선생 서거 80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9일에는 차상찬 동상에서 출발해 봉화대길, 강창골길, 자라우마을, 선돌고개길을 잇는 ‘차상찬 이야기길 걷기’ 가 진행된다.청오 차상찬 선생은 일제강점기 언론과 출판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한 춘천 출신 문화운동가이자 언론인으로 방정환 등과 함께 어린이 운동을 이끌며 어린이날 제정과 아동 권리 인식 확산에 기여한 인물이다.(사)차상찬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문화 주간이 차상찬 선생의 정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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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원천 차단’ 시민감시단 가동
춘천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원천 차단’ 시민감시단 가동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안심화장실 시민감시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28일 1차 점검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시민감시단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인 1조로 시장과 공원, 체육시설, 도서관 등 춘천시 전역 공중화장실을 점검한다.점검에는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장비가 활용된다.감시단은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동시에 화장실 내 시설물 상태도 함께 살핀다.불법촬영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한다.의심 흔적이 확인되면 현장 조치와 함께 시설 관리자에게 보수를 요청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해 시민감시단 운영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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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농지 전수 조사 조사원 채용 관련 담당자 교육 실시
평창군, 2026년 농지 전수 조사 조사원 채용 관련 담당자 교육 실시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실태의 정확한 파악을 위해 ‘농지 전수 조사’ 추진에 앞서 지난 28일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 조사 조사원 채용 관련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농지 전수 조사 조사원은 각 읍면 사무소에서 2명 이상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 자격은만 18세 이상 군민이다.전자기기 활용이 능숙한 자와 대규모 통계조사 또는 농업 관련 조사 경험자는 우대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농지 대장 현행화와 전수 조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조사원 채용 △농지 대장 정비 △전수 조사 추진 방향 △주요 위반 사례 및 조치 기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5월부터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 6만 3165건을 대상으로 읍면별 전수 조사를 본격 추진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농지 대장 정비와 위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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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5월 2일 제3회 평창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104번째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제3회 평창 어린이 행복 페스티벌이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평창”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평창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 태권도 시범과 오카리나 공연으로 시작되며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이 어린이날 노래 제창에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버블쇼, 매직쇼, 캐릭터 공연, 전통 놀이마당, 동계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된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유아존에서는 알파카 체험, 볼풀장, 에어 스포츠 축구, 기차 체험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간식으로 구성된 푸드존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돼 행사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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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성인문해교실의 봄소풍, 늘 행복한 교실의 화합 한마당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9일 성인문해교실 12개 교실의 학습자 및 문해 교원 132여명이 참여하는 봄 소풍을 진행했다.이번 소풍은 평창문해교육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학습 기회를 통해 문해 학습자의 학습 의욕과 소속감을 높이고 교실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12개 교실은 경기 여주시의 세종대왕릉, 세종대왕 박물관, 명성황후 생가 등을 방문해 역사 탐방 학습 시간을 가졌다.용전리노인회관 교실, 동산리경로당 교실, 문화복지센터 교실, 미탄공동체활성화지원센터 교실, 계촌4리경로당 교실, 횡계5리경로당 교실, 진부도서관 교실, 봉평면사무소 교실, 대화도서관 교실, 진부건강생활지원센터 교실, 진부도서관 교실, 대관령도서관 교실 서명숙 평창문해교육협회 회장은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은 늘 감동을 준다”며 “앞으로도 색다른 경험과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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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부면 간평리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 확장·포장 공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농어촌도로 진부 213호선 간평2리 구간에 대해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않고 농산물 운반 등 주민 생활에 불편이 있어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연장 880m, 폭 8m 규모로 도로를 확장·포장하는 것으로 2021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실시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약 2년간 보상 협의를 마쳤다.공사는 이달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이번 확장·포장 공사를 통해 간평2리 구간 도로 이용객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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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 신청 문턱 낮춘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강원신용보증재단은 중동 정세 영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 신청 기준을 완화한 개정 공고를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한다.양 기관은 2021년 7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 대상 확대다.기존 개인사업자로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법인 소상공인까지 확대하고 관내 사업 경력 기준도 1년 이상으로 완화해 고물가 상황 속 정착 단계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이용자에 대한 중복 수혜 제한을 완화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아울러 생업으로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신청 절차도 개선된다.기존 방문 신청 외에 ‘보증드림’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개정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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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시책’ 추진에 역량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도 군 주요 시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군 역량을 집중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추진 방향을 관내 업체 수주율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건설시장 조성을 위한 부실 업체 제재 및 불법행위 근절로 설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발주 건설공사 및 용역 시행 시 지역 제한 입찰제를 적극 활용하고 공동도급 공사의 지역 업체 참여율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업체 하도급과 지역 생산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또한 대규모 공사와 기계설비 공사의 분할 발주 등을 통해 관내 업체 수주 기회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건설업 실태조사를 수시로 실시해 불법 하도급과 임금 체납을 예방하고 불법·부실 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등 건설시장 질서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인 건설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건전한 건설시장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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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고속관광, 북방면 취약계층 위해 라면 20박스 기탁
㈜새천년고속관광, 북방면 취약계층 위해 라면 20박스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 새천년 고속 관광 대표 윤근철은 4월 27일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북방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에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라면은 북방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근철 대표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천년 고속 관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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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행락철 맞아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행락철 맞아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행락 철을 맞아 전통시장 화재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4월 29일 군청 전통시장 담당 공무원과 홍천소방서 화재 안전 조사관, 상인회, 전통시장 지킴이가 함께 참여해 진행한다.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한 번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우려가 큰 만큼, 군은 정기 검사 외에도 행락 철을 대비한 수시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특히 비상시 원활한 대피로 확보와 소방 인력 및 물자 투입을 방해하는 통로 내 적치물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현장에서 발견된 위반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며 이후에도 상인회와 전통시장 지킴이를 통해 상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홍천군은 앞서 4월 7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통시장 전기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또한 소방 전문업체를 통해 분기별 정기 점검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화재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화재는 무관심과 알면서도 조치하지 않은 해태에서 발생하므로 이번 점검을 통해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상인들께서 관심을 가져달라”며 “행락 철 홍천 방문 시 안전한 홍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