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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5월 연휴 기간 대비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 5월 연휴 기간 대비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장 공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을 위한 5월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종합대책은 △교통안전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보건 △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육상·해상 교통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중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한다.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시 직영 공영주차장을 일부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상수도 급수대책반 운영 및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통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행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24시간 재난안전대책반을 운영하며 전기·가스시설 점검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비상진료 및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를 제공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의료 공백과 위생사고를 예방한다.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와 함께 관광객 편의시설 점검 및 주요 관광지 혼잡 관리, 안내체계 정비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윤인국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민들이 행정 공백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안전·의료 등 생활 밀접 분야를 중심으로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연휴 기간 중 공공시설 운영 여부, 생활폐기물 배출일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는 통영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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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숙련도 시험” 전 항목 ‘적합’판정
통영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숙련도 시험” 전 항목 ‘적합’판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시험’ 수질분야 1차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수백여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이번 평가에서 통영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수질 분야 총 4개 항목의 미지 시료 내에 포함된 오염물질 농도를 분석해 모든 항목에서 ‘만족’점수를 획득하며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매년 강화되는 분석 기준과 엄격한 평가 절차 속에서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 데이터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적합 판정은 숙련도 시험이 도입된 이래 매년‘전 항목 적합’ 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질 오염 예방 및 하수처리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청정 해역 한려수도의 수질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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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먹거리 취약계층 위한 ‘그냥드림’ 사업 추진
통영시, 먹거리 취약계층 위한 ‘그냥드림’ 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오는 5월 20일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도권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만원 상당의 먹거리 패키지를 제공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행복2실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먹거리 취약계층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1일 30명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이용 절차는 △1차 방문 시 신분증 확인 후 물품 지원 △2차 방문 시 기본상담 후 물품 지원 및 복지자원 연계 △3차 방문 시 행정복지센터 상담기록지 확인 후 물품 지원의 단계로 진행된다.단, 중복수급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마켓·푸드뱅크 이용자 및 시설·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통영시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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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지속 추진
통영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지속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윤인국 부시장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화목보일러 재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이어 윤 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또한 산불 감시인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장시간 근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감시인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시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불법 소각행위 사전 차단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요 도로변과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논 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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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5월 기획전시 개최
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5월 기획전시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문화재단은 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 공간에 공예 기획전시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와 어린이 체험전시 거인피자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현대적 확장과 체험형 예술이라는 두 축을 통해 통영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는 ‘2025 하이엔드 상품개발 사업’의 결과를 선보이는 전시로 나전과 누비 분야 장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작품 26점을 공개한다.전통 기술을 현대적 디자인과 쓰임으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공예가 단순한 전통을 넘어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나전과 누비의 섬세한 공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어린이 체험전시 거인피자는 설치미술과 패브릭아트를 결합한 참여형 전시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뛰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름 약 5m 규모의 거대한 피자 형태 작품을 중심으로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해석한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는 전통 공예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동시에, 아이들에게는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며 “통영 문화예술의 폭넓은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 체험전거인피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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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맛·멋·쉼, 한 번에 즐기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통영의 맛·멋·쉼, 한 번에 즐기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통영시 답례품선정 위원회를 개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1개 품목, 11개 업체를 신규 선정했다.이번 심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 총 60점 이상인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정량평가에서는 사업 영위기간·고용안정성·판매실적·유통채널·지역연계성 등을, 정성평가에서는 사업 목적 부합성·지역 대표성·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선정된 답례품은 △오란다란다 △쫀득깐새우장 △다시마 문어장 세트 △반건조 가자미 △동백이 뜨개 키링 △뜨개 텀블러백 △원목 책갈피 △나전칠기 자석·키링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장철영 공방 필함·카드지갑 △조식뷔페 사우나 이용권 △요트 이용권 △호텔 숙박권 등 관광서비스 △통영사랑상품권 등 4개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됐다.김실환 세무과장은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선정된 만큼 기부자들이 통영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좋고 통영다운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답례품 선정 결과는 29일 통영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후, 오는 30일 공급업체 협약 체결과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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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문화체험’ 운영
진주시,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문화체험’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박물관·미술관 등의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어린이날 체험 행사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설 사업소 산하의 시설에서 운영된다.주요 방문층인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주로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진주시는 각종 체험 행사와 함께 문화 시설별 정체성을 반영한 전시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박물관·미술관·전시관을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인 찰칵 폰 가방과 활짝 꽃 도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활짝 꽃 도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총 4회 진행되며 회당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상설 전시 가장 자유로운 길과 특별전시 촉석루 특별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영천강을 마주하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전시관 캐릭터 ‘에나’를 찾는 미션과 영천강 산책로 걷기 프로그램인 공룡 플레이 런이 진행되며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또한 상반기 기획 전시 누구 발자국일까?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과 공룡 티셔츠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회전목마 오르골 만들기 melody-go-round, 톡톡 내 맘대로 블록 키링, 페이스 페인팅 등이 있으며 야외 포토존과 에스앤에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5월 1일부터는 기획전 우주 조명-빛의 피부가 개최된다.이 전시는 전통 유등의 빛과 작가의 사진·조각 작품을 결합해 남강이라는 역사적 공간 위에 우주의 개념을 구현한 전시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상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진주실크박물관’은 금기숙 작품전 비움을 엮다를 5월 5일부터 9월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노방 실크와 철사, 비즈를 활용한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공예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작품들이 소개된다.어린이날에는 ‘작가와의 만남’ 이 진행돼 작가의 작품 해설과 관람객의 질의응답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전과 테마전을 운영한다.기획전 선사예술가는 인류 최초의 예술 탄생 과정을 조명하며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되고 테마전 청동기 정원에 핀 꿈은 청동기 시대를 주제로 한 회화 작품 전시와 포토존을 5월 5일까지 진행한다.진주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전 세대가 함께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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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어르신 ‘맞춤형 복지’로 온기 나눔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 특화사업과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특화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됐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재원을 활용해 세대별 맞춤 지원이 이뤄졌다.아동에게는 체형과 취향을 고려한 새 옷을 지원하고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보행보조기를 전달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도모했다.김동희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희망을, 어르신들에게는 안전한 걸음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쌓아온 ‘따숨꾸러미’를 기반으로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한 맞춤형 특화사업이 더해져 더욱 촘촘한 복지망이 형성됐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지역민을 위한 희망으로 바꿔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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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 운용사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벤처투자는 4월 29일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026년도 출자계획’을 공고하고 최소 454억원 규모의 2차 연도 자펀드를 이끌어갈 운용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연도 운용사 모집 규모는 총 4개사로 개인투자조합 1개사와 벤처투자조합 3개사를 선정해 도내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출자사업은 지역 내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운용사 △모태펀드 출자 요청 비율을 낮춰 민간 자본 유치 비율을 높인 운용사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상향해 제안한 운용사에 대해 심사 시 특별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운용사 모집 접수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주관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펀드 조기 결성 능력, 투자 집행 역량, 과거 수익률 및 투자 실적, 재원 조달 능력, 향후 투자 전략과 계획 등을 면밀히 평가할 예정이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운용사를 확정할 계획이며 출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벤처투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반도체, 바이오, 수소, 방위산업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7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앞서 선정된 1차 연도 자펀드 운용사들은 이달 펀드 결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과 벤처투자 절차에 돌입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2차 벤처펀드 조성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난을 겪는 도내 혁신기업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든든한 성장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운용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벤처펀드 자금이 지역 핵심 산업에 적기 공급돼 강원특별자치도가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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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도시 영천, 명품 해설로 관광객 마음 사로잡다
별의 도시 영천, 명품 해설로 관광객 마음 사로잡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현재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임고서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5개소에 17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천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숨은 매력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영천시는 그동안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광객 맞춤형 보수교육과 국내 주요 관광지 현장 직무 연수, 근무환경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는 관광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단체 관광객 예약이 증가하면서 주말마다 수백 명의 방문객이 영천을 찾고 있다.특히 4월 한 달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 문화탐방팀과 대구 희망신협 조합원 등 200명 이상의 대규모 기업·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외부에서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이러한 관광 열기는 영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윤석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영천을 찾는 분들이 해설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영천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이 영천에서 처음 만나는 영천의 얼굴”이라며 “해설사가 즐겁게 활동할 때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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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중동사태 건설자재 수급 위기 공동 대응 나서기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군시설단, 18개 시·군 등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사태 관련 건설 주요자재 수급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수급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건설 현장의 현안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재 수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도로포장공사 현장 등 1798개 사업장에 대한 자재 수급 실태 점검 결과를 공유했으며 건설현장 운영 안정화 및 자재 수급 지연에 따른 건설 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이번 자재 수급 실태 점검에 따르면, 도내 1798개 건설 사업장 중 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 중지, 발주 시기 조정, 공정 조정 등 전체의 17%에 달하는 312개 현장에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특히 레미콘의 경우 도내 혼화제 보유량이 2200톤에 불과해, 앞으로 생산 가능한 레미콘은 78만톤으로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스콘의 경우도 도내 아스팔트 보유량이 3280톤으로 앞으로 아스콘 생산량은 6만 5천톤 규모로 제한될 전망이다.이에 대해, 오늘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선금 지급 등 6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공동 추진키로 약속했다.이번에 논의된 주요 대책은 ‘선금 조기 지원’, ‘공정 조정’, ‘대체제 활용 허용’, ‘공기 연장 허용’, ‘물가 인상 반영’, ‘영세 건설사 재정 지원’등 6개 대책이다.특히 공정 조정, 발주 시기 조정 등으로 하도급 중심의 영세 사업자의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현재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육성자금’지원 대상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재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무엇보다 이날 22개 발주기관은 ‘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를 본격 구축해, 건설 원자재 수급 위기에 공동 대응키로 약속했다.‘건설 비축자재 응원체계’는 각 기관이 비축 중인 건설 자재에 대해, 긴급 필요 시 타 기관에 무상으로 긴급 지원하는 체계로 각 기관의 자재 비축 상황을 사전에 공유해, 부족한 기관은 여유있는 기관의 비축자재를 우선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긴급한 수요에 대응하는 ‘긴급 응원 체계’ 이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22개 발주기관은 중동사태로 지역에 심각한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 공동 극복키로 약속하고 앞으로 자재 수급 현황 공유, 비축자재 긴급 지원, 수시 상황 점검 등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강원특별자치도 이종구 건설교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지역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유기적인 응원 체계가 현장의 돌발적인 수급 차질을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건설산업의 기반을 유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도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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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월 축제장‘바가지요금’뿌리 뽑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가정의 달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바가지요금 근절 및 위생 관리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역 축제에서 문제가 된 바가지요금을 사전에 차단하고 먹거리 입점 업체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관리해 강원 관광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한 달간 추진되며 △양구곰취축제 △속초 설악무산문화축전 △삼척장미축제 △춘천마임축제 등 총 4개 축제를 대상으로 한다.전년도 방문객 수 10만명 이상 축제 점검은 크게 사전 점검과 현장 점검으로 나뉜다.사전 점검 단계에서는 △축제 관계자 및 입점 업체 대상 공정거래 교육 계획 반영 △입점 공고 시 가격 준수사항 명시 △입점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서 징구 △먹거리 가격표 홈페이지 게시 등이 포함되었는 지를 점검한다.미비 사항이 있을 경우, 축제 개최 전까지 이행을 독려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은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한다.△판매부스 가격표 게시 여부 △가격표 대비 초과 징수 행위 여부 △주변 상권 대비 가격 과다 책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먹거리 입점 업체 조리 시설 등 청결 유지 상태도 함께 살핀다.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시군과 협의해 패널티 부과 등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김동준 관광정책과장은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걱정 없이 강원도의 맛과 멋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역 상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한 축제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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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 정책에 발맞춘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먼저, 경북도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한다.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영세사업장까지 안전 보호망을 확대한다.특히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진단부터 설비개선, 안전교육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 행정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다.하천 불법시설 정비에도 집중한다.경북도는 정부 계획과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 불법시설물 전담 TF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1차 현장조사를 완료하고 불법시설물 정비지원시스템을 활용한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향후 도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와 CCTV 상시 감시체계 구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복지 분야는 ‘경북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경북도는 지난 3월 통합돌봄법 시행에 앞서 조직과 인력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전 시군이 참여하는 시범 사업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인 결과, 지난달 사업 시행 이후 신청자가 약 3.4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도는 앞으로 민간 협력 중심의 스마트 돌봄 체계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경북이 지향해 온 ‘경북형 공동체’ 사업도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도는 그동안 경로당 ‘행복선생님’, ‘행복밥상’등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체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정부의 ‘기본사회위원회’출범 및 ‘사회연대경제’정책과 연계한 주민, 공동체, 민간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맞춤형 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돌봄, 교육, 주거, 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기본사회 대전환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특히 경북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 선정되면서 정책 실행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3대 메가특구 구상’도 함께 논의됐다.지난 4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에 신속히 대응해,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더불어 경북의 강점인 제조 AI, 이차전지·SMR 등 에너지, 헴프·재생의료로 대표되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 메가특구를 조성해 경북 전역에 미래형 산업·투자·인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또한 경북도는 과감한 재정 지원, 기업 친화 정책과 더불어 정부의 경제 분야 핵심과제인 국민성장펀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을 적극 활용한 경북형 메가특구를 조성해 실질적인 지역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농가 소득 증대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는 햇빛·바람연금 확대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의 정책 방향은 정부의 국정 운영 목표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며 “경북이 선도하는 정책 모델들이 국가 발전을 견인하고 도민 실생활 개선과 지방시대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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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국비확보 빈틈 없도록 전방위적 대응”강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요한 2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불법거래 등의 부정유통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산불대응과 관련해서는 “함지산 산불 발생 1년을 맞아 도심형 산불 대응체계를 강화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산림인접지 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골프장 및 종교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더욱 강화하라”고 지시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관리와 교통대책도 강조했다.“어린이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각종 기념일과 축제로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와 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선거기간 집회와 유세로 인한 교통통제 역시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전안내를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오는 8월 개최되는 ‘2026 대구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준비와 관련해서는, “새로운 시장 임기가 시작되기 전에 모든 준비가 마무리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많은 참여가 성공의 핵심인 만큼 적극적 홍보와 공직자들도 공가를 적극 활용해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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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운영
5월, 대구시립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박물관·미술관 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 이다.이에 맞춰 대구시립 3개 관도 적극 동참하며 특강과 교육 체험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박미주간에 어린이날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꽃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카네이션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하며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팬시우드 노리개 만들기’를,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반짝 요술팔찌 만들기’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다만 5월 4일은 정기 휴관일이다.박미주간 동안 총 4회 특강을 개최한다.5월 14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최은숙 교수의 ‘내방가사를 통해 본 경상도 여성들의 삶과 애환’강의가 마련되어 있으며 5월 20일에는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주관으로 경북대학교 정병호 교수의 ‘조선시대 유람기를 통해 본 팔공산 역사문화’특강이 있다.5월 27일에는 대구근대역사관 주관으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김중규 관장을 초청해 ‘근대 문화유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역 근대 문화유산의 활용 방안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5월 28일에는 대구향토역사관 주관으로 국가유산청 김미경 문화유산감정위원의 ‘불화로 살펴보는 대구지역 불교문화’강좌를 개최한다.매회 40명 정도 모집하며 주관 박물관을 확인한 후에 담당자에게 참가 신청하면 된다.이와 함께 5월 한 달 동안 각 박물관에서는 상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나는야 어린이 역사 탐정 특명 대구근대역사관 생일을 맞춰라-’활동지 풀기 체험과 ‘체험으로 배우는 대구 독립운동’을 진행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더 커진 대구야, 역사와 놀자’를 통해 놀이 방식으로 대구 지역사를 익힐 수 있으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대구야, 고고 유물과 놀자’ 프로그램을 통해 경상감영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본다.참가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체험으로는 대구근대역사관 ‘ 과거와 현재를 잇는 건물 이야기 대구근대역사관 입체퍼즐 만들기-’ 가 5월 16일~17일에 진행되고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바람에 살랑이는 모빌 만들기’체험이 5월 23일에 진행되며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다문화꾸러미 니하오 중국’체험이 5월 16일 진행된다.이렇게 이번 3개 박물관 ‘박물관·미술관 주간’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특강 및 체험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 본부장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역사 문화를 공유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며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