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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퇴거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퇴거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금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에 위치한 송현주공 1단지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퇴거 위기에 놓였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주공 1단지 재건축에 따른 강제 퇴거로 인해 주거를 잃을 위기에 처한 배 모 씨 가구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대상 가구는 고령의 나이에 마땅한 이주 대책을 세우지 못해 거처를 잃을 절박한 상황이었다.이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주거 긴급지원비 450만원을 즉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지원금은 임대보증금 등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는 데 전액 사용됐으며 이를 통해 배 씨 가족은 퇴거 압박에서 벗어나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지원금을 전달받은 배 씨는 “재건축 소식에 갈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관계자는 “재건축과 같은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갑작스러운 주거 위기로 실의에 빠진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살기 좋은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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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면과 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길안면과 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길안면행정복지센터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관내 5개 마을의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가구 등 집에서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 세탁차량’ 이 투입돼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마을 현지에 배치된 세탁차량에서 즉시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당일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면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길안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운자 자원봉사센터장은 “주민 여러분이 깨끗해진 이불을 덮고 한결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길안면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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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000명 돌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은 총 1114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5년부터 가입 대상이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아동까지 대폭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디딤씨앗통장은 0세부터 17세 사이의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저축액의 2배를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예를 들어 아동이 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아동이만 18세 이후 학자금이나 주거비 그리고 취업훈련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만 24세 이후에는 사용 목적의 제한 없이 인출이 가능하다.안동시는 제도 개편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아직 가입하지 않은 대상 아동 200여명에게 분기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맞춤형 안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이 취약계층 아동이 미래를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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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차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조기 추진
안동시, 2차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조기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를 충족하고자, 당초 7월로 예정됐던 2차 보급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시는 이번 조기 시행을 통해 친환경 무공해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1차 접수에서 4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318대와 전기화물차 64대를 지원한 바 있다.이번 2차 접수에서는 약 4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전기자동차 보조금은 다음 달 7일부터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차량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원 그리고 전기화물차는 최대 227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다자녀가구와 청년 그리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수요에 발맞춰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전환 지원금 등 신설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 지게차와 수소자동차 그리고 전기 이륜차 보조사업도 함께 시행 중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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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독예방 서포터즈 ‘Balance On’ 출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월 29일 수요일 오후 5시 센터 내 강당에서 중독예방 서포터즈 ‘Balance On’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 △중독예방 기초교육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중독의 유형과 위험성, 예방 방법 등의 교육을 마친 ‘Balance On’서포터즈는 앞으로 아동과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활동으로는 △중독예방 캠페인 △SNS 기반 온라인 홍보 △체험형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중독 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우리 지역의 건강을 지키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용성 센터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중독예방이라는 주제를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사업을 통해 중독 걱정 없는 건강한 안동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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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물 절약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25일 치악산바람길숲에서 ‘2026년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물 절약의 필요성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알리고자 진행됐다.이날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은 물 절약 실천 교육을 받은 뒤,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전 기름 닦기’등 물 절약 생활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들고 치악산바람길숲 1구간을 행진하며 캠페인을 펼쳤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물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물 관리와 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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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이차전지 기업 나노인텍과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 이차전지 기업 나노인텍과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 박병호 나노인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인텍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나노인텍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 설비와 배터리팩 생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이번 투자로 흥업면 공장에 총 100억원을 투입하고 1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라인은 다양한 제품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를 통해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저장장치 분야까지 확장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생산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2003년 원주로 본사를 이전한 나노인텍은 정밀기계 생산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2022년에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미약한 원주에서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분리막 제조 설비 생산에 나섰다.이번 투자는 이차전지 산업 진출 4년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원주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앞으로도 원주시는 이차전지를 비롯한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나노인텍과 같은 우수한 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원주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연이은 투자를 결정한 것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해 온 신뢰의 결과”며 “이차전지와 같은 미래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원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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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 추진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5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 ‘고향사랑에 에너지 더하기’를 추진한다.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지정기부사업인 ‘청소년밴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또는 일반기부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가 대상이다.대상자 중 기부 일자를 기준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주유권을 지급한다.홀수일 기부자에게는 GS 칼텍스 주유권 1만원권을, 짝수일 기부자에게는 현대오일뱅크 주유권 1만원권을 각각 50명씩 제공한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현재 원주시는 148개의 답례품을 구비하고 있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높아지고 기부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답례품 발굴을 통해 기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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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성료
미리내도서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 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운영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2주에 걸쳐 총 11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을 비롯해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목련 만두’의 백유연 작가,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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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주간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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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 발대식’ 개최
안동시,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 발대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28일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시범 마을 선포 및 주민들이 직접 수립한 마을 복지 계획 의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남후면 무릉2리, 와룡면 지내1리에 이어 길안면 천지2리까지 3개의 시범마을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선포된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창마’라는 비전에는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주민들의 염원과 실천 의지가 담겼다.특히 주민 투표와 회의를 거쳐 결정된 3가지 주요 의제가 발표돼 큰 주목을 받았다.확정된 주요 의제는 △사뿐사뿐 동네 한바퀴 △창뜰 정원가꾸기 △창뜰 도랑축제로 주민들은이 세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창마 주민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열정 속에서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마을 복지 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돼, 창마가 안동시를 대표하는 행복 공동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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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지사협,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녹전면지사협,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녹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8일 녹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및 상반기 동안 추진할 사업안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2분기에 진행될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과 특화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잘 아는 건 행정이 아니라 주민이므로 주민 참여형 구조를 만들어가자”고 뜻을 모았다.김태수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 2분기 사업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 안에서 보호받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희망찬 녹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녹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된 복지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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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적십자봉사회, 불법광고물 정비 및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안기동 적십자봉사회, 불법광고물 정비 및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안기동 적십자봉사회는 29일 안기동 관내에서 불법광고물 및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적십자봉사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주택가를 중심으로 전신주 가로등 담장 등에 부착된 불법 전단지와 현수막, 스티커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또한,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회원들은 불필요한 전등 끄기, 적정 실내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안기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불법광고물 정비, 사랑의 빵 국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하명옥 안기 적십자봉사회장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비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불법광고물 정비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에너지 수급의 불안정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안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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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불법광고물 근절 위한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전격 도입 운영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 등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자동 경고 안내 전화를 반복 발신해, 위반 사실을 고지하고 해당 전화번호의 연결을 제한함으로써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안동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단속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사후 단속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불법 광고물의 유통 구조를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시는 주요 교차로 및 상습 게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과 시스템 운영을 병행해, 현수막과 명함형 전단지 등 생활 밀착형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의 수익 기반을 차단하는 매우 실효성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특히 불법 대출 광고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형 불법 광고물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불법광고물 상시 정비, 지정게시대 확충,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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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0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 일원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축제장 내 미로와 백사장 등 어린이 놀이시설 주변에서 △보호자 동반 이용 △시설물 이용 질서 준수 △뛰거나 밀지 않기 △안전요원 안내사항 준수 등 기본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주변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놀이 중 어린이 안전관찰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