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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학교’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학교 사업 담당 교사 11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학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 수학 정보 환경 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기관 9개, 공 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도내 111교를 선정해 SW AI, 수학, 메이커, 발명 분야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10종과 운영 비를 지원한다.특히 고등학교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기반으로 과제 연구와 실습을 병행하는 연구 중심형 체험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심화 탐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융합체험교육의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방안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체험으로 확장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학습-체험-탐구’의 선순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북교육청은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와 연계해 창의융합에듀파크 방문 시 인증 스탬프를 부여하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개인 또는 가족 단위 참여를 지원하는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만 1846건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에듀파크는 학생들이 학교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창의적 배움터”며 “경북교육이 미래인재를 키워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융합체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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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을 위한 ‘룩스 캠퍼스’ 운영
경북교육청, 농어촌 학생을 위한 ‘룩스 캠퍼스’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 탐색 기회 강화를 위해 학교 간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인 ‘배움잇다: 룩스 캠퍼스’를 운영하고 오는 5월 14일까지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배움잇다: 룩스 캠퍼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x’의 개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경북형 공동교육과정 모델이다.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융합형 탐구 중심 수업을 제공해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학생 중심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2027 대입 제도 개편과 지역 인재 전형 확대에 대응해 농어촌 학생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무전공 자율전공 확대 흐름에 맞춰 기초 소양과 융합적 사고력,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룩스 캠퍼스는 지역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농어촌을 하나의 학습공간으로 연결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산들캠퍼스는 영양고등학교, 바다캠퍼스는 후포고등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한다.프로그램은 대학교수와 연구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탐구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토론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했다.또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하고 교통비를 지원해 농어촌 학생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배움잇다캠퍼스는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연결한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구 중심 학습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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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부패 취약 분야 ‘핀셋 점검’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부패 취약 지점을 정밀하게 선별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류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부패 경험 Zero화’를 목표로 ‘2026년 부패 취약 분야 집중관리 및 현장체감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회의에서는 △공사 관리와 감독 △현장 체험학습 △학교 운동부 운영 △초등 돌봄교육 방과후학교 △계약 관리 △직장 내 괴롭힘 등 6대 주요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분야별로 도출된 핵심 추진 과제와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행계획 구체화 △핵심 과제 이행 상황 집중점검 방안 △청렴 컨설팅 및 정책 환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공사 관리 분야에서는 시설 사업 실명제와 표준절차 운영 강화, 계약 관리 분야에서는 전자계약 확대와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대금 지급 관리 체계 개선, 학교운동부 운영에서는 예산집행 투명성 확보와 공정한 선수 선발 체계 구축, 방과후학교 분야에서는 강사 선발의 공정성 강화와 소통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현장 체험학습 운영의 공정성 확보와 계약 절차 개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위한 제도 정비와 교육 강화 등 분야별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 과제들이 논의됐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상시 모니터링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속적인 정책 보완을 통해 청렴도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성치우 감사관은 “이번 실무협의회는 부패 사각지대를 정확히 짚어내는 ‘핀셋 점검’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청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점검과 개선을 반복하는 실행 중심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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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안동에서 찾아가는 영양․위생교육 뮤지컬 공연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아 1020여명을 대상으로 30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5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찾아가는 영양 위생교육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추진하는 행사로 뮤지컬 관람을 통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 작품은 ‘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 와 ‘빨간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 2편으로 구성됐다.‘골고루 아기돼지 삼형제’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편식과 유해 식품으로 유혹하는 늑대에 맞서 채소와 과일로 튼튼한 집을 짓는 이야기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빨간 모자의 안전한 도시락 지키기 대소동’은 빨간 모자가 식중독을 유발하려는 늑대와 세균에 맞서 할머니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위생적인 식습관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위생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 위생 습관을 체득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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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
미리 보는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첫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작년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한층 강화된 콘텐츠로 돌아온 ‘2026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오는 5월 1일 안동 전역에서 화려한 대장정을 시작한다.올해 축제는 안동의 전통 무형유산을 현대적 놀이로 재해석한 ‘K-PLAY'와 동아시아의 미식,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일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일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다채로운 상설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야심 차게 선보이는’왕건의 비밀기지 ‘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동마당에서 운영된다. 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이 체험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공포 테마 팀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길마당에서는 축제 기간 딱지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9종을 체험하는’색동놀이존‘, 차전놀이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한 대형 체험기구’차전3관문 어드벤처‘, 1970~80년대 시대 공간을 재현한’7080 뉴트로 전시 ‘등이 상설로 운영된다. 야간에는 장터와 DJ 음악파티로 더욱 뜨거운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날의 하이라이트는’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 식‘이다. 한 중 일 3국의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이번 개막 식은’고려를 노래하다 ‘라는 주제공연과 함께 펼쳐지며 동아시아 미식마당과 연계한 여경래 셰프의’한중일 셰프 이야기 ‘가 더해지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과 맞물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글로벌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 연인과 함께 축제장에서 색다른 체험도 즐기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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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동절·어린이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 가동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하고 총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올해는 노동절 연휴와 어린이날이 이어지면서 등산객과 산나물 채취 등 입산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높은 기온과 건조한 대기까지 더해져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구시는 감시·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대구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의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해 빈틈없는 상황 관리에 나선다.특히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실화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특별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산림 인접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감시를 펼치고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산불진화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을 실시해 홍보·계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와 화기·인화물질 등의 취급을 절대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대응 활동을 지속하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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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미루지 마세요” 대구시, 자진신고 기간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반려견의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상반기 반려견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 신규 등록 또는 변경 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대구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7월부터 미등록 반려견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자진신고기간: 5~6월, 9~10월 집중단속기간: 7월, 11월 아울러 반려동물 영업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생산업, 동물수입업, 동물판매업자를 대상으로 동물등록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6월 3일부터 시행되는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에 대해서도 동물등록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지도·단속한다.반려견 소유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지정된 동물등록 대행기관을 확인한 후 등록할 수 있다.중성화된 반려견을 등록하는 경우 등록 비용이 면제되며 등록을 완료하면 유기동물 발생 예방은 물론 춘·추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등 의료비 절감 혜택도 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동물등록 활성화를 위해 공원, 아파트, 동물병원 등 주요 장소에서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2년 이상 변경 신고가 없는 반려견 소유자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해 변경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반려견을 포함한 모든 개의 안전과 유기·유실 방지를 위해 소유자의 적극적인 동물등록이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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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안전 강화”… 하프·10km 선착순 모집 전환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여름철 폭염 대응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하프마라톤 및 10km 종목의 참가자 수를 제한하고 모집 방식을 선착순으로 전환한다.조직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다중 밀집을 방지하고 여름철 고온에 따른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10km 달리기와 하프마라톤 종목의 참가 규모를 각각 3000명과 5000명으로 설정했다.10km 달리기는 8월 23일 오전 7시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하프마라톤은 8월 30일 오전 7시 신천동로 일원에서 각각 출발한다.조직위는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른 아침 시간대에 경기를 배치해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두 종목의 참가자 모집은 5월 1일 오전 9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조직위는 접수 초기 많은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접수를 위해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심사 기준을 반영하고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교육을 기반으로 안전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인원 조정과 시간대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몬주익의 영웅’황영조 감독이 10km 종목에, 지역 육상 원로인 임을용 씨가 100m와 400m 종목에 각각 참가 신청을 마쳤다.이들의 출전 소식이 생활체육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들의 참여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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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쉽게 쓰도록”… 대구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소상공인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력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최근 온누리상품권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젊은 층의 이용은 증가하는 반면, 전통시장의 주 고객인 60대 이상 고령층의 이용률은 22% 수준에 머물고 있다.앱 설치와 카드 등록 등 복잡한 절차가 고령층에게 높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상품권 이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고 상대적으로 혜택이 적은 지류 상품권에 의존하는 경향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온누리상품권 주관 기관인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경제적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우선 대구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과 ‘AI 디지털배움터’를 적극 활용한다.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은 기존 교육 과정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법을 추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참여 대상을 지난해 410명에서 올해 65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4개 거점센터에서 운영 중인 ‘AI 디지털배움터’는 2개월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용법을 교육하고 이와 함께 경로당과 복지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는 순회 교육도 진행한다.또한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에서는 ‘라이프리더스학교’, ‘금빛학교’등 고령층 대상 교육 프로그램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을 편성했다.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가 주관하는 ‘노인지도자대학’에서도 경로당 회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한다.수료자들은 경로당과 지역 커뮤니티 내에서 또래 어르신들에게 사용법을 직접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각 구·군에서도 자체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군위군을 비롯해 서구, 중구, 남구 등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를 구·군 평가지표에 반영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도입된 온누리상품권이 디지털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정작 주 고객층인 어르신들이 혜택에서 멀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혜택이 노령층이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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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 어린이날 맞아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아동·청소년 위한 선물 전달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 어린이날 맞아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아동·청소년 위한 선물 전달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월 27일부터 복지관에서 과자 선물꾸러미 전달이 이뤄졌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복지관은 배려봉사단과 협력해 복지관 이용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총 80개의 과자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선물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배려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경남태양유전(주) 배려봉사단의 문용환 후원자는 “지역 장애아동 및 청소년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날을 조금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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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8919호에 대해 4월 30일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올해 사천시의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전년 대비 0.9% 상승했다.읍면동별 최고 변동률은 곤명면으로 전년 대비 1.74% 상승했는데 공시가격 균형성 제고 정책이 영향을 미쳤으며 최저 변동률은 향촌동으로 전년 대비 0.4% 상승했다.올해 사천시 개별주택 최고가는 벌리동 벌용길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913백만원이며 최저가는 곤명면 마곡길 소재 단독주택으로 247만원이다.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주택은 재검증을 통해 가격이 변동되는 경우 6월 26일에 조정 공시된다.또한 같은 기간 동안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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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대상은 사천시 관내 22만2575필지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조사해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전년대비 약1.11% 상승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에서도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 한다.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하고 가격이 조정될 경우 오는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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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도내 약 424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 공시했다.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21% 상승해 지난해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며 전국 평균 변동률인 2.89%보다는 낮은 수치다.경상북도는 시 도별 상승 순위에서는 서울, 경기, 부산 등에 이어 전년과 동일하게 13번째를 기록했다.시 군별로는 울릉군이 4.9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관광인프라 구축과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 증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이어 울진군, 영덕군 순으로 상승 폭이 컸으며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동해선 철도 개통과 영덕-포항간 고속도로 개통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그 외 시 군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에 따라 인위적인 시세반영률 인상 없이 부동산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했다.경북도 내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6-16번지로 제곱미터당 1328만원을 기록했다.반면 최저지가는 의성군 다인면 양서리 산19-2번지로 ㎡당 121원으로 조사됐다.참고로 전국 최고 공시지가는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소재 상업용 토지로 ㎡당 1억 8840만원이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이번 공시지가는 토지특성조사, 감정평가사의 검증, 주민의견 수렴 및 시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토지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 누리집,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시 군 구청과 읍 면 동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활용하거나,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토지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에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경상북도 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이 되어 도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토지소유자 등은 기간 내에 결정지가를 확인해 재산권 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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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7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을 더욱 의미 있고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전국 단위로 ‘2027년도 고향사랑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공모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또는 사천시청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 민원-시민마당-국민생각함’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우수 제안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공모분야는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특색있는 사업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등 주민복지를 위한 사업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을 위한 사업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 등이다.시는 국민 공모와 더불어, 시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내부 아이디어 발굴도 병행하고 있다.접수된 제안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으로 선정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사천 발전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해지는 사천만의 특색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경로당 실내용 보행기 지원 △태극기 정비 프로젝트 △자전거길 야간 조명 설치 △금연 안내표지판 정비 및 설치 △스마트태그 지원사업 △치매가족 치유농업 프로그램 지원 △펫티켓 바닥조명 설치 등 8개 주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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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환경 조성
“안전한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환경 조성”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 산업의 건전한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한 달간 관내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총 49개소 이며 업종별로는 생산업, 판매업, 위탁관리업, 미용업, 운송업 등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영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 △현장운영 실태 점검 △영업자 법벙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최근 개정된 법령을 현장에 정확히 안내하고 실효성 있는 계도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둔다.시는 이번 점검 기간 동안 미허가·미등록 영업에 대한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함께, 사한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음을 엄중히 고지할 계획이다.이번 지도·점검은 단순한 적발 위주의 단속을 넘어 영업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반려동물 서비스 이용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적 행정에 무게를 둔다.이를 통해 영업자의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김성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산업이 규모가 커짐에 따라 영업자의 윤리적 책임과 법적 준수사항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점검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롭게 공존는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 도시 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