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창녕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5월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12월 31일 주소지를 기준으로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 소득 등을 모두 합산해 계산한다.원천징수가 되는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군청 1층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에 ‘신고도움창구’를 마련해 국세청에서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중심으로 신고를 지원할 예정이다.모두채움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에 이의가 없는 납세자는 홈택스, ARS 등을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납부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고 없이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만 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세액을 변경하거나 모두채움안내 대상이 아닌 납세자는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신고내역 조회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기능을 활용하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로 연계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가산세 감면 등 지원제도의 일몰 기한이 종료 됨에 따라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을 시 무신고가산세 20%가 부과될 수 있어 기한 내 신고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신고 불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4-30
-
창녕군, 자전거길 직접 달리며 현장 점검 나서
창녕군 자전거길 직접 달리며 현장 점검 나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9일 부곡면 일원에서 경남도 및 지역 자전거 동호회와 함께 ‘라이딩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부곡온천 자전거길 왕복 24km 구간을 직접 주행하며 자전거 이용자의 시각에서 노면 상태, 교통안전시설,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라이딩 점검 후 현장 간담회를 가져 점검 결과와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자전거 이용자 불편 사항에 대한 보완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추가 조치사항을 논의했다.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자전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 점검과 정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래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래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자유학기제를 운영 중인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기반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홀랜드 진로탐색 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활동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미래직업 탐색 활동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생소한 미래직업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
‘우리가 함께 만든 노동절’ 창녕군공무원노조, 노동절 공휴일 쟁취 기념 전 조합원에 한돈 선물
‘우리가 함께 만든 노동절’ 창녕군공무원노조, 노동절 공휴일 쟁취 기념 전 조합원에 한돈 선물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올해부터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공휴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지난 29일 노조 조합원들에게 한돈 1kg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노동절은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는 공무원, 교사 등은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이번 법 개정으로 그동안 노동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온전히 누리지 못했던 공무원들도 노동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상징적인 계기가 됐다.특히 올해 노동절 휴무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목소리를 낸 결과 얻어낸 ‘노동권 쟁취’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더욱 깊다.조합 측은 공휴일 지정이 당연한 혜택이 아니라, 조합원들이 함께 힘을 모았기에 가능했던 결실임을 강조했다.또한, 조합원들에게 전달된 한돈은 지역 축협과 협의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해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이는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축산 농가와의 상생까지 고려한 결정이다.장정석 위원장은 “노동절 공휴일 쟁취는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했기에 이룰 수 있었던 소중한 성과이며 우리 축산물인 한돈을 나누며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
제33회 창녕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및 한마음대회 함께 개최
제33회 창녕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및 한마음대회 함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29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33회 창녕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 및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기관단체장 등 90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와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자원봉사자의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재활 의욕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읍·면별 노래자랑도 이어졌다.또한 지난해 12월 일일 찻집 행사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14명의 장애인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김희정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격려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깊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
창녕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창녕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제출,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 공시 대상은 총 23만 5272필지로 토지 이용 상황, 위치, 형상, 주변 환경 등 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했다.결정·공시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 또는 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한 신청 등의 방법으로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며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산정했으며 군민들께서는 공시된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고 이의가 있을 경우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
통영시,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해 가격을 산정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올해 1월 1일 기준 통영시 공시한 개별주택 총 1만7689호이며 주택가격은 전년대비 0.57% 하락했다.개별주택가격 열람은 통영시청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 가능하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세무과에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세무과 재산세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결정공시된 주택가격은 건물과 토지부분을 포함한 일체의 가격으로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 소유자는 이의신청 기간 내 열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의 공동주택 가격도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공동주택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창원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
-
통영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통영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관내 비과세 토지를 제외한 14만4000필지에 대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토지특성을 조사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필지별 ㎡당 가격으로 올해 관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0.47% 소폭 상승했다.개별공시지가 확인 및 이의신청은 △통영시 민원지적과 △읍 면 동 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h” △정부24 h사이트를 통해 서도 가능하다.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지가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통영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최종 조정된 공시지가는 6월 26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며 처리결과는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이의신청 기간 내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의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30
-
통영시, 어린이 대상 인구교육으로 미래세대 인식 제고
통영시, 어린이 대상 인구교육으로 미래세대 인식 제고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9일 죽림어린이집에서 원아 36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인구이야기’를 주제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인구의 개념 및 인구감소 원인 이해 △통영시 인구감소 현황과 해결 방안 모색 △소감 발표 및 실천 다짐으로 진행됐다.특히 ‘함께 살고 싶은 통영을 만들어요’활동지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통영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적어 보며 인구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키웠다.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통영이 좋아요”, “통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어요”등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시민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30
-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성료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북문화재단, 고령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을 직접 찾아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사업이다.재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고령 다산행정복합타운을 시작으로 성요셉재활원, 고령초등학교,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시장 등 총 5개 거점을 순회하며 매주 수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한 ‘마을로 찾아가는 대가야 음악치료’△복지시설을 찾아간 ‘힐링 음악 여행’△초등학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상상 가득 문화 여행’△박물관으로 찾아가는 ‘시 콘서트와 블랙라이트 인형극’△전통시장 연계 ‘힐링 문화 한마당’등이 진행됐다.특히 복지시설과 학교, 전통시장 등 군민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오는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고령군 전역에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군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나누며 지역 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
통영 욕지, 어촌신활력증진사업‘Cafe 욕지 도동’ 본격 운영
통영 욕지, 어촌신활력증진사업‘Cafe 욕지 도동’ 본격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9일 욕지면 도동항에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도동협동조합이 운영하는 ‘Cafe 욕지 도동’ 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Cafe 욕지 도동’은 해수부 공모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서 소득사업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도동마을 주민들은 지난 2025년 3월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해 왔다.특히 마을 주민 9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을 취득하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왔다.카페는 일반적인 상업 카페와 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출자하고 참여하는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되며 마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부 수익금은 마을 복지 기금으로 환원할 예정이다.도동마을은 수려한 해안 경관과 다양한 어종이 풍부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나, 그간 관광객을 위한 휴게시설과 수익 모델이 부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마을 카페 오픈이 주민 화합과 경제적 자립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마을이 스스로 자립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소득원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동협동조합은 마을 카페를 시작으로 특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 개발을 통해 지역특화 상품을 개발해, 어촌마을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이뤄 고령화에 따른 소멸 위기의 어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2026-04-30
-
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추진
통영시, 동피랑 벽화 리뉴얼로 ‘체류형 관광지’ 도약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표 관광명소인 동피랑 마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피랑 벽화 리뉴얼 및 벽화축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동피랑 마을은 2007년 도시재생사업으로 벽화 조성이 시작된 이래 전국적인 벽화마을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특히 민관 협치를 기반으로 벽화사업과 축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연간 방문객 66만명 이상이 찾는 구도심 대표 관광명소로 성장했다.최근 추진된 2024년 제9회 동피랑 마을 벽화축제 사업은 총 5000㎡ 규모, 33개소의 벽면 리뉴얼을 통해 통영의 예술·해양·도시경관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했다.특히 주요 동선과 대로변 중심의 대형 벽화 및 감성형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 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동피랑 벽화는 2년 주기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왔다.다만 일부 벽화의 노후화와 콘텐츠 변화 필요성 등을 반영해 2026년에는 감성·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벽화 리뉴얼을 기반으로 참여형 벽화축제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병행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과 협치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동피랑은 단순한 벽화마을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발전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현재 보조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이며 사업자 선정 이후 세부 프로그램과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2026년 상반기 중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
진주시, 자연재해 선제대응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
진주시, 자연재해 선제대응 ‘하천재해 예방사업’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단순한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며 시민의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명석면과 대곡면 일원의 상습 침수지역과 재해 취약지를 중심으로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등 2개 지구에 총사업비 약 1012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나불지구, 생활권 통합형 재해예방 모델 구축 진주시는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의 대규모 국책 공모 사업에 ‘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이 선정돼 국비 263억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526억원이 투입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명석면 관지마을부터 나불마을 일원에 걸쳐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하천 정비 6.6km △교량 재가설 10곳 △배수펌프장 2곳 설치 △사방시설 조성 △급경사지 보강 등으로 생활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재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통수단면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높았던 나불천 구간의 하천 폭을 확장하고 유수의 흐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내수 침수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배수펌프장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로써 빗물의 처리 능력을 크게 늘려 주거지역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노후하거나 하천 흐름을 방해하던 기존 교량은 전면 재가설하고 산사태 취역지역과 급경사지 위험지역에는 사방시설과 사면 보강시설을 설치해 재해 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나불지구는 지형적으로 저지대에 주거지가 밀집해 있어 해마다 장마철에 침수 피해가 반복되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전반의 안전 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나불지구 사업은 올해 3월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장 조사와 측량, 기초 자료 수집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대곡지구, 하천 범람·내수 침수 동시 대응 대곡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역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내수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재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486억원을 들여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되며 △하천 정비 4.7km △교량 재가설 7곳 △배수펌프장 1곳 △보 및 낙차공 설치 등 종합적인 재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시는 하천의 통수능을 개선하고 배수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급격히 증가하는 유출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주거지와 농경지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대곡지구 사업은 올해 2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9월 행정안전부의 최종 사업에 확정되면 기본 및 실시 설계,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생활권 단위의 통합 재해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하천 정비와 배수시설 확충, 급경사지 보강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집중호우와 태풍 등 복합적인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진주시 건설하천과 관계자는 “하천재해 예방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안전망 구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갖춰 자연재해에 안전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향후에도 추가적인 재해위험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하천재해 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
양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양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 운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양산세무서와 협력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합동신고창구를 마련한다.양산시는 ‘2026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양산비즈니스센터와 양산세무서에서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웅상출장소에서는 5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한다.합동신고창구는 모두채움대상자에게 신고지원을 하게 된다.모두채움대상자란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이 간단한 소규모 사업자 등으로 국세청으로부터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납부·환급세액 등의 신고서 항목이 미리 계산된 신고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이다.또 모두채움대상자들은 합동신고창구에 방문하지 않고도 모두채움안내문의 신고방법에 따라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안내문 상의 내용에 수정사항이 없는 경우, 종합소득세는 전화로 신고하고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납기 내 신고·납부한 것으로 인정된다.비대면 전자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울러 양산시는 매출액이 감소한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8월 31일까지 직권연장하는 등 납세 편의도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매년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납세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5월 개인지방소득세도 납기 내 신고·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30
-
시립박물관 ‘양산 12경 그리기’ 드로잉 강좌 호응
시립박물관 ‘양산 12경 그리기’ 드로잉 강좌 호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를 수강생들의 큰 호응 속에 29일 종강했다.이번 강좌는 ‘양산 방문의 해’ 와 ‘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양산의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과정으로 운영했다.수강생들은 양산 12경을 직접 찾아 풍경을 감상했을 뿐 아니라 각자의 감성에 맞게 화폭에 12경을 그려냈다.강좌를 통해 그려진 수강생들의 작품은 오는 2일 개최되는 ‘2026년 달빛 고분 야행’에 맞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 개막되어 14일까지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양산 12경 그리기 강좌를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느껴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시를 통해 양산시민 뿐 아니라 박물관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양산 12경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각종 문화강좌들을 개설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