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삼척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척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삼척시, 동해시, 울진군 주민이라면 누구나 당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민원 상담을 접수할 수 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 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 처리해 주는 현장 중심 민원 상담제도이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고충 민원으로 정식 접수해 처리한다.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민원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해 주는 좋은 제도”며 “삼척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
칠곡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칠곡군청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칠곡군은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하기로 했다.또한 재해 등으로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에는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 항공, 정유 석유 화학, 수출 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 중견기업은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고 필요 때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칠곡군 관계자는"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달라"면서 "기업들이 불편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삼척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수행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하수도 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중소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나선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시범사용기관으로 선정된 수요기관이 중소기업의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을 지원받아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사업이다.삼척시는 조달청 예산 1억 9천여만원을 지원받아 관내 침수 취약지 우수맨홀 30개소에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측정 주기 자동조절 기능을 갖춰 국지성 호우시에도 실시간 수위 확인이 가능하고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되어 원격으로 수위 상승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기화학식 센서를 통해 악취 측정까지 가능하다.삼척시 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도입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해 침수 발생 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며 “또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불필요한 현장 출동을 줄여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전한 삼척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 개최
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신나는 주말학교 입학식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제20회 ‘신나는 주말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참가 청소년과 보호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과 2026년 프로그램 일정 및 운영 계획, 참가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신나는 주말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국립과천과학관, 삼돌이마을, 한국잡월드, 해양스포츠체험캠프, 수소안전뮤지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할 예정이다.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별빛 쏟아지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본격 개장
별빛 쏟아지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본격 개장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국토의 정중앙에서 밤하늘의 낭만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국토정중앙천문대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해 개장한다.이번에 개장하는 야영장은 국토정중앙면 국토정중앙로 127일원에 위치하며 총 51개소로 조성됐다.구역별로는 잔디 야영면 19개소, 데크 야영면 19개소, 신규로 조성된 오토캠핑장 야영면 8개소, 글램핑장 5개소로 구성해 이용객의 다양한 캠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야영장 내에는 화장실 3개소, 샤워실 3개소, 개수대 6개소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이용요금은 야영면 기준 평일 3만5000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4만원이며 글램핑은 평일 8만원, 주말 및 공휴일 전일 10만원으로 운영된다.또한 이용객에게는 1개소당 1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 환급 혜택도 제공된다.야영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 가능하다.예약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h 통해 매월 20일 오후 2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에 대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양구군은 야영장 개장과 연계해 천문대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야영장에서 1박 하며 천문 관측을 체험하는 '어린이 과학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보름달 및 행성 관측과 다양한 체험을 병행하는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를 개최해 체류형 관광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양구군은 이번 야영장 개장을 통해 천문대 방문객 증가와 함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국토정중앙 하늘별 체험장 조성 사업을 통해 약 2년여 만에 새로운 시설과 함께 야영장을 개장하게 됐다"며 "기존 이용객은 물론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편안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천문대에서 즐기는 양구의 밤하늘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과 힐링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내가 그린 그림이 ‘진짜 정원’ 으로 영월군-영월우편문화연구회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군민들의 상상력이 담긴 우편 도안을 실제 정원으로 구현하는 이색 협업을 추진한다.4월 7일 영월군은 영월우편문화연구회와 우편도안 기반 참여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연구회가 주관하는 ‘제22회 우표도안그리기 대회’ 와 영월군의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대회 주제인 ‘가족 한 뼘 정원 그리기’우수작 20점을 선정해 봄 가든쇼 기간 중 ‘동서강 정원 청령포원’에 실제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애착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어린이들의 도화지 속에는 기성세대가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정원이 담겨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이 미래의 정원사로 성장하고 정원문화가 지역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
어르신 건강 지키는 ‘찾아가는 방역’ 시작 취약 가구 대상 해충 방제 위생 교육 등 통합 서비스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가 방역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방역 토탈 서비스'를 본격 추진하며 감염병 예방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가구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취약한 14가구를 선정해 진행된다.오는 4월 7일부터 6월까지 약 12주간의 사업 기간 동안, 보건소 방역 인력은 매주 대상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집중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방문 방역서비스는 말라리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는 모기와 각종 해충을 집중적으로 방제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가구별 특성에 맞춰 바퀴벌레, 개미, 쥐 등을 퇴치하기 위한 맞춤형 약품 처리는 물론, 모기 유충 구제를 병행해 생활 속 유해 생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실효성 있는 방역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의복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교육도 병행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한다.또한 마스크, 손소독제, 기피제 등 자가 방역 물품 세트를 각 가정에 전달해 일상 속 위생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양구군보건소는 이번 맞춤형 방문 방역 지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은 물론,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방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치매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합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 청소년 보호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모을기록관 일부 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아지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대학로 일원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지역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하고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초기 상담 연계와 정서적 지지가 이루어지는 지역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 아지트는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 공간 일부를 청소년 쉼터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등 자유로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운영은 청소년들이 시설을 단순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동 과정 속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지지를 얻고 필요시 상담 및 전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차원의 협력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협력은 도시재생 거점시설이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망이자 소통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이 각자의 기능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함으로써,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마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심윤보 센터장은 “모을기록관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쉬고 놀고 소통할 수 있는 진정한 ‘아지트’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과 지역 기반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 전부 개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군 빈집 등 정비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고 밝혔다.기존 조례는 제정 이후 농촌지역 빈집 정비 업무의 체계화가 미흡하고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군은 용어를 재정립하고 빈집 정비 지원 및 활용 방안 등을 정비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빈집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전부 개정했다.이번 개정안에는 빈집 정비 및 활용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빈집 실태조사와 정비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또한 빈집 정비 대상과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고 정비 이후 활용 방안을 규정해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아울러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지도 감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했다.권태하 건축팀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 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정비 이후 효율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교육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고 성인 학습자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문해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양구군은 안정적인 재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환경을 한층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양구군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국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문해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게 됐다.올해 성인문해교육은 '초등학력 인정과정'과 '정중앙 문해학당'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2025년 1 2단계로 운영된 데 이어 올해는 2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초등학력 인정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과정 수료자도 연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 신설된 3단계를 수료하면 다음 해 초등 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동기 부여와 성취감 향상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정중앙 문해학당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1개소와 국토정중앙면, 동면, 방산면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 등 총 4개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문자 해독뿐만 아니라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해자랑 대회 등과 연계해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삶 전반에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실생활 중심 교육도 강화된다.스마트폰 활용법은 물론 키오스크 체험, 금융 생활 분야 디지털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기초 학습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습자들이 배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양구군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군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힘써 나갈 방침이다.
2026-04-07
-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실시계획 인가.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실시계획 인가.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4월 3일 영월읍 덕포리 일원에 추진 중인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지역개발사업’에 대해 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법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부지 조성과 건축공사 등 후속 절차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동강 영월 더 웰타운’ 사업은 영월읍 동부지역에 공공임대주택과 단독주택용지를 공급하고 수영장과 체육시설, 공유공간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정주형 생활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한편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도 함께 추진된다.지난해 12월 영월읍 영흥리 일원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국비 125억원을 포함한 총 212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영월군은 신규 주거 생활거점 조성과 원도심 기능 회복을 연계해 지역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원주민과 이주민 모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복합시설을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과 원도심 재생사업을 연계해 도시 전반의 균형을 회복하고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삼척 미로단오제 신주 빚기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삼척 미로단오제의 사전행사인 ‘신주 빚기’를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미로면 하거노1리 서낭당에서 미로면 문화체육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척 미로단오제의 기원은 기록으로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으나,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는 지역 주민들의 구전으로 볼 때 조선시대 오금잠제가 활발히 연행되던 시기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된다.삼척 미로단오제는 음력 5월 5일 단오에 각 가정에서 제사를 지낸 뒤, 주민들이 골말 할아버지 서낭을 둔점 할머니 서낭당으로 모셔와 함께 제를 올리는 민속행사이다.한 해의 액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며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단오굿 형식으로 전승되고 있다.이번 신주 빚기 행사는 단오 당일 사용할 신주를 마련하기 위한 의례로 부정치기와 신주기원제, 신주 빚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2026년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는 6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으로 단오굿을 비롯해 씨름, 그네뛰기, 창포 머리감기, 수리취떡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삼척시는 이를 바탕으로 미로단오제를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 대표 민속행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2024년 개최된 삼척 미로단오제 무형유산 지정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2026년 3월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빠르면 올해 단오제에 지정 조사가 진행되고 연내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시 관계자는 “삼척 미로단오제는 오랜 전통을 간직한 지역 대표 행사로 현재 무형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다”며 “고유의 전통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사회 보건을 위해 애쓰는 보건의료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의미가 있다.올해 보건의 날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 으로 이번 기념식을 통해 ‘건강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권’ 이라는 인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행사장에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부스에서는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한편 경상북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지역 공공보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간 건강격차 해소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필수의료 접근성 제고 공공의료 협력체계 강화, 지역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확충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이번 기념식이 도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은 도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경북도, ‘권역 연합형 허브·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 제안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 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 경북연구원,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미래 이동수단,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 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 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 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유, 수도권 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 ‘권역 연합형 허브 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모델을 제안했다.향후 양 시도는 그간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간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 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며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 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
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안동 예천에서 피어난 화합의 불꽃,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2개 시 군을 대표하는 1만 2천여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4일간 뜨거운 열전을 펼친‘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 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대회로 평가된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및 양 시 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 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속에 도민 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대회 결과,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포항시에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그 뒤를 이었다.개최지 안동시는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성공적인 개최 성과를 거뒀다.군부에서는 또 다른 개최지인 예천군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시상식에서는 성적뿐 아니라 스포츠 정신을 기린 시상도 이어졌다.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입장상 시부에서는 1위 김천시, 2위 문경시, 3위 영천시가, 군부에서는 1위 청송군, 2위 영양군, 3위 고령군이 선정됐으며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덕군에게 돌아갔다.개인 시상인 최우수선수상에는 시부 구미시 천채영 선수와 군부 칠곡군 정민재 선수가 선정됐다.더불어, 6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58명의 다관왕과 3개 종목에서 19개의 대회 신기록이 수립됐다.이러한 눈부신 기록과 경쟁의 끝에서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된 경북의 모습을 보여줬다.특히 대회 기간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는 감사 영상이 상영될 때는 장내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폐회식은 대회 주요 장면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대회기 내림 및 전달, 성화 꺼짐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폐회식의 하이라이트인 대회기 전달식에서는 제64회 개최지인 안동시 권한대행과 예천군수가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북도체육회장에게 대회기를 반납했으며 이는 다시 2027년 제65회 대회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 권한대행과 봉화군 권한대행에게 전달됐다.공식 행사 이후에는 DJ 로빈과 트로트 가수 윤윤서 박서진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가자들과 도민들이 마지막까지 축제의 분위기를 함께했다.한편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은 홍보 영상을 통해 ‘선비의 고장 영주’ 와 ‘청정 봉화’의 매력을 알리며 내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안동과 예천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공동 개최를 통한 시 군 상생의 정신이 경북을 하나로 묶는 원동력이 됐다"며 "이 에너지를 바탕으로 경북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하며 내년 영주와 봉화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고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