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안동시,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 완료
안동시,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 완료 서부초등학교에서 목성교교차로까지 650m 구간 전신주 36본 철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서동문로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4월 26일 해당 구간의 전신주 36본을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부초등학교 교차로를 시작으로 안동성소병원과 안동교회를 거쳐 목성교 교차로에 이르는 65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그동안 서동문로 일대는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힌 전선과 통신선으로 인해 도시경관이 저해됨은 물론, 태풍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전선 단락과 감전 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안전 위해 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로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2025년 4월에 본격적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6억이 투입됐으며 안동시가 26억원, 한국전력공사 12억원, 통신사 8억원을 각각 분담했다.기존에 인도를 차지하고 있던 전신주가 제거되면서 실질적인 보행 면적이 넓어졌으며 이를 통해 고령층과 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서동문로 구간은 차량과 보행자의 이동량이 많아 공사 중 많은 불편이 예상됐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어 “현재 원도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제비원로와 복주여중 인근 통학로 지중화 사업도 조속히 완료해 깨끗하고 안전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3
-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폐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가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폐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폐회식은 종합 시상과 함께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마무리됐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파크골프, 슐런, 한궁 등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됐다.각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열띤 경쟁과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대회 종합 결과는 1위 포항시, 2위 구미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다.탁구경기에서는 성화 최종 점화자였던 신미경 선수가 여자 개인전에서 1위를 했고 배드민턴 종목에서 서정학 선수가 남자 단식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경기 종목에서 안동시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전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 “대회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뛰어준 선수단과 자원봉사자,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5-03
-
구미시, 관리감독자 안전역량 강화…중대재해 대응력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9일 각 부서 관리감독자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 없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원·녹지 관리, 도로 유지보수, 환경미화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많은 지자체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해 위험성 평가 절차와 유해화학물질 관리 방법, 질식사고 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과 근로자 보호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최근 지자체 발주 공사와 현업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대응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뤘다.시는 이를 통해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까지 점검·보완해 행정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이호정 노동복지과장은 “현업업무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구미시, 고향사랑기부 신규 답례품 입점 이벤트…증량·사은품 제공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신규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답례품 증량 또는 사은품을 증정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시는 앞서 답례품선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12개 신규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4월 20일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총 24개 신규 품목을 답례품으로 선보이며 기부자 혜택을 확대한다.이벤트 기간 중 구미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이벤트 참여한 10개 업체의 신규 답례품을 주문하면 증량 혜택이나 사은품이 제공된다.가정의 달을 맞아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다.이벤트 대상 답례품은 16종이다.쭈꾸미 세트, 국수, 찹쌀떡, 곤약젤리, 고추조림 등 먹거리부터 샴푸·비누·클렌저·마스크팩 등 뷰티 제품, 금오산을 모티브로 한 잔과 가죽 소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가족 단위 소비와 선물 수요를 모두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시는 답례품 경쟁력 강화가 기부 참여 확대와 직결된다고 보고 공급업체 발굴과 품목 확대를 지속해 왔다.이번 신규 입점과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한승우 징수과장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의미 있는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어린이날 가족체험 놀이터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신나는 가족체험 놀이터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역사자료관 개관 이후 처음 마련된 어린이날 기념 프로그램이다.전시 관람에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전시 콘텐츠와 연계해 마련됐다.3층 아카이브실에서는 생가와 역사자료관 종이모형 만들기, 청와대 3D 퍼즐, 역사자료관 직소 퍼즐 맞추기 체험이 진행된다.같은 층 로비에서는 투호 던지기, 오재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된다.참여는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사전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된 우리 가족 박물관나들이 교육 프로그램도 어린이날 당일 운영된다.시는 높은 관심을 반영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5월 1일부터 아카이브실에서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종이모형 만들기와 퍼즐 체험을 상시 제공한다.상설전시실 활동지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활동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코인을 지급하며 이를 활용한 캡슐 뽑기를 통해 마그넷, 도어벨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자료관이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
복지 기준 한눈에… 구미시, ‘통합조사 가이드라인’ 제작 배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다양한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통합조사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부했다.복지현장 상담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다.이번 가이드라인은 2026년 변경된 지침을 반영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장애인연금, 희귀질환자·암환자 의료비, 초·중·고 교육비 등 16개 분야의 선정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복잡한 기준을 간결하게 풀어내 직원들의 상담 업무에 활용도를 높였고 시민도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구미시 생활안정과는 2015년부터 매년 가이드라인을 제작·보완해 왔다.축적된 자료를 기반으로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민영미 생활안정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안정과 통합조사관리팀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사회보장급여 5877건을 조사했으며 기존 보장가구 5만5812세대의 소득과 재산 변동 등 생활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2026-05-03
-
구미시, 소상공인 위기 대응 총력…자금·비용·브랜드·상권 ‘전방위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친 복합 위기에 대응해 소상공인 종합 지원에 나섰다.자금 지원부터 비용 절감, 브랜드 경쟁력 강화, 상권 활성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자금난 해소를 위해 ‘새희망 특례보증’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인 960억원 규모로 확대했다.전년보다 240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업체당 최대 5천만원, 청년창업자·착한가격업소·다자녀 양육 소상공인은 최대 7천만원까지 우대 지원한다.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도 우대 대상에 포함했다.대출 이후에는 2년간 3% 이자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비용 절감 대책도 병행한다.시는 5월에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지원금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경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패키징, 홍보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시는 지난 3월 지역 자원과 스토리를 반영한 제품을 보유한 소상공인 15명을 선발했으며 업체당 최대 12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브랜딩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우수 제품은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연계하고 소상공인 간 협업을 유도하는 ‘로컬 커넥트 그룹’도 운영한다.상권 회복을 위한 구조적 대응도 본격화한다.시는 2026년부터 5년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문화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거점공간 조성과 경관 개선 등 환경 정비와 함께 특화상품 개발, 메뉴 고도화, 공동 마케팅을 병행해 상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이와 함께 지역상권육성 공모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골목상권별 특화 전략을 마련하고 상인 참여를 확대해 국비 확보 기반을 다진다.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인프라 개선과 공동 브랜드 구축, 특화 마케팅을 추진해 실질적인 매출 증가로 연결할 방침이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매출 회복과 자생력 강화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소상공인이 버틸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
함께 지키는 자유, 평화로운 한반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퍼즐체험교실’과 ‘라트비아 참전기념 특별전시회’를 열어 가족단위 관람객 유치와 6.25전쟁기념사업을 동시 추진하고 있다.먼저,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어린이 퍼즐체험교실은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는 이벤트행사로 5월 한 달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거북선 만들기 퍼즐’ 교구 또는 ‘독도사랑 키링 만들기 제작 키트’ 중 한 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체험존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독도사랑, 무궁화, 거북선 등 다양한 퍼즐놀이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습득할 수 있다.또한 함께 조성된 포토존에는 기존 육군 캐릭터 ‘호국이’ 와 해군 캐릭터 ‘이나비’에 이어 해병대 캐릭터 ‘해병이’조형물을 신규 제작해 풍성함을 더한다.뿐만 아니라, 함께 진행되는 ‘라트비아 참전용사 특별전시회’는 6.25 한국전쟁에서 공식 참전국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미군소속으로 참전한 라트비아 참전용사 17명을 기리고 전사한 4명을 추모하는 사업으로 주한 라트비아대사관이 후원해 개최한다.자총 대구지부는 최근 러우전쟁과 이란전쟁 그리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같이 격변하는 국제정세와 군사적 위협에 우려를 표하며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그 어느 때보다도 확고한 안보의식과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대구시 남구 앞산순환로 574-110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koreaff.or.kr-daegu
2026-05-03
-
대구시, 가정의 달 맞아 편의점·무인판매점 위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외출 증가로 편의점과 무인판매점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5월 4일부터 11일까지 평일 기준 5일간 실시되며 편의점 96개소와 무인판매점 48개소 등 총 14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영업장 면적이 큰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제품 보관·판매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준수 △냉동·냉장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편의점 조리식품과 무인판매점 음료 등 총 10건을 수거해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5월은 가족 단위 야외활동 증가로 편의점과 무인판매점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수창청춘맨숀, 예술가와 시민의 경계를 허무는 ‘시민창작 아트워크’ 참여 시민 모집
수창청춘맨숀, 예술가와 시민의 경계를 허무는 ‘시민창작 아트워크’ 참여 시민 모집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창청춘맨숀은 공공레지던시 입주 예술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예술로 소통하는 ‘시민창작 아트워크’1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창청춘맨숀 공공레지던시 4팀인 △극단 에테르의 꿈 △길범 △든바다예 △호루라기가 참여한다.올해는 공연예술부터 시각예술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팀들이 입주해 있는 만큼, 각 팀의 개성과 전문성을 살린 차별화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시민창작 아트워크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 시민들이 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은 오는 7월 말 별도의 ‘결과 발표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단순한 수용자를 넘어 직접 예술가가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특히 각 프로그램은 장르별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극단 ‘에테르의 꿈’의 아동 연기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몸으로 표현하고 역할을 나눠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으며 함께 만드는 연극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다.국악 단체 ‘길범’의 프로그램은 전통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영상을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국악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하며 세대가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시각예술 팀 ‘든바다예’는 버려진 공구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보고 평범한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호루라기’팀의 프로그램은 한국화와 3D 기술을 함께 활용해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시민들은 예술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직접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프로그램은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은 단체별 장르에 따라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이 상이하므로 상세 사항은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세부일정] 연번 단체명 장소 일시 프로그램 제목 1 극단 에테르의 꿈 키즈아트 팩토리 6. 11. 오후 5시~17:50 수창동 한 여름밤의 꿈 대상 : 5~7세 아동 6. 18. 오후 5시~17:50 6. 25. 오후 5시~17:50 7. 2. 오후 5시~17:50 7. 9. 오후 5시~17:50 7. 16. 오후 5시~17:50 8. 1. 오후 4시~16:50 2 길범 오픈 스페이스 5. 2. 오후 2시~14:40 수창동 사랑방 - 너랑 나랑, 모두 대상 : 전연령 5. 16. 오후 2시~14:40 5. 23. 11:00~11:40 6. 7. 오후 2시~14:40 6. 21. 오후 2시~14:40 6. 27. 오후 2시~14:40 3 든바다예 레지던시랩 6. 6. 12:30~오후 2시 피어나는 바다정원 대상 : 10세~성인 6. 6. 오후 3시~16:30 6. 13. 12:30~오후 2시 6. 13. 오후 3시~16:30 4호루라기 레지던시랩 5. 16. 오후 1시~14:10 성난 세계로부터 멀리 대상 : 중학생~성인 5. 23. 14:30~15:40 5. 30. 14:30~15:40 6. 6. 14:30~15:40 6. 13. 14:30~15:40 6. 20. 14:30~15:40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가와 시민 사이의 벽을 허물고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작품을 만들고 전시까지 참여해보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
약령시 한방문화축제기간 ‘둥굴레커피 클래스’ 등 운영
약령시 한방문화축제기간 ‘둥굴레커피 클래스’ 등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기간을 맞아 한방의료체험타운에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운영해 축제의 흥행을 이끌 계획이다.한방의료체험타운은 축제 방문객들이 전통 한방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둥굴레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인 ‘둥굴레커피 클래스’ 와 감성적인 ‘팬플룻 공연’을 선보인다.둥굴레커피 클래스: 5.7.~10. 체험타운 1층 카페 11:00~오후 5시 팬플룻 공연: 5.7. 체험타운 1층 광장 13:30~14:30 한방의료체험타운 운영 시간: 10:30~17:30 축제 전 기간 운영되는 ‘둥굴레커피 클래스’는 원두와 둥굴레의 특성을 이해하고 핸드드립 방식으로 직접 커피를 내려보는 체험형 콘텐츠다.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한방 음료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축제 첫날인 7일에는 체험타운 광장에서 팬플룻 공연이 펼쳐진다.팬플룻 특유의 은은한 음색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고 한방문화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제 기간 중에도 한방의료체험타운 내 핵심 시설인 ICT 한방체험관, 한방 의료·뷰티 체험장, 족욕 체험장은 정상 운영된다.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 웰니스 서비스를 상시 이용할 수 있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이번 한방문화축제에서 준비한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 한방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방 웰니스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 중구에 위치한 한방의료체험타운은 첨단 ICT 기술과 전통 의학을 접목한 복합 문화체험 공간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한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03
-
“가정의 달엔 대빵” 대구시, ‘천하대빵데이’ 이벤트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하대빵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대빵’은 대구 명품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2023년 대구명품빵 경연대회 대상 수상작이다.대구시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동네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업해 개발한 지역 대표 제과 브랜드 상품이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할인행사를 넘어 가족·연인·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빵을 나누고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의미를 둔다.행사는 5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빵 공식판매처 25개소에서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기간 동안 기존 8개입 1박스 기준 1만9000원에 판매되던 제품을 1만5000원에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빵과 함께 각 제과점의 시그니처 제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 빵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천하대빵데이’ 공식판매처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천하대빵데이’ 이벤트를 통해 지역 제과업계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대빵’을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달콤한 행복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네빵집과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식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농식품 수출 준비부터 해외 판로까지… 대구시, 전 과정 통합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총 5천만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통합패키지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수출 준비 단계부터 실제 해외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이다.신규 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농식품 업체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모집 대상은 대구 소재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로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해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다.시는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수출 우수기업과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려는 도전기업을 균형 있게 선발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식품박람회 개별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글로벌 홍보 △수출 제품 통·번역 △수출보험 가입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별 수요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대구시는 농식품 수출이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 국내 수급 조절과 물량 분산을 통한 가격 안정 등 공공적인 측면에서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또는 엑스코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중동 사태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에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3
-
대구시,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업무협약 및 발대식 개최
대구시,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업무협약 및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30일 대구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시약사회와 함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다제약물 관리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시약사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 약사의 역할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다제 약물 복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약물 부작용과 중복처방 등의 위험을 줄이고 체계적인 약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대구시약사회는 약사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약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부터 의료급여 수급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와 65세 이상 만성질환 다제약물 복용자를 중심으로 ‘내가 먹는 약, 단디 알기 사업’을 추진한다.약물 복용 실태 점검과 상호작용·중복 여부 확인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복약 상담을 제공한다.아울러 시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상담 약사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 약사의 역할을 공유하며 올바른 복약지도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박성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다제약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약물 사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
대구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구축’ 공모 선정… 국비 155억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이차전지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 분석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최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차전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가격경쟁력과 고에너지밀도 요구가 병행되는 이원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리튬·니켈·코발트·흑연 등 핵심 원자재는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리스크와 가격 변동성이 심화되는 추세다.또한 원자재 품질 편차에 따른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문제도 산업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핵심광물 채굴·가공은 중국에 집중_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 대구시는 이러한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부터 핵심 소재, 재생 원료까지 아우르는 이차전지 원자재 품질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원자재 특화 정밀분석 및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기초물성·고도분석·셀 검증이 가능한 시험·분석·평가 장비 도입 △기업 맞춤형 원자재 분석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원자재 분석·평가 방법에 대한 표준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총사업비는 298억원이며 2026년 5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4개월간 추진된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달성군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자재 품질 신뢰성을 높여 배터리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등 지역 주력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를 중심으로 원자재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경쟁력 강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