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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조사한 ‘2025년 원주시 사회조사’결과를 4월 30일 원주통계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2009년 제1회 조사를 시작으로 이번에 13회를 맞이한 원주시 사회조사는 지난해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원주시 표본 1100가구,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항목은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4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 결과를 보면 △결혼에 대한 인식에서 긍정 답변이 59.2%, 부정 답변이 4.8%로 나타났으며 결혼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 ‘결혼자금 부족’ 이 28.7%, ‘출산과 자녀 양육 부담’ 이 20.4% 순으로 조사됐다.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 가 37.7%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일자리 지원’ 이 34.6%를 차지했다.가구당 월평균 교육비는 공교육비가 대학생이 9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사교육비는 고등학생이 67.6만원으로 가장 많았다.근로 여건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3.41점으로 나타났으며 항목별 만족도는 ‘하는 일’ 이 3.48점, ‘고용의 안정성’은 3.46점이었다.가구 월평균 소비 지출액은 ‘100 200만원 미만’ 이 24.2%로 가장 많았고 ‘200 300만원 미만’ 이 뒤를 이었다.향후 10년 이후에도 강원특별자치도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의사는 66.6%, 원주시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의사는 64.5%로 나타났다.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는 택시가 3.4점으로 가장 높았고 시외 고속버스 3.27점, 기차 3.11점 순이었다.주말이나 휴일 여가활동에서는 ‘동영상 콘텐츠 시청’ 이 47.3%로 가장 많았으며 ‘휴식 활동’ 이 14.5%, ‘취미 자기계발 활동’ 이 7.7%였다.지난 1년 동안 공연이나 스포츠를 1회 이상 관람한 비율은 40.6%였으며 가장 자주 관람하는 문화예술행사는 ‘스포츠’ 가 연평균 5회로 조사됐다.대표 관광자원으로 홍보·육성해야 할 장소는 ‘간현관광지’ 38.9%, ‘치악산’ 32.4% 순이었으며 △대표 음식으로는 ‘치악산 한우구이’ 25.6%, ‘원주 추어탕’ 24.5%, ‘만두’16.8% 순으로 나타났다.자세한 조사 결과는 원주통계정보 홈페이지 통계보고서 사회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가 각종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5년마다 시행되는 경제총조사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실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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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4기 수강생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4기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6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4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4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자녀와 함께하는 비즈키링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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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원주시,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 본격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해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5월부터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구강보건 전문 인력인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과 상담 △올바른 칫솔질, 틀니 관리법, 보조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등 구강 관리 교육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적 처치가 포함된다.대상은만 65세 이상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구강건강에 문제가 있는 노인이다.거동 불편은 일상생활동작 3개 항목인 혼자 계단 오르기, 혼자 의자에서 일어나기, 15분 정도 계속 걷기 모두를 ‘아니오’로 답한 경우를 의미하며 구강건강 문제는 저작 불편감이 있거나 하루 한 번 이하로 칫솔질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원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의사소통,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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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만 9962가구의 개별주택가격을 지난 30일 결정·공시했으며 이에 대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주택 특성 조사 및 가격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거쳐 원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56% 소폭 상승했으며 이는 부동산 시장 위축에 따른 가격 현실화율 반영의 결과로 분석된다.결정 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주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지방세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할 수 있다.해당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국토교통부가 산정·공시한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 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와 국세의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을 소유한 시민께서는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개별주택가격을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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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날 맞아 단구동·혁신도시 일대 어린이공원 일제 정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구동과 혁신도시 일대의 어린이공원 21곳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물 교체와 시설물 소독 등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시는 총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물 소독 △노후화된 조합 놀이대 및 탄성포장 보수 △전정 사업 등을 추진했다.또한 매월 전문업체를 통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장승태 안전도시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해 더욱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점검으로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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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동새마을회, 봄맞이 꽃길 조성
무실동새마을회, 봄맞이 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무실동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 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봄맞이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원주역과 무실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계절 꽃을 식재해 밝고 생기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회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임파첸스와 사파니아 등 봄꽃 수백 본을 직접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힘썼다.김주경 지도자회장과 최연숙 부녀회장은 “원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해 원주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꽃길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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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후 첫 출전서 전원 메달 쾌거
원주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창단 후 첫 출전서 전원 메달 쾌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태권도팀이 창단 이후 첫 출전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전원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김태훈, 이평강, 최상규 선수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배 전국장애인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각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번 성과로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진 만큼, 선수들은 대회 결과를 분석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해 예정된 각종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창단 후 첫 출전의 긴장감에도 불구하고 전원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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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3만 100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이번 개별주택가격은 2025년 11월 특성 조사를 시작해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2026년 강릉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개별주택가격의 열람 및 이의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홈페이지 또는 강릉시청 세무과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하며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한편 같은 기간 내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관내 공동주택 6만 3789호의 공시가격에 대해도 시청 세무과와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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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주민센터 방문 신청시 ‘강릉페이’ 꼭 챙겨오세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지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 가운데, 대기 없이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아울러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 ‘신분증’과 ‘강릉페이 실물카드’를 지참하면 기존 사용 금액과 지원금을한 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며 접수도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진다.또한 강릉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용처도 확대했다.지원금의 지급 취지를 고려해 오는 5월 1일 00시부터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 및 가스충전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단, 전기 및 수소 충전소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박찬영 시 경제진흥과장은 “가장 빠르고 편리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센터 방문 신청 시에는 원활한 처리를 위해 강릉페이 실물카드를 지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강릉시 주간 주요 일정 2026년 5월 4일 ~ 2026년 5월 10일 일 자 시 장 부시장 비고 5. 4. 08:30 간부회의 09:30 강릉시 공무원 신주미 봉정 행사 오후 3시 2026년 4월 읍면동장 시정동행회의 건의사항 검토회의 5. 5. 10:30 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오후 2시 제437주기 난설헌 허초희 추모 헌다례 5. 6. 오후 2시 제1회 공동위원회 5. 7. 5. 8. 09:30 2027년 국비확보 전략회의 오후 2시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 오후 4시 청년원가아파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5. 9. 5. 10.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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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설헌 허초희 추모 헌다례’ 5월 5일 봉행
‘난설헌 허초희 추모 헌다례’ 5월 5일 봉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조선시대 대표 여류시인 난설헌 허초희를 기리는 추모 헌다례를 오는 5일 오후 2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내 초당동 고택에서 봉행한다.난설헌 추모 헌다례는 난설헌의 고결한 시혼과 예술적 재능을 기리기 위해 매년 기일인 음력 3월 19일에 맞춰 열리며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강릉시여성단체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난설헌의 숭고한 문학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행사는 (사)한국차인연합회 동포다도회 회원들의 헌초, 헌향, 헌화로 시작되며 이어 초헌관 이은정 강릉시장 권한대행 부인, 아헌관 최순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 종헌관으로 이정옥 동포다도회장이 헌다를 올린다.이후 추모사 낭독, 기념촬영, 음복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최순규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매년 정기적인 추모 헌다례 봉행을 통해 난설헌의 뛰어난 문학적 업적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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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옹칼의 비밀’, 관객 호응 속 진행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옹칼의 비밀’, 관객 호응 속 진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강릉관광브랜드공연’옹칼의 비밀 이 지난 5월 2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 펼쳐졌다.옹칼의 비밀 은 강릉의 대표 음식 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마당극 형식의 뮤지컬로 배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야외 공연이다.푸른 나무와 전통차 체험관 등 아름다운 한옥 경관과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상설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가 추진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마당극 나도 밤나무 와 옹칼의 비밀 두 작품이 번갈아 가며 각 7회에 걸쳐 강릉 주요 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의 자연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무대로 한 체류형 문화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공연인 마당극 나도 밤나무 는 5월 23일 오후 2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옹칼의 비밀 은 6월 6일 오후 2시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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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향토유산 정비 대상 16개소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6년 제1차 향토유산 보호 관리위원회 서면심의를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하고 강릉시 향토유산 정비 대상 16개소에 대한 보수 공사를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강릉시에서 지금까지 전수 조사를 통해 확인한 향토유산은 314개소이며 올해 3월 말까지 읍면동 수요 조사를 통해 접수된 정비 대상은 총 28개소였다.참고로 시 지정 향토유산은 신사임당이 그린 제1호 초충도 화첩과 제2호 주문1리 서낭당이다.이번 심의는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향토유산의 체계적인 보호와 효율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비 필요 대상에 대한 적정성과 보존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향토유산 보호 관리위원회는 상정된 안건에 대한 서면심의 결과, 각 사업이 향토유산의 보존 및 관리 측면에서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6건 모두를 원안대로 의결했다.정비 공사는 지정 향토유산을 우선 정비한 후 비지정 향토유산을 정비할 예정이며 지정 향토유산 보수는 국가유산 전문 수리 업체에서 진행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토대로 향토유산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향토유산의 보존 관리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향토유산은 강릉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향토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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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꿈의 스튜디오 공모사업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하는 2026년 꿈의 스튜디오 운영 사업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최대 4억원의 지원을 확보했다.‘꿈의 스튜디오 강릉’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이 실제 예술가의 창작 공간인 제비리 미술인촌에서 전문 작가와 소통하며 시각예술을 경험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인 예술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며 오는 7월부터 참여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특히 강릉시는 이번 선정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 △꿈의 극단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까지 확보하게 됐다.이로써 음악·무용·연극·시각예술을 아우르는 ‘꿈의’ 시리즈 4개 사업을 모두 운영하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지역으로 명실상부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공연예술부터 시각예술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의 창작 거점인 제비리 미술인촌과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예술가와 함께 호흡하며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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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한다.2025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세무서와 지자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전자 서면 방문으로 신고 가능하며 전자신고의 경우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신고 내용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다.시는 모두채움 대상자에 대해 신고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국세청에서 발송한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모두채움 신고서에 수정사항이 없다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액을 납부하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가 완료된다.납세자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점은 올해부터 가산세 면제 특례가 종료된다는 점이다.과거에는 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면 개인지방소득세 무신고 가산세가 면제됐으나, 올해부터는 국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시는 ‘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 사업자 및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에 대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가 국세청으로부터 납기 연장 승인 통지를 받은 경우 개인지방소득세는 신청 없이 자동 기한 연장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 신고 납부 하시길 바란다”며 “신고창구 운영과 납부 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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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 고도화
안동시,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 고도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친절 신뢰 청결’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한다고 5월 4일 밝혔다.‘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는 지속 가능한 환대 문화 정착과 ‘다시 찾고 싶은 안동’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이다.2026년에는 기존 민간 중심의 자율 참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특히 사계절 축제와 연계해, 축제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관광 신뢰도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5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시작으로 축제장 내 주요 먹거리 부스와 상가 등 현장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청결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캠페인은 “깨끗한 안동, 정직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를 구호로 (사)안동시관광협의회 주관 아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안동시지부, 안동상인연합회, 스마일웃음클럽, 안동관광택시운영국 등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아울러 외래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글로벌 수용태세도 강화한다.외국인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축제장 내 요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번역 앱 활용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보완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신뢰도 회복과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민간 주도의 실질적인 관광수용태세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은 안동만의 환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실천 모델”이라며 “친절 청결 공정 가격이 결합한 관광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