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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본격 추진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가산면, 기산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초적인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 가운데, 이번 2단계는 보다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주민 주체’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계층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가산면, 기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면 단위별 4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운영 주체 역량강화 △ 마을봉사단 양성 △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포함된다.이러한 사업 추진의 첫걸음으로 4월 29일 ‘주민공동학습조직 육성 교육’ 이 진행됐다.주민공동학습조직은 주민위원회, 마을활동가, 마을대표, 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거점지 활성화와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의 지속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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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축제장에 특별한 ‘네 발 손님’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안동시는 5월 3일 저녁 6시, 축제장 내 길마당에서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회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축제에 현대적 반려 문화를 접목해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레트로 민속놀이’를 컨셉으로 진행된다.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댕댕이 과거시험’ 이다.반려견이 주인과 호흡을 맞춰 ‘앉아’, ‘기다려’, ‘돌아’, ‘엎드려’등의 동작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통과한 견공에게는 ‘장원급제 족자’ 와 풍성한 선물이 증정돼 반려가족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기다려 오래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길마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축제에 반려 문화를 더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귀여운 반려견들의 재롱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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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반환점을 도는 3일 축제장이 거대한 민속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축제 셋째 날인 3일 오후,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국가무형유산 ’ 안동차전놀이‘를 비롯해 영남과 호남의 대동놀이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민속 공연이 대동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2시에 열리는 안동차전놀이다. 고려 건국 과정에서 왕건을 도운 역사적 서사를 담은이 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를 앞세워 맞붙는 역동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다. 승부가 갈린 뒤 하늘을 가득 메우는 짚신 던지기 퍼포먼스는 축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호남의 대표 민속놀이인 ’ 광주칠석고싸움놀이‘가 초청돼 안동차전놀이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선보인다. 거대한 ’고‘를 메고 부딪치며 화합을 다지는이 무대는 영 호남 대동놀이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여소리 오구말이씻김굿‘ 과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 안동제비원성주풀이‘가 잇따라 시연되며 삶과 죽음,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전통 의례 공연을 선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3일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민속 공연들이 집중된 날”이라며 “안동의 신명과 기개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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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 성황리 폐막
글로벌융복합창업페스트벌GSAT성황리폐막-창업경진대회시상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에서 시작된 글로벌 창업의 미래”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2026’ 성황리 폐막-29~30일 이틀간 역대 최대 8천여명 방문, 글로벌 교류·소통·투자의 장 마련-양일간, 콘퍼런스, 창업경진대회,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지피치대상에‘㈜캠프’, ‘㈜셀닛’등 3개 사 입상 영예경상남도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GSAT 2026’ 이 역대 최대 8천여명의 입장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30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경남의 제조 인프라와 인공지능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창업기업, 국내·외 투자자 및 일반 참관객들이 참여해 열띤 소통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쳤다.역대 최다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가 집결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의 다각적인 밋업을 통해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미래 성장을 함께할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30일 폐막식에는 경상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사,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양일간 진행된 창업경진대회‘지피치’의 시상식과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축하 공연에서는 경남 출신 싱어게인 시즌 1 의 준우승자‘가수 정홍일’과 경남청년예술팀‘굿데이 중창단’ 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피지컬 인공지능’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GSAT 2026 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경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인공지능으로 결합해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특히 엘지전자, 로볼루션, 로보터블이 참여한 ‘휴머노이드 로봇관’에서는 올해 초CES 2026 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홈로봇‘클로이드’를 비롯한 조리특화 로봇, 산업용 로봇 등 첨단 로봇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신기술 창업체험관’에서는AI안전체험 등을 통해 제조 현장 인공지능솔루션을 선보인 디엑스솔루션즈, 뇌파 측정 기반의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건강 설계 컨설팅을 제공한 웰니스 101 등 유망 스타트업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 마련돼 참관객들의 콘 호응을 얻었다.혁신 기술뿐만 아니라 12개의 문화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문화콘텐츠관’과‘창업희망나무’아래에서 진행된 바이올린, 피아노 등 버스킹 공연은 창업인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선율로 울려 퍼졌다.도내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확인한 ‘F&B관’은 행사 내내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유망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참여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였으며 활기찬 휴식 공간으로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창업경진대회본선에서는 23개 사가 인공지능, 바이오, 우주항공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을 받은‘㈜캠프’, ‘㈜셀닛’, ‘에스초이스합시다 ‘를 포함해 23개사에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한편 미래 창업 인재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도내 14개 대학의 20개 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는 예비 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실전 역량을 선보이며 행사에 젊은 에너지와 활기를 더했고 양일간 대학생 40 여명이 머리를 맞댄‘썸썸 해커톤 캠프’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으로 실현 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하며 차세대 창업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GSAT 2026 이 경남의 산업기반과 스타트업,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며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는 장임을 확인했다”며 “올해 성과를 동력 삼아 내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경남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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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제 ‘진주목 향시’ 재현행사 개최
조선시대 과거제 ‘진주목 향시’ 재현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는 지난 2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시대 과거제도를 재현한 ‘제12회 진주목 향시’재현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조선시대 향시를 재현해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선현들의 정신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조선시대 향시는 각 도에서 실시되던 소과의 첫 시험인 ‘초시’에 해당하며 이를 통과한 이들은 생원 또는 진사로 선발돼 성균관에서 수학한 후 대과에 응시할 자격을 얻는 중요한 시험이었다.진주목 향시는 당시 시험 방식을 반영해 시대적 물음에 대해 국한문 혼용으로 지필묵을 활용해 답안을 작성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통 과거제도를 직접 체험하며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향시 재현 행사의 시상식은 5월 중 진주향교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진주목사로 행사에 참석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향시 재현 행사가 촉석루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점차 잊혀가는 전통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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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연계·협력기반 광역관광 체계 구축 본격화
시군 연계·협력기반 광역관광 체계 구축 본격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의령·함안·산청군과 함께 ‘경남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군 간의 연계 기반으로 한 광역관광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석욱희 함안군 부군수, 조희권 의령군 경제문화국장, 오윤환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등 4개 시군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을 대한민국 관광 대전환의 ‘골든 타임’ 으로 삼고 개별 시군 중심의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광역관광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4개 시군은 이번 협약에서 △광역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역 축제·관광자원 연계 및 공동 홍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 인프라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올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의 관광 자원과 지역 축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광역관광의 중심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진주의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비롯해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함안 낙화놀이, 산청 한방약초축제 등 10월 대표 축제를 하나로 묶은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통합 홍보를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 등 인근 시군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관광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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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아산시, ‘상호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달 30일 자매도시인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를 찾아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전달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의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축제 현장에서 상호 기부를 진행 함으로써 제도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축제 현장에서 두 도시가 기부로 연대하는 모습은 큰 의미가 있다”며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와 아산시는 2004년 자매도시의 연을 맺은 이후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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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일정 확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일정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경남 도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 1만여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진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올해 3월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경기장별 시설을 개보수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대회 상징물은 지난해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활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대축전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적용한다.또한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 각 분야의 대표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출범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지난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을 치러낸 데 이어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의 경험까지 더해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역시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이끄는 뜻깊은 축제”며 “빈틈없는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 없다] 담당 부서 기획행정국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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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진주시, ‘경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지난달 30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경남 도내 18개 시군의 동호인과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와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의 홀을 2번 돌아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개회식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도근 남강클럽 총무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김채용 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은 “도내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종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진주에서 열려 뜻깊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간 교류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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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국제교류단, 진주시 방문
치앙마이 국제교류단, 진주시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월 30일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이 진주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축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정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경남도 치앙마이 국제교류 공연 참가를 위해 공무원, 공연단 등 26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공무원 등 10명이 진주시를 방문했다.교류단은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환영식을 갖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축제 분야 협력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교류단은 진주 실크박물관과 지수 승산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진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에 참석해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는 “진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주논개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문화와 관광, 축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치앙마이 국제 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동반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와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이자 2022년 세계축제도시로 나란히 선정되는 등 역사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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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30일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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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유교문화원,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 학술행사 개최
경북유교문화원,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 학술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유교문화원은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안동 경북유교문화회관 교육관 4층에서 ‘우향계의 계승과 역사적 위상’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북유교문화원이 주최 주관하며 성균관유도회 경상북도본부와 우향계발전위원회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조선 전기 안동 지역에서 형성된 대표적 향촌 결사체 ‘우향계’를 학문적으로 재조명하고 선비정신의 현대적 계승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향계는 1478년 안동에 낙향한 이증과 지역 선비 12명이 결성한 모임으로 안동권씨 흥해배씨 영양남씨 안강노씨 5개 문중이 참여한 영남 사족 연대의 상징적 조직이다.이 모임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도의와 학문을 바탕으로 인격 수양과 지역 공동체 결속을 이끈 향촌 자치 조직으로 평가된다.특히 ‘우향계안’은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400년 이상 이어진 활동 기록을 담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지역 사족 사회의 연대와 전통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로 꼽힌다.이번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학술 강연이 진행된다.강연에는 임노직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 황만기 경국대 연구교수 남재주 한국국학연구원 전임연구원 김주부 상주박물관 학예관 등이 참여해 우향계의 형성과 전개, 역사적 의의를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1시 30분 접수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인사말 격려사 축사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어 학술 강연과 기념촬영이 이어진다.이번 학술행사는 50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지역 공동체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사회 속 공동체 정신 회복과 인문학적 성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유교문화원 관계자는 “우향계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자발적으로 형성된 향촌 공동체로 지역사회를 지탱해 온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위상을 정립하고 오늘날 계승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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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5월 브런치 콘서트-블랙박스 시리즈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JAZZ in White ‘2 Piano Prism’-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블랙박스 콘서트 첫 공연 - 두 대의 피아노와 보컬이 함께하는 재즈 무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시대별 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음악사의 흐름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5월과 8월, 11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블랙박스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의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그 첫 무대인 JAZZ in White ‘2 Piano Prism’ 가 5월 6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블랙박스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해, 블랙박스 형식으로 관객들이 연주자의 호흡과 손끝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JAZZ in White ‘2 Piano Prism’은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듀오 무대로 구성된다.피아니스트 민경인과 김가온이 출연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일부 곡에서는 보컬리스트 이주미가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 듀오와의 협연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깊이를 더한다.프로그램은 조지 거슈윈의 I’ve got Rhythm, 찰리 파커의 Donna Lee 등 재즈 스탠다드를 비롯해 보사노바,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꾸며져,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관객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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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5월부터 가동 개시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5월부터 가동 개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낙동강 음악분수가 겨울철 휴식기를 끝내고 5월 1일부터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낙동강 음악분수는 안동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지름 30m의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 20m 높이의 시원한 물줄기가 음악 및 다채로운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음악분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또한, 작년에 이어 낙동강 음악분수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낙동강 음악분수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진행한다.8개 민간 공연예술단체를 공모사업으로 선정했으며 각 단체는 음악분수 쇼와 연계된 색소폰 연주, 밴드와 무용 등의 공연을 주말마다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남후면 암산유원지 인근 천연절벽에 조성된 암산경관폭포는 작년 대형산불로 인해 소실됐으나, 최근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음악분수 쇼와 문화예술공연이 시민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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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5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2강의실에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책 저마다 제 색깔을 주제로 삼아 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개성과 감정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주제 도서인 저마다 제 색깔은 각자가 지닌 고유한 색과 개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성과 자존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동화다.도서관은 아이들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독서 활동 이후에는 책에서 느낀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보는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참여 어린이들은 자신만의 색과 이야기를 담아 파우치와 머그컵을 직접 꾸미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책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지역에 따뜻한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