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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방문… “매력에 숙박 연장까지”
프랑스 상공회의소 대표단 경주 방문… “매력에 숙박 연장까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를 찾은 프랑스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역사문화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경주시는 프랑스 해외상공회의소 아시아 주재 사무총장 일행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과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아시아 지역 사무총장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대릉원 등 주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소냐 샤이예브 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대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인 경주는 매우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도시”며 “일부 대표단은 체류 일정을 연장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경주시는 프랑스 베르사유시와 1987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한·불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양 도시 간 문화·경제 협력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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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주인공”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
“어린이가 주인공”경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경주축구공원 5 6구장에서 ‘행복한 우리들의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하루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뛰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하공연을 비롯해 체험, 전시, 캠페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기념식은 그린나래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시상, 경주시청소년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솜사탕 만들기 등 먹거리 체험을 비롯해 에너지 체험 키트, 나만의 키링 만들기, 전기자동차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20여 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특히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동경이 체험과 동경이 포토존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경찰 소방차량과 장비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드림스타트 홍보 등 10여 개 부스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교육적 메시지도 전달한다.경주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안전보험 가입,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소 설치, 구급차 배치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갖추고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 안내와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아동친화도시 경주의 어린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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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
경주시, 국비 확보 총력전 돌입…중앙부처 방문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정부예산 편성이 시작되는 5월을 앞두고 지난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주시는 농축산 분야 핵심 현안인 ‘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서면 심곡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장기간 악취 민원이 이어져 온 노후 돈사를 철거·이전하고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농업 인력 수급 문제를 완화하는 등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가축분뇨 에너지화 설비 확충사업’은 안강읍 두류리 일원에 축산분뇨를 활용한 에너지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축산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순환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두 사업이 농촌공간 재구조화, 생활환경 개선,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으로 협의해 국비 반응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며 “정부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경주의 주요 사업이 국가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을 시작으로 5월 8일 국토교통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별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국회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해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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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원, 어린이날 ‘버블버블 동궁원’ 행사 개최
경주 동궁원, 어린이날 ‘버블버블 동궁원’ 행사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동궁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행사 ‘버블버블 동궁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조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현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오토마톤, 페이스페인팅,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인기 유튜버가 참여하는 비눗방울 공연이 마련돼 다양한 형태의 버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앞서 동궁원은 설 연휴 기간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행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에 나선 바 있다.이번 행사 역시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어린이날 대표 방문지로서의 매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고 싶은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동궁원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궁원은 계절별·테마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친화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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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 국제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 문화 · 경제 국제교류의 장 김해시 위상 높여
가야문화축제 국제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 문화 · 경제 국제교류의 장 김해시 위상 높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2026 가야문화축제 기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김해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 튀르키예, 일본 3개국 자매도시 대표단과 주요 외교 관계자 등 총 33명의 해외 방문단이 김해를 찾았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 및 민간 방문단 △튀르키예 초룸시 대표단 △미국 레이크우드시 대표단이 공식 방문해 김해시와의 우호를 다졌다.이와 함께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부산미국영사관 관계자도 참석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특히 올해 축제는 민간 차원의 실질적 교류가 더욱 두드러졌다.일본 무나카타시 민간 방문단에 속한 기업인들은 축제 기간 문화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다.또 지역 기업 간 면담으로 관광·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넓히며 민간 경제 교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세계 여러 도시와 외교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김해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공식적인 우호 관계를 넘어 민간 경제 교류와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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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새로운 변화 ‘성공적’
2026 가야문화축제 새로운 변화 ‘성공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3일까지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가야문화축제’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축제 공간을 재편하고 ‘체류형·야간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가야의 역사적 정체성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야간 콘텐츠와 확장된 축제 동선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빛의 서사’완성한 드론라이팅쇼, 대표 콘텐츠 자리매김 개막 식 하이라이트로 선보인 드론라이팅쇼 ‘하늘빛 연희’는 가야 건국 신화와 역사를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구지봉의 거북, 황금알 신화, 수로왕의 탄생, 철의 왕국, 해상 교류, 허왕후와의 만남 등 가야의 주요 서사를 대사 없이 빛과 형상만으로 풀어낸 연출은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특히 1000대의 드론이 펼친 피날레는 관람객들로부터 “예술성과 기술이 결합된 최고의 공연”, “대사가 없어도 이해되는 서사”라는 호평을 받았다.해반천 밤마실·빛 테마거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안착 해반천 일월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과 대성동고분군 일원의 미디어월, 야간 경관조명은 축제장을 하나의 ‘빛의 문화유산 공간’ 으로 탈바꿈시켰다.또 ‘가야로의 초대’, ‘꿈의 정원’, ‘가야의 밤’, ‘영광의 흐름’ 으로 이어지는 빛 테마거리는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동선을 형성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관람객들은 “걷는 순간 축제가 된다”, “공간 전체가 하나의 작품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피크닉·먹거리·체험 결합한 체류형 축제 전환 성과 수릉원 일대에 마련된 ‘가야 피크닉라운지’ 와 확대 운영된 먹거리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지역 맛집과 푸드트럭, 배달앱 연계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야보물찾기, 가야문화체험마을, 전국예술경연대회 ‘슈퍼스타G'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잠깐 들렀다가 하루 종일 머물렀다”, “낮부터 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 좋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체류형 축제 전략이 성과로 나타났다.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이뤄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인이 참여하는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축제의 주체가 시민으로 확장됐다. 또 동행축제, 김해식품박람회, 지역 농산물 판매 행사 등과 연계해 40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축제장 내 소비가 증가했으며 인근 상권으로도 방문객 유입 효과가 이어져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안정적 운영과 안전관리로 ’ 안전한 축제‘구현 김해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기간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했으며 야간 프로그램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과 맞물린 상황을 고려해 개·폐막 식 의전 요소를 최소화하고 행사 본연의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가야문화축제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공간 재편과 야간 콘텐츠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행사였다”며 “가야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향후 방문객 분석과 만족도 조사로 축제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개선으로 가야문화축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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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4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4월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정현아씨는 정선읍여성자율방범대 정현아 대장으로 2026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에 적극참여했으며 환경·생태보호 활동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해 정선읍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써줬다.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 행사때에는 행사장을 찾아주시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교통봉사로 행사 마지막날까지 안전에 힘써줬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류지원을 위해 수집된 의류분류 정리작업에 애써줬다.으뜸단체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고한읍봉사회는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때 어묵나눔을 통해 꽃샘추위를 녹여줬고 어르신댁을 방문해 죽배달과 안부를 물어 말벗이 되어줬다.2026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에 적극참여했으며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고한시가지 청소와 경로대학 개강전에 건물 실내·외 대청소를 통해 주변에 봉사의 진면모를 보여줬다.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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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 ‘쾌적한 시설 관리’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쾌적한 시설 관리’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 산림과, 정선군농업기술센터와 29일 오후 2시 정선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병해충 방제 및 산림·수목 관리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선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산림 및 조경수 관리 △전문기술 및 정보 교류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정선국유림관리소는 가리왕산 등 국유림 지역의 방제를 지원하고 정선군 산림과는 군유림 중심의 관리와 행정 협력을 맡는다.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방제 기술 및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운영 중인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상시 예찰 및 현장 방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협력은 국유림과 군유림, 그리고 공공시설물이라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통합 방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 유영수 이사장은 “정선의 가장 큰 자산인 산림을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지역 경제와 군민 복지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 일등 관광 도시 정선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향후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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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추진
정선군,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추진 ‘어르신 공동 식생활·복지 강화’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급식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한 단계 확대해, 경로당에 완제품 형태의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공동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2월부터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 운영’을 추진해 5개 읍·면 15개 경로당에 노인일자리 참여자 30명을 배치하고 급식 조리 보조, 배식, 설거지 등을 지원해 왔다.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이번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기존 급식지원사업을 더욱 확대·보완한 사업으로 급식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5개 읍·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급식도우미 지원 대상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 1회, 평균 20인분의 완제품을 경로당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품목은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되며 1인당 6천 원 기준으로 급식 인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평균 급식 인원이 30명 이상인 경로당은 30인분, 20명 이상은 20인분, 10명 이상은 15인분이 배정된다.운영은 정선군 지역자활센터가 맡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00만원으로 정선군 지역연계모금 ‘아리아리 1004’ 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군에는 현재 178개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회원 수는 7983명에 이른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우선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부식비 부담을 줄이며 함께 식사하는 공동체 문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로당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기존 경로당 급식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일자리 지원에 힘써왔다”며 “이번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이라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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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5월의 설렘 가득한 ‘Love in 정선’ 커플 매칭 이벤트 개최
정선군, 5월의 설렘 가득한 ‘Love in 정선’ 커플 매칭 이벤트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연계해 미혼 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Love in 정선’커플 매칭 이벤트를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Love in 정선’은 정선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미혼 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적인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사랑의 성지’로 불리는 로미지안 가든을 주요 무대로 정선의 자연 속에서 로맨스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1988년부터 2000년생까지의 직장인 미혼 남녀 각 8명, 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로미지안 가든에서의 매칭 이벤트, GPS 보물찾기 미션, 정선 5일장 투어, 나전역 일대 체험 등 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행사 참가 신청은 5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1차 선정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SOLOOFF’를 통해 가능하다.정선군 신원선 관광과장은 “정선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힐링 리조트인 로미지안 가든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정선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랑의 여행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군은 지난해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을 통해 20대 1의 높은 경쟁률과 5커플 탄생이라는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Love in 정선’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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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양구군 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과 증상 △실내 환경 관리 방법 △천식 악화 요인 관리 방법 △올바른 약물 사용법 △손 씻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주민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알레르기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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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막걸리, 곰취축제서 관람객 호응 지역 농산물로 빚은 3종 제품 선보여…관람객 호응 이어져
양구막걸리, 곰취축제서 관람객 호응 지역 농산물로 빚은 3종 제품 선보여…관람객 호응 이어져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과 로컬브랜드디벨로퍼 컨츄리시티즌이 공동 기획·개발한 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 ‘양구막걸리’ 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양구막걸리’는 양구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쌀과 지역 특산물인 곰취를 주원료로 만든 로컬 프리미엄 막걸리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브랜드다.단순한 주류를 넘어 양구의 맛과 문화를 담은 로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백주대낮 7도‘△'곰주망태 7도’△'곰주망태 9도‘등 총 3종이 선보였다. 특히 신제품 ’백주대낮 7도‘는 양구 수향미로 빚은 부드러운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곰주망태‘는 곰취 특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쓴맛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 진한 맛에 취한다 ‘는 의미를 담은 제품명처럼 막걸리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축제 현장에 마련된 시음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고 방문객들은 “부드럽고 향이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일부 제품은 조기 소진되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양구막걸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인 로컬 콘텐츠로서 향후 지역 대표 특산주로 육성하고 관광상품 및 기념품으로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구문화재단 최진희 사무국장은 “양구막걸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양구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낸 대표적인 사례”며 “곰취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구막걸리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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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5년째 지속…관·군 상생 모델 정착
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5년째 지속…관·군 상생 모델 정착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021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당시 특색사업으로 ‘군 평생학습’을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며 관·군 상생 평생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군은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병영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경영대학’ 운영과 수요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있다.특히 독서경영대학은 지난해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군 장병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전역 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한 ‘내일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통해 건설기계, 컴퓨터 등 자격증 취득 과정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자격증 취득 시 비용을 환급하는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자기 계발을 유도하고 제대 이후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양구군은 기존 대규모 원데이클래스를 수요 기반 정규 강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장병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요가 수업은 ‘교감하는 파트너 요가’방식으로 운영되어 상호 간 호흡과 협력을 통해 친밀도와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7인 이상 신청 그룹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병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바리스타와 통기타 강좌를 신규 개설해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군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군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장병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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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진재한 원장,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설명회 좌장 맡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 진재한 원장은 4월 30일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2026 설명회’의 좌장 및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이번 설명회는 ‘굿디자인 어워드’의 주최 기관인 일본디자인진흥회가 한국 기업과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2026년도 공모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진재한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5년도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 으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심사 기준과 한국 디자인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진 원장은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크로스토크’세션의 모데레이터를 맡아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제정된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및 레드닷, 미국의 IDEA 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제품의 인간성, 혁신성, 사회적 윤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수상작에는 신뢰의 상징인 ‘지-마크’를 부여한다.진재한 원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 경험을 국내 디자이너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강원디자인진흥원이 ‘글로벌 디자인 리더’비전에 맞게 지역 디자인거점 기관을 넘어 국제적인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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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RISE 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4월 3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재)강원 RISE 센터, 강원 LRS 공유대학본부와 ‘강원지역 공공인재 양성 및 지역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대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4단계 집중 트레이닝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의 총괄 운영을 맡아 개인별 역량 진단 및 1:1 취업 로드맵 수립,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및 직무 교육, 3박 4일 몰입형 취업 마스터 캠프를 전담해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강원 LRS 공유대학 본부는 참여 학생 모집 및 학사 관리와 더불어, 동료 학습 기반의 스터디 그룹 운영을 주관하며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 ‘혁신인재지원금’을 지급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강원 RISE 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해 사업의 총괄 기획 및 정책 지원을 담당하며 공공기관과 대학 간의 협력 성과가 지역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개최된 ‘제16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강원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 실무책임진들과 논의된 직무 수요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유진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센터의 현장 인프라, 그리고 RISE 체계의 정책적 지원이 결합한 강원형 지역인재 양성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며 “도내 우수 인재들이 지역 공공기관의 핵심 일꾼으로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기관은 5월 중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착수하며 향후 이전 공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