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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섬진강 봄날,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하동군, “섬진강 봄날,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29일 오전,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섬진강 봄날, 함께하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섬진강 사랑의 집과 해맑은 노인복지센터의 이용자 및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화창한 봄날 속 특별한 문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음악회에는 하동군립예술단이 다채로운 음악과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고 노래 부르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는 시간을 만들었다.오랜만에 마련된 야외 음악회에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즐겁게 어울려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로 가득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공연을 이렇게 가까이서 직접 즐기고 함께 노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복지시설 관계자도 “새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심신의 활력을 되찾은 것 같아 뜻깊다.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하동군은 문화 소외계층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 나눔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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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부산대 치과병원 ‘장애인 구강진료사업’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부산대 치과병원 ‘장애인 구강진료사업’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0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구강진료사업’을 진행했다.경남구강센터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위탁·운영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치과 진료와 예방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료 대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장애인 회원 50명으로 이동 진료버스를 활용해 복지관에서 직접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버스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또한 참여자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자가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복지관 관계자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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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계운농장,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 “대상 수상”
하동 계운농장,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 “대상 수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주최한 ‘2026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에서 계운다원 김정곤 대표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 4월 29일 (재)하동차 바이오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지역 차 생산 농가와 가공업체들이 참여해 하동 차의 품질을 겨뤘다.품평은 녹차와 발효차 부문으로 나눠 외관·향기·맛·탕색·우린잎 등을 중심으로 한 관능평가 방식으로 수상작이 선정됐다.심사 결과 계운다원의 대상 수상과 함께 최우수상은 녹차 부문 한밭제다, 발효차 부문 무애산방에 돌아갔다.이어서 우수상은 녹차 부문 마운티, 발효차 부문 한밭제다가 수상했고 특별상은 녹차 부문 혜림농원, 발효차 부문 옥선명차, 발효차 부문 농업회사법인 이산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품평회는 지역 우수 차를 발굴하고 생산 농가의 품질 향상 의지를 높이는 한편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철 (재)하동차 바이오진흥원장은 “품평회를 통해 하동 차의 품질 수준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품 차 생산 기반을 확대해 하동 차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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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최은지 선수, 고향 하동에 따뜻한 나눔
흥국생명 최은지 선수, 고향 하동에 따뜻한 나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0일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 소속 최은지 선수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후원받은 물품은 전산화인지재활시스템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의 치매 예방은 물론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재활 치료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복지관은 인지장애 재활 치료를 비롯해 인지 검사, 운동요법, 방문 훈련 프로그램 등에 시스템을 활요할 예정이다.하동 출신인 최은지 선수는 올해로 5년째 고향의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은지 선수께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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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에 뚫린 테슬라 FSD 약 85대… 제도 미비로 탈옥범 특정 불가능
박용갑 의원 질의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부가 테슬라 차량의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불법으로 활성화하는 이른바‘탈옥’행위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그러나 정부는 ‘탈옥’행위자를 특정할 수단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어 실효성 있는 단속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FSD 합법 사용 차량은 4월 14일 기준 국내에서 FSD 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량은 총 4292대다.미국산 모델S·모델X·사이버트럭 등 3개 차종에 한정된다.미국산 차량은 ‘한미 자유무역협정 안전 기준 동등성 인정’조항에 따라 미국 안전기준를 통과하면 별도의 인증 없이도 적용 가능하다.반면, 국내 등록 차량의 97.6%를 차지하는 중국산 모델3·Y 등은 별도 안전 인증을 받지 않아 FSD 사용이 금지된다.표 국내 FSD 정식 사용 차량 등록 현황 차종 생산지 등록 대수 비중 FSD 사용 Model S 미국 1193 0.66% 합법 Model X 미국 2708 1.50% 합법 Cybertruck 미국 391 0.22% 합법 Model 3·Y 등 기타 중국 등 17만6392 97.6% 불법 전체 합계 18만684 100% 합법 2.4% 기준일: 2026년 4월 14일·출처: 국토교통부 재구성 실제 발생 규모도 적지 않다.4월 28일 기준 FSD 탈옥 시도는 총 85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해당 현상은 유럽·중국 등 다수 국가에서도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국내 사용자들 사이에서 특히 빠르게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국토부는 지난 3월 31일 테슬라코리아가 차량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인지하고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상황을 신고했다고 밝혔다.국토부는 테슬라 FSD 기능을 무단 활성화할 경우 자동차관리법제29조에 따라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자동차로 판단되어 운행이 불가하다고 보고 있다.또한 제35조에 따라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설치하는 행위로 간주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국토부는 4월 23일 경찰청에 자동차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임의로 변경하는 위반사례에 대해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테슬라코리아도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탈옥 차량을 비활성화하고 있다.최근 시도 건수는 감소 추세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평가다.제도적 한계도 뚜렷하다.현재 정부는 테슬라코리아로부터 발생 현황은 공유받고 있으나, 개인정보 보호법으로 인해 개별 차량 소유자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이로 인해 동일인이 반복적으로 탈옥을 시도하더라도 이를 식별하거나 추적할 수 없는 상황이다.필요 시 최소한의 식별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박용갑 의원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보급이 확대될수록 소프트웨어 조작 시도는 더욱 정교해질 것”이라며 “수사 의뢰나 원격 차단 같은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조속한 시일 내 관련 법안을 발의할 계획이며 국토부도 입법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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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6월 말부터 팬콘 개최
원어스, 6월 말부터 팬콘 개최 이어 새 싱글 ‘Under’ 발매 확정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어스는 오는 6월 27일 일본 도쿄 국제 포럼 홀 C와 7월 5일 오사카 난카이 나미키리 홀에서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JAPAN'개최를 확정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팬콘서트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5월 일본에서 진행된’지구와 달 사이 Pt.3'이후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원어스는 투문과 가까이에서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더불어 원어스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7월 1일 일본 새 싱글 ‘Under'발매 소식도 공식화했다. 이들은 팬콘서트 이전 해당 싱글과 관련된 다채로운 프로모션까지 펼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1월 싱글’'으로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 원어스는 최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이들은 이적 이후 첫 행보로 서울에서 데뷔 7주년 기념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팬콘서트 외에도 현재 원어스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각종 커버 및 비하인드 영상은 물론, 새로운 자체 예능 콘텐츠 ‘원가네 유생의 품격’도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한편 원어스의 일본 팬콘서트 일반 예매는 6월 6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어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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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건립 4개 사업 모두 ‘적정’ 판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도내 4개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공공도서관 신축 또는 이전 건립 사업은 ‘도서관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시설 공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이번 2026년 상반기 사전평가에는 전국에서 총 12개 사업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경북교육청 소속 사업이 4개로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다.특히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적정’판정을 받으며 공공도서관 건립 분야에서 높은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이번에 사전평가를 통과한 사업은 △김천도서관 건립 △봉화도서관 이전 건립 △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 △울릉 다이음터 학교시설 도서관 등 4개 사업이다.김천도서관은 교육청 소속 도서관이 없는 김천 지역에 처음으로 설립되는 공공도서관이며 봉화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이전 신축해 지역의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두 도서관은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울진 어린이복합센터 도서관과 울릉 다이음터 도서관은 지자체 및 학교와 연계한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으로 추진된다.학교 부지와 시설을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교육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공공도서관 건립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문화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사전평가 통과를 계기로 도서관을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삶의 여유를 누리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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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경북교육청, 초등돌봄 정책 연구동아리 ‘늘온’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돌봄 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연구동아리 ‘늘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늘온’은 ‘늘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뜻으로 도내 늘봄지원실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따뜻하고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연구동아리는 1년간 운영되며 도내 늘봄지원실장들로 구성된 14개 팀이 참여한다.각 팀은 10명 내외로 구성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팀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각 동아리는 △초등돌봄 교육 정책 연구 및 현장 적용 △경북형 초등돌봄 교육 모델 개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 모색 △학교 밖 지역 연계 돌봄 활성화 △안전대책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매월 1~2회 정기 협의회를 통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구 과제를 점검하며 워크숍과 컨설팅, 연수 등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할 예정이다.연구 결과는 경북교육청 늘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 현장과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늘온 연구동아리는 단순한 연구모임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초등돌봄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형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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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현장 지원체계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학교시설 현장 지원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시설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교육시설통합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 기능을 중심으로 한 현장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시설행정지원’소통 창구를 신설하고 3월부터 시행 중인 학교시설전담지원관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사람 중심의 현장 지원과 시스템 기반의 사용자 지원을 함께 추진해 학교가 필요할 때 빠르고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학교시설전담지원관제는 학교와 기술직 공무원을 1대 1로 매칭해 시설 업무를 전담 지원하는 제도다.기존에도 교육지원청이 설계도서 검토와 집행을 지원해 왔으나, 학교시설 노후화와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도입됐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한 시설 현황 사용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학교나 기관에서 시설 관련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정보망 내 ‘시설행정지원’메뉴를 통해 요청하면, 시스템 담당자가 접수 검토 후 답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시설 관련 문의와 소통 창구를 일원화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어려움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담지원관을 통한 맞춤형 현장 지원과 통합정보망 기반의 사용자 지원이 병행됨에 따라 시설 행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이번 조치는 학교의 시설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이형주 시설과장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제때 연결하는 것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출발점”이라며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교는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사람 중심의 현장 지원과 시스템 기반 행정 지원을 균형 있게 강화해 학교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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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요제 최초, 맞춤형 신곡 경연 스타발굴 대회
우리나라 가요제 최초, 맞춤형 신곡 경연 스타발굴 대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2026 전국 왕중왕 전이 8월29일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성대히 펼쳐진다.공정한 심사와 개최 역량으로 우리나라 대표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올해도 전국의 음악팬과 시민들의 기대 속에 열띤 경연이 예상된다.5월말까지 본선출전 가수 TOP7 선발. 6월 중, 맞춤형 창작 곡 공모 금년 5월 8일부터 전국규모 가요제 대상수상자 및 각 TV 방송 오디션 세미파이널 이상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TOP7 선발 공모에 들어간다.올해는 해외지역을 대표해서 일본대표 선발전도 일본현지에서 관심 속에 진행 중이다.금년 5월 말까지 본선진출 가수를 먼저 선발하고 6월에는 본선 진출가수 맞춤형으로 전국의 작사,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창작 곡 공모에 들어간다.본선 심사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경연 당일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인기 작곡가 박현진 등 우리나라 가요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이 현장에서 공정한 심사로 영예의 왕중왕을 가린다.이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인기투표로 최고인기가수상도 함께 뽑는다.본선 왕중왕, 상금 1천만원과 트로피, 경연참가자 전원 출연료와 참가기념패 수여 이번 대회 왕중왕은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경연 참가자 모두에게는 맞춤형 신곡을 특전으로 제공하고 참가기념패와 음악단체장상 등을 수여한다.또한, 본선 진출 가수와 작사, 작곡자는 각각 100만원씩 출연료와 창작지원금을 상금으로 지급한다.본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신탁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등에서 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본 가요제 출신 ‘장구의 신’박서진, 한일가왕전의 떠오르는 신예 아즈마 아키 등이 초대가수로 축하무대 마련 본 가요제 타이틀 송을 부른 은방울자매와 본 가요제 출신의 ‘장구의 신’박서진, ‘동굴 보이스’ 최윤하, ‘삼천포 옥구슬’김성범, 제1회 대상수상자 문수화가 초대가수로 참여한다.작년 본 가요제 홍보대사로 위촉 된 MBN 한일 가왕 전 출신 아즈마 아키도 축하공연을 갖는다.원곡 작사 · 작곡가 2세들 의기투합, 제2의 삼천포아가씨 신곡 발표 1965년 발표되어 당시 공전의 히트를 쳤던 삼천포아가씨가 회갑을 맞아 원곡 작사, 작곡가 2세들이 협업해 신곡 삼천포아가씨2를 만들어 이날 무대에 처음 선보인다.작사가 반야월의 딸 박희라, 작곡가 송운선의 아들 송준서가 이들이다.박희라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작사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송준서는 버클리음대를 졸업한 후 재즈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한국 재즈계에서는 이미 실력이 검증된 뮤지션이자 대중가요 작곡가이다.이날 무대는 송준서에 의해 새롭게 편곡된 삼천포아가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사천 삼천포, 고향노래 30선 음반 제작 발표 또한, 가요제 당일 삼천포아가씨가요제에서 공들여 준비한 ‘고향의 노래 음반’도 시민과 음악팬들을 찾아간다.사천 삼천포 지역 노래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문화 음악사적 차원에서도 의미가 깊다.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30여 년 간 만들고 불러졌던 고향노래 30곡을 엄선해 2-CD 에 기록으로 남긴다.고대원, 김상진, 김용만, 박일남, 박재홍, 백야성, 유주용, 은방울자매, 이상열, 장계현, 최숙자 등 당대를 풍미했던 인기가수와 고봉산, 나화랑, 박시춘, 배상태, 송운선, 오민우, 이현섭, 임석호, 전오승, 정민섭등 인기 작곡가, 그리고 반야월, 이인선, 정두수 등 인기작사가들의 작품이 총망라되어 있다.향후, 이탈리아 산레모가요제를 모델로 하는 사천국제가요제 준비 향후에는 이탈리아 산레모가요제를 모델로 하는 사천국제가요제도 연도별 준비 단계에 들어간다.올해는 국제 가요제 포맷의 첫 단계로 외국을 대표해서 일본가수 한 팀이 현지 예선을 거쳐 참가한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작품이 본선에 오른 해당 작사가, 작곡가들이 전원 참가해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본 가요제 이미연대회장, 제2의 삼천포아가씨, 제2의 박서진을 찾는다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불러 전국적으로 삼천포를 알렸던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딴 대회이다.본 가요제 이미연대회장은 “우리 가요제를 통해서 ‘제2의 삼천포아가씨’노래를 히트시키고 ‘제2의 박서진’을 발굴하는 것이 궁극적인 바램”이라며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회원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지역 문화예술시민단체의 일원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사천출신 가수이자 본 가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서진과 한국정규 1집 뮤직비디오를 사천의 각 명소에서 촬영해 일본에까지 널리 알린, 역시 본 가요제 홍보대사인 일본 소녀가수 아즈마 아키의 국내외 홍보 효과가 사천지역 문화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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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사천시,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 강사의 현장 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자2026년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문해교육의 이해 △교수·학습 방법 △디지털문해교육 △실제 수업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강사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와 다양한 교수법 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으로 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은 향후 읍·면·동 경로당과 학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에 투입되어 지역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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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 성공적 개최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 성공적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 가야문화축제 기간인 지난 4월 30일부터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박물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 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김해식품박람회는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제정한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처음 열려 올해 17회째를 맞았다.올해는 ‘가야의 맛을 세계의 맛으로’란 주제 아래 관내 33개 식품관련업체가 참여해 각자의 대표 제품을 전시하고 무료 시식과 판촉 이벤트를 진행해 가야문화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김해 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했다.특히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행사장 방문객에게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치매 걱정 없는 김해를 위한 치매 극복 홍보, 정신건강, 금연, 건강생활 등 건강한 음식문화와 올바른 건강정보를 인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관내 식품제조산업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장이 될 수 있도록 방문하고 자리를 빛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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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김해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가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이 증가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지난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기후 변화에 따라 고온다습한 환경의 지속과 집중호우 등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은 감염병 예방·관리가 특히 중요한 시기이므로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설사 환자 집단 발생 감시로 신속히 대응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자 한다.시는 감염병관리팀 연락망과 시청 당직실을 연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유지로 발생 동향을 집중 감시해 2인 이상 집단에서 설사 또는 구토 환자가 발생하면 역학조사반이 신속히 출동해 현장 대응조치로 추가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인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장관 증상을 유발한다.이를 예방하려면 △안전한 물 섭취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시는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허목 보건소장은 “여름철은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생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설사, 구토 증상이 있거나 감염병 관련 문의는 감염병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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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6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4억4천만원 일제정리 지방세 환급 안내문 카카오톡 병행 발송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 환급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납세자의 무관심, 주소 불명, 사망 등의 사유로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을 정리하기 위해서다.4월 말 기준 김해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1만2080건, 4억4484만원이며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6257건, △지방소득세 5402건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이번 일제정리 기간부터 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환급 안내를 병행해 미환급금 환급을 적극 추진한다.또한 신규 시책으로 사망자의 장기 미환급금에 대해 주된 상속인에게 직권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한다.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전화·문자 신청으로 방문 없이 환급받을 수 있다.또 위택스에 환급계좌를 미리 등록하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청구하지 않으면 권리가 소멸된다”며 “납세자 권리가 소멸되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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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388청소년지원단 거리캠페인 실시
김해시, 1388청소년지원단 거리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가야문화축제장 일원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단체로 △ 발견 구조 △ 의료 법률 △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단체인 김해시청소년지도협의회,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 김해시북부동자율방범대, 김해시가족청소년상담연구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김해시 아동청소년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살 등 위기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청소년상담 ‘1388'을 홍보했다.장문일 김해시청소년지도협의회장이자 1388청소년지원단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미선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상담 1388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시도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